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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써보니] '바이브(VIBE)'와의 3개월

한동안 음원서비스 유목민으로 살았다. 여러 서비스를 기웃거렸지만 요금이 비싸거나, 사용성이 불편하거나, 원하는 곡이 없거나 촌스러웠다. 그래서 지난해 6월 네이버가 음악 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을 때 솔깃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음원을 추천하고 ▲개인의 취향을 ‘저격’해 ▲차세대 음악 소비 패턴을 주도하겠다며 바이브를 내놓았다. 포부 한번 거창했다. 무료 프로모션을 이용해 3개월 동안 바이브를 이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다시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특징 : 믹스테잎, AI DJ 등 개인화된 음악 청취 서비스 제공. 장점 : 취향이 반영된 음원서비스 이용 가능. 단점 : AI추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여기에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덤. 월 요금 : 무제한듣기 8500원/무제한듣기+스마트폰 저장 1만1천원 네이버는 왜 네이버뮤직을 떠났나 시장조사기관...

subscription

당신이 알듯 말듯할 요즘 대세, '구독'

요즘은 ‘구독(subscription)’이 대세다. 신문 구독료를 지불하면 집 앞에 매일 같이 신문을 배달해주는 것처럼, 월 정액요금을 내고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독’하는 정기배송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 신문도 있고 우유도 있고 야쿠르트도 있었는데 정기배송을 ‘구독’이라 부른다 해서 뭐 그리 다를까 싶다. 아마 가장 큰 차이점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구독’ 서비스가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삶의 양식으로 점차 자리잡고 있다는 것 아닐까. 재밌는 구독 서비스 몇 가지를 모아봤다. 공유자동차도 ‘구독’한다 차량공유 업체라 하면 미국의 ‘우버’가 대표적이지만 우버 경쟁자, ‘리프트’도 있다. 리프트는 지난 3월 리프트 이용 빈도가 높은 승객에 한해 구독형 서비스 실험에 돌입했다. 월 199달러에 한 달 30회 승차권을 제공하거나 45달러에 주당 7회...

LG유플러스

"LGU+ 가입자는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무료"

LG유플러스가 지난 5월 일부 가입자를 대상으로 넷플릭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가입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8월21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6개월간 통신사 단독으로 진행한다. 유튜브 레드로 기대하는 것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017년 국내 온라인 동영상 제공 서비스(OTT) 이용률 및 이용 빈도를 조사한 결과 유튜브를 통한 OTT 이용이 33.7%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카카오톡, 네이버보다 유튜브를 더 오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과 음악을 광고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유튜브 프리미엄...

동영상

‘유튜브 레드’ 없어지고 ‘유튜브 프리미엄’ 생긴다

유튜브가 구독형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없애기로 했다. 대신 새로운 유료 서비스를 구축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이다. 유튜브는 5월16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유튜브의 서비스 모델에 변경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월 9.99달러로 광고 없이 시청하기, 백그라운드 재생 및 오프라인 재생 등 기능을 제공하던 '유튜브 레드' 서비스를 없애고, 동일한 서비스에서 유튜브 뮤직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유튜브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구독료는 월 11.99 달러로 인상됐다. 유튜브가 이같은 상품을 변동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의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음악 스트리밍 기능에 힘을 싣기 위해 '유튜브 뮤직'의 새로운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용 플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브랜딩된 유튜브 뮤직에서는 개인 맞춤형 홈 화면은 물론 청취 내역과...

구글

구글, '유튜브 레드'와 '구글 플레이 뮤직' 합친다

구글이 유튜브 레드와 구글 플레이 뮤직을 합쳐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획한다. 구글 내에서 굳이 유사한 서비스를 분리해둘 필요가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더버지>는 7월26일(현지시간) 구글 유튜브의 음악 책임자 라이어 코헨이 뉴욕에서 있었던 '뉴 뮤직 세미나' 컨퍼런스에 패널로 나서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코헨은 구글이 기존 소비자들의 이용과 신규 가입자 유치를 위해 2가지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하는 방법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헨의 발언은 유튜브 레드가 왜 음악 사용자에게 인기가 없는지를 묻는지에 대한 대답 중 나왔다. 코헨이 확실하게 합병 여부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구글의 음악 서비스가 불필요하게 복잡한 만큼,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미 지난 2월...

구글

[IT열쇳말] 유튜브 레드 & 유튜브 뮤직

유튜브가 프리미엄 유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레드’(Youtube Red)와 음악 동영상 전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12월6일 국내에 출시했다. 10월 28일 미국에서 첫 출시 이후 전세계 5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광고 없고 오프라인 저장 기능 제공하는 ‘유튜브 레드’ 유튜브 레드의 기본 속성은 ‘광고 없는 유튜브’다. 보통 유튜브 사용자는 콘텐츠를 보기 전에 광고를 보지만, 유튜브 레드 사용자는 월정액을 내고 광고 없이 유튜브를 시청한다. 그 외에 유튜브 레드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3가지가 더 있다. 오프라인 저장 : 동영상과 재생목록을 휴대기기에 저장해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오프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저장된 파일은 유튜브 앱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 재생 : 다른 앱으로 전환하거나, 화면이...

구글

‘유튜브 레드’와 ‘유튜브 뮤직’, 결합으로 완결성 갖추다

유튜브가 프리미엄 유료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와 음악 동영상 전용 앱 ‘유튜브 뮤직’을 12월6일 국내에 출시했다. 전세계 5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아담 스미스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이 직접 방한해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유튜브 레드 : 뭔가 심심한 상품 유튜브 레드는 ‘광고 없는 유튜브’다. 대신 사용자에게 월정액을 받는다. 유튜브 레드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4가지다. 광고 없는 동영상 재생 다른 앱으로 전환해도 플레이되는 ‘백그라운드 재생’ 영상을 저장해서 보는 ‘오프라인 시청’ 유튜브에서만 제공되는 '오리지널 콘텐츠' 여기까지만 보면 영상을 많이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매달 7900원을 낼 만큼의 매력을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동영상 전에 삽입되는 광고는 이미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많다. 유튜브에서의 광고는 금방...

유튜브

구글의 넷플릭스 대항마, '유튜브 레드'

돈 내고 보는 유튜브가 나온다. 유튜브는 10월21일(현지시각)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일주일 뒤인 오는 28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유튜브 레드 가입자는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에 동영상을 저장해둘 수 있다. 이는 구글이 유튜브 레드에 대해 ‘궁극의 유튜브 경험’이라고 묘사했듯 유튜브뿐 아니라 ‘유튜브 키즈’와 ‘유튜브 게이밍’ 등 유튜브 형제격인 모든 영상에 해당된다. 즉, 유튜브 레드 가입자는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유튜브 뮤직키’도 쓸 수 있다. 유튜브 뮤직키는 구글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의 음원 라이브러리 기반으로 서비스되며, 뮤직키를 구독하면 구글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의 음원 3만여곡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