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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다이아TV, 아시아 최대 MCN 만들겠다"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가 2019년 다이아 티비와 다다 스튜디오의 사업 전략을 공개하고 커머스 시너지를 본격화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올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다각화’와 ‘중소 창작자 육성을 통한 광고 재원 확대’ 투 트랙 전략으로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 기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개발 ▲중소 크리에이터 대상 콘텐츠 자문 및 채널∙저작권 관리 등 집중 지원 ▲반려동물, 전문가 분야 등 다양한 창작자 육성을 통한 커머스 재원 확대 ▲미국ㆍ일본ㆍ중국ㆍ동남아 등 타깃 지역 글로벌 거점에서의 영향력 강화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다이아 티비는 현재 20억회 수준인 월간 콘텐츠 조회수를 50% 늘려 월 30억회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독자 50만명 이상 파트너 창작자 수도...

MCN

샌드박스네트워크, 2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액 4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TBT, 크레스코레이크파트너스, DS자산운용, NVC파트너스 등 유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5월 넵튠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9개월 만의 신규 투자다. 이번 투자로 샌드박스네트워크는▲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콘텐츠 확보를 위한 적극적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할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는 “지금까지의 회사 운영이 국내 대표 MCN으로서 건전한 크리에이터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신규 콘텐츠, 글로벌 영역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나설 때”라며 “투자자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회사가 지닌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표출하겠다”라고 말했다. 금번 투자를 주도한 TBT 이람 대표는 “콘텐츠 시장의 주도권이 1인 미디어로 빠르게 옮겨가는 상황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ASMR 영상

[친절한B씨] 유튜버 ‘띠예’ 영상, 신고로 삭제됐다고요?

유튜브에서 초등학생 ASMR 유튜버 ‘띠예’의 영상이 사라졌습니다. ASMR 영상은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을 말합니다. 주로 작은 소리를 고도의 녹음장치를 이용해 확대시키는데요, 띠예는 고도의 녹음장치 대신 이어폰에 달린 마이크를 볼에 붙여 동치미 무, 바다포도, 달고나 등 음식을 먹는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우물우물 음식을 먹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2개월여 만에 ‘달콤이(띠예 채널 구독자)’ 수는 54만명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띠예 채널에는 단 두 개의 영상만 올라와 있습니다. 유튜브가 띠예의 영상을 차단 조치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Let0ywNsJxU 신고가 많아서 자동 삭제? “아닙니다” 띠예의 영상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 누리꾼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게시물 신고 ‘폭격’으로 영상이 삭제됐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유튜브 측은...

마미손

2018년 유튜브, 연예인 채널 성장 '눈에 띄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지난 1년간 국내 영상,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신규 채널을 발표했다. 2018년에는 연예인들이 유튜브로 진출하면서, 이들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뷰는 12월19일, 2018년 한 해 동안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신규 채널 톱10을 발표했다. 2017년 11월24일부터 2018년 11월23일까지, 집계기간 내 개설된 채널 중 국내외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내 유튜브 채널을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국내 채널 중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채널에는 웹 예능과 브이로그를 통해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힌 연예인과 신인 가수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2018년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톱10에 오른 채널들은 평균 해외 구독자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성장...

유튜버

컴퓨터 수리 유튜버 '허수아비'가 33만 구독자 모은 비결

단골손님이 많은 가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주 갈 정도로 마음이 편하고, 나보다는 주인의 선택에 맡겨도 불안하지 않은 곳이라는 거다. 제법 괜찮은 것을 내어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신뢰는 가게를 여러 번 가보고, 주인과 말을 섞으면서 점차 쌓인다. 그런데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사람들조차 이미 단골손님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가게가 있다. “아내가 묻더라고요. 컴퓨터 고치는 걸 왜 볼까?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게. 이걸 왜 볼까?” 컴퓨터 수리 기사 ‘허수아비’는 유튜브에 컴퓨터를 수리하고 조립하는 영상을 올린다. 채널의 목표는 유튜브만 보고도 누구나 쉽게 컴퓨터를 고치고, 조립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콘텐츠들의 제목도 대략 이렇다. ‘중고 컴퓨터 살 때 딱 하나 반드시...

FB

페이스북, 3분 이상 동영상에 중간광고 도입

페이스북이 ‘동영상 중간광고(Ad Breaks)’를 국내 도입한다. 광고 수익을 좇아 유튜브로 떠나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다시 페이스북으로 불러모으기 위한 전략이다. 페이스북은 올해 8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5개국에서 동영상 중간광고를 시작해, 지난 11월부터 아시아에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왔다.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12월3일부터 중간광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중간광고를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동영상으로 이용자와 소통함과 동시에 이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광고수익은) 페이스북 페이지, 뉴스미디어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보다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창작하는 데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모든 동영상에 중간광고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 3분 이상 길이의 동영상을 이용자가 1분 이상 시청하는 경우에만 광고가 나타난다. 동영상 중간광고 서비스의 이용을 원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우선 애드 브레이크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혹은 자신의 페이지 동영상 인사이트 메뉴를 통해 가입 후 해당 서비스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CJENM

다이아 티비, 창작자 총 구독자 수 2억2천만명 돌파

다이아 티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의 파트너 창작자 1400개 팀을 합산한 총 구독자 수가 2018년 10월 기준 2억2천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총 구독자 수 1억1천만명에서 2배 성장한 수치다.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별 맞춤 지원과 글로벌 진출 강화로 구독자 수가 이처럼 급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10월 총 조회수 약 20억회 중 절반인 10억회 이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됐다. 유튜브 외에도 중국 웨이보, 유럽 데일리모션, 북미 비키, 동남아시아 뷰 등 세계 주요 거점별 플랫폼에도 130여개 채널을 개설하며 한류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다이아 티비의 각 파트너별 영향력이 늘어난 것도 구독자 수 증가에...

구글

‘유튜브 공부족’ 2명 중 1명, “학원 안 가도 돼”

10대는 이미 정보를 검색할 때 포털 사이트 대신 유튜브를 찾고 있고, 최근에는 5060 세대까지 유튜브를 즐겨 보는 추세다.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고 배우는 '유튜브 공부족'도 덩달아 늘고 있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8월21일부터 27일까지 최근 3개월 내 배움의 목적으로 1회 이상 유튜브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15~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러닝 콘텐츠 활용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은 이틀에 한 번 꼴로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응답자들의 유튜브 러닝 콘텐츠 시청 빈도는 주 평균 3.6회를 기록했고, 연령대별로는 60대가 주 평균 4.0회로 가장 높은 시청 빈도를 보였다. 주 7회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본다는 응답은...

미러볼뮤직

인디음악 배급사 ‘미러볼뮤직’의 유튜브 활용법

‘미러볼뮤직’은 국내 최대 인디음악 배급사다. 이름은 낯설어도, 미러볼뮤직이 유통한 음악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다. 언니네이발관, 신현희와김루트, 장기하와얼굴들, 10cm, 국카스텐 등 대중에 널리 알려진 인디음악은 대부분 미러볼뮤직을 거쳐갔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디 뮤지션의 음반은 더 많다. 미러볼뮤직의 미션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인디음악을 배급하고 유통하며 널리 ‘알리는’ 데 있다. 온라인 유통 채널 중 하나로 미러볼뮤직은 ‘유튜브’를 택했다. 미러볼뮤직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18년 10월 기준 24만9천여명. 재미있는 점은 유튜브에서 미러볼뮤직이 유통사인 동시에 하나의 ‘크리에이터’처럼 여겨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디음악 큐레이션 콘텐츠 ‘플레이리스트’ 덕분이다. 미러볼뮤직 콘텐츠에 달린 댓글을 보면 “이렇게 좋은 음악을 어디서 찾아오세요”, “역시 믿고 듣는 미러볼뮤직님”, “미러볼님 이런 음악 알려주셔서 너무...

9세대

인텔이 게이머와 유튜버에 주목하는 이유

"크리에이터에게 작업시간 단축은 경쟁력과 직결된다.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인텔이 9세대 인텔 코어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게이머와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10월1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9세대 코어 프로세서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석 인텔코리아 전무는 "인텔은 크리에이터와 게이머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기술 제공해왔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포트폴리오의 연장선이다"라고 말했다. 발표 내내 이번 신제품의 게이밍 성능과 영상 편집 속도 등이 강조됐다.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성능 제공 인텔이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9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신제품 ▲인텔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 신제품 ▲인텔 제온 W-3175X 프로세서 신제품 등이다. 지난 10월8일(미국 뉴욕 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