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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 책장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자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셜웹 서비스가 있다. 서재를 온라인에서 공유하고 이용자끼리 책을 같이 읽는 서비스가 있는가하면, 여러 권의 책을 연결 지으며 서평을 나누는 서비스도 있다. 저자와 독자가 웹에서 만나 책, 페이지, 문단 별로 대화하는 공간도 있다. 이미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있는 마당에 무엇하러 책만 떼어놓고 이야기를 나누느냐고 물으면 서운하다. 트위터는 그날 이슈에 따라 올라오는 글의 소재나 분위기가 달라진다. 페이스북은 ‘나 이런 책 읽어요’라고 말하기보다 ‘오늘 저녁 먹은 식당 분위기 좋더라’ 류의 글을 올리는 게 더 편한 분위기다. 잠 못드는 밤, 책 한 권 들고 온라인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온라인 서재 공유 서비스, 유저스토리북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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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믹스, "트위터 핫이슈, 똑똑하게 찾아드려요"

트위터는 굽이굽이 흐르는 강물이다. 정보와 뉴스, 잡담과 독백이 섞이고 어울려 흘러간다. 문제는 유속이 너무 빠르다는 게다. 유용한 정보, 뜨거운 이슈, 흥미로운 얘깃거리가 금세 다가왔다 저만치 멀어지곤 한다. 여럿의 관심을 받는 얘기라면 '리트윗'(RT)을 타고 되돌아오기도 하지만. 슬그머니 욕심이 생길 때가 있다. 저 많은 얘기 가운데, 트위터 이용자들이 관심을 갖는 따끈한 이슈들은 무엇일까. 다른 이들이 즐겨 떠드는 얘기들만 모아 볼 수는 없을까. "콘텐츠 유통 방법을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딜리셔스나 마가린 같은 소셜 북마크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재소비하기엔 어려운 구조라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연동해 이용자들 관심사를 다양한 형태로 정렬해주고, 이를 이용자끼리 공유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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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SNS 열풍, 한국엔 기회이자 위기"

바야흐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춘추전국 시대다. 전세계가 네트워크 소통에 푹 빠졌다. 소통 방법도 단순, 명쾌하다. 140자 소통망 트위터가 태풍의 핵이다. 트위터와 경쟁하거나 협력하려는 서비스도 봇물 터지듯 나왔다. 허나 짐작하기 쉽지 않다. 그물처럼 얽힌 SNS는 어디로 진화하는 걸까. SNS 홍수 속에서 자칫 방향을 잃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 그래서 멍석을 깔았다. 국내 SNS 종사자들을 직접 모셨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뛰는 이들은 2010년 현재,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게 두려울까. 속내를 털어놓아보시라.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같이 풀어보자는 욕심에서다. 일시 : 2010년 3월18일(목) 오후 4~6시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참석자 : 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 / 윤지영 미디어레 대표 /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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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재 공유 서비스, 유저스토리북 오픈

유저스토리북이 마침내 오픈했다. '마침내'란 표현을 쓴 것은 이 회사가 창업 1년 동안 꼼지락거리면서 내놓은 게 없었기 때문이다. 유저스토리랩? 그 회사 뭐하는 회사냐고 물을 때 설명하기가 참 난감하기도 했는데 드디어 그 첫 작품이 나왔다. 유저스토리북은 서재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오프라인의 책들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셈인데 이를테면 "나 요즘 이런 책 보고 있다"거나 "우리 집에 이런 책 있다"거나 "이런 책 빌려줄게, 필요하면 말해", 뭐 그런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체적인 구조는 알라딘의 북로그와 싸이월드 미니홈피, 트위터를 결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형태다. 일단 직관적이고 쉽다. 제목의 일부만 입력해도 책 표지 그림이 뜨고 클릭하면 '내 서재'에 추가된다. 작정하고 서평을 쓰라면 부담스럽겠지만 간단히 메모 몇 줄만 남기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