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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스트리트, 현대·기아자동차 DB 유지보수 지원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오라클 및 SAP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제 3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미니스트리트가 현대·기아자동차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제품 지원사가 됐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효율적이면서도 신속하고 경제적인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현대·기아차가 비즈니스 중심 IT로드맵을 구현하는데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자동차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 대응과 공격적인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IT환경 전반에 걸쳐 가치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IT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 지원 부문에서 기존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해 비용을 최적화 하는 방안을 지속 검토해 왔다. 다방면의 적합성 분석과 실사 후에 현대·기아자동차는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기술지원 제공 기업으로 리미니스트리트를 선택하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자동차 클라우드인프라실 이범태실장은...

sap

오라클·SAP 괴롭히는 SW 업계 봉이 김선달

최근 IT업계의 트렌드 중 하나는 ‘봉이 김선달’식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봉이 김선달식 비즈니스 모델이란 자신이 만들지 않은 제품을 팔거나, 남들의 거래 중간에 끼어들어 통행료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소스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들이나,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거래 수수료를 받는 앱 마켓 등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죠. 최근에 국내에 진출을 선언한 리미니스트리트도 이런 봉이 김선달식 비즈니스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과 SAP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다가가 그들을 유혹합니다. 자신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으면 오라클이나 SAP의 서비스보다 50% 저렴하게 해주겠다는 것이죠. 오라클 SAP 고객이라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너무 비싼...

sap

“오라클 유지보수비가 비싸다면, 나에게 오라”

국내에서 오라클이나 SAP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유지보수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기업은 공급가의 22%를 매년 유지보수비로 내야합니다.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22%를 내지 않으면 버그패치를 비롯한 그 어떤 유지보수 서비스도 받지 못합니다. SAP의 고객사도 비슷합니다. SAP의 경우 선택지가 있기는 하지만,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여지없이 22%를 내야 합니다. 두 회사의 고객 기업들은 높은 유지보수요율 때문에 한숨을 푹푹 내쉬게 되더라도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수억, 수십억원을 들여 구매한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지보수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22%의 높은 요율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오라클과 SAP는 22%의 요율은 단순히 유비보수를...

Accenture

가트너, "2010년 IT서비스 시장 3.1% 성장"…인도계 벤더 성장세 주목

2010년 IT 서비스 시장이 3.1%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로 접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도에 기반을 둔 IT 서비스 벤더들이 평균 18.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10년 전세계 IT 서비스 시장이 7930억달러 규모를 기록했다고 5월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09년의 7690억달러와 비교해 3.1% 성장한 것이다. 캐서린 헤일(Kathryn Hale)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은 "2008년부터 20009년까지 이어진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에 대한 우려가 다소 있었지만, 2010년 글로벌 IT 서비스 시장은 (3.1% 성장하며) 2009년에 5.1% 감소했던 것과 비교해 회복세로 접어들었다"라고 평가했다. 2010년 전세계 IT 서비스 매출 규모(단위 : 백만 달러,  출처 : 가트너) IBM은 2.6%의 성장률을 보이며,...

ERP

SAP, 유지보수 지원 정책 강화

SAP코리아가 유지보수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SAP 코리아가 발표한 유지보수 지원 강화 방안은 ▲현행 8년에서 9년으로 유지보수 기간 확대 ▲‘SAP 엔터프라이즈 서포트(SAP  Enterprise Support)’ 프로그램 강화 ▲산업별 특화된 베스트 프랙티스 제공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제럴딘 맥브라이드(Geraldine McBride) SAP APJ 사장은 “SAP의 제품과 서비스는 중단없는 지속적인 혁신, 미래 투자 예측, 솔루션 운영 및 미션크리티컬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면서 "오늘 발표한 일련의 유지보수 지원 강화 방안을 통해 보다 능동적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고 장기간의 ROI 확보를 통한 운영비용 절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AP 코리아는 이번 유지보수 지원 프로그램 강화로 IT 솔루션 최적화를...

saas

"변화의 시대, 유지보수와 기술지원의 가치 인정해야"

"올해 신형 차를 구매한 고객에게 3년 후 새차로 바꿔준다고 하면 어떨까? 소프트웨어는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하면 새롭게 출시되는 모든 제품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기업이 생존하는 한 끝까지 간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업의 차이를 설명하는 내용이면서 동시에 고객들이 소프트웨어의 특수성을 이해해 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말이다.  촌펑 림(Chon-Phung Lim) 오라클 아태지역 고객지원&온디맨드 부문 수석 부사장과 최상곤 한국오라클 고객지원서비스 전무는 28일 오라클 기술지원과 온디맨드 서비스 분야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과 최근 IT 산업 변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쏟아냈다. 기업들은 새로운 전사 응용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구축 전 설계와 직접 구축에 대부분의 IT 예산을 배정하고 있다. 막상 프로젝트가 끝나면 별다른 인력이나 예산을 투자하지 않아왔다. 오라클은 이런 관행...

SI

어느 외국계 IT 영업사원의 비애

간단한 가상극을 하나 써볼까 한다. 현실같은 가상이다. 아니, 가상같은 현실인가... 편안하게(?) 감상하시길.  들어간다. 나는 외국계 IT기업에서 네트워크 장비를 판매하고 있는 영업사원이다. 하지만 오늘 따라 담배맛이 유난히 쓰다. 이 놈의 담배를 끊어보려고 했는데,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지 쉽지가 않다. 세상살이가 빡빡하다. 정부 프로젝트가 하나 떴다. 1000억원 규모의 큰 프로젝트다. 절대 놓칠 수 없다. 이런 큰 프로젝트 놓쳤다가 우리 장비 안좋은 걸로 소문나기 십상이다. 잘해 보자. 아자, 아자. 언제나처럼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앞에 나섰다. 정부는 맨날 SI업체를 내세운다. 안그래도 될 것 같은데 정말 변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뻔한 싸움이 됐다. 가장 큰 규모의 SI업체 두 곳이 덜커덕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바람에 결과는 싱겁게 끝났다. 두 회사가 손을 잡으면 누가 경쟁을 할 수 있겠는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