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Edit-a-thon

"미술관에서 위키백과 작성법 배워보세요"

서울시립미술관과 한국위키미디어협회가 9월19일 '판타시아 에디터톤'을 개최한다. 판타시아 에디더톤은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지아’라는 전시의 연계 행사다. 에디터톤은 위키백과 글 작성법과 편집법을 배우는 워크샵이다. 에디더톤은 예술계와 위키피디아재단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올해 3월 뉴욕에서는 비슷한 행사격인 '아트앤페미니즘 에디더톤'이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엔 사서, 연구원, 큐레이터, 예술가, 관람객, 페미니스트 등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판타시아 에디터톤은 9월19일 오후 1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위키피이다 편집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어도 누구나 관심만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판타시아 에디터톤 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참가 예정자는 노트북, 원고, 참고자료를 준비해야한다. 판타시아 에디터톤 참가자들은 작성하고 싶은 ‘표제어’부터 정해야한다. 표제어는...

Web 2.0

출범 후 첫 사이트 개편나선 위키피디아...집단 지성 또다른 실험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4월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오는 4월 위키피디아 인터페이스에 중대한 변화를 주는 개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위키미디어 재단의 사용자 경험과 편리성 확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위키피디아의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은 출범 후 처음 있는 일이다. 온라인에서 누구나 글을 올리고 편집할 수 있는 백과사전을 표방한 위키피디아는 첫 해에만 1만 7천여 개의 항목을 확보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사이트 개설 3년 만인 2004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누리꾼이 만들어가는 온라인 백과사전이 브리태니커를 이겼다"며 집단 지성의 승리를 크게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위키피디아의 성장 속도가 주춤하고 있다. 지난해 영문 콘텐츠 300만 건을 돌파하며 브리태니커의 수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