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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미리보기판 사용자 100만명 돌파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30일 소개한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OS) ‘윈도우10’이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MS가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월13일 직접 밝힌 내용이다. MS는 블로그에서 “주말 사이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 사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월1일부터 배포가 시작됐으니 2주가 채 지나기도 전에 100만 사용자를 확보한 셈이다. 아직 개발자와 제조업체를 위한 미리보기 버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윈도우10에 얼마나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지 알만하다. MS는 공식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지표도 몇 가지 함께 발표했다.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를 쓰는 이들 중 64%는 실제 사용 중인 PC에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인 36% 사용자는 가상머신(VM)에서 윈도우10을 구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업무나 가정에서 쓰는 PC에 윈도우1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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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9’, 9월30일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에서 9월30일 날짜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받은 이들은 현지 언론이다. MS가 보낸 초청장에는 “윈도우와 엔터프라이즈의 다음을 확인하라”라고 쓰여 있다. 혹시, MS가 이날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9'과 관련된 소식을 전할 가능성이 높다. 코드명 ‘쓰레스홀드', 윈도우9 공개가 손에 잡힐 듯 바짝 다가왔다. MS의 초대장에는 차세대 윈도우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다. 하지만 이미 지난 8월 중순에 윈도우9가 늦은 9월이나 이른 10월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된 적 있다. MS가 이번에 발송한 행사 초대장이 윈도우9와 관련된 것이라 풀이되는 까닭이다. 당시 이 소식을 전한 미국 <지디넷>의 MS 전문기자 메리 조 폴리는 다수의 익명 제보자를 인용해 “MS가 9월 말이나 10월 초 쓰레스홀드를 공개할 것”이라며 “정식 버전은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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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서피스프로3’, 완숙이라 아쉬워라

MS의 '서피스' 시리즈는 출발부터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서피스프로’와 ‘서피스RT’로 나뉜 제품군은 사용자를 헷갈리게 했고, 컨버터블 콘셉트도 어설프기 짝이 없었죠. 무려 1조원에 이른다는 MS의 손실처리 재무제표가 초기 서피스 시리즈의 실패를 대변한 셈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서피스만이 가진 매력은 흘러넘칩니다. 특히 세 번째 버전에 이르러서는 서피스 시리즈가 비로소 완성됐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말이죠. 충분히 가볍고, 동시에 빠릅니다. 업무나 엔터테인먼트 어디에서나 어울리지만, 작고 날렵하기까지 하지요. 한 손에 들고 소파에 앉아도 완전한 PC 경험을 누릴 수 있으니 기존 노트북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장점이 있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장점이 사용자들로 하여금 서피스 시리즈에 관심을 갖도록 할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익숙하지만, 불편함. 낯설면서도 편리함이...

MS

‘시작’ 단추 되찾은 ‘윈도우9’, 내년 봄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준비 중인 차세대 운영체제의 코드명은 ‘쓰레스홀드’로 알려졌다.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현재 버전인 ‘윈도우8.1’의 다음 버전이라는 뜻으로 ‘윈도우9’라는 이름으로도 종종 불린다. 윈도우9에 관한 다양한 소문이 떠돌고 있다. ‘윈도우8’ 시절부터 사용자로부터 관심을 불러온 ‘시작’ 단추에 관한 소식도 들어 있고, 기기에 따라 윈도우 부팅 환경이 변화할 것이라는 점도 추가됐다. 미리 보기 버전은 언제 나올까? 시기는 올 연말로 점쳐지고 있다. 윈도우9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모아보자. 진짜 '시작’ 단추가 돌아온다 윈도우9에 '시작' 단추가 돌아온다는 소식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다. 위치는 옛 '시작' 단추가 있던 그대로다. 윈도우8.1의 데스크톱 모드에서 왼쪽 아래다. 기능도 옛것 그대로다. 누르면, 사용자가 PC에 설치한 응용프로그램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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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사자, '윈도우8.1' 태블릿 3종

전세계 PC 제조업체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8.1'을 활용해 다양한 표정을 가진 제품을 개발 중이다. 태블릿PC도 있고,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기기도 많다. 하지만 국내에는 유독 윈도우8.1을 탑재한 태블릿PC를 구경하기 어렵다. 국내 대형 제조업체에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분위기고, 해외 업체 제품도 국내에 들어오는 일이 드문 탓이다. 에이서와 에이수스, 레노버 등이 소량으로 제한적인 판로를 개척해 제품을 팔고 있을 뿐이다. 이제 곧 월드컵이 시작된다. 휴가철도 다가오고 있다. PC 활용 패턴을 바꿔줄 윈도우 태블릿PC 사겠다며 ‘지름신’을 영접할 핑계가 너무도 많은 계절이다. △ 에이서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옥션∙에이서 에이서가 6월9일 태블릿 ‘아스파이어 스위치 10’을 국내 출시했다. 10.1인치 화면에 윈도우8.1 운영체제(OS)와 인텔의 쿼드코어 아톰 프로세서가 적용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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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 미니’ 5월20일 내놓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5일, 기자간담회를 예고하는 초대장을 배포했다. 날짜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5월20일이고, 장소는 뉴욕이다. 무엇을 발표하기 위한 행사일까. 초대장의 제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작은 모임에 참여하세요.’ MS가 이날 '서피스 미니’를 발표하려는 것은 아닐까. △ MS가 배포한 5월20일 기자간담회 초청장 MS가 지금보다 크기가 작은 서피스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은 2012년부터 끊이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이나 미국 지디넷의 MS 전문기자 메리 조 폴리가 서피스 미니 소문을 전한 바 있다. 소문 속 서피스의 크기는 7~8인치 정도. 기존 10인치급 서피스가 노트북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이라면, 서피스 미니는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구글의 ‘넥서스’ 태블릿 PC와 어깨를 견주기 위한 제품이다. 초대장에 쓰인 ‘작은’ 문구만을 보고, MS가 서피스 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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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 진짜 ‘시작’ 단추 돌아온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시각으로 4월2일, 개발자 행사 ‘MS 빌드 2014’를 개최했다. '윈도우폰8.1'이 발표됐고, 모바일기기와 관련한 새로운 라이선스 정책도 나왔다. 윈도우8을 쓰는 이들은 ‘시작' 단추의 귀환이 가장 반갑지 않을까. MS는 이번 행사에서 윈도우8.1에 ‘시작’ 단추를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 다음 버전에 적용될 '시작' 단추 모던UI와 어울리는 새 '시작' 단추 옛 윈도우의 '시작' 단추 모양을 먼저 떠올려보자. 화면 왼쪽 아래 있는 ‘시작’ 단추를 누르면 작은 창이 나타나는 식이었다. 윈도우8.1에 추가될 '시작' 단추는 여기에 모던UI 기능이 추가된다. '시작' 단추를 누르면, 모던UI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라이브타일’ 응용프로그램 아이콘이 함께 나타난다. 윈도우8.1의 디자인 철학은 유지하면서도 '시작' 단추가 주는 편리함도 담은 디자인이다. 윈도우8.1의 데스크톱 모드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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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8.1’ OEM 가격 70% 인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저가형 윈도우 제품에 탑재되는 '윈도우8.1' 운영체제(OS) OEM 가격을 최대 70%까지 낮춰 제공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구글이 제조업체에 무료로 제공하는 OS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뒤따랐다.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각으로 2월22일 전한 소식이다.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MS는 제조업체가 단돈 15달러만 내면 윈도우8.1을 쓸 수 있도록 가격을 내렸다. 원래는 50달러에 제공됐다. 기존 가격보다 70%나 깎아 파는 셈이다. 조건은 있다. 15달러에 윈도우 8.1을 구입해 제품에 탑재하려면, 완성된 제품의 가격이 250달러 이하여야 한다. 가격만 250달러 이하라면, 크기나 모양, 제조업체는 관계없다. 저가형 윈도우 노트북이나 태블릿PC가 가격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룸버그에 소식을 알린 익명의 제보다는 MS의 이 같은 전략을 안드로이드나 크롬북에 탑재되는 '크롬OS' 등...

넷마켓셰어

‘윈도우8.1’, 느릿느릿 성장 중

'윈도우8.1'이 '윈도우 비스타'의 시장점유율을 앞지르며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이 쓰는 PC 운영체제(OS)가 됐다. 시장조사업체 넷마켓셰어가 2014년 1월에 사용자 1억6천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자. 윈도우8.1은 2013년 12월에 비해 점유율이 0.35%p 올라 3.95%를 차지했다. 윈도우 비스타는 0.31%p 떨어진 3.3%에 그쳤다.    Δ 2013년 10월~2014년1월 윈도우 버전별 점유율 추이(자료출처: 넷마켓셰어) 윈도우8은 점유율이 떨어졌다. 윈도우8은 윈도우8.1이 나온 2013년 10월 7.53% 점유율을 보였지만, 올해 1월 6.63%로 0.9%p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8 사용자에게 윈도우8.1 판올림을 무료로 시켜주는 등의 지원을 하면서 자연스레 점유율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윈도우8과 윈도우8.1을 합한 점유율은 전달대비 0.09%p밖에 성장하지 못했다. 10월에 비해서도 1.33%p 올랐을 뿐이다. 11월에 블랙프라이데이가 있고 12월에 연말 쇼핑 시즌이 있는 등 PC 판매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