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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윈도우8 메트로UI와 개발 환경 변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3월1일,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를 공개했다. 지난 2012년 9월, MS가 공개한 '윈도우8 개발자 프리뷰'를 다듬은 버전이다. 아직 개선점이 많다는 게 MS쪽 설명이지만, 윈도우8이 어떤 모양새로 출시될 지 가늠할 수 있었다. 윈도우8은 MS 도전의 결과다. MS는 윈도우8에서 윈도우를 이용하는 방법을 크게 바꿨다. 우선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 버전에는 '시작' 버튼이 없다. 시작 버튼은 '윈도우 95' 시절부터 윈도우의 핵심 역할을 했다. 윈도우에 설치한 각종 응용프로그램(앱)을 살피고 실행하는 창구였다. '시작' 버튼이 사라지고 '메트로UI'가 도입됐다. 메트로UI는 큼지막한 타일을 배치한 디자인으로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의 터치 조작환경에 적합하다. 윈도우8에선 메트로UI를 이용해 설치한 앱을 탐색하고 실행할 수 있다. '시작' 버튼의 빈자리를 메트로UI가 대신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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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없는 혁신의 시작, ‘윈도우8’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가 2월29일 공개됐다. 첫인상이 낯설지는 않다. 지난해 9월, 이미 개발자용 맛보기판이 공개됐다. 이번 윈도우8은 이름대로 일반 이용자용 맛보기판이다. 정식판이 아닌 만큼, 이 모습대로 오롯이 출시되진 않는다. 그럼에도 흥미롭다. 대표 OS인 '윈도우'에 담긴 MS의 고민과 방향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공개된 지 6일째. 매일 100만명씩 맛보기판을 내려받는다고 하니, 관심도 적잖은 모양이다. '윈도우8'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대표 특징은 '메트로UI'다. 메트로UI는 '바탕화면+아이콘' 조합인 전통 윈도우 화면을 벗어나 사각 타일 모양으로 아이콘을 배치한 이용자 화면이다. MS의 모바일 OS인 윈도우폰7에서 이미 선보였던 UI이기도 하다. 윈도우8이 데스크톱과 태블릿에서 모두 쓸 수 있는 OS란 점을 감안하면 당연한 방향이다.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도 마찬가지다.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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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에서 '시작' 버튼 되살려보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가 지난 2월29일 스페인에서 공개됐다. 아직 베타버전 수준도 아니지만 윈도우8에 대한 일반 사용자의 반응은 뜨겁다. MS가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를 공개한 이후 하루 만에 100만건의 내려받기가 이어졌다는 게 MS의 설명이다. 윈도우8은 터치 조작을 지원하는 태블릿 PC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모양새다. 무엇보다 윈도우95 시절부터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처럼 자리잡고 있던 '시작' 버튼이 사라졌다. 시작 버튼을 대신하는 건 윈도우8의 메트로UI다. 메트로UI를 통해 윈도우의 응용프로그램(앱)이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메트로UI는 터치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조작환경(UI)이라는 점에서 일반 PC에서 이용하기엔 불편한 점도 많다. MS가 보면 허탈해할 지도 모르지만, '시작' 버튼을 되살려내 보자.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작업표시줄의 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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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평가판 29일 공개…뭐가 바뀌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의 일반 사용자용 프리뷰 버전 공개 날짜가 잡혔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8일, 윈도우8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장에 적힌 날짜와 장소는 오는 2월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 행사가 시작되는 날이다. 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인 바탕화면과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크게 바꾼 운영체제다. 윈도우폰 운영체제에 적용한 사각형 타일 모양의 메트로UI가 적용됐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PC용 x86 프로세서 외에 ARM의 SoC를 지원한다는 점도 큰 변화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기존 컴퓨팅 환경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로 옮겨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