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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배고픈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쌀을"

엔씨소프트가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아동 기아 문제가 심각한 캄보디아를 방문해 10만달러에 이르는 학교 급식용 쌀을 지원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 이번 '극빈국 학교급식 프로그램'은 부모에게는 아이를 학교에 보낼 동기를 부여하고, 아이에게는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등 실효성 높은 유엔의 대표적 기아 빈곤 해결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극빈아동 구호용 쌀을 전달하고 돌아온 엔씨소프트 대외협력실 이재성 상무는 “유엔 자료를 보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10억명이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라며 “유엔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세계 기아퇴치 활동에 우리나라 참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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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프리카서 기아구제 활동

LG전자가 지구촌 최빈국 기아구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케냐 나이로비지역과 몸바싸 지역 13개 학교를 ‘LG희망학교(LG Hope School)’로 선정하는 하는 한편, 에티오피아의 티그라이, 암하라, 오로미아 등의 일부 마을을 ‘LG희망마을(LG Hope Village)’로 지정해 본격적인 기아구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유엔세계식량계획(UNWFP)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구촌 최빈국인 케냐와 에티오피아를 돕기로 한 바 있다. 두 지역에서 LG전자는 학생 급식 지원과 에이즈 환자의 가정 지원, 주민들이 자급자족할 수 있는 농업환 경 조성 등의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LG전자 CRO(Chief Relations Officer) 김영기 부사장은 최근 아프리카로 떠나 케냐와 에티오피아에 LG전자가 지원하는 ‘LG희망학교’와 ‘LG희망마을’ 현장을 방문했다. 또 유엔세계식량계획의 요청으로 김 부사장은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