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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

‘윈도우폰8.1’, 이르면 내일 발표

'윈도우폰8.1'이 곧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일단 지금까지 가장 확률이 높은 시기는 4월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회의 '빌드' 행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윈도우폰8'을 내놓을 때도 11월 빌드 행사 기간을 이용했다. 윈도우폰8.1은 기존 윈도우폰과 비슷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세세한 변화들이 있다. 현재까지 개발도구를 통해서 알려진 내용들은 가상사설망(VPN)에 접속할 수 있고, 백그라운드 커널 최적화가 이뤄졌다는 점이다. 특히 멀티태스킹을 강화해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홈 버튼을 눌러 앱에서 빠져나와도 앱은 필요에 따라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게 했다. 윈도우폰8은 화면을 떠나면 곧바로 앱이 꺼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웹서비스 변화도 적용됐다. 스카이드라이브가 원드라이브로 바뀐 것, X박스 뮤직이 독립 앱으로 운영되는 것, 빙을 검색엔진으로 쓰는 등의 변화가 있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계정도 추가해서 쓸 수...

MS

MS "윈도우폰 점유율 3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폰 운영체제(OS)를 얹은 스마트폰을 얼마나 잘 팔고 있을까. MS의 개발자 행사 'MS 빌드 2013'을 통해 MS가 윈도우폰 사업 현황을 공개했다. 윈도우폰은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 뒤를 이어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리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게 MS의 설명이다. △ MS 빌드 2013에서 새로 발표된 'HTC 8XT' 레리 리버맨 MS 윈도우폰 수석 제품 매니저는 해외 매체 더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굳건하게 세 번째 스마트폰 생태계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는 매우 큰 발표"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IDC가 지난 5월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자료를 보면, MS의 윈도우폰은 3위 제품임엔 틀림없다. 2013년 1분기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한 플랫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무려 전세계...

노키아

MS는 왜 노키아를 갈망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하려 했으나 결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월19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언제, 얼마에, 어떤 조건으로, 어떤 사업을 인수하려고 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에 이뤄졌고 최종단계까지 갔지만 결국 결렬됐다는 내용이다. 바로 전날 화웨이가 “노키아 같은 회사를 인수할 수도 있다”는 묘한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가 인수 계획이 있는 건 아니라고 진화에 나선 뒤에 터져 나온 이야기여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설이 나오자 ‘화웨이는 노키아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장치였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노키아가 인수설에 휘말리는 이유는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이 여간해서 늘지 않고 주력으로 삼은 윈도우폰이 관심에서 밀려나 있는 것이 가장 클 것이다. 여전히 피처폰과 저가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샤 같은 제품이 노키아를 떠받치고 있긴 하지만 '프리미엄',...

MS

'알림센터' 품는 차세대 '윈도우폰8'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 중인 '윈도우폰8' 운영체제(OS) 차기 버전 화면이 유출됐다. 새 OS가 설치된 시험용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덕분이다. 한 사용자가 미국 온라인경매 서비스 'e베이'를 통해 문제가 된 제품을 구입했고, 그동안 비밀리에 개발돼 오던 화면 사진을 소셜 뉴스 서비스 '레딧'에 올려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새 윈도우폰 OS는 노키아의 '루미아 920'에 담겨있었다. 어쩐지 지난 2010년 애플이 술집에서 '아이폰4' 시제품을 잃어버렸던 사고가 문득 떠오른다. 시제품을 분실하는 일은 분명 '사고'지만, 한편으로는 제품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전략이 되기도 한다. △ 가운데 화면이 '알림센터'다. △ 데이터 사용량 확인, 앱 배치, 달력(왼쪽부터) 이번에 유출된 다음 버전의 윈도우폰 화면을 보면, 알림센터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차세대 윈도우폰 OS의 알림센터는 구글 안드로이드...

MS

'아티브S' 윈도우폰의 숙제, 차별화

윈도우폰8의 시장점유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시장 조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블랙베리와 시장을 양분하던 대표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윈도우폰, 바로 윈도우모바일이 아니었던가.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에 따르면 윈도우폰 운영체제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12년 4분기 기준으로 2.4%를 기록했다. IDC는 3%로 내다봤다. 노키아 '루미아 900'을 비롯한 윈도우폰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장이 워낙 안드로이드에 집중돼 있다보니 크게 눈에 띄는 성적은 내지 못했다. 아직 5%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이면 주류 운영체제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아직은 흡족한 성적은 못 내고 있다. 지난 12월 윈도우폰8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한 이후 'HTC 8X'를 비롯해 노키아 '루미아 820',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의 '아티브S'까지 만나봤다. 제품들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앱, PC서 내려받아 설치한다

윈도우폰 앱을 직접 파일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윈도우폰의 업데이트가 발표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8 홈페이지에 앱을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윈도우폰의 앱은 XPA라는 확장자를 갖는다. 이 파일을 이후 PC의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마이크로SD카드같은 외장 메모리에 넣어서 폰에 꽂으면 된다. 윈도우폰의 앱스토어에 ‘SD카드’라는 메뉴가 뜨고 SD카드에 담긴 XDA 파일을 스토어에서 내려받은 것처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무선랜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이용자들이 비싼 3G나 LTE 데이터 요금을 물면서 앱을 내려받는 대신, 유선인터넷이 깔린 PC에서 내려받아 폰에 설치하는 방식이다. 앱 설치 패키지 파일을 스마트폰에 내려받고 그 안에서 실행해서 깔 수 있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최근 운영체제들은 직접 앱...

KIN

MS표 스마트폰, 소문으로만 그칠까

마이크로소프트도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 또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1월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 자체 개발에 대한 테스트를 끝내고 부품을 갖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업체들과 논의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실이라면 이미 윈도우8에 쓸 수 있는 프로세서, 메모리, 디스플레이 등 부품들은 다 나와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부품 업체들과 할 이야기는 공급과 가격 뿐이다. 더레지스터 이야기처럼 ‘어쩌면’이 아니라 ‘언제’가 문제일 수 있다. 아직은 소문 수준이지만 단순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나 애플과 비슷한 노선을 걷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따져봐야 할 부분이 많다. 이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서피스’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과 함께 직접 만든 태블릿 서피스를 내놓았다. 기존 파트너사들을 배려해 아직은 ARM 프로세서를 쓴 것만 내놓긴 했지만 윈도우 운영체제를...

HTC

MS, '윈도우폰8' 발표…"플랫폼은 진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시간으로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윈도우폰8을 공식 발표했다. 윈도우모바일6.5와 함꼐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차없이 밀려났던 왕년의 강자가 드디어 되돌아왔다. 윈도우폰8은 지난 6월 윈도우폰 서밋 행사에서 소개된 내용을 기반으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기존에 없던 서비스들이 일부 소개됐다. 행사는 윈도우폰 스토어가 12만개의 앱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최근 모바일 플랫폼들을 소개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이야기다. 윈도우폰7.5 망고가 국내에 소개됐을 때는 이 앱들의 숫자를 실감하기 어려웠다. 윈도우폰8에 얼마나 많은 앱들이 등장해 또 하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자리잡을지는 이용자들 뿐 아니라 산업 전체의 관심사다. 6월 발표 이후 4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폰8의 언어 지원을 2배로 늘렸고, 윈도우 스토어에 접속할 수 있는 국가도 3배로 늘려 총...

8S

노키아-HTC, 윈도우폰 디자인 베끼기 논란

노키아가 HTC의 윈도우폰8 스마트폰들을 디자인 침해로 고소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PC태블릿은 노키아 내부 인물을 인용해 "노키아가 11월 HTC의 윈도우폰들이 판매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지는 HTC가 발표한 윈도우폰 8X와 8S의 앞면이 노키아가 지난해 내놓은 루미아 820과 닮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위의 스피커 부분을 뺀 나머지는 모든 면에서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이 디자인을 둔 논쟁은 아이폰-갤럭시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양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폰의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화면 아래에 있는 윈도우, 뒤로가기, 검색 버튼이다. 이 버튼들은 터치 버튼이든 하드웨어 버튼이든 상관 없이 이 자리에 넣어야 한다. 또한 현재 윈도우폰8은 이전 윈도우 모바일과 달리 제조사의 고유 인터페이스를 씌우지 못한다. 삼성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