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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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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미디어

'충성 이용자' 비율 가장 높은 동영상 서비스는 '유튜브'

국내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중 동일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는 '충성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튜브 이용자 중 PC 이용자의 52.1%, 모바일 이용자의 78.1%가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유튜브를 선택한 이유로는 제공하는 무료 콘텐츠의 양과 다양성을 꼽았다. DMC미디어는 4월 5-12일,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 한국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아 '2017 인터넷 동영상 시청 행태 및 동영상 광고 효과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월2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동영상 시청 매체는 지난해에 이어 유튜브가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는 PC 45.5%, 모바일 42.8%로 독보적인 시청 비중을 보였다. PC, 모바일 부분 모두...

라인프렌즈

한국에 왔다, '유튜브 키즈'

아이들을 키워보거나, 잠시 동안이라도 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느꼈을 유튜브 파워는 거의 경이롭다. 칭얼거리는 아이를 한순간에 다스리는 방법 중 효험 단연 1위가 유튜브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제 유튜브 로고 감별사가 다 됐다. 스마트폰 화면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무리 글자를 깨치지 못한 아이라도 하얀 박스 안의 빨간 상자 모양을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이 모양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에 대한 아이들의 충성도는 이제 본능적이다. 하지만 부모님들에게는 항상 딜레마가 있다. 혹시 교육상 안 좋은 콘텐츠를 접하게 되진 않을까, 너무 오래 보다 보면 시력이 안 좋아지지 않을까 항상 안절부절못해야 한다. 유튜브 역시 이런 고민을 몰랐던 게 아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물론,...

구글

카톡으로 투표소 찾고, 유튜브로 개표 방송 보고

5월9일, 대한민국 역사의 또 한 장이 새로이 쓰이는 날이다. 국민의 바람처럼 다가올 대한민국은 지금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싹을 틔워낼 수 있을까. 아주 얇은 종이 한 장, 그 한 장이 우리 삶에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긴 한 건지 의심이 들곤 한다. 한 번의 투표로 내 삶이 순식간에 요동칠 일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때로는 태풍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작은 변화가 쌓여 우리 삶의 변곡점이 바뀌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촛불이 만든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간 지지율도 소수정당까지 고루 나눠져 있다. 후보자 수도 15명이나 된다. 사전투표율은 26.06%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뜨거운...

1분기 실적

페이스북,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만드나

페이스북이 외치는 '비디오 퍼스트(Video First)'는 '현재진행형'인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이 TV 프로그램과 유사한 형식의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페이스북이 TV 코미디 프로그램 같은 형식의 오리지널 동영상 콘텐츠 약 20여가지를 6월 중순 출시할 예정이라고 5월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 분량은 짧으면 5분에서, 길게는 30분까지 계획 중이다. 페이스북이 직접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선 것은 '비디오 퍼스트' 시대에 더이상 플랫폼으로만 위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특히 스냅챗과 같은 동영상 기반의 SNS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아마존 등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들과 광고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입장에서 동영상 콘텐츠 제작은 페이스북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동영상 사업에 대한 페이스북의 욕심은 지난해 말부터 보도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구독자 1천명 넘으면 유튜브 모바일 생방송 지원

유튜브 구독자 1천명만 넘으면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가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구독자 기준을 하향 조정하면서다. 유튜브는 지난 2월 구독자 1만명이 넘는 유튜버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최근 이 기준은 1천명으로 낮췄다. 유튜브 고객센터의 '실시간 스트림 만들기' 페이지에서 "휴대기기에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사용하려면 채널의 구독자가 1천명을 넘어야 한다"라는 안내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테크크런치>는 4월18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유튜브가 구독자 수와 상관없이 모든 유튜버에게 해당 서비스를 개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몇 가지 예측을 내놓았다. 먼저 지루한 콘텐츠를 걸러내려는 방편일 수 있다. 상대적으로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버라면 사람들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할...

OTT

미국 동영상 서비스 시장, 최종 승자는 누구?

전 세계에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 OTT) 경쟁이 한창이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선두주자 넷플릭스, 아마존닷컴의 인터넷 주문형 동영상 서비스 아마존 비디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 각자의 서비스를 내세우며 피 터지는 경쟁을 하고 있다. 중심지는 아무래도 미국이다. 글로벌 IT기업의 집결지인 미국 무대를 먼저 사로잡아야 전 세계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 등 각종 공격적 마케팅 전략을 쏟아내고 있다. 콘텐츠 개발을 위한 투자 예산도 어마어마하다. 지난 4월7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이 2017년 동영상 서비스 강화를 위해 투입할 예산이 45억달러, 우리 돈 5조1천억원 규모라는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 나왔다.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아마존 CFO 역시 "아마존 비디오에 대한 투자를...

JWVID

"궁금하나요? 유튜브에서 선생님 찾으세요"

바야흐로 2017년. '책 속에 길이 있다'던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영상의 시대다. 사람들은 이제 각종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고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를 찾는다. 이를테면 유튜브에서 넥타이 매는 법을 배운다. 일상 팁뿐만이 아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도 많다. 요리, 운동, 어학 공부,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누구나 손에 스마트폰 하나씩 들고 다니는 세상, 유튜브 배움터에서는 그저 배우고 싶은 것을 검색하고 보면 된다. 유튜브에서 유튜버 속 선생님들을 모셨다. 4월10일 오전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는 '라이프 멘토'를 주제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올리버쌤, 초의 데일리 쿡, Miss Daisy 데이지, JWVID를 초청한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가 열렸다. 배움의 의지가 넘치는 구독자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유튜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만회 넘어야 광고수익 준다

유튜브가 수익 분배에 처음으로 조건을 세웠다. 유튜브가 크리에이터와 수익을 나눠 갖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10년 만이다. 오늘부터 채널 누적 조회수가 1만회가 넘기 전까지는 광고 수익 대상에서 배제된다. 신규 크리에이터에게 장벽을 세우겠다는 취지는 아니다. 유튜브는 4월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누적 조회수 1만회 이상 조건을 두겠다고 밝혔다. 유튜브가 이번 정책을 통해 막고자 하는 것은 무단 복사 콘텐츠 유통이다. 기존에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와 이름을 비슷하게 사용하거나, 영상을 무단으로 복사해가는 등 조회수만 높여서 유튜브 광고 수익을 얻으려 하는 얌체 채널들을 거르겠다는 것이다. 누적 조회수 1만회에 도달한 이후에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원래 광고 수익을 분해했던 시스템과 동일하게 참여할...

1인 미디어

꿈에서 산업으로…“크리에이터를 크리에이팅하라”

공항에서나 보던 여행 캐리어가 개그연습실에 등장했다. 캐리어 속에선 삼각대, 스튜디오용 조명, 마이크가 나왔다. 여행과는 거리가 먼 물품들이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운영하는 임라라·손민수 커플은 촬영 준비에 분주했다. 두 사람의 본업은 개그맨이다. 임라라 씨는 SBS 공채 개그맨으로 '웃찾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고, 손민수 씨 역시 TVN '코미디빅리그' 개그맨이다. 대형 방송국 카메라 앞에만 서던 두 사람이 이제 휴대용 카메라 앞에도 선다. 직접 콘텐츠 기획, 연출, 촬영, 편집까지 한다. 크리에이터 영역의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다. "공개 코미디의 유행이 다시 돌아올 거란 확신은 있죠. 하지만 생각나는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너무 많은데 그냥 두기가 아까워요. 크리에이터는 그냥 쉽게 '이거 어때?' '해봐' '찍자'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감정 추적

"유튜브 시청자의 감정, 알려드릴까요?"

TV 방송사업 관계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시청률이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제작뿐만 아니라 따라붙는 광고까지 모두 세부적인 시청률에 좌우된다. 흘러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방송국 PD들이 하루 중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은 아침 출근 시 벽에 붙은 1분 단위 시청률 표를 마주할 때라고 한다. 하지만 각종 영상 콘텐츠들이 범람하는 지금, 그것을 평가하는 수치는 다양해졌다. 단순 조회수 뿐만 아니라 10초 이상 재생 횟수, 좋아요 개수 등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영상콘텐츠 제작자는 해당 인사이트를 토대로 다음 콘텐츠를 기획한다. 광고 마케터들도 수치에 따라 광고를 책정한다. 이제 인공지능으로 시청자의 감정까지 분석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스타트업 유퍼스트는 유튜브 동영상에 감정 추적 인공지능을 심어 시청자의 표정으로 감정을 읽고 분석한다. 유튜브 제작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