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ETRI

[현장] KGC 2012, 주인공은 '클라우드 게임'

'2012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 2012)'가 10월8일, 서울 코엑스에서 문을 열었다. 게이머와 게임 개발자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에픽게임즈와 하복, 유니티 등이 참석해 새로운 엔진을 이용해 게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국내외 다양한 게임업체 개발자도 강연자로 참석해 게임 디자인과 그래픽, 마케팅, 개발단계 등 모든 게임 개발 단계에 걸쳐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전한다. KGC 2012는 당장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산업과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는지 미리 엿볼 수 있는 장이기도 한다. 이번 KGC 2012 현장에 마련된 부스를 통해 국내외 게임 개발 방향이 어디를 향하는지 점쳐볼 수 있었다. KGC 2012 현장 부스에서 예년과 달라진 점을 꼽자면, 단연 클라우드 게임...

CJ 헬로비전

[블로터포럼] 게임도 '클라우드'로 즐기는 시대

국내 게임 시장에 못 보던 서비스가 등장했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이 태동기를 맞았다. 주인공은 통신업체 LG유플러스와 디지털 케이블TV 업체 CJ헬로비전이다. 두 업체는 지난 7월, 거의 비슷한 시기에 국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의 탄생을 알렸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란 뭘까. 개념부터 살펴보자. 클라우드 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 사용자가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게임과 관련한 각종 계산을 담당해 주는 것은 클라우드의 몫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어떤 기기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PC용 게임을 TV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서버가 계산한 게임 화면을 동영상 형태로 전송되기 때문이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의 한계가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원하는...

LG 유플러스

LGU+,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시작

국내에서도 클라우드게임 서비스가 꽃봉오리를 틔울 모양이다. 방송·통신업계가 보폭을 넓히고 있다. 그 중 LG유플러스가 완성된 형태의 클라우드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7월18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LG유플러스 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게임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꽃봉오리가 당도 높은 열매가 될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지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서비스라는 데 눈길이 쏠린다. 클라우드게임 서비스는 사용자가 게임 플랫폼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게임을 구현하는 서버에서 모든 게임 관련 계산을 처리한 다음 사용자가 갖고 있는 IT 장비로 게임 화면을 동영상 형태로 전송해주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각자의 기기에서 캐릭터를 조작하거나 총을 쏘는 등 게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게임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사용자가 어떤 게임...

cj헬로비전

방송·통신업계, '클라우드 게임' 만지작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계가 숨 쉴 틈도 없이 달리고 있다. 소니가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가이카이를 인수하는가 하면, 가이카이는 7월부터 삼성전자의 미국용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도 바쁜 표정이 역력하다. 특히 방송통신업계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도입에 두 팔을 걷어부친 모양새다. LG유플러스와 CJ헬로비전이 특히 빠르게 대응하고 았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개념이 아직 생소한 국내에서 새로운 콘텐츠 시장으로 역할을 하게될 지. 업계의 눈치 싸움도 볼만하다. △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온라이브의 소개화면 분위기를 보면, 네트워크 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가장 먼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7월 중으로 해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와 함께 국내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가이카이

소니가 품은 가이카이, 삼성TV에 서비스 시작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업체 가이카이가 삼성전자의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가이카이의 협력 관계에 따른 정상적인 서비스지만, 가이카이가 불과 사흘 전 소니에 인수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도에 적잖은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IT 매체 PC 퍼스펙티브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4일, 삼성전자 스마트TV에서 가이카이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 스마트TV 펌웨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가이카이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삼성전자 스마트TV에 들어온 것은 그리 놀랄만한 소식은 아니다. 이미 가이카이는 지난 6월, 삼성전자와 손자고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발표 이후 한 달여 만에 서비스가 시작된 셈이다. 2012년 이후 미국에 출시된 LED 기종의 7000번대 삼성전자 스마트TV...

가이카이

클라우드 게임, 그게 뭔가요?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말은 이제 흔히 들을 수 있다. 데이터를 사용자의 PC에 저장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N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가 대표적인 클라우드 저장공간 서비스다. 구글 문서도구나 '에버노트'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불러오고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 게임 분야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가이카이나 온라이브, 대만 유비터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체는 게이머가 접속할 수 있는 게임 서버를 마련해 놓고, 시간과 장소, 게임 플랫폼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분 기존 패키지 형식으로 출시된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하는 식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선 클라우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