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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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재팬

[이슈IN]북적대는 ‘유니클로’…일회성일까, ‘NO재팬’의 끝일까

유니클로가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오랜만에 매장이 인파로 붐볐다. 해당 제품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대란’의 조짐마저 일고 있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NO재팬'의 상징과도 같은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추후 전망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유니클로는 13일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손잡은 ‘+J(플러스 제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유니클로는 ‘+J 컬렉션의 구매 수량을 1인당 상품별 1장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일명 ‘되팔이’로 불리는 리셀러들의 사재기를 막기 위해 ‘재판매를 위한 구매는 금지된다’는 안내도 같이 했다.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질 샌더의 제품을 10~20만 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소식은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구매 욕구에 불을 댕겼다. 13일 +J 컬렉션 판매가 시작된 유니클로 매장...

린나이

[SNS에세이]日언론 “유니클로 히트텍, 한국인 필수품”…왜곡 정보 우려

최근 일본 매체와 언론인들이 왜곡된 정보를 통해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한국에서 ‘대체 불가한 일본 제품’을 소개하며 불매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인용한 팩트에 오류가 있는 만큼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이 커 우려된다. 일본의 보수 성향 일간지인 '데일리신초'는 지난 23일 ‘한국의 일본 불매에도 끄떡없는 의식주 일본 톱브랜드’를 소개했다. 기사에서 데일리신초는 ‘유니클로 히트텍’을 두고 “히트텍은 이제 한국의 추위 대책에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이라며 “지난겨울은 전에 없이 따뜻해서 한국 제품으로도 추위를 이길 수 있었지만, 평년의 추위라면 한국 유니클로가 매출 1조원을 밑도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썼다. 또한 데일리신초는 가스보일러와 가스레인지를 주력으로 하는 린나이를 두고 ‘어떤 열광적인 불매운동가라 해도...

노노재팬

日불매운동 여파...유니클로·무인양품 앱 이용자도 급감

지난달 일본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일본 브랜드의 모바일 앱 사용자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가 8월9일 공개한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니클로 모바일 앱은 7월 안드로이드 기준 월활성사용자수(MAU)가 전월 대비 29%, 상반기 평균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활성사용자수(DAU)는 전월 대비 40%, 상반기 평균 대비 40% 하락했다. 무인양품도 비슷한 상황이다. 모바일 앱은 7월 기준 월활성사용자수(MAU)가 전월 대비 4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평균 대비 22% 감소했다. 일활성사용자수(DAU)는 전월 대비 44%나 감소했다. 상반기 평균 대비 27% 떨어진 수치다. 아이지에이웍스는 “7월1일 일본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대표적인 일본...

모바일 결제

유니클로, 일본 매장에 '스퀘어' 결제 도입

유니클로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스퀘어'를 일본 매장에 도입한다고 10월4일 발표했다. 일본 소매 체인으로는 첫 사례다. 스퀘어는 트위터를 창업한 잭 도시가 만든 서비스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 작은 장치를 달아 신용카드를 결제하는 게 핵심인데, 미국에서 차세대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만 가맹점을 420만곳 확보했고, 2013년 150억달러가 스퀘어로 결제될 거란 예상도 나온다. 일본에는 2012년 5월 진출했다. 유니클로는 10월11일 도쿄 긴자점에 가장 먼저 스퀘어를 도입한다. 유니클로 직원은 아이패드에 스퀘어를 연결해 즉석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결제하려고 줄을 길게 서는 고객의 수고를 덜어주는 셈이다. 이는 애플스토어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애플 고객은 매장에서 물건을 고른 자리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유니클로는 도쿄 긴자점을 시작으로 스퀘어를 쓰는...

GS25

[앱리뷰] 재미 있고 쓸모 있는 브랜드 앱 3종

브랜드 앱. 각 기업에서 홍보를 하기 위해 만들어낸 앱일 거라고만 생각했다. 자사 제품 소개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덧붙이고 때론 게임이나 이벤트 참가 기능을 추가한 그저그런 온라인 카탈로그 정도겠지. 새로운 앱이 나올 때에도 브랜드 앱에는 '자사 관련 홍보 내용만 가득할 거야'라는 색안경을 쓰고 바라봤다. 그러니 굳이 내려받으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최근 친구와 함께 수다를 떨다가 생각이 바뀌었다. 이 친구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자랑스레 꺼내들며 브랜드 앱으로 편의점에서 초콜릿 증정품을 몇 개나 저장했으며 웃긴 '짤방' 사진을 얼마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브랜드 앱을 뻔한 마케팅 수단이라고 폄하했던 게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할까.  GS25 '나만의 냉장고'(무료, 구글플레이/앱스토어) '나만의 냉장고는' GS25 편의점을 운영하는...

교보문고

[마감] [블로터 컨퍼런스] '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가 열립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블로터컨퍼런스 사전등록이 마감됐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의 성패는 기업을 상징하는 캠페인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소통만으로는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고 ,일회성 이벤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관계망이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일은 막연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터가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선 경험담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공공기관, 비영리, 패션업 등 각 영역의 대표주자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각자의 성공 실패담과 각 영역 별 고려사항에 대해 들어보고자 합니다. 여기에 더해 국내외 사례 분석과, 캠페인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뤄볼 것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 컨퍼런스로 페이스북 성공 캠페인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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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동향

유니클로, 트위터를 이용한 이색마케팅 화제 '디지털 아트' 수준의 위젯 시리즈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이번에는 트위터를 이용한 이색 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UTWEET'이라고 이름 붙여진 웹사이트에 누구나 자신의 트위터 아이디를 입력하면 작성했던 글들이 디자인, 애니메이션, 음악과 한데 어우러져 한편의 디지털 아트 작품으로 바뀌게 됩니다. 한번 해 본 사람들은 감탄을 감추질 못하며, 경쟁적으로 입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덕에 트위터는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톡톡한 마케팅 효과를 누리게 되었는데요, 이는 API를 공개하여 누구나 관련 서비스나 기능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오픈 플랫폼의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다음, ‘실시간 검색’ 베타서비스 시작 다음이 검색하는 찰나의 최신 정보들까지 결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의 많은...

대기업병

[늘푸른길의 책이야기]'대기업병' 경계가 살 길

경영자의 중요한 임무는 기존 시장에서 잘 하는 것보다는 없는 시장을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늘 하던 일에서 잘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제품의 주기를 보고, 그에 앞서 미리 치고 나갈 수 있는 모험심, 그것이 경영자의 역할 중 하나다. 그러나 대개 주저하게 된다. 그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미리 예측하고 치고나가는 모험심 강한 사람, 소비자와의 신뢰 관계구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야나이 다다시 회장은 모험정신이 가득한 사람이다. 그는 그리고 일을 하는데 있어서 신뢰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고객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물건을 위탁 생산해내는 업체에게도 이는 마찬가지로 적용되었다. 신뢰와 원칙을 중요하게 여겼다. 약속을 어기거나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를 그는 싫어한다. 그런 그가 전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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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LOCK, 무엇하는 물건인고?

우연히 방문한 어떤 블로그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블로그 사이드바 한 구석에 박혀 있는 작은 직사각형이었다. 그 안에는 커다란 6개의 숫자가 적혀져 있었고, 리듬이 강조된 음악이 반복적으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하는 물건일까? 그저 네모 상자 속에 숫자 6개가 적혀 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작은 상자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앗! 이게 뭐야?”                                                                        얼마간 쳐다보고 있다 보니 갑자기 숫자가 사라지고, 한 명의 소녀가 나타나 요가 동작 같기도 하고 체조 같기도 한 춤을 추는 동영상이 나타났다. 잠깐 동안 춤을 추는 소녀의 동영상이 보인 후 다시 이전에 보여졌던 6개의 숫자가 등장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 숫자들은 시간을 나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