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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7'보단 나을꺼야, 윈도우10 보안 기술들

2020년 1월14일, 윈도우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든 공식 지원이 끝났다. 기능 업데이트는 물론, 주요 취약점을 해결하는 보안 업데이트도 중단된다. 반면 해커는 매우 부지런하다. 항상 새로운 해킹 기법을 개발하며, 로그인 암호를 훔치고 중요한 기밀 이메일을 가로채려고 당신의 PC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점점 교묘해지고 예측불가한 해킹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 외에는 안타깝게도 마땅한 대안이 없다. 윈도우10에는 해커들의 공격에서 방어하는 향상된 보안 기술이 있다. 일란성 쌍둥이 구별하는 '윈도우 헬로' 가장 친숙한 것부터 시작하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나 갤럭시북 플렉스 같은 '윈도우 헬로'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많아졌다. 이들 노트북은 적외선 카메라나 지문 인식 센서로 얼굴, 지문을 인식해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윈도우 로그인할 수 있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지원 종료 D-1…그렇더라도 써야한다면

윈도우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지원이 1월14일자로 종료된다. 내일이면 기능 업데이트는 물론, 주요 취약점을 해결하는 보안 업데이트도 중단된다.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고 취약점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수 있다는 의미다. 사이버 공격을 터준 대문 역할을 한 PC와 해당 PC가 연결된 사내 네트워크 전체가 해킹에 노출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와 클라이언트 정보는 안전하지 않다. 스스로 PC를 관리할 수 없는 개인 사용자와 관리 인력, 예산이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 특히 위험하다. 국내 PC 5대 중 1대 '윈도우7'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PC 21.9%가 윈도우7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36.3%)과 비교하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전체 PC...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지원 종료, 30일 앞으로…Q&A 10

윈도우7 지원 종료 시점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2020년 1월14일 윈도우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기술 지원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물론 이후에도 윈도우7은 계속 쓸 수 있다. 다만 적절히 보호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PC를 사용해야 한다. 사용자 스스로 안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더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하며, 방심을 할 경우 위험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1. 윈도우7 지원 기간이 2023년까지 연장됐다던데 기업 대상이다. 윈도우10 엔터프라이즈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엔터프라이즈 구독자를 대상으로 'Windows7 Extended Security Update(ESU)'라는 유상 지원 프로그램이 2023년 1월까지 제공된다. 2018년 9월 공개된 ESU 계획은 지원 비용을 대당 연단위로 부과하고, 최대 3년까지 제공한다. 3년간 추가 기술 지원을 받는 최소 비용은 대당 1년차 25달러(약...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5월 업데이트 '가파른 상승세', 33% 도입까지 3개월

윈도우10 2019년 5월 업데이트 설치 속도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 앱 광고 솔루션 기업 애드듀플렉스가 공개한 8월27일 기준 윈도우10 버전별 설치 비율을 보면 윈도우10 2019년 5월 업데이트는 33%로 조사됐다. 2018년 4월 업데이트와 비슷하고 직전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앞선다. 애드듀플렉스는 자사 SDK를 사용하는 5천개 앱에서 수집한 1만대 이상의 윈도우PC 데이터를 바탕으로 8월27일 기준 버전별 윈도우10 설치 비율을 공개했다. 자료를 보면 7월25일 11.4%에 불과했던 윈도우10 2019 5월 업데이트(1903) 설치 비율이 8월 33%로 급증했다. 2018년 4월 업데이트(1803, 33.1%)와 비슷하고 직전 2018년 10월 업데이트(1809, 28.7%)를 넘어선 가파른 상승세다. 연도별 설치 그래프를 보면 작년 10월3일 배포가 시작된 2018년 10월 업데이트 설치 속도가 2018년...

마이크로소포트

국내 PC 10대중 6대 ‘윈도우10’…‘굿바이’ 윈도우7

2020년 1월14일은 윈도우7의 10년의 역사가 마무리되는 날이다. PC를 사용할 때 과소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기술지원은 매우 중요하다. 2020년 1월 이후 윈도우7 PC 사용자는 새로운 취약점에 사실상 무방비 노출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7 홈 프리미엄과 얼티미트 사용자 대상의 기술지원이 종료된다는 알림을 보내기 시작했다. 물론 공식 기술지원이 끊긴 후에도 백신 앱과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별문제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운에 맡기는 격이다. 누구든 악성코드에 한 번만 호되게 당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영원히 보안이 제1 우선순위가 된다. 200여일 남은 윈도우7 기술지원 수명이 다해 가는 윈도우7을 대체하는 윈도우10 등 최신 운영체제 설치 비율이 개인보다 기업이 낮게 집계돼 악성코드 공격 근원지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VM

맥북 터치바 지원하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3' 출시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 기업 패러렐즈가 윈도우 가상화 솔루션 ‘패러렐즈 데스크톱 13’ 출시를 8월2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자리를 갖고 발표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3은 맥용 운영체제 ‘하이 시에라’와 출시 예정인 윈도우10의 기능을 지원한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3은 새로운 기능을 더하면서 동시에 신규·기존 사용자가 가지고 있던 불편한 점들은 보완했다. 새롭게 출시된 버전에서는 맥과 윈도우 두 운영체제의 특장점들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불편을 개선하다...쉬운 VM 설치 케빈 그릴리 패러렐즈 APAC 총괄 매니저는 “신규 사용자와 이야기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으로 ‘처음 가상머신(Virtual Machine, VM)을 맥으로 가지고 오는 것’을 많이 꼽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패러렐즈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윈도우10을 VM으로 자동...

MS

MS, ‘윈도우10’에 ‘눈동자 조작’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8월2일(현지시각)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 새버전(빌드 16257)을 내놓았다. ‘인사이더 프리뷰’는 이름대로 ‘참가자용 맛보기’ 버전으로, 희망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정화되지 않은 최신 버전을 미리 써보고 제안 사항과 오류 보고를 받는 공개 베타 테스팅 프로그램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참가자는 해당 윈도우10을 무료로 쓸 수 있지만, 정식판이 출시되면 별도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한다. 이번 새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는 지난 7월 중순 공개된 빌드 14393에 이어 보름여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가장 큰 특징은 ‘안구 조작’ 기능이 덧붙은 점이다. 안구 조작 기능은 루게릭병 환자처럼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신체장애인이 눈동자로 각종 PC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돕는 접근성 기능이다. 눈동자 조작만으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고 누르거나, 가상키보드로...

MS

RIP, 그림판

그림판에 안녕을 고할 시간이 오고 있다. 지난 7월2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림판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MS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 가을에 예정된 업데이트에서 윈도우에서 빠지거나 더 이상 개발되지 않을 제품들을 공개했다. 그림판은 ‘사라지게 될(Deprecated)’로 분류됐다. MS는 “그림판은 윈도우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라며 "기능적으로는 그림판3D에 통합된다”라고 알렸다. 그림판 외에 아웃룩 익스프레스, 리더 앱 같은 기능도 제거된다. 그림판은 1985년 '윈도우1.0'의 첫 번째 버전에서 처음 출시됐다. 지금이야 이걸로 그림 잘 그리면 신기한 사람이나 ‘금손’ 내지는 ‘장인’ 대우를 받지만, 당시만 해도 윈도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그래픽 에디터였다. MS는 지난 4월 '윈도우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그림판3D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는 기존 그림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