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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엘사게이트' 논란에 유튜브, 또 "관리 강화하겠다"

엘사게이트(Elsagate).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엘사'와 사회적 의혹이나 스캔들을 뜻하는 '게이트'를 붙여 만들어진 말이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가 결합됐다. 무슨 일일까. 최근 유튜브에서는 디즈니 주인공 '엘사'를 소재로 제작된 자극적인 디지털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업로드되어 논란이 됐다. 엘사게이트에 해당하는 영상들은 대부분 성인물, 폭력물, 선정성 콘텐츠였다. 내용은 이러한 데 단지 등장하는 인물만 어린이 콘텐츠의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문제는 유튜브가 해당 콘텐츠들을 알고리즘으로 통제하지 못하고, 영유아 이용자들에게 필터 없이 전달되도록 했다는 데 있다. 해당 영상들이 어린이 애니메이션 등으로 분류되어 노출되자 영미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엘사게이트'라는 단어로 문제 삼기 시작했다. 유튜브가 최근 논란이 된 '엘사게이트' 논란에 대해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유튜브는 11월22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라인프렌즈

한국에 왔다, '유튜브 키즈'

아이들을 키워보거나, 잠시 동안이라도 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느꼈을 유튜브 파워는 거의 경이롭다. 칭얼거리는 아이를 한순간에 다스리는 방법 중 효험 단연 1위가 유튜브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제 유튜브 로고 감별사가 다 됐다. 스마트폰 화면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무리 글자를 깨치지 못한 아이라도 하얀 박스 안의 빨간 상자 모양을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이 모양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에 대한 아이들의 충성도는 이제 본능적이다. 하지만 부모님들에게는 항상 딜레마가 있다. 혹시 교육상 안 좋은 콘텐츠를 접하게 되진 않을까, 너무 오래 보다 보면 시력이 안 좋아지지 않을까 항상 안절부절못해야 한다. 유튜브 역시 이런 고민을 몰랐던 게 아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물론,...

유튜브

구글의 넷플릭스 대항마, '유튜브 레드'

돈 내고 보는 유튜브가 나온다. 유튜브는 10월21일(현지시각)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일주일 뒤인 오는 28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유튜브 레드 가입자는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에 동영상을 저장해둘 수 있다. 이는 구글이 유튜브 레드에 대해 ‘궁극의 유튜브 경험’이라고 묘사했듯 유튜브뿐 아니라 ‘유튜브 키즈’와 ‘유튜브 게이밍’ 등 유튜브 형제격인 모든 영상에 해당된다. 즉, 유튜브 레드 가입자는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유튜브 뮤직키’도 쓸 수 있다. 유튜브 뮤직키는 구글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의 음원 라이브러리 기반으로 서비스되며, 뮤직키를 구독하면 구글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의 음원 3만여곡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

C

[C+] 딴지일보, ‘딴지뮤직’ 출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딴지일보, 딴지뮤직 출시  딴지일보가 자체 음원 서비스 ‘딴지뮤직’을 2월26일 공개했다. 딴지일보는 “음악을 생산해 공급하는 뮤지션의 수익을 보장해주고, 정가를 주고 구입한 고객에겐 공연으로 그 가치를 돌려드리는 쌍방향만족 음원서비스”라고 딴지뮤직을 소개했다. 딴지뮤직에는 ‘3호선 버터플라이’와 ‘김일두’, ‘한음파’ 등 총 40개팀(뮤지션)의 40개 앨범이 올라와 있다. 딴지일보가 밝힌 새 음원서비스 ‘딴지뮤직’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음원은 정가(600원, 부가세 별도)로 판매한다. 2. 앨범단위 판매만 진행한다. 3. 스트리밍 서비스 없다. 단 추천곡 미리듣기 가능. 4. 패키지 마일리지 등 별별 할인 정책 같은...

구글

‘유튜브 키즈’ 앱 공개

구글이 2월23일(현지시간) 어린이용 유튜브인 ‘유튜브 키즈’ 응용프로그램(앱)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기존 유튜브 모바일 압과 분리돼 별도 앱으로 나온 유튜브 키즈는 어린이가 보기에 적절한 콘텐츠를 골라 보여주는 방식이다. 크게 쇼와 음악, 교육, 탐험 4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세사미 스트리트‘를 제공하는 ‘짐 헨슨TV’나 ‘드림웍스TV’, ‘말하는 고양이 톰’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등 다양한 채널이 들어가 있다. △ '유튜브 키즈' 스크린샷 유튜브 키즈는 둥글 납작한 아이콘이나 큰 이미지, 짧은 스크롤, 알록달록한 색깔 등 어린이가 더 사용하기 쉽게 설계됐다. 쉼릿 벤 야이르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저는 “당신의 아이가 4살이라면 이미 스와이핑 전문가지만 ‘호기심 대장 포코요'나 '세사미 스트리트'의 최신 에피소드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라며 ”작은 손가락으로 더 조작하기 편하도록...

구글

어린이용 유튜브 나온다

구글이 어린이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유튜브가 어린이를 위한 유튜브 ‘유튜브 키즈(가칭)’를 내놓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월20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키즈는 기존 유튜브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과 분리돼 별도 앱으로 나오며, 오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유튜브 키즈에선 ‘세사미 스트리트’나 ‘토마스와 친구들’, ‘요 가바가바!‘와 같은 미취학 어린이들이 즐길만한 인기 있는 TV시리즈가 서비스될 예정이다. '드림웍스TV'나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채널도 들어간다. 디자인도 둥글고 납작한 아이콘 모양이나 짧은 스크롤, 알록달록한 색깔 등 어린이에 맞췄다. 어린이들이 쉽게 콘텐츠를 찾아 볼 수 있도록 음성검색 기능도 포함된다. 또한 ‘타이머’ 등 부모들이 어린이의 유튜브 키즈 시청 습관을 통제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유튜브 키즈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용으로만 제작돼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