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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MS "루미아 폰, 윈도우폰10으로 모두 업데이트"

'윈도우10'의 업데이트가 한창이다. 온라인 윈도우 업데이트는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에 영향을 끼칠 정도다. 윈도우10은 코어 하나로 PC뿐 아니라 'X박스' 게임기, 모바일, 임베디드 기기에 모두 설치해서 쓸 수 있다. 1단계는 PC지만, 곧 다른 기기에도 윈도우10이 서서히 깔릴 계획이다. 모바일도 빠지지 않는다. MS는 '윈도우8' 기반의 루미아 스마트폰들을 모두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다시 확인했다. MS는 지난해 11월 윈도우8이 돌아가는 루미아는 모두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실제로 업데이트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그 동안 노키아와 MS가 내놓았던 윈도우폰이 적지 않았는데, 모든 기기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는 점이 놀랍다. MS는 1차적으로 10개의 기기를 업데이트 대상으로 선정했다. 루미아430, 435, 532, 535, 540, 640, 640XL, 735, 830, 930 등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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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명 감원…MS, ‘윈도우폰’ 사업 정리하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폰 사업 부문의 인력 중 7800여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MS는 노키아 인수를 손실 처리하기로 했다. MS가 윈도우폰 사업 영역을 정리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MS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독립적인 폰 사업에서 윈도우 생태계로의 전환’을 촉구하기도 했다. 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8일 MS 뉴스센터 홈페이지에서 밝힌 노키아의 회계상 손실 규모는 76억달러다. 우리돈으로 8조6천억원에 이른다. MS는 지난 2014년 4월 노키아의 디바이스 및 서비스 부문을 총 72억달러에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인수 당시보다 더 많은 비용을 손실로 처리하게 된 셈이다. 인력 감축도 함께 이루어진다. MS는 윈도우폰 관련 핵심 인력 7800여명을 내보내기로 했다. MS는 이미 2014년에도 1만8천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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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윈도우10’, 10억대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5'는 '윈도우10'이 공식 석상에 공개되는 세 번째 행사다. MS가 윈도우를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다. 이미 윈도우10의 유니버셜 앱과 무료 업데이트 정책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새 윈도우는 아직도 진화 중이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3년 안에 10억대의 기기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첫 1년간 기존 윈도우를 무료 업데이트하는 것도 이 숫자를 만들기 위해서다. 빌드 키노트를 통해 공개된 윈도우10은 새로운 기능보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더 무게를 두었다. 윈도우의 중심은 '윈도우 스토어' 테리 마이어슨 윈도우 수석부사장은 윈도우 스토어를 먼저 이야기했다. 앞으로 윈도우를 운영체제로 쓰는 모든 기기들은 모두 공통의 윈도우 스토어를 이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응용프로그램을 품은 스토어가 윈도우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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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의 핵심 기능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운영체제(OS) ‘윈도우10’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10은 ‘컨슈머 프리뷰’ 버전으로 미리보기용이다. 정식 버전은 올해 하반기 나올 예정이다. MS가 현장에서 발표한 차세대 윈도우 주요 특징을 5가지로 정리해보자. 1. 윈도우10 판올림, 1년 동안 무료 MS는 윈도우10 판올림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윈도우10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들은 기존 ‘윈도우7’과 ‘윈도우8.1’ 사용자다. 윈도우10 정식 출시 이후 1년 동안 무료로 판올림할 수 있다. 독립된 MS 제품으로서의 윈도우가 아니라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를 강조한 셈이다. MS의 OS 판매 전략에 큰 변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윈도우10 판올림 대상자에는 ‘윈도우폰8.1’ 스마트폰 사용자도 포함된다. 2. 윈도우 경험, 스마트폰까지 확대 윈도우10 사용자는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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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의 핵심 코드, ‘통합’

윈도우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1월21일 미국 레드몬드 본사에서 '윈도우 10 소비자 프리뷰' 행사를 열고 새 윈도우를 공개했다. 표면적으로는 윈도우가 공개됐지만 그 속을 열어보면 MS의 플랫폼 전략이 보인다. 주제는 2가지다. 데스크톱의 회귀, 그리고 통합이다. MS는 윈도우10을 준비하면서 문턱이라는 의미의 ‘쓰레스홀드(threshold)’라는 코드명을 붙였다. 이 코드명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플랫폼을 가르던 문턱을 허물어 MS가 갖고 있는 모든 플랫폼을 하나로 합치겠다는 것이 뼈대다. 데스크톱의 회귀는 많은 PC 이용자들이 바라는 부분이었다. 일단 이날 공개된 두 번째 프리뷰 버전 윈도우10은 과거의 환경과 새로운 환경의 중간 단계, 즉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됐던 개발자 프리뷰 버전부터 시작 버튼을 누르면 ‘시작 화면’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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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폰’ 브랜드에서 ‘폰’ 뗀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윈도우폰’ 브랜드에서 ‘폰’을 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마이고(My Go)라는 회사가 내놓는 새 윈도우 폰 ‘고폰(GoFone)의 이미지가 공개됐는데 그 뒷면에는 그 동안 'Window Phone'이라고 쓰여 있던 로고 대신 ‘Windows’만 박혀 있다. 로고만으로 보면 '윈도우8.1 프로'가 깔린 서피스와 다를 바 없다. 이 로고는 단순히 제조사가 지워서 판매할 수 있는 게 아니라 MS가 직접 제조상에 주고, 제조사는 그대로 받아서 제품에 프린트해야 하는 것이기에 이는 곧 MS의 로고 정책 변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윈도우폰의 브랜드 변경은 얼마 전부터 예고돼 왔던 일이기도 하다. 얼마 전에 공개된 HTC의 새 윈도우폰의 이름도 ‘HTC 원 (M8) 포 윈도우’였다. 안드로이드로 나왔던 ‘원 M8’의 윈도우폰 버전인데 이전같으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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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언급한 '운영체제 통합'의 진짜 의미

마이크로소프트가 PC, 모바일, X박스로 흩어진 운영체제 환경을 합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다음 버전의 윈도우는 3가지 운영체제가 여러 스크린에 대응하는 하나의 통합 운영체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곧 개발자들이 운영체제 환경에 따라 각각의 앱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을 덜어 앱 생태계를 활발하게 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이 소식이 전혀 새로운 건 아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윈도우로 꼽히는 코드명 ‘쓰레스홀드’라는 이름으로 지난해부터 운영체제 사이를 유연하게 연결되도록 했다. PC용 윈도우와 모바일용 윈도우를 통합하는 것이다. 다만 ‘어떻게’란 문제가 남아 있다. 사티아 나델라 CEO의 발언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윈도우 그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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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자동차용 '윈도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행사 'MS 빌드 2014'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발표했다. 윈도우폰의 화면을 차량에 띄워주는 캐스팅 방식이다. 아직 완성된 제품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목표와 콘셉트만 먼저 공개했다.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스마트폰 미러링이 중심에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는 기본적인 프로세스만 이뤄지고 실제 정보를 연산하고 통신하고 화면에 뿌려주는 모든 기술이 스마트폰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차량의 연결은 '미러링크'를 이용한다. 미러링크는 노키아가 주도해서 만든 유선 미러링 기술로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스마트폰에 뜨는 정보들을 차량 화면에 곧장 띄워주는 기술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이 기술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녹인 것이다. 미러링크는 아직 화질이나 연결, 호환성 등에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가장 많이 연구된 기술이기도 하다. 윈도우폰과 함께 자동차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