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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18종...'클래시로얄'·'쿠키런' 등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준수하지 않은 게임 18종이 공개됐다. '클래시로얄', '쿠키런' 등 18개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 개별 확률을 공개하지 않거나 확률 정보를 보기 힘든 위치에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게임업체의 자율규제 준수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유예기간을 거쳐 미준수 게임물을 12월12일 공표했다.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이 발표되는 건 지난 7월 자율규제 강화 이후 처음이다. 이번에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게임은 ▲겟엠프드 ▲타이젬바둑 ▲DK온라인 ▲도타2 ▲킹스레이드 ▲삼국지M ▲버닝: 매지컬소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왕이되는 자 ▲총기시대 ▲클래시로얄 ▲운영의 사랑: 궁 ▲짐의강산 ▲야망 ▲글로리 ▲이터널 라이트 ▲정상대해전 ▲브롤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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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협회,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강화

게임 업계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자율규제가 강화된다. 유료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확률 공개 방법을 등급이나 구간이 아닌, 개별 확률을 공개하는 방법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6월29일 개벽 확률 공개 원칙 및 자율규제 대상 전면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확대 강화안을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3월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자율규제 강화안의 주요 뼈대는 확률형 아이템 구성 비율은 개별 확률 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사업자는 해당 정보를 구매화면 등을 통해 안내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이용자는 자율규제 강화안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규제 적용 대상은 모든 플랫폼 및 청소년이용불가 게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