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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IT열쇳말] 개인 방송 생중계 서비스

‘1인 방송’ 시대다. 누구나 방송국이 돼 영상을 쏠 수 있는 이용자 참여형 생중계 방송 서비스들이 등장한 덕분이다. 모바일 시대는 누구나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생중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유튜브 게이밍’이나 네이버 ‘브이’등 굵직한 서비스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국내는 ‘아프리카TV’, 미국은 ‘유스트림’ 2000년 중반 PC 보급과 초고속 인터넷 상용화로 실시간 방송 환경이 갖춰졌다. 이를 타고 국내에서도 대중들이 영상을 실시간으로 방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하나둘 등장했다. ‘아프리카TV’와 ‘판도라TV’, ‘다음 tv팟’ 등이 대표 사례다. 이 가운데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건 아프리카TV다. 아프리카TV는 2006년 3월 국내에서 정식 출시된 생중계 서비스다. ‘아프리카’란 이름은...

라이브 스트리밍

트위터, 동영상 생중계 앱 ‘페리스코프’ 공개

“다른 이의 눈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상을 탐험하세요.” 트위터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생중계할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페리스코프’를 3월26일(현지시간) 출시했다. 페리스코프는 ‘아프리카TV'나 ‘유스트림’, ‘미어캣’과 비슷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현재는 애플 iOS 버전만 공개됐으며, 안드로이드용 앱은 아직 출시 준비 중이다. 페리스코프 앱을 깔고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내 트위터 친구들이 연동돼 뜬다. 트위터 친구의 방송 외에도 볼만하거나 인기 있는 방송도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시청자이기도 하며 언제든 방송 진행자가 될 수 있다. 내가 보고 있는 것에 대해 간단한 소개글을 적고 ‘방송 시작하기' 버튼만 누르면 바로 생방송이 시작된다. ‘페리스코프’는 글에서 영상으로 한 단계 진화한 트위터다. 온라인 생중계와 SNS를 결합한 일종의 소셜 생방송...

kt

유스트림, 돈줄 확보 '쉽지 않네'

국내 서비스를 앞둔 유스트림이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닌 모양이다. 비디오 스트리밍 사이트 유스트림은 최근 3300만달러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2월9일 신고했다. 유스트림이 제출한 서류를 보면, 유스트림은 7500만달러를 조달할 목적으로 시리즈B 투자를 진행했으며, 그 중 약 3330만달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유스트림이 투자를 유치하며 평가받은 기업가치와 투자처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다. 유스트림은 지난해부터 시리즈B를 진행해왔다. 7500만달러를 유치하겠노라고 계획을 세웠지만, 유스트림의 성과는 시원찮았다. 2010년 6월 유스트림이 약 2100만달러를 유치했으니, 1년 간 추가로 약 1200만달러를 모으는 데 그친 셈이다. 투자 관계를 밝힌 서류 덕분에 유스트림에 총 7500만달러 투자를 진행하기로 한 소프트뱅크의 마음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소프트뱅크는 2010년 초 유스트림에 2천만달러를 투자하며 지분 13.7%를 확보했다. 이 지분을...

kt

KT, '유스트림코리아' 올해 설립

KT가 글로벌 온라인 방송 플랫폼 업체 유스트림과 손잡고 '유스트림코리아'(가칭)를 설립한다고 10월26일 발표했다. 유스트림은 '트위터 생방송 서비스'로 국내 이용자에게도 낯익다. 2006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유스트림은 온라인 생중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결합한 소셜 생방송 플랫폼으로 전세계 라이브 스트리밍 분야 1위 사업자다. 유스트림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PC에 내장된 카메라 등으로 간단히 현장을 실시간 중계할 수 있고, 생방송을 보면서 트위터로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유스트림 방문자수는 6700만명에 이르며, 월간 콘텐츠 시청 건수는 올해 5월 기준으로 2억5천만회에 이른다. 소프트뱅크는 올해 총 3천만달러를 투자해 유스트림 지분 16%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랐으며, 지난해 5월에는 '유스트림아시아'를 설립하며 아시아 지역에 첫발을 내딛었다. 올해 2월 손정의 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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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과 소셜미디어의 활약

아이티에 이어 칠레에서도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도 8.8의 강진이 일어났고 이로 인한 쓰나미가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등 전세계적으로 지진 피해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칠레의 경우 평소에도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에, 지진강도가 아이티에 비해 더 컸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작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티 지진에서도 그랬듯이 칠레의 지진 피해 구제에도 소셜미디어(Social Media)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칠레 지진이 발생하자 마자 칠레 지진으로 실종된 가족을 찾는 사람들의 정보를 한 데 모아 놓은 '사람찾기(Person Finder)' 서비스와 구글지도에 칠레 지진 상황을 표시한 서비스를 내놓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뿐 아니라 언론사들이 쏟아내는 칠레 지진 관련 뉴스를 모아 놓은 구글뉴스, 칠레 지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