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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지갑

“모바일지갑 이용자 절반은 쿠폰 이용 알뜰족”

모바일지갑 이용자들이 디지털 쿠폰을 활용한 알뜰 소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위치기반 O2O 업체 얍컴퍼니는 올해 8월부터 100일간 ‘얍’ 앱 이용자 14만명을 표본 추출해 쿠폰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11월25일 공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지갑 앱 사용자가 쿠폰을 내려받아 실제로 사용하는 비율은 53%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에게 발급된 쿠폰은 총 5만8285건으로, 이 가운데 3만718개 쿠폰이 실제 사용됐다. 2명에 한 명 꼴로 디지털 쿠폰을 해당 매장에서 활용했다는 뜻이다. 조사를 진행한 얍컴퍼니는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는 종이 전단지 회수율이 1%에 못 미치는 것과 비교했을 때 괄목할 만한 수치”라고 평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발급건수는 5배, 사용건수는 11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환율도 남성은 28%,...

kt

NHN·KT, N스크린 기반 지역광고 '맞손'

NHN과 KT, 국내 대표 포털과 통신사가 위치기반 광고 사업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둘은 6월14일, 디지털 지역광고 사업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공식 밝혔다. 새 합작법인은 NHN에서 광고 플랫폼과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NHN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KT가 각각 30억원을 출자해 지분을 50%씩 나눠갖는 형태로 설립된다. 법인 명칭과 규모, 경영진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새 합작법인은 웹과 모바일, IPTV를 아우르는 통합 광고 플랫폼을 구축하고 위치기반 광고 서비스에 주력할 예정이다. 광고 사업은 크게 셋으로 나뉜다. 우선 ▲NHN과 KT가 보유한 네이버 웹, 지도, 올레TV, 올레캐치캐치 등 광고 매체를 활용한 통합 광고 서비스로 광고 효과를 높이고 ▲'SOHO WiFi'란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이용자가 접속시 초기 웹브라우저 화면에 광고를...

그루폰

그루폰 CEO “위치기반 실시간 쿠폰 판매, 한국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때,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루폰 나우입니다.” 대표적인 소셜쇼핑 업체 그루폰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앤드류 메이슨이 한국에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올 3월 국내 시장에 진출한 “그루폰코리아의 성과에 대해 만족한다”라는 말과 함께 그루폰의 성장배경과 그루폰 나우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루폰은 2008년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했다. 당시 앤드류 메이슨은 '더포인트'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캠페인을 주최하고 사회적인 활동을 함께하는 웹사이트였다. 더포인트는 곁다리 프로젝트로 스카이다이빙과 같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서비스를 판매했다. 이때 반응이 좋자, 앤드류 메이슨은 그루폰이라는 독자적인 회사를 설립했다. 앤드류 메이슨 그루폰 창업자 “(더포인트에서 쿠폰을 팔던) 그 때 업주의 반응이 뜨거워 9개월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lbs

LGU+, 위치기반 상거래 플랫폼 '딩동'..."어디서 봤더라?"

'탈통신'을 부르짖는 LG유플러스가 세 번째 소셜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 '딩동'은 가맹점을 방문하면 쿠폰과 이벤트 정보를 고객의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로, LG유플러스는 앞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 혜택을 줄 수 있는 위치기반 상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통신사를 비롯해 GPS나 와이파이 기반 위치측정 시스템(WPS, Wi-Fi Positioning System)을 활용한 위치기반 모바일 광고와 쿠폰 서비스가 다수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GPS 신호의 경우 실내에서 정확한 매장의 위치를 잡아내기 어렵고, WPS 방식은 매장마다 와이파이 AP를 별도로 설치하고 고객의 스마트폰이 해당 AP에 연결돼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LG유플러스는 딩동 서비스에서 매장별로 고유의 주파수를 가진 음파를 송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딩동이'라고 부르는 고유 ID를 가진...

공짜쿠폰

[주간SNS동향] 소셜커머스도 노리는 구글

소셜커머스는 매력적이다. 아무리 구글이 세상의 모든 자료를 수집한다고 해도 동네 미용실과 병원, 음식점의 메뉴와 운영시간, 소화 가능한 손님 수 등을 알긴 어렵다. 소셜커머스는 구글도 수집하지 못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엔 인터넷으로 검색되지 않는 시장이 많다. 인터넷으로 살 수 없는 서비스, 제품도 많다. 동네에 있는 호프집, 횟집, 약국, 안경집, 옷가게, 반찬가게, 체육관 등에서 제공하는 음식, 제품, 서비스 모두를 인터넷으로 살 순 없다. 온라인으로 들어오지 않은 상권이다. 그루폰은 2008년 등장하며 인터넷 세상 밖에 있던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가져왔다. 그루폰은 시카고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44개국으로 진출했다. 그루폰의 진출과 함께 각국에서 그루폰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속속 등장했다. 그루폰은 세계적으로...

GPS

오프라인 소셜커머스의 4가지 트렌드

오프라인 상거래에는 물리적인 제약이 따랐다. 상점과 상품을 탐색하기 위해서 물리적으로 이동해야 했으며, 상거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같은 물리적 공간에 있는 사람들끼리만 가능했다. 구매 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는 상품의 실물, 포장, 간판, 광고물, 판매자의 설명 등에 불과했다. 그런데, 모바일 기술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이러한 오프라인 상거래의 물리적 장벽을 허물어뜨리고 있다. 스마트폰의 증강 현실 앱을 이용하면 이동없이 주위 상점과 상품들을 탐색할 수 있다. QR코드로는 상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SNS를 이용해 자신의 위치 정보와 상거래 경험을 실시간으로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화된 상점과 상품을 손 안에 불러와 자유롭게 탐색하고 하이퍼링크로 웹을 넘나들며, 자신의 상거래에 원격지의 지인들을 동참시키는 것이 가능해...

검색 서제스트

다음, 내 지역 추천 정보 먼저 띄워준다

다음이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한 검색어를 먼저 추천해주는 '검색어 서제스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색어 서제스트는 말 그대로 통합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을 때, 추천 검색어를 아랫쪽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다음 검색어 서제스트는 연관도나 정확도 높은 검색어를 추천해주는 데 더해, 이용자가 있는 지역 관련 정보를 먼저 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공원', '극장', '주민센터'처럼 지역 특성이 많이 반영되는 검색어를 입력할 때 효과가 높다. 예컨대 서울에서 접속한 이용자가 '시청'이라고 입력하면 '서울시청'이, 대전 이용자가 입력하면 '대전시청'이 추천 검색어로 뜨는 식이다. 다음은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추천 검색어를 띄워주는 서비스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지금은 이용자가 접속한 환경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시 단위까지 지역을 판별하고 있지만, 앞으로 접속 지역이 잘못 나타날...

ABI 리서치

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조언..."위치기반 마케팅 어때요!"

모바일 마케팅에도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위치기반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휴대폰이라는 또 다른 채널로 마케팅 수단을 확장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위치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타게팅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서서히 위치기반 광고에 지갑을 열 태세다. 기업들은 전체 모바일 마케팅 예산 가운데 위치기반 광고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할 의향을 밝혔으며, 2015년까지 이 시장이 1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는 대규모 마케팅 예산을 보유한 기업 뿐만 아니라,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소매업과 같이 지역에 기반을 둔 자영업자들도 위치기반 마케팅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location-based service, LBS)가 등장해 시장을...

foursquare

한 살배기 포스퀘어, 소셜 위치 서비스 대세되나?

모바일 소셜 위치 서비스(Mobile Social Location Service)인 포스퀘어(Foursquare)가 한 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2009년 SXSW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들어 언론과 다른 웹서비스 업체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과연 현재 포스퀘어의 성적표는 어떻게 될까요? 포스퀘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 살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데, 포스퀘어에서 밝힌 성적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포스퀘어는 회사 블로그로 텀블러를 이용하고 여기에 소셜댓글 서비스인 디스커스(Disqus)를 이용하고 있네요. 회원 수 : 50만명 이상 현재까지 백만개가 넘는 뱃지를 이용자에게 수여 (포스퀘어에서는 새로운 장소를 발굴하거나, 체크인을 하면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가 쌓이면 배지를 부여합니다) 현재까지 140만개가 넘는 장소(venues)가 등록되었으며, 이 중 1200개 업소에서는 시장(Mayor)에게 특별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1500만건이 넘는 체크인(Check-in)이...

brightkite

가장 인기 있는 장소?...SocialGreat에 물어봐

올해 가장 주목받을 웹 서비스 중의 하나가 모바일 소셜 위치 서비스(Mobile Social Location Service)가 될 것이라는 점에는 별 이견이 없는 듯 합니다. 미국 시간으로 3월 12일부터 시작된 SXSW 인터랙티브 행사에는 포스퀘어(Foursquare), 고왈라(Gowalla), 브라이트카이트(Brightkite) 등 위치기반 소셜 서비스가 저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특정 서비스 내에서 어떤 장소가 인기 있는지는 해당 서비스에 가서 확인을 할 수 있지만 각 서비스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통틀어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런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소셜그레이트(SocialGreat)입니다. 이 서비스의 슬로건인 'Where's the crowd?'에서 드러나듯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