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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윈도우 라이브

미리 써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소셜 허브' 꿈꾸나

운이 좋았나보다. '4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미리 써볼 기회를 얻었다. 지금 나온 4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사내 테스트용 버전(dogfood)이다. 정식 공개되려면 아직 두 달 여 남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도 아닌데, 호강한 셈이다. 이 가운데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을 짧게나마 써본 소감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 사내 테스트 버전이라, 주요 기능이나 성능이 완벽하진 않음을 감안할 일이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의 첫 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소셜 허브'다. 이는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MS는 2008년 12월, 3세대 윈도우 라이브를 내놓을 때도 '통합'과 '연결'을 열쇳말로 내걸었다. 당시엔 ▲즐겨쓰는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콘텐츠들을 '홈'에서 모아보고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메신저 친구들 블로그 글이나 자신이 활동하는 카페 소식 등을 끌어다 보는 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