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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스토어에서 '우분투' 다운로드 지원

윈도우 스토어에서 '우분투'를 내려받을 수 있다. 지난 7월10일(현지시간) <더버지>가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우분투는 데비안 GNU/리눅스에 기초한 고유한 데스크톱 환경인 유니티를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오픈소스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운영체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올해 초 있었던 '빌드2017'에서 우분투를 윈도우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물론, 우분투는 윈도우 스토어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윈도우를 판매하는 MS에서 우분투를 윈도우 스토어에 집어넣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엔가젯>은 "MS가 과거에는 윈도우 판매를 보호하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서비스를 푸시하는데 더 많은 관심이 있다"라고 평했다. 다운받은 우분투는 기존 윈도우10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일종의 가상공간에서 동작한다. 아이들을 모래판에서만 안전하게 놀도록 만든다는 데서 유래한 '샌드박스'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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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윈도우10’, 10억대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5'는 '윈도우10'이 공식 석상에 공개되는 세 번째 행사다. MS가 윈도우를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다. 이미 윈도우10의 유니버셜 앱과 무료 업데이트 정책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새 윈도우는 아직도 진화 중이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3년 안에 10억대의 기기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첫 1년간 기존 윈도우를 무료 업데이트하는 것도 이 숫자를 만들기 위해서다. 빌드 키노트를 통해 공개된 윈도우10은 새로운 기능보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더 무게를 두었다. 윈도우의 중심은 '윈도우 스토어' 테리 마이어슨 윈도우 수석부사장은 윈도우 스토어를 먼저 이야기했다. 앞으로 윈도우를 운영체제로 쓰는 모든 기기들은 모두 공통의 윈도우 스토어를 이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응용프로그램을 품은 스토어가 윈도우의 중심에...

4k플레이어

[BB-0702] 파이어폭스OS 출시 임박

파이어폭스OS 출시 임박 모질라재단이 파이어폭스OS 스마트폰 출시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이치텔레콤과 텔레포니카가 첫 테이프를 끊는데, 제품 이름은 '알카텔 원 터치 파이어'와 'ZTE 오픈'입니다. [youtube id="Iu8q-oISbas" mode="normal" align="center"] ☞파이어폭스OS 스마트폰 작동 화면 보기 [관련정보 : 모질라재단 블로그 / 파이어폭스OS 안내 페이지] MS X박스 부문 사장, 징가 CEO로 MS가 X박스 부문 사장 돈 메트릭을 떠나보냈습니다. 돈 메트릭은 징가의 CEO가 됐습니다. MS가 오늘 공식 발표한 내용입니다. MS가 구조개편 중이라는 얘기에 힘이 실리는 듯합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윈도우스토어 앱 10만개 돌파 MS가 오늘 윈도우스토어 앱 개수가 10만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9개월 만인가요? 시간은 늦지만, 시나브로 늘어나고 있는 듯합니다. 윈도우8은 드디어 윈도우 비스타 점유율을 넘었습니다. 윈도우8이...

마켓

윈도우8 스토어의 파격 "앱내부결제는 자율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을 발표하면서 응용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는 ‘윈도우 스토어’를 열었다. 이 윈도우 스토어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흔히 쓰고 있는 앱스토어나 플레이 마켓같은 앱 장터다. 하지만 아직 이 장터에는 윈도우8용 앱이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도 윈도우8의 영향력을 키우려면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가득가득 채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달콤한 정책을 꺼내놓았다. 기본 정책은 7대3이다. 윈도우 스토어에서 유료 앱이 팔리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가격의 30%를 수수료로 떼고 나머지 70%를 개발자에게 지불한다. 이는 애플이나 구글의 정책과 똑같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또 하나의 옵션을 걸었다. 앱이 2만5천달러 이상 팔리면 수수료를 20%로 낮추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앱내부결제를 통해 판매되는 것은 개발자가 100%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MS

윈도우8, 데스크톱 환경 버리나

윈도우8은 그 어떤 윈도우보다도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가장 큰 변화로 꼽혔던 윈도우3.1에서 윈도우95로 바뀔 때보다도 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윈도우 환경을 어떻게, 얼마나 끌어안을 것이며 기업에 윈도우8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수월하게 이뤄질지가 관건이다. 자칫하면 윈도우8 기기를 구입해 윈도우7을 깔아 쓰는 촌극이 재현될 수 있다. 윈도우8을 둘러싼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부 정책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윈도우8 UI+스토어로 집중” 백수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는 장기적으로 윈도우 스토어와 '윈도우8 UI'(옛 메트로 UI)용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환경을 바꾸는 것을 방향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8은 기존에 없던 윈도우8 UI와 그 안에서 돌아가는 앱이 가장 큰 변화다. 궁극적으로는 이 환경이 윈도우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앱들이 윈도우8용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자연스레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