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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윈도우 PC, 갤럭시로 '잠금 해제'

윈도우 PC를 쓰는 갤럭시 이용자는 스마트폰 지문인식으로도 PC 잠금을 해제할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3일(현지시간) <엔가젯>이 보도했다. 이 기능을 활용하려면 PC와 스마트폰에 삼성 플로우 앱이 깔려있어야 한다. 삼성 플로우는 편리한 기기 간 연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태블릿 등에 연동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알림 등을 PC로도 확인할 수 있고 파일을 공유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지문인식을 활용한 PC 잠금 해제 기능은 윈도의 생체인증 기능인 헬로를 활용한다. 헬로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지문을 PC에도 등록해 사용하는 식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 PC를 로그인 화면으로 켜둬야 한다는 점은 다소 불편하다. 한 이용자는 리뷰를 통해 "이 기능의 핵심은 로그인 화면이 꺼져 있어도 원격으로 로그인하는...

MS

'윈도우10 클라우드' 화면 유출…‘크롬북’ 겨냥하나

'윈도우10 클라우드' 실행 모습이 스크린샷으로 유출됐다. 윈도우10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준비하고 있는 운영체제다. 지난 1월 MS는 윈도우 차세대 버전으로 새로운 형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MS 내부에서는 이를 ‘클라우드 쉘’로 부르고 있으며, 일종의 가벼운 윈도우 운영체제 버전을 고려 중이라고 소개했다. 소문이 구체화 된 건 이번에 '윈도우 블로그 이탈리아'를 통해 윈도우10 클라우드 화면이 유출되면서다. 윈도우10 클라우드는 이름과 달리 ‘클라우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운영체제다. 오히려 윈도우RT의 또 다른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ARM용 윈도우10 운영체제일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현재 윈도우10 클라우드와 관련해 MS는 그 어떤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언제 출시할 예정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윈도우10 클라우드로 교육용 PC 시장 등을 노릴지도 모른다는...

MS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 미리보기

'윈도우10'의 프리뷰는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거의 주 단위 업데이트를 하면서 새로운 기능들을 시험하고, 최적화하고 있다. 5월8일 현재 일반에 배포된 가장 최신 빌드는 10074다. 빌드 넘버는 버전과 비슷한 개념인데, 대개 전체 코드를 수정해 컴파일할 때마다 하나씩 숫자를 올리는 식으로 표현한다. 윈도우10의 베타버전은 그 동안 ‘개발자 프리뷰’ 형태로 배포됐지만 10074 빌드부터는 ‘인사이더 프리뷰’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제 개발자 외에도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쓸 수 있을 만큼 안정되어가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초기 개발자 프리뷰에서 부쩍 달라진 부분들을 짚어봤다. 시작 버튼 이제 UX는 확실히 정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시작버튼은 라이브 타일을 품으면서도 어색하지 않도록 디자인됐다. 시작버튼 메뉴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amd

MS '윈도우10', 7월 말 나올까

‘윈도우10’ 출시를 기대하는 이들은 앞으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세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업체 AMD의 리사 수 CEO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20일 진행한 AMD의 분기별 실적발표에서 윈도우10 출시 일정을 슬쩍 언급했다. 윈도우10은 오는 7월 말께 시장에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20일 <더버지>, <포브스> 등 해외 매체가 리사 수 CEO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다음은 리사 수 CEO가 실적발표 현장에서 윈도우10 출시 일정을 언급한 대목이다. “우리가 고려하고 있는 것은 알다시피 7월 말 윈도우10 출시가 신학기 시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찰하고 있습니다. 또, 신학기 시즌의 재고 축적에 약간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리사 수 CEO의 발언에 즉각 대응했다. MS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보낸...

Fast IDentity Online

‘윈도우10’, 생체인식 기술 도입한다

'윈도우10'을 쓸 때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지문이나 홍채를 스캔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월13일(현지시각)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열린 '백악관 사이버보안·소비자 보호 서밋'에서 윈도우10에 파이도(FIDO) 인증 기술을 실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파이도는 신속한 온라인 신분 확인(Fast IDentity Online)을 줄인 말이다. MS와 구글, 삼성, ARM 같은 기기 제조사는 물론이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비자, 마스터카드, 알리바바 같은 굵직한 서비스 기업 파이도협회에 참여 중이다. 이들은 비밀번호를 대신할 온라인 인증 표준 규격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파이도다.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할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 대신 지문이나 홍채를 인식해 사용자를 구별하는 것이 파이도 규격이다. 파이도의 목표는 크게 3가지다.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며, 표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파이도는 지문이나 홍채 같은 생체 인식 정보를...

MS

‘윈도우10’의 핵심 기능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운영체제(OS) ‘윈도우10’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10은 ‘컨슈머 프리뷰’ 버전으로 미리보기용이다. 정식 버전은 올해 하반기 나올 예정이다. MS가 현장에서 발표한 차세대 윈도우 주요 특징을 5가지로 정리해보자. 1. 윈도우10 판올림, 1년 동안 무료 MS는 윈도우10 판올림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윈도우10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들은 기존 ‘윈도우7’과 ‘윈도우8.1’ 사용자다. 윈도우10 정식 출시 이후 1년 동안 무료로 판올림할 수 있다. 독립된 MS 제품으로서의 윈도우가 아니라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를 강조한 셈이다. MS의 OS 판매 전략에 큰 변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윈도우10 판올림 대상자에는 ‘윈도우폰8.1’ 스마트폰 사용자도 포함된다. 2. 윈도우 경험, 스마트폰까지 확대 윈도우10 사용자는 윈도우10...

MS

‘마인크래프트’도 홀로그램으로…MS ‘홀로렌즈’ 공개

지능형 운영체제(OS)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영화 ‘그녀(Her)’를 본 적 있는지. 영화 초반에 남자 주인공이 게임을 즐기는 장면이 퍽 인상 깊게 묘사된다. 영화 속 남자주인공은 TV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거실에 등장한 가상현실 속에서 게임을 즐긴다. 흰색의 작은 ‘욕쟁이’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거실 바닥에 게임 속 동굴에서 잃어버린 길을 찾기도 한다. 남자 주인공이 즐기는 게임은 현실의 거실이 가상현실에 중첩돼 실감 나게 그려진다.   영화 속 얘기일 뿐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생각보다 빨리 이같은 기술을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21일, MS가 새 OS ‘윈도우10’ 발표 행사를 열었다. MS는 이 행사에서 가상현실 기기도 함께 발표했다. 이름은 ‘홀로렌즈(HoloLens)’다. MS는 홀로렌즈가 앞으로 사용자의 컴퓨터 활용 습관을...

스파르탄

“MS, 새 웹브라우저 개발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 웹브라우저를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솔솔 풍기고 있다. 미국 IT 전문 매체 <지디넷>의 MS 전문 기자 메리 조 폴리가 현지시각으로 12월28일 전한 내용이다. MS가 개발 중인 새 웹브라우저는 지금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새 웹브라우저는 오는 1월21일 MS가 미국에서 계획 중인 ‘윈도우10’ 소개 행사에 처음으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리 조 폴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MS가 개발 중인 새 웹브라우저 코드명은 ‘스파르탄’이다. 원래 알려진 이름은 ‘IE 12’로 IE의 다음 버전인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존 IE와 달라지는 부분이 많다. 스파르탄은 구글의 ‘크롬’ 웹브라우저나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와 비슷한 형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IE의 탭과 다른 모양으로 설계 중이며,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 보던 것과 비슷한...

cortana

MS ‘윈도우10’, 음성비서 ‘코르타나’ 품었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10’이 점차 완성된 모양을 갖추고 있다. 해외 IT 매체 <더버지>에서 현지시각으로 12월14일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의 최신 빌드 ‘9901’의 주요 변화를 소개했다. 윈도우10에서는 MS의 지능형 음성비서 ‘코르타나’를 쓸 수 있고, 게임 콘솔 ‘X박스’와 연동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검색창으로 부르는 지능형 비서 ‘코르타나’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의 최신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MS의 지능형 비서 서비스 코르타나의 등장이다. 코르타나는 MS가 개발한 지능형 서비스다. 음성명령으로 동작하는 애플의 ‘시리’,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하는 구글의 ‘구글나우’와 비슷한 서비스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코르타나를 실행해 말로 명령을 내리면 코르타나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해준다. 사용자가 자주 방문한 장소 등 생활 패턴을 익히는 기능도 더해진다. 시리에 구글나우가...

MS

[동상e몽] ‘윈도우10’, 나오면 갈아탑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9월30일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10’ 테크니컬 미리보기 버전을 발표했다. 제품을 정식으로 내놓기 전에 개발자와 제조업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버전이다. 빌드 숫자는 ‘9841’이다.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는 MS의 윈도우10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누구나 써볼 수 있다. 윈도우10은 미리보기 버전이 공개되기 전부터 관심을 불러모은 제품이다. ‘쓰레스홀드’라는 코드명으로 개발 중이며, ‘시작' 단추가 부활할 것이라는 점 등 공개 전부터 이런저런 소식이 흘러나와 관심을 샀다. '서피스 프로’에 윈도우10 미리보기 버전을 설치해 MS의 차세대 OS가 사용자에 어떤 경험을 가져다줄지 미리 살펴봤다. 윈도우10은 ‘윈도우8’ 이전 버전을 쓰는 이들과 '모던UI'로 대표되는 윈도우8 이후 버전을 쓰는 이들의 통합을 노린 OS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