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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

멘토 강화형 온라인교육 스프링보드, 950만달러 투자 유치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기업 스프링보드가 투자금 950만달러(우리돈 약 103억원)를 유치했다. 인도와 미국에 기반을 둔 스프링보드는 유다시티와 비슷한 MOOC다. 커리큘럼은 취업을 고려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고, 3-6개월 분량의 장기 강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기반 수업이라서, 수강생은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 외에 실습 과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스프링보드만의 강점은 멘토 시스템이다. 스프링보드에서 활동하는 멘토수는 350명. 이들은 페이스북, 시스코, 에어비앤비, 오라클 등 유명 글로벌 기업에 속해 있다. 수강생은 멘토와 매주 30분간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수강생들은 기술적인 질문 외에도 업계 소식, 학습 방법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실력있는 멘토를 영입하기 위해 스프링보드는 원격 근무 및 비상근 형태로...

Design Sprint Foundations Nanodegree program

유다시티, 구글의 혁신법 '스프린트’ 강좌 공개

유다시티가 '스프린트’라는 문제 해결 방식을 알려주는 온라인 강의를 12월5일 공개했다. 스프린트는 5일 만에 아이디어를 내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구글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알려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다시티가 공개한 강의는 '디자인 스프린트 파운데이션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이다. 강사는 에이제이앤스마트라는 독일 컨설팅 기업 설립자와 디자이너다. 스프린트를 처음 개발한 제이크 냅 구글 수석디자이너는 강의에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강의 소개 영상에서 스프린트를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유다시티는 그동안 특정 실무 기술을 알려주는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스프린트 강의는 '문제해결법'을 알려준다는 점에 독특하다. 유다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파운데이션’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은 취업을 바로 도와주진 않는다"라며 "하지만 직장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의미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디자인

페이스북, 모바일 디자인 강의 무료로 공개

페이스북이 모바일 디자인 제작 비법을 공개했다. '모바일 디자인과 사용성'이라는 강의를 통해서다. 유다시티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모바일 개발자, UX 디자이너, 제품 디자이너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이전부터 유다시티와 협력해 다양한 기술을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리액트 강좌가 있으며, R 언어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 페이스북 로그인 키트 사용법도 강의로 만들었다. '모바일 디자인과 사용성' 강의는 중급 과정으로, 2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포함돼 있다. 전체 과정을 끝내는 데는 2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 사용자는 영상을 보면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 무엇인지 배우고,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직접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서술하는 과정을 겪는다. 강의는 제프 힐브랜드 페이스북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주도하고, 유다시티 직원도 옆에서 보조한다....

IT열쇳말

[IT열쇳말] 유다시티

유다시티(udacity)는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무크)) 업계에서 ‘선택과 집중’ 마케팅을 가장 잘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설립 초기에는 경쟁업체인 코세라(coursera)나 에덱스(edx)와 별반 다름없이 대학 강의를 제공하면서 성공했지만, 이후 온라인 환경에 특화된 강의과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같은 독특한 주제에 집중하면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대학’이라고 불리는 유다시티의 새로운 교육 실험을 살펴보자. 교육 민주화를 꿈꾸던 컴퓨터과학 교수 유다시티는 세바스찬 스런(Sebastian Thrun), 데이비드 스테이븐스(David Stavens), 마이크 소콜스키(Mike Sokolsky)가 2011년 만든 서비스다. 모두 스탠포드대학 교수 출신으로, 특히 세바스찬 스런 공동설립자는 CEO로서 유다시티의 핵심 강의와 기업 방향을 이끌었다. 현재 세바스찬 스런은 유다시티 CEO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유다시티 파트너십을 이끌고 유다시티가 운영하는 컨퍼런스나 대담에서 패널로 자주...

MOOC

유다시티, 자율주행차 시뮬레이터 오픈소스로 공개

온라인 교육 업체 유다시티가 자율주행차 시뮬레이터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고 2월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시뮬레이터는 유다시티 온라인 강의 '자율 주행차 엔지니어링 과정'의 일부 수업 자료다. 자율 주행차 엔지니어링 과정은 유다시티 뿐만 아니라 BMW, 우버, 디디추싱, 메르세데스 벤츠, 엔비디아 등이 함께 협력해 만든 강의로 딥러닝, 컨트롤러, 컴퓨터 비전, 자동차 하드웨어 등을 가르친다. 강의는 유다시티 설립자이자 과거 구글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끈 세바스찬 스런이 직접 진행하기도 하다. 유다시티는 이 강의를 위해 오픈소스 자율자동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전부 공개했다. 여기에는 주행 기록 데이터, 딥러닝 모델, 카메라 마운트 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 자율주행차 엔지니어링 코스에선 어떻게 자동차를 훈련하고 길을 찾을 수 있는지에...

MOOC

구글,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 공개

구글이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을 2월1일 공개했다. 아직 영어로만 시험을 볼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은 2016년 구글 개발자 행사 '구글I/O'에서 공개됐다. 이 시험은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 응시료는 인도에선 6500루피(약 11만원), 인도 외의 국가에서는 149달러(약 17만원)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험 마지막에 따로 영어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구체적인 시험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응시료를 내고 난 이후 48시간 안에 시험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시험 도구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이며, 직접 소스코드 창에서 코딩을 해야 한다. 구글은 이 시험으로 개발자의 테스팅·디버깅 실력을 보고, UI·UX 설계 능력도 확인한다. 애플리케이션 기본 구성요소...

MOOC

"2016년, 중국 MOOC 기업 약진"

클래스센트럴이 2016년 MOOC 업계를 분석한 자료를 12월25일 공개하고 중국 MOOC 플랫폼이 올해 양적 성장을 크게 이뤘다고 밝혔다. 클래스센트럴은 주요 MOOC 업체들의 강의를 통합한 검색 서비스와 관련 동향과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MOOC 시장에 합류한 대학은 700개가 넘으며, 6850개의 강의가 개설됐다. MOOC 플랫폼 가입한 학생수는 전세계 5800만명으로 추정했다. 플랫폼별로 보면, 코세라 가입자수는 2300만명, 에덱스는 1천만명, 쉬에탕X은 600만명, 퓨처런은 530만명, 유다시티는 400만명이었다. 과거 MOOC 산업은 미국 기업인 코세라, 에덱스, 유다시티가 경쟁하는 삼파 구도였다면 내년부터는 쉬에탕X와 퓨처런 같은 신생기업이 주류 MOOC 업체로 편입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쉬에탕X는 '중국판 에덱스'로 불리며 에덱스가 공개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 강의...

ios

유다시티, '파이어베이스' 무료 온라인 강의 공개

유다시티가 파이어베이스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11월7일 공개했다. 파이어베이스는 2014년 구글이 인수해 관리하는 앱 플랫폼이다.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웹을 개발할 때 주로 사용한다. 개발자들은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해 앱 핵심 기능을 제외한 인프라 기술을 손쉽게 파이어베이스에서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람 기능, 오류 보고, 인증, 호스팅, 클라우드 메시징 등을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한다. '파이어베이스 애널리틱스'는 사용자들이 앱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분석해준다. 유다시티가 이번에 공개한 강의는 '주말 안에 배우는 파이어베이스(Firebase in a Weekend)'로, 이름처럼 이틀이면 누구든 파이어베이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의는 구글 개발자가 직접 진행한다. 수강생은 온라인 강의로 파이어베이스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거나 인증, 알람 보내기 기능을 실습할 수...

Artificial Intelligence Nanodegree program

유다시티, IBM·아마존과 인공지능 강의 제공

유다시티가 '인공지능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10월25일 공개했다. 나노디그리는 유다시티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온라인 강좌다. 이미 경쟁 MOOC 업체들이 인공지능 기술 강의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유다시티는 IT 업계 전문가들과 강의를 함께 구성해 경쟁력을 높일 심산이다. 인공지능 나노디그리는 유료 교육 과정이며, 6개월 안에 학생들은 주어진 학습 과정을 끝마쳐야 한다. 수업에서는 검색, 최적화, 확률모델론, 컴퓨터비전, 추론, 자연어처리 과정 등을 배운다. 강의 영상 뿐만 아니라 과제, 토론, 멘토링 수업도 함께 제공된다. 누구나 등록을 할 수 있지만 3개월마다 인원수를 제한하고 기수별로 학생을 뽑고 있다. 가격은 3개월에 800달러다. 첫 기수는 500명을 뽑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2900명이 넘는 학생이 지원했다. 유다시티는 11월14일까지 계속 수강생의 참가 지원서을 받을 예정이다. 인공지능...

디디추싱

디디추싱·유다시티, 머신러닝 경진대회 개최

중국의 차량공유 기업 디디추싱과 온라인 교육 기업 유다시티가 '디테크'라는 이름의 머신러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등의 상금 규모는 10만달러, 우리돈 약 1억원이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6월8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디디추싱은 중국판 우버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 애플에게 투자금 10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유명세를 탔다. 유다시티는 MOOC 분야 대표 기업으로 4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온라인 프로그래밍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다시티 설립자 세바스찬 스런은 스탠포드대학 교수 출신으로 인공지능을 수업을 진행한 동시에 구글의 자율주행차 사업을 이끌기도 했다. 디테크는 디디추싱 내부 연구소가 주최하는 대회로, 유다시티는 교육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의 문제는 1개다. 디디추싱같은 차량 공유 기업이 효율적으로 고객을 찾고,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