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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115] ‘모토G’ 구글플레이 에디션 출시

'모토G' 구글플레이 에디션 179달러에 출시 모토로라의 저가폰 '모토G'도 구글플레이 에디션이 등장했습니다. 다른 기기와 마찬가지로 넥서스와 비슷한 스톡 안드로이드가 깔리고 업데이트도 곧바로 이뤄지는 제품입니다. 모토로라는 언락된 상태로 출시하고 가격은 179달러입니다. 지금도 잘 나가지만 이 정도면 저가폰 시장 바람을 이어가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Ars Technica] 미 법원, 망중립성 위협 미국 콜롬비아주 항소법원은 1월14일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중립성을 규정한 열린 인터넷 규약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 망중립성은 망 제공 업체가 모든 콘텐츠를 차별하지 않고 취급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법원은 FCC가 ISP에 비차별·비차단을 강제하는 것 자체가 ISP를 기간망 사업자로 규정하는 것인데, 법원은 FCC가 ISP에게 망중립성을 요구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의 이번 결정은 버라이존이나 AT&T 같은 ISP가...

AOL

기사회생 윈앰프, 라디오노미 품으로

윈앰프와 샤우트캐스트의 새 주인이 나타났다. 테크크런치는 AOL이 조만간 윈앰프와 샤우트캐스트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1월1일 보도했다. 두 서비스의 새 주인은 온라인 라디오 중개 서비스 ‘라디오노미’다. 라디오노미는 무료 인터넷 라디오 중개 서비스다.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6천개 이상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는 이 가운데 취향에 맞는 채널을 골라 자기만의 채널을 만들어 들을 수 있다. 윈앰프 포럼 회원 브라이언 스타우트와 카슨 크노블로는 기존에 AOL 서버로 연결되던 윈앰프 인터넷 주소가 라디오노미 서버로 연결되도록 바뀌었음을 밝혀냈다. 테크크런치는 이 소문을 소식통을 통해 확인하고, AOL과 라디오노미의 거래가 1월3일까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임서버는 착신 전환 서비스 같은 역할을 한다. '115.68.1.189'처럼 숫자로 된 인터넷 주소를 'bloter.net' 같은 영문 알파벳 주소로 연결해준다. 윈앰프의...

AOL

[BB-1220] 윈앰프, 죽지 않아

윈앰프, 죽지 않아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윈앰프의 생명이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테크크런치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AOL이 윈앰프와 샤우트캐스트를 매각하는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12월19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윈앰프를 인수하는 회사가 어딘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윈앰프 서비스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1월 AOL은 윈앰프와 샤우트캐스트 서비스를 12월20일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윈앰프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았던 음악 재생 프로그램이고, 샤우트캐스트는 윈앰프를 이용한 인터넷 방송 서비스입니다. [Techcrunch] 왓츠앱, 사용자 4억명 돌파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활성사용자가 4억명을 넘어섰습니다. 잰 코움 왓츠앱 CEO는 4억명이 “등록 사용자 수가 아니라 활성사용자 수”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루 메시지 발송량은 160억건, 수신량은 320억건이고 일일 이미지 발송량은 5억건이라고 밝혔습니다. [Forbes] 타겟,...

11번가

[BB-1126] '삼성 뮤직' 국내 서비스 시작

삼성뮤직 고음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 삼성전자가 '삼성 뮤직'을 국내에 서비스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삼성 뮤직'은 인디 배급사 등 국내 소규모 음반사의 음원까지 포함해 320여만개에 달하는 음악을 서비스 한다고 합니다. 또, CD 음질의 4배 수준인 UHQ(Ultra High Quality) 음원으로 구성된 장터도 마련했습니다. 무제한 스트리밍 상품과 내려받기 전용 상품 4종, 무제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상품 4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삼성 뮤직'은 지난 9월 출시된 '갤럭시노트3'뿐 아니라 '갤럭시S4', '갤럭시S4 LTE-A', '갤럭시라운드', '갤럭시노트2', '갤럭시S3'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곧 웹버전 서비스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구글코리아 새 대표 선임, 테스코 출신 '존 리' 구글코리아가 '존 리'를 신임 대표로...

BB

[BB-1121] 'X박스 원', PC처럼 생겼네

'X박스 원', PC처럼 생겼네 'X박스 원' 출시 하루 전에 먼저 속살이 드러났습니다. 전자기기 수리 비용 알려주는 사이트로 유명한 아이픽스잇이 까봤습니다. 벤처비트는 X박스 원이 오히려 PS4보다 더 PC처럼 생겼다고 평가했습니다. X박스원 속에는 하드디스크와 8GB 용량의 메모리, AMD 그래픽카드, 8코어 프로세서, 대형 냉각장치 등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X박스360'에서 지적됐던 냉각 문제도 단단히 준비해서 이용자들을 불안하게 했던 ‘레드링’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것 같다고 합니다. [Venturebeat] 삼성, 애플에 1조원 물어줘야 삼성-애플 소송전의 배상금이 결정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배심원들은 삼성전자에 2억9천만달러를 애플에 추가로 배상하라고 평결했습니다. 우리돈으로 3천억원 수준입니다. 원래 애플은 삼성전자의 배상금을 3억7978만달러 요구했습니다. 4천억원 수준인데, 여기에는 못 미치는 숫자지만, 삼성전자가 내겠다고 했던 5270만달러, 우리돈으로 556억원보다는 훨씬...

AOL

17년 음악지기 '윈앰프', 잘 가시게

PC용 MP3 플레이어 '윈앰프'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누구는 아쉬워할테고, 누군가는 '아직도 그게 있었냐'고 물을게다. 윈앰프가 뭔지 아예 모를 수도 있겠다. 어쩌다 윈앰프가 ‘추억 창고’에서 꺼내야 하는 소재가 됐는지 안타깝다. 윈앰프는 널소프트(Nullsoft)라는 자그마한 팀에서 만든 PC용 MP3 플레이어다. 1997년 처음 나왔다. 2년 뒤인 1999년, AOL이 널소프트를 인수했다. 이때를 기준으로 쳐도 벌써 15년지기 음악지기다. 1997년은 국내 음악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긴 해다. PC가 음악을 듣는 매체가 된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된 게 1997년이라고 봐도 무방할 게다. 물론 그 전에도 음악을 PC로 들으려는 노력은 있었지만, 음악 파일을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로 내려받는 것 자체가 쉽지 않던 때였다. 이 즈음 음악을 압축하는 기술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한...

BB

[BB-1121] RIP '윈앰프'

15살 '윈앰프', 역사속으로  15년 역사를 지닌 미디어 플레이어 '윈앰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윈앰프는 12월20일부터 윈앰프의 웹서비스가 종료되고 더 이상의 업데이트도, 다운로드 지원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윈앰프는 '윈도우95' 시절 가장 훌륭한 MP3 플레이어로 이름을 떨쳤는데 AOL에 인수되면서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윈도우 외에 안드로이드, OS X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12월 20일 이후에는 아예 웹사이트에서 사라지니, 최종 버전을 미리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Ars Technica] MS, 안티 구글 기념품 판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20일부터 MS 스토어에서 재미있는 상품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안티 구글 제품입니다. 티셔츠와 머그컵 등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안티 구글 상품에는 '우리가 데이터를 훔쳐가더라도 진정해(Keep calm while we steal your data)' 라는 문구가 인쇄돼...

BBE

[앱리뷰] 스마트폰을 MP3플레이어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시장에서 모습을 감춘 제품들이 몇 가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MP3 플레이어다. 스마트폰은 넉넉한 저장 공간과 음악 플레이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기본이니 음악을 들으며 웹 서핑을 즐길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다. 음악만 듣는다면 하루 종일 쓸 수 있을 만큼 스마트폰이 하는 역할 중 가장 쉬운 것 역시 음악 재생이다. 스마트폰의 기본 음악 플레이어들이 날로 진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2% 부족한 부분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아직도 디지털 음악을 듣는 데에는 MP3 플레이어를 따로 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대표적인 음악 플레이어들을 살펴보자. ■ 파워앰프 (안드로이드, 5800원) 안드로이드의 대표적인 음악 재생 앱이다. 안드로이드 기본 음악 플레이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