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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적십자 연맹

페이스북, 국제 구호단체와 '재난지도' 공유한다

만약 나에게 위기 상황이 닥쳤다면 가장 시급해지는 것은 외부와의 연결이다. 나의 상황을 알리고, 누군가가 알아주고, 도움을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글로벌 연결망을 지향했던 페이스북이 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내놨다. 재난 상황 시 이재민 대응에 필요한 '재난지도'를 국제 구호단체와 공유한다. 페이스북은 6월7일(현지시간) 공식 뉴스룸을 통해 홍수, 화재, 지진 등과 같은 위기 상황 발생 시 국제 구호단체가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지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국제 적십자 연맹 등의 국제단체는 페이스북이 제공한 시각화 데이터를 통해 상황에 맞는 구호 정책을 펼칠 수 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에게 가장 큰 자산은 '데이터'다. 그중에서도 위치 데이터는 사용자들의 행동반경에 대한 정보를 추출해낼...

UN

유니세프·ARM, “사람 돕는 웨어러블 만들자”

사람의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는지를 체크하고,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를 숫자로 알려준다. 열량을 얼마나 소비했는지 계산해주는 기능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의료장비 얘기가 아니다. 입는 컴퓨터, ‘웨어러블’ 기기 얘기다. 스마트워치, 스마트팔찌 등 웨어러블 기기는 사용자의 몸 상태를 관찰하는 기능 덕분에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의 첨단 기술이 누군가에겐 그저 건강 도우미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생존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를테면 기아로 고통받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말이다. 국제연합(UN) 산하 국제 아동 구호기구 ‘유니세프(UNICEF)’가 웨어러블 기기에서 가능성을 찾고 있다. 유니세프는 5월19일 홈페이지를 열고,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름은...

래피드프로

아프리카 저개발국 소통 도우미, ‘래피드프로’

유니세프가 통신사 에어텔과 손을 잡고 아프리카에 ‘래피드프로’를 확대한다. 래피드프로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문자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다. 지난 9월 처음 출시됐으며, 그동안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 만들어졌다. 대부분 교육이나 의료와 관련된 앱이었다. 예를 들어 ‘엠트레이스’라는 앱은 국가기관과 의료정보를 공유하는 도구다. 신생아가 태어나면 부모는 엠트레이스로 아이의 키, 몸무게 등을 문자로 보낸다. 정부는 해당 문자를 확인하고 “아이가 아직 저체중이니 주변 진료소로 가보세요”라는 정보를 문자로 보낸다. ‘래피드FTR’라는 앱은 이산가족을 연결해준다. 자원봉사자들은 재난 등으로 홀로 남겨진 아이들의 사진과 정보를 ‘래피드FTR’로 공유해 가족을 빨리 찾아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4Tm7Gylq1tA ☞래피드프로 소개 동영상 보기 문자 시스템은 아프리카 같은 사회 인프라가 열악한 국가에서 효과적이다.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KT&G

아우인형

아우인형. 동생 인형? 맞다. 나와 당신을 아우르는 인형. 그 말도 맞다. 아름다운 우리들을 위한 인형이기도 하다. 평범한 인형 하나에 이처럼 많은 뜻을 부여하면,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건가. 참, '평범한 인형'이란 말은 취소해야겠다. 아우인형은 주변에 널린 인형과 다르다. 이름처럼 뜻깊다. 아우인형은 입양해 기르는 인형이다. 우리는 인형 몸통 꾸러미나 완성된 인형을 입양해 키워보자. 그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은 저개발국 아린이들을 돕는 데 쓰인다. 홍역, 소아마비, 결핵,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같은 6대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거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모기장을 선물해주는 식이다. 이 프로젝트는 유니세프가 진행한다. 시작은 전시회가 연다. '패션, 나눔을 입다'란 전시회다. KT&G 상상마당에서 3월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데, 14일에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엔...

csr

동영상 퍼나르며 고통과 사랑 나눈다

판도라TV가 유니세프와 함께 '유니세프의 산타가 되어 주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모를 잃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동의 영상을 퍼나르며 아픔을 함께하고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사다. 영상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르완다에 살고 있는 12살 소년 베다스테 군이다. 이 영상에서 유니세프 친선 대사인 배우 안성기 씨가 나레이션을 통해 부모를 잃고 형과 함께 살고 있는 베다스테의 실상을 전해주며 도움을 청하고 있다. 판도라TV는 베다스테의 아픔을 UCC 영상 퍼나르기 행사로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본 사람들이 유니세프로 후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 동참하려면 내년 1월15일까지 판도라TV에서 베다스테 후원 영상을 감상한 뒤 자기 채널 및 다른 블로그로 퍼나른 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희망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csr

판도라TV-유니세프, 사회공헌 '맞손'

판도라TV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판도라TV-유니세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고자 실시하는 모금 캠페인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판도라TV가 적극 동참하고, 서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내용이 뼈대다.이번 협약으로 판도라TV는 사이트 안에 유니세프의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기금은 세계 어린이 생존 및 보호와 발달을 위한 유니세프 사업에 쓰게 된다.또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채널을 열고 유니세프 활동 영상과 함께 구호를 위한 다양한 홍보 영상도 상영한다.김경익 판도라TV 대표는 "유엔기구인 유니세프와 함께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니세프를 적극 지원해 나갈...

웹 2.0

탭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유니세프(Unicef, 국제연합아동기금)에서 하는 '탭 프로젝트'라는 게 있다.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나 물이 공짜지만 외국에서는 병에 담긴 생수를 따로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수돗물을 따라다 준다. 물론 수돗물은 공짜다. 그런데 이 수돗물을 1달러를 내고 사먹자는 이야기다. 그럼 그 1달러는 음식점 주인이 갖나. 그건 아니고 그 1달러를 모아서 물이 부족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해 쓰자는 이야기다.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 아닌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거나 그나마 깨끗하거나 더럽거나 물이 부족해서 아예 마실 수 없는 나라의 사람들이 90여개 나라에 11억명이나 된다고 한다. 날마다 5천명의 어린이가 물과 관련된 질병 때문에 죽는다고 한다. 1년이면 180만명이다. 그런데 내가 수돗물 한 잔을 1달러를 내고 사마시면 40명의 어린이를...

csr

책 사면 마일리지 왕창…단, 일부는 기부!

3만원어치 책을 샀는데 마일리지를 1만원이나 지급하는 온라인 서점이 있다. 너무 좋아하진 마시길. 3650원은 비영리단체나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조건이다. 그래도 마다할 것 있나. 책도 싸게 사고 좋은 일에 힘도 보태니 일석이조 아닌가.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온라인서점 모닝365가 행복나눔재단, 유니세프 등과 함께 실시하는 '사랑의 365 기부할인행사' 얘기다. 이용자가 모닝365에서 3만원 이상의 책을 구입하면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제공받는데, 이 마일리지는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거나 다른 책을 구입할 때 쓸 수 있다. 단, 제공되는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 가운데 36.5%인 3650원은 반드시 기부를 해야 한다. 기부할 수 있는 단체는 행복나눔재단 등 사회복지단체부터 유니세프, 반크 등 국제활동단체, 환경연합이나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SK텔레콤 커머스사업부 정낙균 상무는 "사랑의 365 기부할인행사는...

csr

대답만 했는데 기부금이 쌓이네~

이런 사회공헌활동 어떤가요? 야후가 전세계 스타들과 함께 색다른 사회공헌활동을 펼칩니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와 손잡고 펼치는 '글로벌 지식검색 이벤트'인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유명 스타가 야후 이벤트 사이트에 질문을 올립니다. 주제는 아동 생존문제입니다. 누리꾼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야후는 답변 게시자의 이름으로 각 답변 당 1천원씩 적립해 유니세프에 기부합니다.  이용자는 스타의 질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올리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전세계 아동을 돕는 일에 한몫 거들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유니세프는 세계 아동문제를 널리 환기시키면서 기부금도 모을 수 있어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야후도 직접 나서서 기부금을 내기보다는 선행의 몫을 이용자에게 돌림으로써 작은 생색을 낼 수 있겠군요. 그야말로 나무랄 데 없는 사회공헌활동이라 하겠습니다.  국내에선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