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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유튜브, 광고수익 분배조건 대폭 강화

유튜브가 수익 분배 조건을 변경했다. 이제 유튜브로 광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최소한 1년간 전체 시청시간 4천시간과 1천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해야 한다. 2월20일부터 이같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채널은 더이상 광고 수입을 얻을 수 없다. 크리에이터와 유튜브가 광고 수익을 나눠 갖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배제된다는 말이다. 유튜브는 1월17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튜브 내에서 부적절한 동영상이 수익 창출로 이어지지 못하도록 기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이번 정책 변경은 여태까지 파트너 프로그램 가입 기준이 채널 누적 조회수 1만회였던 것에 비해 훨씬 엄격해진 것이다. 그마저도 더 이전엔 누구나 조건 없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유튜브는 "유튜브 생태계에 더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제작자를 찾아내고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네이버블로그

청와대의 '브랜드 저널리즘',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나

지금은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대다.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의 뉴스 등 미디어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유일한 소통 창구였다. 하지만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상황이 바뀌었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는 매체로 기능한다. 업계에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불린다. 주위에서 수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은 2017년 9월 기준 500개 이상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용하며 1억5천만여명과 소통하고 있다. 나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사 전속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독특한 우주 사진을 올리는데 팔로워만 대략 3천만명이다. 충분한 콘텐츠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면 브랜드는 기존의 미디어라는 창구를 찾을 필요가 없다. 브랜드 저널리즘의 맥락에서 지난해 초부터 부쩍 주목받고 있는...

N스크린

[IT열쇳말] 코드커팅

코드커팅(Cord-cutting) 현상이란 말 그대로 '선을 끊는다'는 의미로 방송·미디어 업계에서 사용되는 말이다. 그동안 가정 내에 케이블TV나 위성TV 같은 유선방송을 이용했던 것에서 별도의 선이 필요 없는 온라인 기반 동영상 서비스로 이동해가는 시청 행태를 뜻한다. 이러한 신조어가 등장하게 된 이유는 최근 급격히 변화한 미디어 소비 환경과 관련 있다. 기술 발전으로 각 개인의 디스플레이 환경이 다양화된 것을 N스크린이라고 하는데, 이에 발맞춰 인터넷망을 사용한 각종 OTT(Over the Top) 서비스들이 발전하게 됐기 때문이다. 각자의 환경과 취향에 맞는 서비스 선택이 가능해지자 소비자들은 유선방송의 선을 끊는 사회적 현상을 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시장을 주도하는 국가는 미국이다. 변화가 한창인 곳도 동일하다. 특히 코드커팅이라는 살벌한 위기 앞에서 미국 최대 케이블...

구글

유튜브, 내년 3월 새로운 음악 서비스 출시하나

유튜브가 내년 3월께에 새로운 유료 음악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12월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새로운 음악 서비스는 유튜브 내부에서 '리믹스'라고 불린다. 이미 구글은 지난 7월에 복잡한 음악 서비스의 교통정리를 위해 플레이 뮤직과 유튜브 레드를 새로운 서비스에 통합시킬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 뮤직, 유튜브 뮤직, 유튜브 레드의 서비스는 서로 겹쳐 있는 상태다. 밖으로 눈을 돌려도 구글의 음악 서비스는 경쟁업체인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보다 뒤처져 있는 상황이다. '리믹스'라고 불리는 새로운 서비스는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와 유사한 주문형 스트리밍 서비스에 동영상 클립 등 유튜브의 특징적인 요소가 덧붙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튜브는 음악 관련 콘텐츠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고...

상어가족

2017년 유튜브 최고 인기 콘텐츠는 '트와이스'·'상어가족'

2017년 유튜브 최고 인기 동영상은 핑크퐁의 '상어가족'이,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유튜브는 12월7일 2017년 유튜브 인기 뮤직 비디오와 인기 동영상을 집계한 '2017 유튜브 리와인드'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탑10에는 걸그룹들이 상위를 휩쓸었다. '트와이스'는 1위에 'KNOCK KNOCK' 2위에 '시그널'을 올렸다. 조회수는 각 1억5천만, 1억2천만 이상이다. '레드벨벳'과 '블랙핑크'도 순위에 있다. 그 외에는 '아이유', '싸이'가 각 2곡을 순위에 올렸고,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가 해외 뮤직비디오로는 유일하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7위에 올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8A2t_tAjMz8 https://www.youtube.com/watch?v=VQtonf1fv_s https://www.youtube.com/watch?v=d9IxdwEFk1c https://www.youtube.com/watch?v=Xvjnoagk6GU https://www.youtube.com/watch?v=OwJPPaEyqhI https://www.youtube.com/watch?v=WyiIGEHQP8o https://www.youtube.com/watch?v=JGwWNGJdvx8 https://www.youtube.com/watch?v=Amq-qlqbjYA https://www.youtube.com/watch?v=BzYnNdJhZQw https://www.youtube.com/watch?v=wEQpfil0IYA 공식 뮤직비디오 외에 국내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유튜브 동영상에는 키즈 콘텐츠가 지속적인 강세를 유지했다. 그 외에 커버 음악 및 댄스...

비디오빌리지

유튜브 기반 스타트업, 어떻게 성장했을까?

동영상 콘텐츠의 성장으로 유튜브는 주요 콘텐츠 소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동영상 광고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타 플랫폼에서 시작했지만 유튜브에 정착하는 크리에이터도 상당수다. 이제 유튜브는 사업을 시작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콘텐츠 생산자의 관심도 높다. 유튜브에서는 12월 6일 '크리에이터의 대화' 행사를 열고, 유튜브를 기반으로 사업을 키워가고 있는 유튜브 스타트업을 초청해 유튜브를 어떻게 비즈니스적으로 활용했는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디오빌리지, 샌드박스네트워크, 캐리소프트가 자리했다. # 시작하게 된 계기 : 모바일, 크리에이터의 가능성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이하 '캐리소프트') : 요즘 어린이들이라고 옛날과 다르지 않다. 항상 심심한 상태다. (다른 점이라면) TV를 안 보고 스마트폰으로 본다는 거다. 그래서 스마트폰 기반의 어린이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만들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OTT

[ICT2017] 동영상의 시대, '콘텐츠' 춘추전국

2017년도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각 산업엔 언제나 이슈에 대한 기회가 있지만, 올해는 '동영상'에 그 기회가 갔다. '동영상의 시대'라는 말에 놀란 지 딱 1년이 지났다. 지난해 이맘때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비디오 퍼스트"를 외치며 동영상 시대의 도래를 선언했다. 올해 미디어 산업은 '급진'보다는 '시도'의 한해로 보인다. 눈에 띌 만큼 새로운 것의 탄생은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한 수순이다. 형태는 이미 만들어져 있고, 그 안을 채울 무언가와 어떻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딱히 누가 성공했다고 말하기도 힘든 시기다. 제아무리 기술력과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한들 시류를 헤아리고 대비하는 일은 언제나 힘든 법이기 때문이다. <블로터>가 2017년 연말을 맞이해 동영상 산업의 1년을 정리해봤다. 전체 성과를 증명하기엔 극히 일부의...

개그 콘텐츠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⑩개그맨 커플의 유튜브 진출기, ‘엔조이커플’

크리에이터에 대해 항상 나뉘는 의견이 있다. '이미 레드오션이다' 혹은 '아직 블루오션이다'는 것이다. 양쪽 모두 일리는 있다. 국내 유튜브 시장에서 이미 대형 크리에이터들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아직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세대는 넘어가라고 있는 거다. 유행이란 것도 지나가기 마련이다.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공간은 언제나 남아있다. '크리에이터 탐구생활'을 진행했던 한 대형 크리에이터는 "크리에이터 시장을 숲과 나무로 봤을 때, 아직 군데군데 비어있는 카테고리는 분명히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을 두고 요즘 나오는 얘기처럼 '그때 했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했을 때 했어야 했는데'의 무한 반복이 되기엔 아까운 시간이다. 유튜브 시작 단 8개월 만에 구독자수 28만명을 기록한 크리에이터가 있다. 시작할 당시에도 이미 늦었다 말했지만 용기있게...

SNS

스냅챗 리모델링 중…"소셜 분리하고, 미디어 강화"

지난 3월 기업공개(IPO) 이후로 계속해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스냅챗이 새로운 리모델링 전략을 내놓았다. 단순히 디자인 및 애플리케이션 새 버전을 구상하는 것을 넘어서서 전체적인 서비스 재구성에 나선다.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는 11월29일(현지시간) 미국 미디어 스타트업 엑시오스에 작성한 기고문을 통해 "그동안 스냅챗은 친구들과 시각적인 메시지를 주고받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로 간주됐지만, 앞으로는 카메라로 자기를 더 표현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챗은 올해 4분기 내내 신규 가입자 수와 주가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에반 스피겔이 말한 전략은 '뉴스피드'보다는 '콘텐츠'에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경쟁 서비스 업체들에 비유하자면, 페이스북이 아니라 차라리 유튜브가 되겠다는 말이다. 에반 스피겔은 먼저 그동안 소셜 기반의 서비스들에 있었던 사회적...

에디트홀릭

유튜브 채널 ‘유라야 놀자’, 홀트아동복지회 후원 플리마켓 개최

어린이 유튜브 채널 <유라야 놀자>가 키즈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유라야 놀자>를 유튜브 대표 채널로 운영하고 있는 키즈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에디트 홀릭'은 오는 12월9일 홀트아동복지회 후원을 위한 키즈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양 아동 등 소외된 어린이 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홀트아동복지회 후원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장터에서는 방송에서 ‘유라’가 사용한 중고 장난감 100여점과 반다이, 투바앤, 밸류앤밸류, ㈜비앤씨, 코리아보드게임즈, (주)가이아 코퍼레이션 등 장난감 제조업체에서 후원한 인기 장난감 450여점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홀트 상설관에서 판매하는 유아용품 및 생필품도 함께 판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한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키즈존을 별도로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참석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유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