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오픈소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마노비치

유튜브라는 영상 아카이브와 API의 양면성

닫혀있던 아카이브가 디지털에선 열림으로 디지털 시대, 아카이브는 '웹2.0'이라는 이름으로 개방을 전면화했다. 서버에 축적된 디지털 자원을 외부로 공유하거나 임시적으로 재사용하는 행위를 허용했다. 아카이브에 축적된 자원을 꺼내 제멋대로 재조립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폐쇄적이면서 닫혀있던 전통적 아카이브는 개방적이면서 열린 디지털 아카이브로 속성이 변화했다.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영상 아카이브라는 유튜브도 이 속성을 승계한다. 임베드(embed)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유튜브의 개방적 속성을 상징하는 핵심 요인이다. 개방과 공유라는 가치를 실상은 두 기술적 기능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거대한 디지털 아카이브의 개방을 논할 때 두 장치는 빼놓지 않고 언급이 된다. 두 기술적 장치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도 존재한다. 전자(임베드)가 유튜브의 서비스틀(영상 플레이어 등)을 강제한다는 특성을 갖는 반면, 후자는...

개인정보

유튜브 동영상, ‘흐리게 처리’ 손쉽게

유튜브가 ‘직접 흐리게 처리’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개인의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유튜브는 2012년에 동영상의 시각적 익명성을 보장하고자 ‘얼굴 흐리게 처리’ 기능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내놓은 ‘직접 흐리게 처리’ 기능은 동영상 제작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흐리게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동영상 내의 어떤 물체로 흐릿하게 처리할 수 있다. 움직이는 사물도 가능하다. 동영상을 수정하는 법은 간단하다. 수정하고 싶은 부분을 선택한 뒤 ‘동영상 수정’ 도구의 ‘흐리게 처리 효과’ 탭에서 ‘직접 흐리게 처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흐리게 처리할 부분을 마우스 드래그로 표시하면 된다. 흐리게 처리한 영역은 이동할 수 있고, 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흐림 처리의 시작 지점과 종료 지점도 선택할 수...

SOMC

페이스북이 직접 알려주는 '소셜 마케팅' 방법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장으로 손안에 컴퓨터 시대가 열리면서 TV와 신문 같은 대중매체로만 마케팅하는 시대는 갔다. 구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SNS가 등장했다. 현재 소셜미디어는 그 어떤 플랫폼보다 강력한 입소문 장터이자 상품 진열대다.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해야 마케팅을 잘했다고 소문 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블로터>는 2016년 첫 컨퍼런스 주제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소셜미디어’를 잡고 1월29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플랫폼 사업자와 함께하는 소셜마케팅 2016’ 컨퍼런스를 열었다. 페이스북과 구글, 트위터 등 해외 대표 SNS 관계자와 함께 소셜 플랫폼 특성과 마케팅 전략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 소장, 손익규 페이스북코리아 브랜드팀 팀장, 김천석 구글코리아 부장, 김연정 트위터코리아 이사, 김경훈 구글코리아 디지털마케팅사업본부...

SNS

[블로터컨퍼런스] 구글·페이스북·트위터와 함께하는 ‘소셜마케팅 2016’

소셜미디어는 여전히 효과적인 정보 공유 채널인 동시에,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2016년 들어서도 소셜미디어, SNS의 힘과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기획자와 마케터를 비롯해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들까지 SNS의 힘을 활용해 마케팅과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이미 외면할 수 없는 강력한 입소문 장터이자 상품 진열대입니다. 2016년 첫 블로터컨퍼런스는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SNS에 주목했습니다. 여전히 강력한 SNS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소셜·동영상 플랫폼에서 막강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구글과 유튜브, 140자 소통 혁명을 마케팅 플랫폼으로 승화시킨 트위터 등 해외 대표 SNS를 모두 모셨습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급부상한 중국발 소셜 네트워크의 트렌드와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까지 차근차근 짚어드립니다. 소셜 플랫폼별 특성과 마케팅 전략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전세계 주요...

구글

[블로터컨퍼런스] 플랫폼 사업자와 함께하는 ‘소셜마케팅 2016’

소셜미디어는 여전히 효과적인 정보 공유 채널인 동시에,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2016년 들어서도 소셜미디어, SNS의 힘과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기획자와 마케터를 비롯해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들까지 SNS의 힘을 활용해 마케팅과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이미 외면할 수 없는 강력한 입소문 장터이자 상품 진열대입니다. 2016년 첫 블로터컨퍼런스는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SNS에 주목했습니다. 여전히 강력한 SNS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소셜·동영상 플랫폼에서 막강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구글과 유튜브, 140자 소통 혁명을 마케팅 플랫폼으로 승화시킨 트위터 등 해외 대표 SNS를 모두 모셨습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급부상한 중국발 소셜 네트워크의 트렌드와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까지 차근차근 짚어드립니다. 소셜 플랫폼별 특성과 마케팅 전략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전세계 주요...

tv 캐스트

2016년 동영상 마케팅 5대 전망

※참고문헌 유튜브 사용자 통계 http://www.defymedia.com/acumen/acumen-report-constant-content/ (2015.10) 구글의 C세대 정의 자료 : https://www.thinkwithgoogle.com/articles/meet-gen-c-youtube-generation-in-own-words.html 마마님청국장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kongsarang/?fref=ts

V

네이버 "오리지널 콘텐츠로 동영상 시장 흔들겠다"

2014년에는 유튜브의 점유율이 79%였다. 국내 동영상 시장이 거의 완전히 넘어간 셈이다. 네이버 ‘커넥트 2015’ 2번째 세션의 연사로 나온 장준기 네이버 동영상셀 셀장은 “국내 동영상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술로 흔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네이버의 동영상 전략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영상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술의 2가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2015년에는 유튜브 천하가 끝나고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었다”라며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다. 네이버가 커넥트 2015 행사에서 공개한 지표에 따르면 월간 신규 클립은 2014년 14만개에서 2015년 10월 29만개의 수급을 달성했다. 무려 2배가 넘는 수치다. 연간 재생 수도 대폭 상승했다. 2014년 연간 재생 수 13.3억건에서 15년 10월...

360도 동영상

유튜브 모든 동영상, 가상현실로 본다

유튜브가 가상현실(VR) 세계를 본격 안내하고 나섰다. 유튜브는 11월5일(현지시각) 유튜브 안드로이드 앱에 가상현실(VR) 보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공식 블로그에 발표했다. 유튜브는 유튜브 내 모든 콘텐츠를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참이다. 커트 윌름스 유튜브 제품 부문 부사장은 “구글 카드보드 헤드셋을 착용하고 유튜브에서 VR 보기 모드로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어떤 유튜브 동영상이든 가상현실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기가옴>은 유튜브를 가장 큰 가상현실 콘텐츠 라이브러리라고 표현했다. 이날 유튜브는 ‘헝거게임 경험하기‘, '탐스 슈즈와 여행하기' 등과 같은 새로운 가상현실 볼거리도 공개했다. 구글이 돈을 후원하는 뉴욕타임스의 가상현실 저널리즘 프로젝트 ‘NYT VR’의 뉴스 앱 ‘NYT VR’와 VR 영상 5개도 같은 날 공개됐다. 지난...

유튜브

구글의 넷플릭스 대항마, '유튜브 레드'

돈 내고 보는 유튜브가 나온다. 유튜브는 10월21일(현지시각)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일주일 뒤인 오는 28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유튜브 레드 가입자는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에 동영상을 저장해둘 수 있다. 이는 구글이 유튜브 레드에 대해 ‘궁극의 유튜브 경험’이라고 묘사했듯 유튜브뿐 아니라 ‘유튜브 키즈’와 ‘유튜브 게이밍’ 등 유튜브 형제격인 모든 영상에 해당된다. 즉, 유튜브 레드 가입자는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유튜브 뮤직키’도 쓸 수 있다. 유튜브 뮤직키는 구글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의 음원 라이브러리 기반으로 서비스되며, 뮤직키를 구독하면 구글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의 음원 3만여곡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

게이머

유튜브 게이밍, 후원 기능 추가

유튜브의 자체 게임 전문 생중계 서비스 ‘유튜브 게이밍’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대규모 판올림을 했다. 유튜브는 10월15일(현지시각) “유튜브 게이밍은 게이미들이 게임 영상을 보고 게임을 생중계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를 위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토대로 유튜브 게이밍을 개선했다”라며 업데이트 소식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우선 이번 판올림을 통해 유튜브 게이밍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생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바바라 맥도날드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저는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앱을 열어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와 내장 마이크로 바로 방송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된다. 수익 대부분을 유튜브 광고로 충당해왔던 유튜브 게임 크리에이터들에게 팬들로부터 직접 후원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