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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위퍼블’로 에듀테크 시장 겨냥

한컴그룹이 에듀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컨소시엄 결성, 해외 업체와 제휴, 국내 교육 관련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고 있다. 한컴그룹은 8월25일 교육 관련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 등 71곳을 초청해 ‘교육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한컴그룹은 이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들이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공유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시장이 커져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 지금은 경쟁 보단 상생을 통한 시장 확대가 더 중요하다”라며 “한국의 높은 교육 수준과 IT기술을 잘 접목한 에듀테크 분야에서 한국 교육 산업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글로벌 교육시장에서도 한류를 일으킬 수 있을...

3d

한컴, “디지털 교육 앞장설 것”...AR·VR·IoT·3D 주목

한컴그룹이 교육 콘텐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한컴그룹은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의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자에 ‘한컴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추진하는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는 VR 서비스플랫폼, VR 게임체험, VR 테마파크, 다면상영, 교육유통 등이다. 한컴컨소시엄은 이 가운데 ‘교육유통’ 프로젝트를 맡았다. 한컴컨소시엄을 총괄하는 최정현 연구소장은 “누구나 교육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고, 구매한 교육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플랫폼을 개발하여 글로벌 비즈니스로 현실화시키는 것이 과제의 목표”라며 “이러한 교육생태계 속에서 학습자가 교육콘텐츠의 수요자일뿐 아니라 새로운 교육콘텐츠의 저작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 개념”이라고 말했다. 한컴컨소시엄은 한컴의 자회사인 한컴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시공미디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지노테크, EBS, 타임교육, 글로브포인트, 리치엔타임, 위두커뮤니케이션 등 10개 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디지털출판

한컴, ‘위퍼블’로 중국 디지털 출판 시장 진출

한컴그룹이 중국 최대 ICT 기업이자 디지털 출판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베이다팡정전자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출판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7월21일 중국 내 디지털 출판 및 교육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양 빈 베이다팡정전자 대표는 중국 북경 국제회의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중국 내 디지털 출판 서비스를 한컴의 디지털 독립출판 플랫폼인 ‘위퍼블’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중국 현지 합작법인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강력한 소비를 자랑하는 동시에, 외국 기업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다. 디지털 출판 분야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책에 대한 검열이 아직 존재하는 나라다. 애플 아이북스는 지난 4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 의해 차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MDS테크놀로지

한컴, "교육·SNS·여행서 신성장동력 찾아"

“새로운 생태계로 만들어나가겠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지난 16일 제주도에서 열린 미래전략발표 행사에서 밝힌 포부다. 김상철 한컴 회장은 지금까지 한컴이 중점적으로 삼은 ‘비욘드’ 전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하는 종합 IT기업으로서의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한컴이 지난 2014년 ‘비욘드’ 전략을 내세웠다. 비욘드 오피스, 비욘드 플랫폼을 외치며 클라이언트 기반 오피스를 넘어 웹오피스를 개발했고, 제품 간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 한컴오피스 네오를 통해 문서 저장과 공유를, 이지포토를 통한 이미지 편집과 공유를, 한컴 오피스 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시장 공략했다. 클라우드 시장도 빼놓지 않았다. 넷피스24로 문서 뷰어, 웹오피스를 선보이며 월정액 과금 상품을 출시했다. 한컴오피스를 통한 번역기능을 이용한 문석작업 등 제품 간 연계 시나리오를 만드는 식으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