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OTT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구글

구글·유튜브의 새로운 테러 콘텐츠 대응법

구글과 유튜브가 테러 콘텐츠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구글 법무담당자 켄트 워커 부사장은 6월1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플랫폼을 악용하는 테러 관련 콘텐츠를 가려내고 방지하기 위해 4단계 대책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콘텐츠 유해성을 판단하는 기술 개발은 물론 정부, 법 집행 기관 및 시민 단체들과 협력한 내용도 포함됐다. 먼저 극단주의 및 테러 관련 동영상을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구글은 지난 6개월 동안 자체 비디오 분석 모델을 사용해 테러 관련 콘텐츠의 50% 이상을 찾아내 제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려움도 있다. 뉴스 보도에서 보여지는 테러 콘텐츠나 다른 의도로 업로드되는 콘텐츠를 구별하기는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콘텐츠 분류를 위해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SNS

Z세대 2명 중 1명, "유튜브 없인 못살아"

세대를 정의하는 별명은 다양하다. 386, 88만원 세대처럼 숫자로 대표되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X세대, G세대, N세대, Y세대 같은 알파벳까지. 이제는 하나씩 포털에 검색해봐야 할 정도로 다양하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분들 중 많은 분들이 밀레이얼 세대에 속할 것으로 감히 추측해본다. 밀레니얼 세대는 청소년기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IT에 능통하며 전 세계 노동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제 우리는 Z세대를 알아야 할 때가 왔다. Z세대는 1995년 이후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디지털 네이티브'들을 말한다. 외국어를 익히는 데도 네이티브냐 아니냐가 언어를 이해하는데 큰 차이를 보여주듯, IT를 익히는 데도 네이티브와 아닌 사람은 차이가 크다. 그들은 TV 대신 유튜브를 보고,...

가이드라인

"이런 광고, 유튜브에선 게재 부적절"

유튜브가 유해 콘텐츠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어떤 콘텐츠에 광고 수익 배분을 허락하지 않을지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 유튜브는 6월1일(현지시간) 구글에 광고를 게재하는 광고주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를 분류하는 3가지 기준을 새로운 지침으로 삼는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유튜브가 제시한 부적합 콘텐츠는 아래와 같다. 증오성 콘텐츠 : 인종, 민족, 국적, 종교, 장애, 나이, 군필 여부, 성적 취향, 성 정체성 등을 근거로 개인이나 그룹을 차별, 비방, 모욕하는 콘텐츠. 가족 캐릭터의 부적절한 사용 : 코미디 또는 풍자 목적의 콘텐츠와 상관없이 가족이 폭력적, 성적,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인물로 묘사하는 콘텐츠 자극적이고 비하하는 내용 : 개인이나 그룹을 비하하거나 모욕적인 내용이 담긴 불필요한 언어를...

유튜브

[그래픽] "요즘 유튜브에서 뭐 보니?"

· 유튜브 채널을 분야별로 구분해 재밌거나 인기 있는 185개 채널을 이미지맵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크롬에서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고, 확대가 안 되는 경우 원본 이미지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채널명이 영문과 한글로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 최대한 해당 채널이 불리는 닉네임에 맞춰 표기했습니다. 적혀있는 글자로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채널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100만명 / 50만명 / 10만명 전후로 나눠 채널 이미지 사이즈를 구분했습니다. 순서도 최대한 구독자수 기준에 맞게 나열했습니다.(위치에 따라 역순도 있음) · 유튜브에는 여기에 소개된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분야의 채널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해볼 예정입니다. 이미지에 채 담지 못한 채널과 링크는 아래에 제가 정리한 원본...

극단주의

테러 콘텐츠는 어떻게 유튜브 감시망을 피해갈까

유튜브와 테러 간의 전쟁은 끝날 줄을 모른다. 전 세계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영상을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과, 전 세계에서 가장 잔인하고 자극적인 영상을 퍼뜨려야 하는 집단 간의 싸움이다. 편리함과 무해함을 동시에 잡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유튜브는 항상 악행을 방치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얼마 전까지 화두가 됐던 유튜브 광고주들의 광고 보이콧 사태도 같은 맥락이다. 극단주의, 테러리즘, 인종차별 등의 동영상에 기업 광고가 게재돼 유튜브의 콘텐츠 관리 부실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유튜브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6일 유튜브는 채널 누적 조회수 1만회가 넘기 전까지 광고 수익 대상에서 배제하는 등 무단 업로드 목적의 유튜브 채널을 거르려는 대책도...

강혜진

‘캐통령’ 인기 비결, ‘캐리’인가 ‘언니’인가

지난 5월15일,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한때 '캐통령'이라는 별명을 갖고 유튜브계의 뽀미언니라 불렸던 강혜진 씨입니다. 지난 2월17일 갑작스러운 캐리앤토이즈 채널 하차 소식에 수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그녀인데요. 하지만 3개월 만에 한결같은 목소리로 '친구들 안녕~'을 외치며 캐리언니가 아닌 헤이지니 채널의 지니언니가 돼 돌아왔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한번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ROUND 1. Q. 도대체 캐리언니가 어느 정도길래 그렇죠? A. H.O.T.나 젝스키스가 은퇴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7년 2월17일. 캐리앤토이즈 채널에는 '캐리 채널이 새로워집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선 캐리언니 강혜진 씨가 방송을 하차하고 그 자리를 새로운 캐리언니 김정현 씨가 이끌게 된다는 소식이 담겨있었습니다. '캐리언니=강혜진'이라는 공식을 깨고 그 자리가 다른 인물로 대체 가능한 위치였음을 영유아들에게...

DMC미디어

'충성 이용자' 비율 가장 높은 동영상 서비스는 '유튜브'

국내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중 동일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는 '충성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튜브 이용자 중 PC 이용자의 52.1%, 모바일 이용자의 78.1%가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유튜브를 선택한 이유로는 제공하는 무료 콘텐츠의 양과 다양성을 꼽았다. DMC미디어는 4월 5-12일,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 한국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아 '2017 인터넷 동영상 시청 행태 및 동영상 광고 효과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월2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동영상 시청 매체는 지난해에 이어 유튜브가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는 PC 45.5%, 모바일 42.8%로 독보적인 시청 비중을 보였다. PC, 모바일 부분 모두...

라인프렌즈

한국에 왔다, '유튜브 키즈'

아이들을 키워보거나, 잠시 동안이라도 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느꼈을 유튜브 파워는 거의 경이롭다. 칭얼거리는 아이를 한순간에 다스리는 방법 중 효험 단연 1위가 유튜브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제 유튜브 로고 감별사가 다 됐다. 스마트폰 화면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무리 글자를 깨치지 못한 아이라도 하얀 박스 안의 빨간 상자 모양을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이 모양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에 대한 아이들의 충성도는 이제 본능적이다. 하지만 부모님들에게는 항상 딜레마가 있다. 혹시 교육상 안 좋은 콘텐츠를 접하게 되진 않을까, 너무 오래 보다 보면 시력이 안 좋아지지 않을까 항상 안절부절못해야 한다. 유튜브 역시 이런 고민을 몰랐던 게 아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물론,...

구글

카톡으로 투표소 찾고, 유튜브로 개표 방송 보고

5월9일, 대한민국 역사의 또 한 장이 새로이 쓰이는 날이다. 국민의 바람처럼 다가올 대한민국은 지금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싹을 틔워낼 수 있을까. 아주 얇은 종이 한 장, 그 한 장이 우리 삶에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긴 한 건지 의심이 들곤 한다. 한 번의 투표로 내 삶이 순식간에 요동칠 일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때로는 태풍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작은 변화가 쌓여 우리 삶의 변곡점이 바뀌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촛불이 만든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간 지지율도 소수정당까지 고루 나눠져 있다. 후보자 수도 15명이나 된다. 사전투표율은 26.06%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뜨거운...

1분기 실적

페이스북,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만드나

페이스북이 외치는 '비디오 퍼스트(Video First)'는 '현재진행형'인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이 TV 프로그램과 유사한 형식의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페이스북이 TV 코미디 프로그램 같은 형식의 오리지널 동영상 콘텐츠 약 20여가지를 6월 중순 출시할 예정이라고 5월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 분량은 짧으면 5분에서, 길게는 30분까지 계획 중이다. 페이스북이 직접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선 것은 '비디오 퍼스트' 시대에 더이상 플랫폼으로만 위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특히 스냅챗과 같은 동영상 기반의 SNS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아마존 등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들과 광고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입장에서 동영상 콘텐츠 제작은 페이스북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동영상 사업에 대한 페이스북의 욕심은 지난해 말부터 보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