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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샌드박스네트워크, 넵튠으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샌드박스네트워크가 100억원 투자 유치를 받았다. 오랜만에 들려온 MCN 산업계의 투자 소식이어서 의미가 크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5월23일 넵튠으로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넵튠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에 투자하며 큰 성공을 거둔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는 넵튠의 MCN 산업 투자여서 주목할 만하다. 넵튠은 유튜브∙트위치 등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스트리머 활약과 함께 이어지고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견고한 성장세와 함께 e스포츠사업 및 콘텐츠 IP 사업 등으로의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확대, 자체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등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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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레드’ 없어지고 ‘유튜브 프리미엄’ 생긴다

유튜브가 구독형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없애기로 했다. 대신 새로운 유료 서비스를 구축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이다. 유튜브는 5월16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유튜브의 서비스 모델에 변경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월 9.99달러로 광고 없이 시청하기, 백그라운드 재생 및 오프라인 재생 등 기능을 제공하던 '유튜브 레드' 서비스를 없애고, 동일한 서비스에서 유튜브 뮤직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유튜브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구독료는 월 11.99 달러로 인상됐다. 유튜브가 이같은 상품을 변동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의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음악 스트리밍 기능에 힘을 싣기 위해 '유튜브 뮤직'의 새로운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용 플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브랜딩된 유튜브 뮤직에서는 개인 맞춤형 홈 화면은 물론 청취 내역과...

CJ E&M

CJ E&M 다이아 티비, 총 구독자수 1억6천만명 돌파

CJ E&M 다이아 티비가 총 구독자수 1억 6천만명, 누적 조회수 320억회를 돌파했다. 다이아 티비는 5월16일 자사 소속 유튜브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2016년 동기 약 4400만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억6천만명을 돌파해 독보적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7년 말 기준 누적 조회수는 2016년 말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320억회로, 단순 계산하면 전 세계 75억 인구가 평균 4.3회 영상을 시청한 셈이다. 다이아 티비는 이 같은 파트너 창작자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회사인 CJ ENM이 출범하면 디지털 커머스 부문에서 시너지를 이뤄 기업들에게 시대 흐름에 맞는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이아 티비 파트너...

My Pet Diary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⑫유튜브서 일하는 고양이 집사, ‘꼬부기아빠’

지상파 방송사의 육아 예능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 현상을 보며 시청자들이 아이의 귀여움을 대리만족하려는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 분석했다. 그 흐름은 곧 유튜브로 왔다. 유튜브에선 육아뿐만 아니라 특히 반려동물과 관련된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사정상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해도 랜선으로나마 만족감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구독자분들께 실제 반려동물과 살고 계신지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어요. 의외로 70% 정도가 반려동물을 안 키우시더라고요. " - 유튜브 채널 '꼬부기아빠' 운영자 전요한 씨 유튜브 채널 '꼬부기아빠'는 사랑스러운 두 마리 고양이 꼬부기, 쵸비의 일상을 담은 곳이다. 채널 주인이자 아빠집사인 전요한 씨와 엄마집사, 그리고 두 마리의 고양이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샌브루노 지역에 살고 있다. 꼬부기네 가족이 미국으로 오게 된...

C-Rocket

"한국의 콘텐츠 마케팅, 새로운 규칙이 필요해"

미디어는 플랫폼의 성질을 가진다. 미디어라는 도구를 통해 사람들은 콘텐츠를 얻어가고, 광고주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간다. 과거의 미디어 환경은 일방적이었다. 채널의 선택지가 한정적이었고, 그래서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 같은 콘텐츠를 보게 됐다. 광고주에겐 이때가 편했다. 하지만 미디어 환경은 뒤집혔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것이든 콘텐츠를 내 마음대로 접한다. 미디어를 접하는 디바이스는 바뀌었고, 네트워크 환경은 폭발적으로 좋아졌으며, 수많은 동영상 플랫폼이 콘텐츠 채널로 자리 잡았다. "광고는 점차 가난한 사람이 지불하는 세금이 되고 있다." -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학교 교수 '유튜브 레드'를 보면 이 말이 간단히 이해된다. 한 달에 7900원을 내면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볼 때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 이 말은 곧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광고를 시청해야만...

동영상

유튜브, "2017년 4분기 820만개 부적절 동영상 삭제"

유튜브가 부적절한 동영상을 분류하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시행 보고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튜브는 4월2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2월 이후 강화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정책에 따라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콘텐츠 관리 결과를 보고서 형식으로 발표했다. 유튜브는 지난해 4분기에 약 820만개의 동영상을 가이드라인에 따라 삭제했다. 이는 대부분 스팸이거나 성인용 콘텐츠로 유튜브가 유해성 콘텐츠로 지정한 분류에 해당됐다. 유튜브는 지난 분기 대비 얼마나 조정된 수치인지, 분기당 전체 업로드 동영상 숫자 대비 몇 퍼센트가 업로드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분기당 발생한 전체 조회수 중 1%가량에 대한 조치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알고리즘에 의한 신속하고 자동화된 콘텐츠 관리를 강조했다. 유튜브는 삭제된 영상 중 670만개가 인간이 아닌 컴퓨터 알고리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