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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아마존, PC용 '클라우드 드라이브' 출시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마이크로스프트 '스카이 드라이브'에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로 맞불을 놓은 데 이어, 아마존도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내놨다. 아마존은 5월2일(현지기준) 지난해 선보였던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의 데스크톱용 앱을 출시했다. 데스크톱에서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용법은 드롭박스 같은 여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처럼 단순하다.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 앱을 실행시키면 PC내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가 생성된다. 이곳에 공유하고 싶은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다 놓으면 웹이나 PC에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는 윈도우 비스타와 맥OS 스노우 레퍼드 운영체제 이상을 지원한다. 더레지스터를 비롯한 외신은 아마존의 이번 서비스 출시를 두고 "최근 구글이 선보인 구글 드라이브를 겨냥해 아마존이 서비스 범위를...

MS

차기 MS오피스, 파워포인트 웹 공유 쉬워진다

앞으로는 파워포인트와 워드 화면을 다른 사람들과 웹브라우저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될 모양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오피스에 파워포인트와 워드 파일을 웹으로 공개하는 기능이 포함됐다고 더버지가 2월23일 밝혔다. 차세대 오피스는 코드명 '오피스15'라는 이름으로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오피스15는 올여름 공개 시범서비스를 앞두고 OEM과 일부 파트너사에 기술 검토를 위해 배포된 것으로 지난 1월 알려졌다. 윈도우7과 윈도우8을 지원하며, 정식 출시는 올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15에 대해 공개된 내용을 살펴보니 파워포인트의 웹 공유 기능을 강화한 데 관심이 쏠린다. 더버지의 설명을 자세하게 살펴보자. MS는 오피스15를 개발하며 PC용 설치 프로그램이나 MS의 윈도우 라이브 계정이 없어도 이용자가 파워포인트 파일을 웹에서 보도록 했다. 이미 파워포인트2010에서 웹 공유 기능이...

MS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은 똑똑한 소셜 허브"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10월1일(미국시각), 새로운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전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운이 좋았던가. 지난 5월, 사내 테스트용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미리 써볼 기회를 가졌다. 당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과 '핫메일'의 변화 내용을 체험 형태로 소개해드린 바 있다. (하단 관련기사 참조) 새로운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핫메일 ▲스카이드라이브 ▲윈도우 라이브 웹 앱스처럼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만 있으면 웹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와 ▲메신저 ▲메일 ▲윈도우 라이브 메시 ▲빙 바 ▲가족보호설정 ▲사진 갤러리 및 무비 갤러리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메신저 사이트 공유 ▲아웃룩 커넥터 팩 등 PC에 설치해 쓰는 클라이언트 방식 제품으로 나뉜다. 한국어를 포함해 48개 언어로 제공된다. '윈도우 라이브 필수팩'을 내려받으면 원하는 서비스를...

MS

워드프레스닷컴, 윈도우 라이브 기본 블로그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워드프레스 블로그 서비스를 품었다.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이용자에게 기본 블로그 서비스로 워드프레스닷컴을 제공하겠다는 얘기다. 워드프레스닷컴은 오픈소스 블로그 도구 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만든 블로그 서비스다. 미국 벤처기업 오토매틱이 운영하고 있다. MS와 오토매틱은 9월27일(미국시각)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제휴를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윈도우 라이브 기본 블로그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가 워드프레스닷컴 기반으로 운영된다. 기존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 운영자도 몇 단계를 거쳐 블로그를 손쉽게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옮길 수 있게 됐다. 오토매틱은 이에 필요한 블로그 이전 도구를 제공한다. 이 이전도구로 이사를 마치면, 기존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 웹주소를 눌러도 자동으로 워드프레스닷컴 웹주소로 접속된다. 워드프레스닷컴에 올린 글들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커넥트로 메신저 친구들에게 손쉽게...

4세대 윈도우 라이브

미리 써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소셜 허브' 꿈꾸나

운이 좋았나보다. '4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미리 써볼 기회를 얻었다. 지금 나온 4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사내 테스트용 버전(dogfood)이다. 정식 공개되려면 아직 두 달 여 남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도 아닌데, 호강한 셈이다. 이 가운데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을 짧게나마 써본 소감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 사내 테스트 버전이라, 주요 기능이나 성능이 완벽하진 않음을 감안할 일이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의 첫 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소셜 허브'다. 이는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MS는 2008년 12월, 3세대 윈도우 라이브를 내놓을 때도 '통합'과 '연결'을 열쇳말로 내걸었다. 당시엔 ▲즐겨쓰는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콘텐츠들을 '홈'에서 모아보고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메신저 친구들 블로그 글이나 자신이 활동하는 카페 소식 등을 끌어다 보는 식이었다....

MS

'hotmail.co.kr' 서비스 시작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핫메일 한국 계정 서비스를 1월28일부터 시작했다. 핫메일 한국 계정 서비스는 지금껏 제공돼 온 핫메일(hotmail.com)과 별도로 'hotmail.co.kr'로 제공되는 무료 웹메일 서비스다. 매달 전세계 이용자가 3억2천만명이 넘는 기존 핫메일로 원하는 아이디를 만들기 어려웠던 국내 이용자들은 핫메일 한국 계정으로 원하는 아이디를 등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핫메일 한국 계정은 윈도우 라이브 메일 홈페이지에서 ‘ID 만들러 가기’ 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없이 이름, 성별, 국가, 지역 등만 입력하면 만들 수 있다. 등록 시 아이디 중복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순으로 원하는 아이디를 만들면 된다. 핫메일이나 라이브 메일(live.co.kr) 등 사용중인 웹메일 계정이 많다면 핫메일 한국 계정에서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 'hotmail.co.kr' 계정을...

MS

'모바일용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떴다…MS가 안 만든!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놓은 전문 블로그SW다. 블로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PC에서 글을 쓴 뒤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지녔다. 글자 크기나 색상을 고치거나 사진과 동영상을 넣기에도 편리하다. 많은 블로거들이 PC에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이용해 원격 블로깅을 즐긴다. 이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가 PC를 벗어날 모양이다. 윈도우 모바일용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24일, MS 소스코드 공유 사이트 코드플렉스에 공식 등록된 '윈도우 모바일용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베타1' 얘기다. 이를 이용하면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이나 휴대기기에서 글을 작성해 블로그로 직접 전송하는 길이 열렸다. 헌데 재미있다. 이 제품은 MS가 공식 진행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vitek'이란 개인 개발자 이름으로 등록돼 있다. MS 체코...

3세대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무제한 용량' 적용 시작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이 약속대로 무제한 용량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2월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5GB였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용량을 무제한으로 늘리겠다"며 "2009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2월23일 현재, 핫메일에 접속하면 '메일함 용량이 필요할 때마다 자동으로 늘어나므로 메일을 따로 저장하거나 삭제할 필요가 사라진다"는 공지가 뜬다. 화면 위 중앙에 뜨던 배너광고도 오른쪽으로 이동해 받은편지함 목록이 더 많이 표시되도록 했다. 한국MS쪽은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게 아니라, 이용자 계정이 포함된 서버나 프로파일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며 "국내 이용자들끼리도 적용 시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됐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윈도우 라이브로 이용자 경험도 통합·연결” 야후, 전세계 웹메일 용량...

MS

MS도 '지식검색' 동참…'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 베타 공개

주요 포털·검색사이트들이 경합 중인 '지식검색' 서비스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뛰어들었다. 주인공은 MS의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다. '앤서즈'류의 서비스가 새로운 형태는 아니다. 국내에서 이미 네이버가 몇 년 전 '지식iN'으로 큰 재미를 봤다. 구글과 야후도 각각 구글 앤서즈, 야후 앤서즈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MS로선 한참 뒤늦은 도전인 셈이다. 늦은 만큼, 다른 모양새도 갖췄다. 테크넷 같은 글로벌 MS 전문가 커뮤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를 돕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MS 직원들로 전문가 도우미 팀도 꾸렸다. 답변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함이다. 자신이 올린 질문에 답변이 달리면 RSS나 e메일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는 웹서비스임에도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로선 지도나 검색처럼 독립 서비스 형태로 운영될 전망이다. 범주도...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윈도우 라이브로 이용자 경험도 통합·연결"

"3세대라고 하면 등산으로 치면 산 정상에 거의 다다랐다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지난해 윈도우 라이브를 소개하면서 '소프트웨어+서비스'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3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우리가 제시한 비전을 실제로 구현했고, 이용자와 파트너에게 플랫폼으로, 서비스로 다가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것이 3세대 윈도우 라이브가 갖는 진정한 의미입니다." 이구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온라인사업부 총괄 상무는 3세대로 진화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강한 의욕과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통합'과 '연결'이란 키워드로 묶었다. "2세대까지 따로 놀던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금껏 흩어져 있던 이용자 경험을 모으는 것"이라고 이구환 상무는 풀어 설명했다. 한국MS가 '3세대 윈도우 라이브'를 12월9일 공식 공개했다. '통합'과 '연결'이란 핵심 키워드가 설명해주듯, 서비스간 연결은 앞 세대보다 매끄럽고 끈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