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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아동 개인정보 보호 강화 나서

아동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된다. 내년부터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및 위치정보사업자는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위치)정보 보호를 수집·이용·제공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동의했는지 서면·전화·전자우편·문자메시지·신용카드·휴대전화 본인인증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과징금·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6월2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정보통신망법 시행령)',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위치정보법 시행령)'에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개정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망법과 위치정보법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는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도록 개정됐으나, 구체적인 방법은 명시되지 않았다. 방통위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참고해 서면, 전화, 전자우편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동의의 경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신용카드, 본인인증 등을 통해 법정대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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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 판올림…한국선 반쪽짜리

구글지도가 큼직한 업데이트를 했다. 안드로이드로는 버전 7.7.0, iOS는 3.0.0이다. 길안내가 좀 더 세밀해졌고 우버가 구글지도에 들어갔다. 오프라인 지도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밝힌 지도의 새 기능들을 살펴보자. 내비게이션 차선 안내 내비게이션이 업데이트됐다. 애초 거리와 방향만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했던 구글지도는 이번 업데이트로 차선 정보가 더해졌다. 고속도로에서 미리 빠져나갈 차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출구 앞에서 급격하게 차선을 바꾸는 위험을 덜어준다. 이번 업데이트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에서만 쓸 수 있다. 캐나다는 고속도로에서만, 일본에서는 고속도로 외의 도로에서만 된다. 상용 내비게이션 앱에서 되던 기능들을 구글지도가 점차 흡수하고 있다. 오프라인 지도 확대 오프라인 지도는 이미 구글지도의 ‘실험실’ 메뉴에서 몇 년째 베타테스트가 이뤄졌던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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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도입 걸림돌 제거

애플 아이폰(Apple iPhone)의 국내 도입을 가로막고 있던 마지막 큰 걸림돌이 사라졌다. 이에 따라 애플과 KT 등 국내 이통사의 협의 결과에 따라 아이폰의 출시가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애플 아이폰의 위치서비스와 관련한 업무처리 방안을 논의하고, 애플이 직접 위치정보법에 따라 위치정보사업자 허가와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신고를 통해 사업을 하거나 KT 등 위치정보사업자와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로서의 자격을 갖춘 국내 이통사가 아이폰 위치서비스를 자사의 서비스로 이용약관에 포함시킬 경우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통위의 이번 결정은 아이폰의 위치서비스가 이미 수십 개 국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법의 엄격한 적용에 의해 도입이 지연될 경우 국민편익이 제한될 수 있고 무선인터넷의 활성화에 제한요인이 될 수 있으며, 나아가 국내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