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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콕' 느니 유튜브로 배울거리 찾는다

“‘코로나19’ 이후로 조회수가 부쩍 늘었다.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강좌를 찾아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유튜브 채널 ‘쏘잉티비’ 편집자 진호영 씨) 4월2일 오전 유튜브코리아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를 열고, ‘집콕’ 생활에 도움을 주는 유튜버들을 소개했다. 처음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인 ‘행아웃’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수선·리폼·옷 만들기 콘텐츠를 제작하는 쏘잉티비 Sewing TV(윤정린·진호영), 가정에서 수련할 수 있는 요가 콘텐츠를 제작하는 요가소년(한지훈), 그림 그리는 법을 쉽게 알려주는 채널 이연LEEYEON(이연수) 등이 참석했다. 리폼·요가·드로잉도 집에서 배운다 세 채널의 유튜버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이연수 씨는 “미술 공부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11번가

11번가-에뛰드, 뷰티 유튜버와 'V커머스' 콘텐츠 강화

11번가가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V커머스’(Video Commerce) 시장 공략에 나섰다. V커머스란 쇼핑에 영상을 더한 콘텐츠다. 최근 11번가는 영상 중심의 정보들에 익숙한 밀레니얼, Z세대들을 겨냥해 V커머스 콘텐츠를 확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와 함께 뷰티 라이브방송을 진행했응며, 유튜버 테크몽과 협업한 갤럭시S20 언박싱, 사용기 영상 등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에뛰드와 함께 인기 뷰티 유튜버의 봄맞이 메이크업 꿀팁을 알려주는 ‘뷰티 라이브방송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실시한다. 방송은 3월23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11번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구독자 24만4천만명을 보유한 인기 뷰티유튜버 ‘민가든’, 쇼핑호스트 ‘김지원’이 출연해 에뛰드가 최근 출시한 벚꽃컬렉션 ‘하트블라썸’으로 연출할 수 있는 화사한 봄맞이...

다이아 티비

"다이아TV, 구독자 수 3억명 돌파"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2020년 2월 기준 파트너 창작자 약 1400개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3억명을 돌파했다고 2월27일 밝혔다. 2017년 5월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후 약 2년 7개월 만에 3배로 성장한 수치다. 다이아 티비는 ▲뷰티 분야 회사원A(운영 채널 합산 약 169만명) ▲푸드 분야 홍사운드(154만명) ▲실버 분야 박막례 할머니 (119만명) ▲엔터 분야 소근커플(107만명) ▲키즈 분야 마이린TV(109만명) ▲게임 분야 테스터훈(108만명) 등 2019년에 활발하게 활동한 밀리언 창작자들이 구독자 수 증가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이들을 포함한 다이아 티비의 밀리언 창작자는 총 65개 팀이다. 구독자 수 1만명 이상 100만명 이하 채널은 848개다. 구독자 50만명 이상 100만명 이하 채널은 88개, 구독자 10만명 이상...

백종원

백종원은 유튜브 방송을 어떻게 할까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면 누군가는 거기에 색을 칠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선도 긋고 할 겁니다. 그게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오면 새로운 지식이 되지 않을까요? 유튜브의 순기능이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1월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외식사업가인 백종원 대표는 작년 유튜버로 변신했다.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은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전세계에서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현재 구독자는 336만명에 달한다. ‘백종원표 조리법’ 알려주려 시작 유튜브에 뛰어든 계기는 단순했다. 백 대표는 “유튜브를 보는 건 좋아했지만 직접 한다는 생각은 못했다”라며 “어느 날 장모님이 ‘백종원 갈비찜’에 대해...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셔터스톡 '무제한 음악 서브스크립션' 플랜…“편집 시간 단축 기대”

셔터스톡은 새로운 무제한 음악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월간 무제한 서브스크립션 플랜’을 출시한다고 11월20일 밝혔다. 유튜버, 팟캐스트 제작자 및 소셜 미디어 관리자 등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타깃의 새 서비스는 매월 149달러(약 17만원)에 무제한으로 고퀄리티 음악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새 라이선스 플랜을 통해 보다 짧은 길이의 음악 트랙을 제공함으로써 숏폼(short-form) 콘텐츠 프로젝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위한 콘텐츠 제작은 한정된 예산, 짧은 타임라인 내에서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시지를 필요로 한다. 새 서비스는 구매 음악의 15초, 30초, 60초 등 여러 길이의 짧은 버전과 특정 구간을 반복하는 루프 음악 버전을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SNS

[가보니] AI로 모션캡처 ‘뚝딱’, 영상은 자동편집…‘어도비’는 지금

“해리포터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타티아나 메지나 어도비 인공지능(AI) 제품 마케팅 총괄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지난 11월4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콘퍼런스 ‘어도비 맥스(Adobe Max)’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만난 메지나 총괄은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라며 “AI는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자인 축제 가보니 어도비 맥스는 ‘디자인 축제’로 불린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등 어도비 대표 저작도구의 신기능을 공유하는 행사다. 참관객은 전문 창작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세계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제작자, 사진작가 등은 어도비 맥스를 보기 위해 매년 ‘예술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몰려 든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5천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어도비...

뷰티 동영상

윤정하 작당모의 대표, "Z세대 공략할 뷰티 영상 특화 플랫폼 만들었죠"

“메이크업은 자신을 자신답게 개성을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나다움의 아름다움’이 있잖아요.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좀더 쉽게 공유하고 재미있게 터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앱을 만들었죠.” ‘잼페이스’는 Z세대를 겨냥한 뷰티 동영상 큐레이션 서비스다. 얼굴 인식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메이크업 영상을 추천해주고, 메이크업 영상을 분절해 단계별로 보여준다. 영상에 나온 화장품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간단히 말해 뷰티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의 행동이 끊김없이(seamless) 이어질 수 있게끔 만든 앱이다. 올해 6월 정식으로 출시돼, 지난달 기준 이용자 20만명을 확보했다. 잼페이스를 개발한 윤정하 작당모의 대표는 카카오 출신이다. 2005년 다음에 입사해 마케팅을 담당했고, 카카오와 합병된 이후에는 O2O 서비스에 주력했다. 2015년 카카오 헤어샵을 기획, 총괄을 맡았다. 이후 윤 대표의 관심은...

유튜버

'유튜브' 푹 빠진 한국, 월 사용시간은 460억분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지난달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앱별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유튜브 총 사용시간이 460억분으로 집계됐다고 9월10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38% 성장했다. 카카오톡이 220억분(11%↑), 네이버가 170억분(25%↑), 페이스북이 45억분(13%↑)의 총 사용시간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성장세는 꾸준하다. 지난해 8월 1077분이었던 유튜브 1인당 평균 이용시간은 올해 8월 1391분을 기록했다. 29% 증가한 수치다. 월활성사용자(MAU)도 작년 8월 기준 3093만명에서 올해 8월 3308만명으로 7% 늘었다. 유튜브를 가장 오래 보는 건 10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2500분(월 41시간40분) 동안 유튜브를 봤다. 그 다음으로는 20대가 1인당 평균 사용시간 1882분을 기록했다. 50대 이상의 세대는 평균 1206분을 사용하며...

유튜버

유튜브, 미성년자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 금지...이유는?

유튜브가 만 14세 미만 미성년자의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소아성애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아동 및 미성년자 동영상을 악용하고 있다는 논란이 잇따르자 내린 조치다. 유튜브코리아는 지난 6월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만 14세 미만 어린이가 등장하는 동영상과 관련해 새로운 보호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금지된다. 이미 유튜브는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동영상의 △댓글 사용을 중지하고 △온⋅오프라인 상에서 악용될 수 있는 위험 수위 동영상은 추천 목록에서 제한하는 등의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유튜브는 “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채널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라며 "유튜브는 이러한 콘텐츠를 더 많이 찾아내고, 삭제할 수 있도록 라이브 기능에 특정 유형의 콘텐츠를 식별하도록 지원하는...

LGBTQ

유튜브, 극단주의·증오표현 정책 강화...실효성은?

유튜브가 극단주의, 증오표현 등을 담은 동영상과 채널을 플랫폼에서 몰아내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차별적 콘텐츠에 유튜브가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면서, 유튜브의 새로운 정책이 플랫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브는 6월5일(현지시간) 증오심 표현에 관한 커뮤니티 정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노골적으로 폭력을 부추기지 않더라도 차별, 분리 또는 배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인종, 종교, 성적 지향 또는 기타 집단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콘텐츠를 삭제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유튜브는 △연령 △카스트 △장애 △민족 △성 정체성 △국적 △인종 △이민 신분 △종교 △성별 △성적취향 △큰 폭력 사건의 피해자와 그 친인척 △군필 여부 등의 특성을 문제 삼아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폭력 또는 혐오감을 조장하는 콘텐츠는 삭제하기로 했다. 교육,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