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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유튜브의 별풍선, ‘슈퍼채팅’ 출시

유튜브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유튜브는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1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한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겠다고 2월8일 밝혔다. 실시간 스트리밍 전용 수익모델인 ‘슈퍼채팅(Super Chat)’도 출시했다.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은 유튜브 앱을 열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휴대기기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자신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아프리카TV의 별풍선을 연상시키는 슈퍼채팅이 붙는다. 종합적으로 서비스가 주는 느낌은 ‘별풍선을 쏠 수 있는 페이스북 라이브’다. 실시간 동영상까지 유튜브의 영향력 안에 두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다. 슈퍼채팅은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접속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1인창작자

광고학 전공 대학생들, 크리에이터 '삼대장' 되다

‘크리에이터’가 서서히 직업군 중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다. 국내에서 대도서관, 양띵 등 아프리카TV BJ 출신들이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의 초기 개념을 잡았다. 현재 아프리카TV는 물론, 국내 유튜브 플랫폼도 활성화되면서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먹고사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아졌다. 직장인보다 훨씬 높은 소득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도 늘어나고 있으며, 생계유지가 가능한 크리에이터도 상당수다. 2016년 3월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내놓은 '국내외 MCN 산업 동향 및 기업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유튜브 1천개의 총 뷰 수는 900억뷰이고 총 수익은 약 1천억원이다. 이 가운데 MCN 사업자의 수익이 314억원이다. 이는 조회수로만 추정한 금액이고 크리에이터에게 협찬 등 그 외의 수익모델까지 고려하면 시장은 더 크다. 유튜브를 자주 보는 ‘요즘 애들’의 장래희망에 ‘유튜브 스타’가 있다고도 한다....

광고

네이버의 2017년, “동영상 강화, 기술기업 전환…”

네이버가 1월26일 2016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의 4분기 매출은 1조850억원으로, 2016년 연간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23.6% 증가한 4조 226억원을 기록했다. 연간영업이익도 1조102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발표에는 차기 네이버 대표로 내정된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이 자리해 2017년 네이버의 비전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광고 고도화 : 꾸준하게 성장하는 광고 플랫폼 네이버의 4분기 연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전 분기 대비 7.1% 증가한 1조 850억 원이다. 해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4%, 전 분기 대비 1.1% 증가한 3,74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35% 비중을 차지했다. 광고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돋보인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 광고 8219억원(75.8%) ▲ 콘텐츠 2242억원(20.7%) ▲ 기타 389억원(3.6%) 이다. 전체 매출...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매일 사용하는 앱,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을 통해 깨끗한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면 가능하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혁명(Renewable Revolution)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중 일부는 친환경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석탄이나 다른 더러운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넷플릭스에 이르기까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선도하는 기업에서부터,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석탄과 같이 더러운 에너지에 여전히 매몰된 기업까지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선두 그룹: 페이스북(Facebook) (성적: A) 2011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석탄과 친구 끊기(unfriend coal)’를 요구한 이후, 페이스북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포스팅을 공유하는 일이 그 어느...

1인방송

‘별풍선’ 대신 ‘슈퍼채팅’…유튜브, 1인 방송 후원 서비스 공개

‘후원해 줄게. 날 좀 봐주오.’ 유튜브 ‘슈퍼채팅’(Super Chat)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렇다. 유튜브가 1월12일 선보인 새 기능 말이다. 슈퍼채팅은 대화 메시지 내용을 돋보이게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유튜브 생방송 도중 팬과 나누는 대화 가운데 특정 메시지를 다른 메시지보다 눈에 띄게 해준다. 메시지를 돋보이게 해주는 방법은 2가지다. ① 메시지에 색상을 입혀 강조하고, ② 일정 시간 동안 상단에 고정해 준다. 슈퍼채팅 이용 대상은 이런 사람이다.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생방송 진행자를 후원하고 싶어. 그 진행자에게 내 메시지를 눈에 띄게 보여줄 수 있다면 더 좋고. 그런 이용자라면 슈퍼채팅이 제격이다. 그렇다면 실시간 대화창에서 달러 기호($)를 선택해보자. (이때 휴대폰은 세로 모드여야 한다.) 그런 다음 ‘슈퍼채팅 보내기’를 선택하고 금액을 설정한다....

1인 창작자

다이아TV, "1인 방송 위한 TV 생태계 만들겠다"

지난 1월1일 CJ E&M이 아시아 최초로 1인 창작자들이 만들어가는 MCN 전문 방송 채널 ‘다이아TV’를 개국했다. 모바일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1인 창작자들을 브라운관으로 끌고 왔다. 다이아TV 앱도 함께 런칭했다. CJ E&M은 “TV 채널 개국을 통해 모바일 기기나 PC로만 접하던 1인 방송을 TV 영역으로 확대함으로써 아시아 최대 MCN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MCN(멀티채널네트워크)을 넘어 MPN(멀티플랫폼네트워크)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배경을 밝혔다. 이미 모바일은 대세가 됐고, TV의 영향력을 갈수록 쇠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정설이다. CJ E&M의 다이아TV는 이미 업계 1위 사업자다. 대도서관, 씬님 등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함께한다. 여태껏 성취한 결과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사업자다. 일견 굳이 ‘가족이 함께 보고-거실에 있는’ 과거의 미디어...

리코드

페이스북, 동영상 중간광고 도입하나

조만간 페이스북에 ‘중간광고’가 등장할지도 모른다. 지난 1월9일 <리코드>가 업계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미 모바일 동영상 중심의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는 페이스북이 창작자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코드>에 따르면 새로운 중간광고는 적어도 90초 동안 재생되는 동영상에서 시청자가 20초 이상 시청했을 때 실행된다. 시작하기 전에 보는 광고가 아니므로 시청자를 계속 붙잡아둘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수익 배분비율은 창작자가 55%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와 같은 비율이다. 중간광고인만큼 광고에 중요한 요소는 ‘조회수’가 아니라 ‘재생시간’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동영상은 자동재생을 지원하며, 3초만 봐도 조회수로 카운트된다. 조회수는 큰 의미가 없다. 페이스북 동영상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이탈률을 낮추고 사용자의 시선을 끝까지 잡아둘...

Grumpy

구글, 파이썬-고 소스코드 변환해주는 '글럼피'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이 '고' 소스코드를 파이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글럼피'를 1월4일 공개했다. 글럼피는 파이썬 코드를 고 소스코드로 변경해주는 기술이자 런타임이다. 'C파이썬’의 대체 기술이며, 바이트코드가 아닌 네이티브 코드를 만들어주는 게 특징이다. 글럼피는 구글의 유튜브 팀이 개발했다. 구글은 유튜브의 프론트엔드 서버와 유튜브 API를 파이썬으로 작성했는데, 이때 최적화 문제는 C파이썬이란 기술을 활용해 해결했다. 하지만 기존 파이썬 기반 프로그램은 동시성 작업을 하기에 조금 부족했고, 이를 위해 다양한 파이썬 런타임을 살펴보았으나 알맞은 기술을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고 언어를 발견했으며, 고가 동시성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기존 언어들과 호환성이 높다는 것을 알아내고 글럼피를 개발했다. 유튜브는 2가지 부분에서 글럼피만의 특색이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글럼피는 C언어 기반 확정 모듈을 지원하지...

구글

[IT열쇳말] 유튜브 레드 & 유튜브 뮤직

유튜브가 프리미엄 유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레드’(Youtube Red)와 음악 동영상 전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12월6일 국내에 출시했다. 10월 28일 미국에서 첫 출시 이후 전세계 5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광고 없고 오프라인 저장 기능 제공하는 ‘유튜브 레드’ 유튜브 레드의 기본 속성은 ‘광고 없는 유튜브’다. 보통 유튜브 사용자는 콘텐츠를 보기 전에 광고를 보지만, 유튜브 레드 사용자는 월정액을 내고 광고 없이 유튜브를 시청한다. 그 외에 유튜브 레드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3가지가 더 있다. 오프라인 저장 : 동영상과 재생목록을 휴대기기에 저장해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오프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저장된 파일은 유튜브 앱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 재생 : 다른 앱으로 전환하거나, 화면이...

2016 유튜브 인기 광고 동영상 TOP20

올해 유튜브에서 인기 끈 광고 동영상은?

모바일 동영상이 콘텐츠의 대세가 되면서 동영상 플랫폼이 중요한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기존의 TV 광고처럼 단순하게 제품의 장점만을 나열하는 광고는 고객을 사로잡을 수 없다. 최근에는 콘텐츠 가치가 있어 이용자가 ‘스킵’하지 않는 동영상 광고의 효과성에 주목하는 추세다. 유튜브가 12월14일 공개한 ‘2016 국내 인기 유튜브 광고 영상’ 목록 역시 이를 보여준다. 국내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를 끈 광고 동영상은 BMW코리아의 ‘BMW First Drive | 세계 최연소 BMW 드라이버의 탄생’이다. 조회수가 820만회를 넘는다. 유튜브 측은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감동을 전하는 리얼리티 소재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라고 2016 인기를 끈 유튜브 광고 영상의 트렌드를 설명했다. 그 외에 가상현실을 활용해 ‘체험’을 강조한 영상이 인기를 끌었으며, 음악을 활용한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