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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튜브' 푹 빠진 한국, 월 사용시간은 460억분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지난달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앱별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유튜브 총 사용시간이 460억분으로 집계됐다고 9월10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38% 성장했다. 카카오톡이 220억분(11%↑), 네이버가 170억분(25%↑), 페이스북이 45억분(13%↑)의 총 사용시간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성장세는 꾸준하다. 지난해 8월 1077분이었던 유튜브 1인당 평균 이용시간은 올해 8월 1391분을 기록했다. 29% 증가한 수치다. 월활성사용자(MAU)도 작년 8월 기준 3093만명에서 올해 8월 3308만명으로 7% 늘었다. 유튜브를 가장 오래 보는 건 10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2500분(월 41시간40분) 동안 유튜브를 봤다. 그 다음으로는 20대가 1인당 평균 사용시간 1882분을 기록했다. 50대 이상의 세대는 평균 1206분을 사용하며...

FilMic Pro

[메타몽의 콘단기] 예?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찍으라고요?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우리도 이제 광고 하나 찍어서 올려볼까?" "그럼 DSLR 카메라 한 대 장만하는 건가요(유후)?" "유튜브 보니까 스마트폰 1대로 광고 찍었다는 광고가 나오던데?" "아..." 사장이 또 어디서 뭘 보고 왔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스마트폰으로 광고 찍어 오란 얘기다. 스마트폰은 참 좋은 녀석이다. 컴퓨터도 됐다가, 카메라도 됐다가, 녹음기도 됐다가, MP3 플레이어도 된다....

구글

“‘역차별’? 과도한 망 비용이 문제”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한 목소리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 국내외 콘텐츠사업자(CP)가 합심해 ‘상호접속고시’ 개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상호접속고시로 인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 비용이 기형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월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공동입장을 통해 “스타트업, 국내외 CP 모두 한 목소리로 요구한다”라며 “정부는 망 비용 구조의 근본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 문제의 본질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상호접속고시’와 과다한 망 비용”이라고 비판했다. 코스포와 인기협에는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이 속해 있다. “‘역차별’ 핵심 아냐...국내 CP 부담만 주는 꼴” 그간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국내외 CP 간 ‘역차별’을 지적해왔다. 국내 CP들은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망 비용을 내고 있는 반면,...

ip

'아시아의 디즈니' 되겠다는 캐리소프트, 코스닥 상장 도전

“캐리소프트가 아시아의 디즈니가 되려고 한다는데, 정말 그러려나봐요!” 키즈 콘텐츠기업 캐리소프트가 8월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캐릭터 IP를 강조하는 기업 답게, 캐리소프트의 캐릭터 ‘캐빈’이 스크린을 통해 등장해 간담회 서두를 놓았다. 캐리소프트는 2014년 10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키즈 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 제작한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캐빈’에게서 마이크를 이어 받은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디즈니, 픽사처럼 자체 제작한 IP를 생산하고 전세계에 배포하는 미디어 기업을 지향해왔다”라며 “디즈니를 벤치마킹하고 체화하려 하고 있다. 감히 말하자면 수 년 안에 디즈니 대항마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흔들렸던 ‘캐리언니’, 캐릭터 사업으로 캐리소프트는 콘텐츠 기업이다. 사업모델은...

동영상 콘텐츠

[메타몽의 콘단기] 동영상 콘텐츠 만들고 싶어염①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요즘 유튜브가 대세이긴 한가보다. 우는 아이 그치게 하던 곶감도 이제 유튜브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초등학생부터 노인들까지 유튜버를 꿈꾸는 이들은 다양하다. 지난 5월에는 한국 유튜브 시청자 중 50대가 많다는 흥미로운 분석 자료가 나오기도 했다. 관련 기사 : <韓유튜브 사용시간 전세대 1위, '50대↑'>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50대 유튜브 이용자가 2019년에...

유튜버

유튜브, 미성년자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 금지...이유는?

유튜브가 만 14세 미만 미성년자의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소아성애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아동 및 미성년자 동영상을 악용하고 있다는 논란이 잇따르자 내린 조치다. 유튜브코리아는 지난 6월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만 14세 미만 어린이가 등장하는 동영상과 관련해 새로운 보호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금지된다. 이미 유튜브는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동영상의 △댓글 사용을 중지하고 △온⋅오프라인 상에서 악용될 수 있는 위험 수위 동영상은 추천 목록에서 제한하는 등의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유튜브는 “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채널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라며 "유튜브는 이러한 콘텐츠를 더 많이 찾아내고, 삭제할 수 있도록 라이브 기능에 특정 유형의 콘텐츠를 식별하도록 지원하는...

LGBTQ

유튜브, 극단주의·증오표현 정책 강화...실효성은?

유튜브가 극단주의, 증오표현 등을 담은 동영상과 채널을 플랫폼에서 몰아내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차별적 콘텐츠에 유튜브가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면서, 유튜브의 새로운 정책이 플랫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브는 6월5일(현지시간) 증오심 표현에 관한 커뮤니티 정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노골적으로 폭력을 부추기지 않더라도 차별, 분리 또는 배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인종, 종교, 성적 지향 또는 기타 집단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콘텐츠를 삭제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유튜브는 △연령 △카스트 △장애 △민족 △성 정체성 △국적 △인종 △이민 신분 △종교 △성별 △성적취향 △큰 폭력 사건의 피해자와 그 친인척 △군필 여부 등의 특성을 문제 삼아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폭력 또는 혐오감을 조장하는 콘텐츠는 삭제하기로 했다. 교육, 기록,...

네이버

韓유튜브 사용시간 전세대 1위, '50대↑'

유튜브(YouTube)가 '국민 앱' 자리를 굳히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오래 쓰는 앱은 유튜브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이용자의 총 이용시간이 가장 많이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5월14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세대별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가 총 사용시간 388억분으로 가장 오래 이용한 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유튜브 다음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오래 쓴 앱은 카카오톡(225억분), 네이버(153억분), 페이스북(42억분)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사용시간은 작년 4월 총 258억분에서 올 4월 388억분으로 무려 50%나 늘었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은 19%, 네이버는 21%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총 사용시간 40억분에서 올 4월 42억분으로 5% 성장하는 데 그쳤다. 1인당 평균...

같이사는사이

때론 친근하게, 때로는 현실적으로...크리에이터가 전하는 '가족' 이야기

유행이란 지나가기 마련인데, 유독 ‘가족예능’은 TV에서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이 들기 때문일까. 마찬가지로 유튜브에서도 가족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 유튜브는 보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가족은 TV에 자주 나오는 전형적인 가족보다 현실적이다. 친근하기도, 새롭기도, 때로는 삶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구글은 4월29일 구글스타트업캠퍼스에서 ‘크리에이터와의 대화-함께 사는 이야기, 가족 크리에이터’행사를 열고 가족의 일상을 아빠의 시선으로 공유하는 ‘무파사’, 동거를 소재로 한 채널 ‘같이사는사이’ 등을 초청해, 가족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일 이음소시어스는 미혼 남녀 1380명을 대상으로 혼전동거에...

게임

대도서관·임요환·보겸·감스트... 국내 최초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열린다

오는 12월 게임 크리에이터와 구독자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주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국내 최초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게임즈콘(GAMEZCON) 2019 서울’(가제)을 12월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4월29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게임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와 Z세대 팬들이 함께 슈퍼 콘텐츠를 만든다는 콘셉트로 게임즈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도서관·임요환·보겸·감스트·머독·재넌·테스터훈·릴카·이설·스파이럴캣츠 등 총 30여개팀의 게임 크리에이터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구독자 총합은 5천만명에 달한다. 다이아 티비는 ▲4천여명이 동시에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는 스튜디오형 게임 무대 ▲크리에이터와 팬의 게임 대결 ▲게임 코스프레 ▲서울시 인디게임 홍보관▲크리에이터와 게임사에서 준비하는 마켓 등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이아티비는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