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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쉽고 정겨운 SNS를 찾는다면 헬리젯으로"

요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뜬다고 해서 회원가입은 했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뜬다 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모두 가입했다고 반겨주는 이 하나 없다. 친한 친구가 SNS를 쓰지 않는다면 말 걸 사람도 없다. 어쩌다 물어보면 '일단 써 보라'는 말만 들을 뿐이다. 여기 새로운 회원이 들어올 때마다 환영 인사를 건네는 SNS가 있다. 자동 발송되는 e메일이 아니다. 다른 회원들이 보내는 인사말이다. 헬리젯은 앱 개발사 인사이트미디어가 만든 위젯에서 시작했다. 유정원 헬리젯 대표는 싸이월드와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야후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 운영을 담당했다. 카페와 블로그 등 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온라인에서 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문화와 감성을 고민해 만든 게 헬리젯이다. 유정원 대표는 인사이트미디어의 전 대표이기도 하다. 2009년 5월 블로그...

김용민

"위젯은 배너광고의 미래"

'위젯'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설치해두고 쓰는 독립형 정보창이다. 위젯은 바깥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끌어와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뿌려주는 '정보 관문'이다. 예컨대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오늘의 뉴스나 날씨 등을 위젯을 통해 확인하는 식이다. 시계나 달력 등 간단한 액세서리 형태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위젯도 많다. 어려운 기술을 몰라도 간단히 소스코드만 복사해 붙이면 위젯이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트를 골라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그 덕분에 위젯은 웹2.0 시대의 새로운 컨텐트 유통창으로 각광받아왔다. 그럼에도 웹기반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뜻밖에도 많지 않다. 해외에선 클리어스프링이나 위젯박스 등이 대표 주자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일찌감치 위자드닷컴이 전세계 서비스와 어깨를 겨루며 위젯 전도사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사장은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