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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팬택, "빅2 자리 굳히겠다"...내년 스마트폰 10종 이상 출시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며 LG전자를 누르고 국산 제조업체 가운데 2위를 달리고 있는 팬택이, 내년에는 10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출시해 '빅2' 자리를 굳히겠다고 선언했다. 해외 스마트폰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팬택은 21일 상암동 팬택 빌딩에서 열린 베가 엑스 제품 발표회에서 올 한해 성과를 정리하고 2011년 계획을 소개했다. 임성재 팬택 마케팅 본부장(가운데)이 베가 엑스를 소개하고 있다 팬택은 스마트폰 원년이라고 볼 수 있는 2010년에 5개 모델(시리우스, 이자르, 베가, 미라크, 베가 엑스), 7개 제품을 적시에 선보이며 스마트폰 돌풍의 한 축을 차지했다. 올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톱10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베가와 이자르의 공이 컸으며, 시리우스와 미라크도 상위에 랭크되며 뒤를 받쳤다. 40여 종이 쏟아진 올...

ARM

iOS·안드로이드·윈도우를 한폰에?...휴대폰도 멀티 코어 시대

사람들의 상상은 상상으로 끝나지 않는다. 상상은 현실이 된다. 특히 정보기술 분야에서는 이런 상상들이 현실이 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다. 오늘 상상은 스마트폰쪽이다. 안드로이드 탑재된 갤럭시 S 사용자가 아이폰도 구매해 가지고 다니기가 쉽지 않다. 지금은 별 매력이 없지만 윈도우폰7이 탑재된 폰이 끌린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아니라면 언감생신이다.지금은 무조건 하나의 단말기 안에 하나의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올라가 있다. 그래서 신중히 선택한다. 가뜩이나 한번 선택한 후 웬만하면 2년간 움직이지도 못한다. 그래서 고민이고 이런 고민을 흔들기 위해 막대한 광고에 제조사와 통신사들이 돈을 쏟아 붇는다. 그 돈 아껴서 통신 요금 좀 내려주고 단말기도 좀 싸게 내놓지. 서로가 자기네 제품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소비자들도 편을 갈라 아웅다웅이다....

ios

"안드로이드 올 연말 세계 2위로 부상"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해 안에 블랙베리를 제치고 2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로 등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014년에는 노키아의 심비안을 바짝 추격하며 투 톱 체제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지난 10일 발표한 '오픈 OS를 탑재한 모바일 통신 디바이스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올 연말까지 1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점유율 17.5%)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점유율 2위의 스마트폰 OS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자료 출처 : 가트너, 블로터닷넷 재구성 지난해 3.9%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안드로이드는 통신사와 제조업체들의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가트너는 올 하반기도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 같은 대형 제조업체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쏟아내면서 안드로이드의 시장...

다운로드

5년 후 앱 다운로드 1위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의 아성이 안드로이드 등 라이벌의 출현으로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이 2015년 안드로이드의 앱 다운로드 건수가 아이폰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범은 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향후 5년 동안 비통신사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등)의 전세계 모바일 앱 다운로드 건수가 연평균 41%의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2009년 26억 9천만 건 수준에서 2015년에는 213억 건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아이폰은 스마트폰 단말기 시장에서 14%의 시장점유율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앱 다운로드 건수에서는 무려 67%를 독식했다. 이와 달리, 노키아의 심비안은 49%의 단말기 점유율을 기록했으면서도 앱 다운로드 시장에서는 9% 점유율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도 전체 다운로드 건수의 14%를 차지하는데...

AS

런칭쇼 현장에서 만난 HTC 디자이어...완성도 높은 센스 UI 눈길

HTC가 '수퍼폰'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했던 'HTC 디자이어'가 오는 10일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출시된다. 운영체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2.1이 탑재된다. HTC는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HTC의 글로벌 전략폰인 'HTC 디자이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6.5가 탑재된 'HTC HD2'를 공개했다. HTC 디자이어 (출처 : HTC) 이날 화제의 중심은 두 모델 가운데 보다 최신 기종이자 구글 넥서스원의 쌍둥이 모델로 유명한 HTC 디자이어에 집중됐다. 디자이어는 퀄컴의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3.7인치 AMOLED를 탑재해 시각적으로나 성능면에서나 풍부한 사용자 경험(UX)를 보여준다. 플래시 Lite 4를 지원해 웹브라우저에서 플래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HTC의 센스 UI는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확실히 차별화 될 만한 요소로 평가된다. 2분기에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이 쏟아질...

B2B

LG전자, 미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 공략 시동...MS 등 우군 확보

LG전자가 미국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B2B 시장 공략을 위해 ‘LG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프로그램(LG Enterprise Application Partner Progra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유수의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미국시장에서 LG 스마트폰의 기업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파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룸버그, 굿 테크놀로지, 인튜이트, 사이베이스, 넷모션 와이어리스, 포모터스, 안테나 소프트웨어, 스프링 와이어리스, 피시스 모바일, 트러스트 디지털, 리얼리티 모바일 등 13개 업체다. LG전자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북미사업부 신경훈 상무는 “LG전자와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은 스마트폰 시장 승부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미국 기업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사의...

QR코드

패션지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보면? 스마트폰을 꺼내라!

오프라인 잡지사들이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수익 극대화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광고 위주의 사업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제품 판매 연계 서비스로 돌파구 마련에 나선 것. 이들의 이런 시도를 가능케 도와주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스마트폰과 바코드이다. 올 3월부터 남성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Esquire) 미국판에는 스캔바이사의 바코드가 인쇄돼 나온다. 지면에 소개된 신발의 색깔별 바코드를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하면, 독자들에게 해당 제품에 대한 에스콰이어의 스타일 조언과 함께 구매 정보를 볼 수 있는 웹사이트가 제공된다. 에스콰이어 등의 잡지에 바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캔바이(Scanbuy)사의 조나단 벌커리 CEO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디어 자체는 변한 게 없습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모든 사용자들이 주머니 속에 최신의 바코드 스캐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바코드 스캐너는...

fmc

기업들도 땡큐 '아이폰'...스마트폰 도입 가격 하락에 반색

유무선통합(FMC)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스마트폰 가격이 상당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기업들은 모바일 오피스와 FMC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했고,일부 고객들의경우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를 도입해 왔다. 통신사들도 경쟁적으로 그룹웨어와 사내 메일 확인을 위한 전용 요금제를 제공하면서 시장확산을 꾀해 왔다. 하지만 비싼 단말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부재로 인해 모바일 오피스 구현과 FMC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지는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모바일 오피스와 FMC 시장 개화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T가 아이폰을 국내 들여오기 위해 1천억원 가량의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덩달아 이에 대응하기 위해 SK텔레콤이나 LG텔레콤도 옴니아2와 오즈옴니아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앱스토어 개발자 경진대회 1위 신석현 대표

우리나라가 개발자들이 모바일의 열린 공간에서 그 위세를 마음껏 뽑내고 있다. 이달 초 제 2회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경진대회(ADC2)에서 네오위즈인터넷팀이 '씨리얼(Ce:real)'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소셜 네트워킹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삼성전자가 지난 10월부터 전 세계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개발자 챌린지 2009'에서 우리나라 형아소프트사의 신석현 대표가 개발한 디지털 나침반인 'ompass World Cities'가 이태리 DDM Srl사의 '시네트레일러(Cinetrailer)'와 함께 대상을 받았다. 올 5월 1인 회사를 창업한 신석현 대표는 올 3월에 열렸던 SK텔레콤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주체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도 수상하는 등 지난 4년간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해 왔다. 특히 그는 윈도우 폰(윈도우 모바일) 분야에 더 집중하고 있고, 관련 정보 공유를...

lg텔레콤

LGT, ‘OZ옴니아’ 예약 판매...윈도우폰 6.5 첫 탑재

LG텔레콤도 스마트폰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 발을 걸치긴 했지만 주력으로 관련 사업에 힘을 싣지 않았던 LG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OZ옴니아’(SPH-M7350)의 이달 하순 본격 출시를 앞두고 9일 오후3시부터 17일까지 OZ옴니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천 10명에게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제품은 국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 OS가 탑재된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지난 10월 중순 선보인 6.5를 탑재했고, 또 위피(WIPI)도 처음 지원했다. 위피 지원과 관련해 LG텔레콤은 "여전히 많은 왑(WAP) 기반 콘텐츠가 있는데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이런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밝혔다. OZ옴니아 예약판매 가격은 24개월 약정으로 OZ스마트폰 요금제와 더블요금제를 결합한 월 4만5천원~8만 5천원의 기본료를 선택하면, 최고가 24만원에서 무료까지 구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