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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컴캐스트-타임워너 합병 무산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컴캐스트-타임워너 합병 무산 미국 최대 케이블 인터넷 망사업자(ISP) 컴캐스트와 미국 종합 미디어 그룹 타임워너 케이블의 합병이 무산됐다. 브라이언 로버츠 컴캐스트 최고경영자(CEO)는 4월24일(현지시간) “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타임워너 케이블과의 합병을 결렬시키기로 했다”라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컴캐스트는 지난 14개월 동안 타임워너 케이블과의 합병을 추진해왔다. 인수 규모는 452억달러였다. 하지만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합병에 반대해왔다. 컴캐스트와 타임워너의 합병은 인터넷-케이블 거인 기업을 탄생시켜 독과점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이유에서다. FCC는 컴캐스트와 타임워너의 새 합병 법인은 미국 광대역 인터넷 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57%의 점유율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