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결제수단

구글플레이, 결제수단으로 '카카오페이' 지원

구글플레이와 유튜브가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했다. 카카오페이는 12월11일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간편결제로는 최초다. 앞서 지난 2017년 페이코가 간편결제 서비스로는 최초로 구글플레이 결제 수단이 됐지만, 선불 결제수단인 '페이코 포인트'만 지원했다. 미리 충전된 페이코 포인트가 없으면, 구글플레이 상에서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카카오페이는 구글플레이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면, 카카오페이머니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이번 연동으로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서 지불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하고, 각종 유료 컨텐츠를 결제할 수 있다. 이미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페이를 연동한 사용자는 별도로 유튜브를 통해 결제수단을 추가하지 않아도 카카오페이머니로도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연결된 본인의 금융계좌에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모든 결제 내역을 카카오페이앱...

보험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보험에도 유튜브 바람

손해보험협회가 사리지지 않는 불법 승환계약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또한 보험업계는 저금리와 저성장으로 인한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술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과 손잡고 협업을 펼치는 한편 보험에 관심도가 떨어지는 젊은 층을 사로잡기 위한 유튜브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불법 승환계약,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 구축 손해보험협회가 설계사들이 고객들로 하여금 부당하게 새 상품에 가입하게 하도록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즉, 고객이 새 보험상품에 가입하려고 할 때 기존에 가입되어 있는 보험과 유사한 상품인지를 조회하는 시스템인데요. 유사 상품이라고 판단되면 두 상품의 보험료, 보험기간, 납입기간, 보험가입금액, 보장내용 등을 비교한 ‘비교안내확인서’를 제공, 고객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승환계약’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승환계약’은 보험설계사가 다른...

SNS

[가보니] AI로 모션캡처 ‘뚝딱’, 영상은 자동편집…‘어도비’는 지금

“해리포터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타티아나 메지나 어도비 인공지능(AI) 제품 마케팅 총괄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지난 11월4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콘퍼런스 ‘어도비 맥스(Adobe Max)’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만난 메지나 총괄은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라며 “AI는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자인 축제 가보니 어도비 맥스는 ‘디자인 축제’로 불린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등 어도비 대표 저작도구의 신기능을 공유하는 행사다. 참관객은 전문 창작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세계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제작자, 사진작가 등은 어도비 맥스를 보기 위해 매년 ‘예술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몰려 든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5천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어도비...

게이머

마크 레프코비츠 유튜브 총괄 "한국 크리에이터,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의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유튜브 아태지역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 디벨롭먼트 총괄 마크 레프코비츠는 11월13일 진행된 ‘유튜브 넥스트업 코리아 2019’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유튜브 넥스트업 코리아 2019는 한국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콘테스트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유튜브는 구독자 수 1천명과 10만명 사이의 게임 크리에이터를 모집, 크리에이터의 스토리와 다양성, 성장 가능성, 열정 등을 고려해 최종 참가팀을 뽑았다. 선발된 12개 팀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진행된 부트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상제작에 대한 기술적인 방법부터 채널 브랜딩 및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인 김왼팔도 참석, 최종 후보들만을 위한 특별한 멘토링 세션을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와디즈

"유튜브로 크라우드 펀딩 배우세요"..와디즈, 공개설명회 개최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가 오는 11월14일 유튜브를 활용해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공개설명회’를 연다. 와디즈 판교 사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크라우드펀딩의 개념, 와디즈 펀딩 절차, 성공 사례, 기대효과 등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의 기본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강의 중 나온 질문을 취합해 별도의 질의 응답 세션도 가질 계획이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스타트업 관련 교육이나 행사 등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는 점에서 기인,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설명회를 준비했다. 와디즈 측은 "이번 행사는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던 설명회를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동시 진행, 시간이나 지역 등 물리적 한계로 참석이...

BGM

[메타몽의 콘단기] 영상에 MSG 팍팍 곁들이는 5가지 꿀팁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영상 초보자들이 영상을 다 만들어놓고 항상 하는 고민이 있다. 내 영상은 왜 이렇게 구리지? 이때 많은 사람이 영상에 재능이 없다고 판단하고 영상 제작의 꿈을 접게 된다. 영상이 구린 이유는 대부분 기획이 잘못됐기 때문인데,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기획에서 실수하게 된다. 그것이 구린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 그렇다면 구린 결과물을 다시...

SNS

15초 동영상 ‘틱톡’의 세계

“저는 계정만 있어요. 다른 애들은 찍고 올리고 하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해요. 보면서 ‘아,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하면서 신기한 것도 있고….” ‘틱톡(TikTok)’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중학교 3학년 박세은(16) 학생이 내놓은 대답이다. 초등학교 6학년 김재호(13) 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다 무심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냥 재미있는데요.” 틱톡은 15초짜리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중국 스타트업 바이트댄스(Byte dance)가 만든 이 앱은 출시 1년 만에 중국 가입자 1억명을 넘겼다. 2017년 미국의 립싱크 앱 ‘뮤지컬리’ 인수를 계기로 서비스 제공 지역은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등으로 확대됐다. 올해 2월 기준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억회를 기록했다. 국내서도 10대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 및 미성년자 대상 성인 콘텐츠 노출...

유튜버

'유튜브' 푹 빠진 한국, 월 사용시간은 460억분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지난달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앱별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유튜브 총 사용시간이 460억분으로 집계됐다고 9월10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38% 성장했다. 카카오톡이 220억분(11%↑), 네이버가 170억분(25%↑), 페이스북이 45억분(13%↑)의 총 사용시간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성장세는 꾸준하다. 지난해 8월 1077분이었던 유튜브 1인당 평균 이용시간은 올해 8월 1391분을 기록했다. 29% 증가한 수치다. 월활성사용자(MAU)도 작년 8월 기준 3093만명에서 올해 8월 3308만명으로 7% 늘었다. 유튜브를 가장 오래 보는 건 10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2500분(월 41시간40분) 동안 유튜브를 봤다. 그 다음으로는 20대가 1인당 평균 사용시간 1882분을 기록했다. 50대 이상의 세대는 평균 1206분을 사용하며...

FilMic Pro

[메타몽의 콘단기] 예?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찍으라고요?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우리도 이제 광고 하나 찍어서 올려볼까?" "그럼 DSLR 카메라 한 대 장만하는 건가요(유후)?" "유튜브 보니까 스마트폰 1대로 광고 찍었다는 광고가 나오던데?" "아..." 사장이 또 어디서 뭘 보고 왔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스마트폰으로 광고 찍어 오란 얘기다. 스마트폰은 참 좋은 녀석이다. 컴퓨터도 됐다가, 카메라도 됐다가, 녹음기도 됐다가, MP3 플레이어도 된다....

구글

“‘역차별’? 과도한 망 비용이 문제”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한 목소리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 국내외 콘텐츠사업자(CP)가 합심해 ‘상호접속고시’ 개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상호접속고시로 인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 비용이 기형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월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공동입장을 통해 “스타트업, 국내외 CP 모두 한 목소리로 요구한다”라며 “정부는 망 비용 구조의 근본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 문제의 본질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상호접속고시’와 과다한 망 비용”이라고 비판했다. 코스포와 인기협에는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이 속해 있다. “‘역차별’ 핵심 아냐...국내 CP 부담만 주는 꼴” 그간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국내외 CP 간 ‘역차별’을 지적해왔다. 국내 CP들은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망 비용을 내고 있는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