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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모바일 OS '윈도우폰8', 이렇게 바뀐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이 올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폰8'에 대한 정보가 샜다. 윈도우폰8의 코드명은 '아폴로'다. 윈도우폰8은 '윈도우폰7' 운영체제와 비교해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전자지갑 기술 도입했다. 윈도우8과 호환성을 높였다는 점도 윈도우폰8의 달라진 점이다. IT 전문매체 포켓나우가 전한 내용을 보자. 윈도우폰8은 우선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는 멀티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윈도우폰7 운영체제는 모바일 프로세서 코어가 2개 이상인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등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지원하지 않았다. 실제로 노키아의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루미아' 시리즈는 퀄컴의 싱글코어 스냅드레곤 프로세서를 탑재해 출시됐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가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함에 따라 성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

HTC

[CES2012] 곧 나올 스마트폰·태블릿 미리보기

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 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차별화 요소를 집어넣기 어려운 기기가 또 있을까. CES 2012에 소개된 모바일 기기에서 차별화 요소로 어떤 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완벽 방수기능에서 시계와 연동되는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하다. 어쩌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조업체 저마다의 생존 전략일지도 모른다....

MS

[CES2012] MS 마지막 키노트 "대화하고 연결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가 마지막 무대다. CES 행사가 열리는 1월은 MS의 새로운 제품과 전략을 소개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떠나는 이를 위한 배려였을까. CES 쪽은 MS에 가장 큰 키노트 행사장을 마련했다. CES 2012 참가자도 떠나는 MS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5천석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 컨퍼런스룸을 가득 채웠다. 스티브 발머 MS CEO의 마지막 키노트 주제는 윈도우8과 모바일, 그리고 키넥트였다. △스티브 발머 MS CEO(오른쪽) 기술에 앞서 사람을 생각하는 '윈도우8' "윈도우폰은 많은 앱과 많은 아이콘을 자랑하는 것보다 사람과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스티브 발머 CEO는 윈도우폰7 모바일 운영체제와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윈도우8에 대한 MS의 철학을 얘기하는 것으로 키노트 서문을 열었다. 기계와 기계를 엮는...

MS

휴즈플로우 "'서피스2.0'은 기회의 땅"

'접을까 말까.' 국내 IT 스타트업이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문제다. 지속적인 투자를 받을 만한 제대로 된 창구도 부족해 그동안 쌓아올린 기술을 그대로 사장시키는 경우도 허다하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은 벤처도 있고, 초기 벤처 정신은 온데간데없이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주문을 처리하는 식으로 연명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SI 업체로 탈바꿈하는 식이다. 윈도우폰과 마이크로소프트(MS) 실버라이트 기반 개발업체 휴즈플로우도 같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다. 휴즈플로우는 현재 '서피스2.0'을 플랫폼으로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 이길복 휴즈플로우 CTO(왼쪽)와 박건태 대표 "스마트폰이 끼지 않으면 투자를 받을 수 없던 때가 있었어요. 그렇다고 사업을 접자니 그동안 쌓아온 기술 노하우가 아까웠죠. 결국, 기술이 있으면 찾는 고객이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으로 기술을 더...

kt

MS-노키아 첫 망고폰 '루미아 710', KT 출시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10월27일 공개한 첫 윈도우폰7 운영체제 스마트폰 '루미아 710'의 출시 날짜와 이동통신사가 정해졌다. KT와 MS, 노키아는 12월22일, 루미아 710을 KT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날짜는 12월26일이며, 예약가입은 22일부터 시작된다. 노키아 루미아 710은 MS의 최신 스마트폰 운영체제 ‘윈도우폰 7.5'(망고)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심비안과 미고 운영체제를 거처 노키아에 회생의 기회를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망고 운영체제는 정사각형의 아이콘으로 구성된 ‘메트로UI’를 통해 직관적이고 간결한 사용자조작환경(UI)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MS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 문서들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하고 작성, 편집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MS 아웃룩을 통해 메일이나 일정을 관리하는 것도 수월하다. 비즈니스 환경과 학생에 적합한 기능이다. 이 밖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기능도 강조되는 부분이다. ‘피플 허브’ 기능을...

MS

MS-노키아, 첫 망고폰 '루미아' 공개

"윈도우폰7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플랫폼이다." 스테판 엘롭 노키아 CEO가 영국 현지시각으로 10월26일 열린 '노키아 월드 2011'에서 한 말이다. 이날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폰7 망고(버전 7.5)를 얹은 스마트폰 '루미아' 시리즈를 공개했다. MS와 손잡기로 한 지 꼭 8개월 만에 내놓는 노키아의 첫 윈도우폰7 스마트폰이다. MS와 협력이 노키아에 회생의 길을 제시할 수 있을지 노키아의 새 스마트폰 루미아 시리즈를 살펴보자. 합리적 가격에 만나는 첫 망고폰 노키아가 공개한 루미아 시리즈 스마트폰은 '루미아800'과 '루미아710' 두 종이다. 먼저 루미아800을 살펴보면, 루미아800은 노키아가 지난 6월 출시한 'N9'와 같은 디자인이 적용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검정, 파랑, 분홍색 3가지 색깔부터 유니바디로 디자인됐다는 점,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MS

"안드로이드 특허료 내놔"…MS가 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23일, 대만 컴퓨터 제조업체인 콤팔(Compal)과 모바일 OS인 구글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OS 크롬 이용에 관한 특허 계약을 체결했다. 콤팔은 앞으로 안드로이드나 크롬 OS를 탑재한 기기를 생산할 때 특허 사용료를 MS에 지급해야 한다. 이로써 안드로이드나 크롬 OS를 이용해 기기를 개발할 때 MS에 특허를 지불하는 업체는 대만 HTC와 삼성전자를 포함해 10개 업체로 늘어났다. 특히 콤팔은 대만에서 2위 규모의 컴퓨터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이번 특허 사용료 계약 체결이 의미가 크다. MS는 윈도우 모바일이나 윈도우폰7으로부터 얻는 수익보다 안드로이드 OS 특허 사용료를 통해 얻는 수익이 더 크다. MS는 안드로이드와 크롬 OS를 이용해 특허 '장사'를 하는 걸까....

GO런처

[앱리뷰] 안드로이드 때깔 바꾸는 '런처' 4종

스마트폰 화면은 가족이나 직장 동료의 얼굴보다 더 오래 보는 모바일 기기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공공장소는 말할 것도 없고, 엘리베이터에서도 하릴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쳐다보기 일쑤다. 그렇게 오래 보는 화면이 매일 똑같다면 지루하다. 배경화면을 바꿔보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금세 질린다. 싹 바꿀 순 없을까. 새로 산 스마트폰처럼 말이다. 안드로이드라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는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운영체제와 달리 유일하게 스마트폰 기본 홈 화면을 사용자가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된 운영체제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바꾸는 것은 어려우니 안드로이드마켓에 여럿 있는 '런처' 앱의 도움을 받아보자. 아직도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이번 기회에 마음을 고쳐먹어보자. ■ 맥스홈(MXhome): 3D 적용한 국산 런처 (앱 무료, 유료테마 지원) 맥스홈은 오픈GL의 3D 그래픽을...

chaton

스카이프, '미국판 카톡' 인수...모바일 메시징 경쟁 치열

대표적인 인터넷전화 전문업체 스카이프(Skype)가 '미국판 카카오톡'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와츠앱 등 기존 메시징 서비스 전문업체에 이어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 포털과 인터넷전화 업체까지 잇달아 모바일 메시징 시장에 뛰어들며 주도권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스카이프는 8월21일(현지시간) 모바일 메시징 벤처기업 '그룹미(GroupM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그룹미는 뉴욕에서 창업한 지 1년이 갓 넘은 신생 벤처로, 모바일 그룹 메시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달 메시지 전송 건수가 1억 건에 달하는 서비스로, 미국판 '카카오톡'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양사의 협의에 따라 구체적인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룹미는 2010년 8월 베타웍스에서 85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올 초에는 코슬라 벤처스를 통해 1060만 달러의 가치를 평가 받은 바 있다. 그룹미는 테크크런치 디스트럽트를 통해...

lg전자

속타는 MS...스마트폰 OS 점유율 또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 모바일과 윈도우폰7이 힘을 못 쓰고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와 애플은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갔다. 휴대폰을 제일 잘 파는 업체는 삼성으로 나타났고, 이번 분기에 점유율을 가장 많이 잃은 업체는 모토로라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가 2011년 2분기 미국 모바일 시장 조사 보고서를 내왔다. 컴스코어 보고서를 살펴보면 MS의 윈도우 모바일·윈도우폰7 점유율 하락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MS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동안 미국시장에서 1.7% 점유율을 잃었다. 1월부터 3월까지 7.5% 점유율을 유지하던 MS는 이번 분기에 5.8% 점유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MS 윈도우폰7.5(망고)를 얹은 최초의 스마트폰이 지난 7월 일본에서 출시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MS의 이 같은 성적은 망고가 포함된 성적은 아니다. 하지만 MS 망고가 제대로 힘을 써보기도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