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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MS, 새 컨테이너 기술 2종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컨테이너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S는 4월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한 서버기술 ‘하이퍼-V 컨테이너’와 ‘나노서버’를 발표했다. 컨테이너 기술은 리눅스 환경에서만 쓸 수 있는 일종의 가상화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관리하거나 배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컨테이너 기술의 인기가 높아지자 MS는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할 있는 ‘윈도우 컨테이너’를 자체 개발했다. 윈도우 컨테이너가 물리적인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컨테이너 기술이라면, ‘하이퍼-V 컨테이너’는 가상화 환경에서 사용하는 컨테이너 기술이다. MS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물리적 환경이나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알맞은 컨테이너 기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노서버는 기존 윈도우 서버를 좀 더 경량화한 기술이다. <지디넷>은 4월9일 보도에 “나노서버는 윈도우 서버...

MS

MS·도커, 윈도우 서버용 컨테이너 기술 지원

리눅스 컨테이너 기술 '도커'를 앞으로 윈도우 서버 기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도커와 협력해 윈도우용 컨테이너 기술을 따로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MS는 새로 출시할 윈도우 서버에 도커 기술을 넣고 기술력과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에도 도커 기술을 더 많이 지원해 경쟁력을 높일 심산이다. 윈도우 서버의 경쟁 기술인 리눅스 진영에서는 지난 해부터 도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구글, 레드햇, VM웨어도 도커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MS도 이러한 분위기를 인식하고 윈도우 서버 운영체체(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도커 기술을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 MS는 이미 구글이 이끄는 ‘쿠베르네테스’ 프로젝트에 동참해 도커 기술력을 높이고,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M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에도 도커를 지원했다. 솔로몬...

MS

한국MS "개발에서 관리까지, 클라우드OS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OS 제품군을 10월21일 출시했다. 클라우드OS는 MS 제품 중심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MS 클라우드OS는 '윈도우 서버 2012 R2', '시스템 센터 2012 R2', '비주얼 스튜디오 2012', '윈도우 인튠'을 포함한다.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인프라 같은 컴퓨팅 환경은 윈도우 서버가, 데이터센터 자동화는 윈도우 시스템 센터가, 개발 환경은 비주얼 스튜디오가 맡는다. 윈도우 서버 2012 R2는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사용 편의성이 개선됐다.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위해 라우터, 스위치 같은 네트워크 가상화 연결 기술을 탑재했다. 스토리지 티어링 기능도 추가해 데이터 사용빈도와 특성에 따라 데이터를 스토리지에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을 처음 탑재해 전송 데이터에 대해서 소프트웨어 압축 기술이나 하드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빠르게 가상 컴퓨터로 이동시킬 수...

VDI

시트릭스, 데스크탑 가상화 신제품 출시 -- MS와 긴밀 협력

국내 대기업들이 안전한 업무 처리를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 선두 주자인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가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면서 시장 주도권 유지에 나서고 있다. 시트릭스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탑4 (Citrix XenDesktop 4)'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데스크탑 가상화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은 서버 가상화와 함께 결합해 사용하면서 사내 정보 보안 문제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 서울반도체, LG CNS가 전사적으로 서버 기반 컴퓨팅과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선언했고, KT도 클라우드 PC라는 개념으로 동일 프로젝트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 이 시장은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연합군이 멀치감치 앞서 있고, 서버 가상화 시장에서의 우위를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로까지 확대하기 위해 VM웨어가 추격하고 있는...

LG CNS

LG CNS, 서버기반컴퓨팅 전사 도입 --- 150억원 투자

LG CNS가 전사적으로 서버기반컴퓨팅(SBC)과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도입한다. LG CNS는 고질적인 정보 유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런 결단을 내렸다. 그동안 특정 부서에 SBC 환경과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 규모처럼 도입하는 것은 LG CNS가 처음이다. 이 때문에 이번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낼지 상당히 주목된다. 투자 규모는 대략 150억원 정도. 국내 SBC와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 사상 가장 크다. 신재철 LG CNS 사장은 "서버 기반 컴퓨팅은 현재까지 소규모 조직에 구현된 IT 트렌드로서, 이상적인 이론 정도로 인식돼 온 것이 사실"이라면서 "약 만 여명이 사용하는 IT 환경이 실현되면 IT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의 소중한...

EC2

LGCNS, 한국형 아마존 EC2 만들었다

IT서비스 회사인 LGCNS가 한국형 아마존 EC2(Elastic Compute Cloud http://aws.amazon.com/ec2)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검토가 무성한 가운데 대형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사례가 국내에서 등장하게 됐다. 아마존 EC2는 서버의 자원들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LGCNS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사용자는 서버의 CPU자원, 메모리 개수, 스토리지 크기 등 필요한 IT자원을 웹 사이트를 통해 요청하면 서버 증설 등 기존에 2주일 넘게 걸리던 처리 과정이 엔지니어의 개입 없이 가상 머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IT자원이 생성돼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LGCNS는 40대~50대 가량의 노드를 연결해 이번 인프라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완 LG CNS 인프라서비스부문 부문장은 “그동안 개념 파악이나 파일럿(Pilot) 적용을 위한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amd

인텔-AMD 경쟁에 MS-레드햇 ‘함박웃음’

인텔과 AMD가 치열한 x86 서버 CPU 경쟁을 하면 할수록 쌍수를 들어 만세를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입니다. x86 서버 시장의 이 양대 운영체제 업체들은 인텔과 AMD가 새로운 칩을 내놓으면서 “IBM의 파워칩과 썬의 스팍칩 기반의 유닉스 시대는 이제 끝났다”라고 말할 때마다 입이 귀에 걸립니다. 운영체제 업체들 입장을 살펴보기 전에 잠시 시장을 둘러보죠.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의 x86 서버 시장은 파워칩이나 스팍칩 기반의 유닉스 서버 시장과는 다른 게임의 룰이 있습니다. CPU 업체와 운영체제 업체가 철저히 분리돼 있다는 것이죠. 이에 반해 유닉스 서버 시장은 서버 제조사마다 자사의 칩과 변형된 유닉스 운영체제를 활용합니다. IBM나 썬의 유닉스 서버를 사면서 운영체제를 다른 회사 것을 탑재하는 경우는 거의...

CIO

쏟아지는 MS 제품, “사전 준비 필수”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테크에드(TechEd) 회의에서 놀랄 만한 발표가 있었다면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7~12개월 내로 속속 발매된다는 소식일 것이다. IT 업계에서는 이 제품들을 어떤 식으로 구입해야 할 것인가를 궁리할 수밖에 없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4가지 주력 소프트웨어들이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 윈도우 7(Windows 7), 윈도우 서버 2008 R2, 익스체인지(Exchange) 2010은 올해 말 판매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페더레이션 플랫폼인 제네바(Geneva)도 같은 시기에 판매 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래된 주력 플랫폼은 오피스(MS Office)이며, 오피스 2010은 2010년 초에 판매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오피스 제품군에 속해 있으며, 매우 인기가 높은 쉐어포인트 서버가 포함된다. 위와 같은 주력 상품(각 소프트웨어는 IT 회사에 12개월 이상의 업그레이드...

amd

MS 빌 힐프 서버 총괄, "OS 경쟁은 끝났다"

빌 힐프(Bill Hilf)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마케팅과 플랫폼 총괄 임원은 “전체 IT 예산 중 80%는 유지보수를 위해 나머지 20%는 새로운 기술 도입에 사용되지만 이런 패턴을 정반대로 바꾸겠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제품 디자인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8년 5년 만에 윈도우 서버 2008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윈도우 서버는 리눅스와 노벨 넷웨어, 유닉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판매되고 있다. IDC가 지난해 8월 밝힌 자료에 따르면 08년 2분기 윈도우 서버는 140만 대 이상 선적됐다. 반면 리눅스는 40만 대 이하, 유닉스는 그 존재감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는 "운영체제 경쟁은 이제 의미가 없다"고 윈도우 서버의 승리는 이미 검증됐다고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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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말한다]⑧한국MS 김성호 부장, "함께 성장하는 게 목표"

“예전에는 경쟁 위주로 오픈소스를 대했다면 이제는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대상으로 바라봅니다. 오픈소스와 같이 성장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큰 목표입니다.” 김성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전략 담당 부장의 말을 듣고, 세상 참 많이 변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뜬금없이 웬 마이크로소프트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독자들도 낯설지 모를 일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입에서 오픈소스를 적극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말을 들었으니 말이다. 뭔가 음모가 있는 것 아니냐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독자라면 그간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를 놓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기자도 제대로 그 변화를 못봤다는 것을 함께 밝히면서. 물론 독자들의 책임은 아니다. 부지런히 소식을 못 전한 게으른 기자에게 있고, 본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변화의 상황을 제대로 국내 고객들에게 전달하지 않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