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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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

[이슈IN]“쌈·김치 훔쳤다”…유튜버 햄지, 中 광고업체에 ‘계약해지’ 당해

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가 “김치와 쌈은 당연히 한국 음식”이라는 입장을 밝힌 뒤 중국 광고 업체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당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햄지의 중국 활동을 지원하는 상하이 쑤시안(素贤) 광고회사는 17일 공고문을 내고 “햄지와의 모든 계약을 공식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햄지의 발언이 중국 팬들에게 큰 상처를 입혔고 회사의 신뢰에 심각한 해를 입혔다”면서 “모든 (햄지 관련) 영상은 삭제되며 관련 타오바오 제품은 철수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구독자 530만명에 달하는 햄지는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하게 활동 중이었다 . 이런 가운데 발생한 이번 광고 업체와의 계약 해지는 햄지가 ‘쌈과 김치’를 먹는 방송을 선보인 이후 중국 누리꾼이 반발하면서 벌어졌다. 햄지는 지난해 11월에...

먹방

강한 멘탈로 돌아온 쯔양…"악플러보다 더 많이 기부하고 더 잘 살겠다"

스타 유튜버 쯔양이 방송 중단 이후 첫 방송을 개시했다. 쯔양은 다시 돌아온 이유를 말하며 8월의 경솔한 은퇴 선언에 대한 사과와 더 이상 악플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쯔양은 지난 23일 오후 아프리카TV를 통한 복귀 방송에서 “앞으로 말 함부로 안 내뱉으려고 한다. 머릿속에서 열 번 고민하고 얘기하겠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않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이날 라면 20개 등을 먹으며 팬들과 소통한 쯔양은 복귀 이유에 대해 “일단 악플러들에게 이야기를 하자면 돈일 수도 있다”면서 “한 달 식비만 500~600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쯔양은 “진짜 이유는 응원해 주시는 댓글을 보고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죄송했다”면서 “돈 때문에 복귀했다는 악플을 다시는 분들 말도 맞지만 저는 그분들보다...

댓글

인기 유튜버 쯔양, 활동 재개 선언…“응원 댓글에 다시 시작”

지난 8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인기 유튜버 쯔양이 방송 복귀를 선언했다. 악성 댓글에 지쳐 방송을 중단했으나, 팬들의 성원과 응원 댓글에 힘입어 다시 용기를 낸 것으로 보인다. 쯔양은 오는 25일 다시 영상을 올리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쯔양은 20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나타난 쯔양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우선 욕지도 영상을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방송 중단의 배경에 대해 쯔양은 “방송을 그만둘 때 울컥한 마음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얘기했다”며 “댓글을 다시 보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욕지도 영상에 생각보다 좋은 말씀을 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 감사했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수입

[이슈IN] 1인 유튜버 월급은 178만원?…콘텐츠가 '답'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버는 8살의 '라이언 카지(연간 2600만달러, 약 300억원)'였다. 이는 어린이를 넘어 누구나 유튜버의 꿈을 갖게 만드는 대목이다. 이제 유튜브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현 시대의 '보물창고'가 됐다. 짧게 보는 '스낵컬쳐'부터 전문가들이 참여한 알짜정보까지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가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다.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유튜버를 포함한 '크리에이터(콘텐츠 창작자)'가 초등학생 장래희망 직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인 유튜버, 한 달에 178만원 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 한다고 바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1인 유튜버는 생각만큼 큰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향자...

기부

[들썩 온라인] 먹방 유튜버 쯔양 근황…보육원에 기부하며 ‘천사 선행’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지난 8월 방송 중단 선언 이후 조용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의 한 보육원은 쯔양이 방문했다는 사실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에서 쯔양은 보육원에 전할 여러 가지 선물 앞에 서서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한 많은 아이를 일일이 그린 그림도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을 통해 뛰어난 그림 실력과 채색하는 모습을 보여준 실력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보육원 측은 “유투버 쯔양이 방문해 아이들 모두에게 선물을 줬다”며 “코로나19로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했지만 아이들 한명 한명의 캐리커처를 직접 그리고 편지를 써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쯔양은 지난해 5월 해당 보육원을 처음 찾은 바 있다....

가짜뉴스

‘광화문 집회서 경찰차에 압사’ 주장 유튜버…가짜뉴스로 ‘검찰 송치’

광복절에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 당시 경찰 버스에 끼어 참가자가 압사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린 보수 유튜버가 검찰에 송치됐다. 18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5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전기통신기본법상 이익 목적 허위통신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 모(59)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광복절에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유튜브에 '경찰에 깔린 사망자', '이래도 가짜뉴스냐'라는 영상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영상에서 ‘경찰버스가 일부러 후진해 한 명이 즉사하고 두 명은 병원에 실려 갔다’고 주장했다.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는 움직이지도 않았고, 피해자로 알려진 A씨는 경찰 버스로 만든 차 벽 사이를 통과하려다 끼인 뒤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위...

뒷광고

내일부터 유튜브·인스타 ‘뒷광고’ 금지...과거 게시물도 고쳐야

다음달 1일부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명인사들의 ‘뒷광고’가 금지된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을 공개했다. 뒷광고는 특정 업체로부터 대가를 받고 유튜브 등에 콘텐츠를 올리면서, 유료광고 표기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일부 유튜버들이 뒷광고를 받고도 마치 자신이 구매한 물건인 것처럼 콘텐츠를 제작해 해당 상품을 광고하면서 물의를 빚었다. 공정위는 “사실상 광고인지 진실한 후기인지 여부는 소비자에게 중요한 고려사항”이라며 “경제적 대가를 지급받고 그 사실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기만적인 광고에 해당할 수 있어, 반드시 경제적 이해관계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고냐, 후기냐는 매우 중요하다” 지침에 따르면 개정안 시행 이전 게시물에 대해서도 법이 적용돼 ‘뒷광고’로 분류될 수 있다....

뒷광고

[이슈IN] "수술 후 여신됐어요"…못 믿을 의료계 뒷광고

직장인 A씨는 지난 여름휴가 때 라식수술을 고민하다 어렵게 병원을 결정했다. 평소 구독하던 유명 유튜버가 한 안과에서 상담부터 수술 진행, 회복까지 겪는 과정을 보고 믿음이 가서 같은 병원으로 예약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터져 나온 뒷광고 파문에 마음이 불편해졌다. A씨는 “자신이 비용을 들여 찍었다고 생각한 영상이 실은 광고였다는 것을 알고 나니 사기를 당한 것처럼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먹방 외에 의료계에도 ‘뒷광고’가 만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유튜버가 할인 또는 무료 수술, 제작비 등의 대가를 받고도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이 파악되면서 누리꾼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뒷광고 논란에 연이어 고개 숙인 유튜버 147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튜버 '임다'는 라식 수술 영상을...

EO

유튜브 채널 EO·긱블·킴닥스의 ‘스타트업’ 운영기

구독자 25만명의 유튜브 채널 ‘EO’는 창업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국 실리콘밸리서 일하는 한국인들을 인터뷰한 ‘리얼밸리’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명해왔다. 과학·기술을 주제로 메이커 활동을 하는 ‘긱블’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채널이다. “게임하다 열받아서” 39일 동안 실사판 탱크를 만들기도 하고, 뜨거운 물 없이 라면 끓이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한다. 57만 구독자를 모은 비결이다. ‘킴닥스’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채널을 시작해 현재는 콘텐츠 제작부터 전시기획, 편집 프로그램 런칭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49만명이 이 채널을 구독 중이다. 언뜻 보면 세 채널의 공통분모는 적어보이지만, 이들 모두 유튜브를 발판 삼아 사업을 키워가고 있는 유튜브 기반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13일 유튜브코리아 주최로 구글미트 화상회의를 통해 열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에는 EO스튜디오...

김두관

"유명인의 얌체 광고 뿌리 뽑자"…'뒷광고 제재법' 발의

유튜버 등 인터넷 유명인이 대가를 받은 사실을 숨긴 채 제품을 홍보하는 이른바 '뒷광고'를 제재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11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의원 등 11명은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뒷광고란 업체로부터 제품이나 광고비 등의 협찬을 받아 영상, 사진, 글 등으로 광고하면서 이를 밝히지 않거나 눈에 띄지 않게 표기하는 등의 행위를 뜻한다. 최근 양팡과 보겸 등 수백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들의 뒷광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소비자 기만행위'라며 분노하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음에도 처벌 규정은 미비했다. 현행 표시광고법은 '광고주'를 처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에게는 법을 적용하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은 '광고 금지법'으로 불린다. 인터넷 유명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