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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RT8.1' 업데이트 중단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RT8.1'이 발표 이틀만에 업데이트를 멈췄다. 윈도우를 업데이트한 일부 기기에서 블루스크린이 떴기 때문이다. 윈도우8.1은 이전 제품들과 달리 윈도우8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배포되고 있다. 별도의 설치판도 있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이전에 구입했던 윈도우8에 서비스팩처럼 온라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 윈도우를 설치하게 된다. x86에 쓰는 윈도우8.1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ARM 기반 프로세서에 깔리는 윈도우RT8.1은 일부 이용자들이 새 운영체제 업데이트 이후 문제를 호소했다. 정상적으로 부팅되지 않고 블루스크린이 뜨고 부팅에 필요한 파일이 유실됐다는 메시지와 함께 PC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아직 많은 사례가 보고된 것은 아니지만 사례가 있다는 것으로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 배포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일단 문제가 일어난 윈도우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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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913] 소니, 주방용 '엑스페리아Z' 공개

트위터, 기업공개 진행중 트위터가 기업공개(IPO)를 합니다. 트위터는 9월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IPO를 신청하는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서류를 제출하면, 그 내용을 공개하기 마련인데요. 매출과 사업구조, 이용자 수 등이요. 그런데 트위터는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IT 매체는 트위터의 매출액과 증시에 상장할 때 주가를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 더버지는 지난해 매출이 3억5천만달러였다는 점을 떠올리면서도 연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지 않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기가옴은 트위터가 기업가치를 140억달러, 주식은 주당 26~28달러 사이에 거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The Verge | Gigaom] We’ve confidentially submitted an S-1 to the SEC for a planned IPO. This Tweet does not constitute an offer of any securities for sale. — Twitter (@twitter)...

BB

[BB-0827] 애플, 보상판매 프로그램 9월 도입

애플, 9월부터 보상판매 프로그램 도입 지난 6월에 애플이 아이폰 보상판매 정책을 시작할 것이라는 루머를 소개한 바 있는데, 아이폰 보상판매 정책이 실제로 이르면 새제품이 나오는 9월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이 내부 소식통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올씽스D도 따로 정보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올씽스D는 오는 9월10일 애플 새 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보상판매 정책도 함께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련기사 : AllThingsD] 인텔, 감정 읽는 카메라 개발 인텔이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카메라를 개발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3D 뎁스 카메라, 그러니까 키넥트와 비슷한 카메라인데, 사람의 동작을 판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동작이 무엇을 뜻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상용화되면 앞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3D프린터

[BB-0731] ‘갤럭시노트3’ 시제품 유출

'갤노트3' 시제품 유출…성능은 '갤S4'와 비슷 '갤럭시노트3'에 대한 정보들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갤럭시노트3의 프로토타입 기기의 사진이 유출됐는데 아직 디자인을 가늠할 수준은 아닙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도 공개됐습니다.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써 갤럭시S4 LTE-A와 비슷한 성능을 냅니다. 구성도 다르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화면 크기에 대해서는 소문만 무성하지만 풀HD 디스플레이를 쓴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정보는 없습니다. [관련기사 : BGR | SAMMobile] MS 서피스 매출, 윈도우8 광고 비용도 안 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매출이 공개됐습니다. 매출은 8억5300만달러로, 9억달러 남짓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 광고비용이나 '서피스RT'의 재고 손실처리 비용보다도 적습니다. 윈도우8 기기 중 그나마 서피스가 가장 잘 팔린 기기인데 매출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면 다른 제조사들의...

ARM

윈텔 동맹 파기 2년, 명암은

세상에서 혼자 모든 것을 다 해치울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특히 복잡한 기술이 조합되는 IT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콤비는 PC가 세상에 나오는 데에 가장 큰 공을 세운 바 있다. 컴퓨터 시장을 좌지우지한 이 짝을 세상은 ‘윈텔‘이라고 불렀다. 이 조합을 처음 만든 IBM이 PC시장을 떠나면서 PC에 어떤 기술을 더하고 뺄 지는 모두 윈텔의 결정에 달려 있었다. 조립PC 시장이 꽃피던 90년대 후반에는 두 회사가 매년 ‘PC95’, ‘PC97’같은 표준안을 내놓을 정도였다. USB 역시 PC97에서 제시되면서 빠르게 보급된 기술이다. 두 회사는 새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을 운영체제에 얹고, 새 운영체제가 필요한 기능들을 하드웨어로 맞춰 왔다. 물론 맥이나 윈도우모바일처럼 약간씩...

MS

MS가 '스마트와치'를 만든다면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입는(Wearable) 컴퓨터 개발 경쟁에 발을 걸칠까. 입는 컴퓨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달리 일반적으로 안경이나 손목시계, 신발 등에 모바일 기기 기능을 결합한 기기를 말한다. MS가 손목시계 형태의 모바일 기기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15일 전한 소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익명의 아시아지역 부품 공급업체 임원의 말을 빌려 전한 내용에 따르면, MS는 이미 2013년 초 손목시계형 모바일 기기에 쓸 디스플레이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MS가 주문한 디스플레이 크기는 1.5인치. 크기가 작은 디스플레이를 주문했다는 점이 MS가 손목시계형 모바일 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전망하는 까닭이다. 월스트리트의 보도가 사실인지 혹은 단순한 소문에 그칠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하지만 단순히 1.5인치 디스플레이를 주문했다는 점 때문에 MS가 손목시계형 모바일 기기를...

아티브탭

'윈도우RT', 1세대만에 역사 속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RT' 제품군을 다른 형태로 통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통합 플랫폼은 차세대 제품으로 알려진 코드명 '윈도우 블루'다.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해외 IT 매체 디지타임즈는 MS가 최소한 윈도우RT라는 이름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MS의 고민은 '윈도우8' 출시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윈도우 OS 시장 분위기 탓이다. 윈도우RT가 탑재된 태블릿 PC가 잘 팔리지 않았다는 얘기다. 실제로 윈도우RT 태블릿 PC 제조업체 중 한 곳인 삼성전자는 3월 들어 독일에서 '아티브탭'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다. 많이 팔지 못했다는 게 이유다. 심지어 삼성전자는 아직 아티브탭을 미국에 출시하지 않았다. 이유는 비슷하다. 잘 팔릴 것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마이크 어베리 삼성전자 미국 태블릿 PC...

서피스

MS '서피스 프로', 잃어버린 당신의 40GB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8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를 다음주부터 판매한다. 지난 해 윈도우8의 발표와 함께 출시된 서피스RT가 ARM 프로세서를 썼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서피스 프로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우리가 흔히 쓰던 노트북 PC와 같은 기본 구성을 갖게 된다. 노트북을 대체할 용도로 기대를 많이 모았던 서피스 프로의 저장공간이 공개되면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서피스 프로는 128GB와 64GB 두 가지로 판매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의 제품에서 실제 쓸 수 있는 저장 공간은 각각 83GB, 23GB라고 밝혔다. 윈도우8을 비롯해 기본 응용프로그램(앱)과 복원 파티션이 차지하는 공간이 40GB 수준인 셈이다. 기대보다 적어서 그렇다. 물론 저장공간의 특성상 1024B를 1kB로 표기하는 방식 때문에 실제로는 본래 공간이 64GB나 128GB보다 더 작다는 것을 감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