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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유튜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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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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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교실에서 유튜브로 수업하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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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Dec 2011 04:37:3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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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니터 너머로 보이는 웹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정보가 있다. 여기에서 아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만 걸러보면 어떨까. 폭력과 선정적인 정보는 솎아내고 말이다. 동영상만큼은 교실에서 볼 만한 것들만 추린 서비스가 등장했다.
구글은 유튜브에서 교육용 동영상만 걸러낸 ‘학교를 위한 유튜브’ 서비스를 12월11일 공개했다.
브라이언 트롱 유튜브 제품 매니저는 “교사들이 유튜브에 있는 방대한 교육용 비디오를 교실에서 쓰고 싶지만, (유튜브 사이트에서 보이는)최신 뮤직비디오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니터 너머로 보이는 웹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정보가 있다. 여기에서 아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만 걸러보면 어떨까. 폭력과 선정적인 정보는 솎아내고 말이다. 동영상만큼은 교실에서 볼 만한 것들만 추린 서비스가 등장했다.</p>
<p>구글은 유튜브에서 교육용 동영상만 걸러낸 <a href="http://www.youtube.com/schools?feature=inp-bl-paq" target="_blank">‘학교를 위한 유튜브’</a> 서비스를 <a href="http://youtube-global.blogspot.com/2011/12/opening-up-world-of-educational-content.html?m=1" target="_blank">12월11일 공개</a>했다.</p>
<p>브라이언 트롱 유튜브 제품 매니저는 “교사들이 유튜브에 있는 방대한 교육용 비디오를 교실에서 쓰고 싶지만, (유튜브 사이트에서 보이는)최신 뮤직비디오나 학생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동영상 때문에 학생들이 산만해지는 것을 걱정한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학교는 유튜브 접속을 차단해 이러한 걱정을 해소한 반면, 유튜브에 있는 교육용 비디오에 대한 접속도 차단했다”라고 학교를 위한 유튜브를 서비스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학교에서 외면받는 유튜브를 교실에서 환영받는 유튜브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다.</p>
<p>학교를 위한 유튜브는 유튜브에 접속하자 바로 보이는 인기 동영상 대신 첫 화면에서 칠판을 보여준다. 아이들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동영상은 최대한 배제하려는 의도다. 유튜브는 교육 카테고리에 올라온 45만개 동영상 중 교실에서 수업도구로 쓸 만한 동영상을 골라 학교를 위한 유튜브를 만들었다. 각 동영상은 각 과목과 수업 진도에 맞춰 영어, 수학, 과학, 소셜스터디 등 300개 재생목록으로 나뉘어 교육용 자료로 묶였다.</p>
<p>고등학교 과학 교사가 ‘우주의 탄생’을 주제로 한 학습자료를 학교를 위한 유튜브에서 찾는다고 치자. 먼저 교사를 위한 유튜브 페이지에 방문한다. 여기에서 과학 부문 탭을 눌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제를 찾는다. 물리, 생물, 지구 과학 등으로 나뉜 재생목록에서 우주의 탄생과 진화라는 목록을 선택해 유튜브가 추려낸 동영상을 교실에서 보여주면 된다. 재생목록은 커리큘럼처럼 각 동영상마다 주제가 다르다.</p>
<p>굳이 유튜브가 마련한 재생목록만 쓰지 않아도 된다. 교사는 스미소니언, 테드, 스티브스팽글러사이언스, 넘버필 등 유튜브의 600개 제휴처가 만든 교육용 동영상을 골라 강의록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강의록은 다른 교사와도 공유할 수 있다.</p>
<p>국내에서도 학교를 위한 유튜브를 사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는 영어로만 제공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egRGfGYOwQ&#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NegRGfGYOwQ&#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학교를 위한 유튜브 소개 동영상▲<a href="http://www.youtube.com/watch?v=NegRGfGYOwQ&amp;context" target="_blank">보러가기</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77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751/youtube_for_school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766" title="Youtube_for_School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Youtube_for_School_2.jpg" alt="" width="500" height="626" /></a><a rel="attachment wp-att-877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751/youtube_for_school"></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학교를 위한 유튜브의 교사용 페이지</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77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751/youtube_for_school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767" title="Youtube_for_School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Youtube_for_School_3.jpg" alt="" width="500" height="642" /></a><br />
<a rel="attachment wp-att-877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751/youtube_for_schoo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765" title="Youtube_for_Schoo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Youtube_for_School.jpg" alt="" width="500" height="251"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학교를 위한 유튜브의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동영상을 감상할 때 화면</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br />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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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디즈니 영화 대여도 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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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09:00:5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TV]]></category>
		<category><![CDATA[디즈니]]></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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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에서 볼 만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가 늘어나고 있다.
구글의 동영상 전문 서비스 유튜브는 월트디즈니스튜디오와 제휴해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의 영화를 보여주게 됐다고 11월23일 발표했다. 지금은 소니픽처스, 워너브라더스의 영화가 서비스되고 있다.
민재 오메스 유튜브 영화와 TV 마케팅 매니저는 “3곳의 영화는 대여 서비스인 ‘유튜브 영화’에 있는 수천개 영화에 합류한다”라며 곧 유튜브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확보한 조니 뎁 주연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튜브에서 볼 만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가 늘어나고 있다.</p>
<p>구글의 동영상 전문 서비스 유튜브는 <a href="http://youtube-global.blogspot.com/2011/11/welcoming-your-favorite-disney-movies.html" target="_blank">월트디즈니스튜디오와 제휴해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의 영화를 보여주게 됐다</a>고 11월23일 발표했다. 지금은 소니픽처스, 워너브라더스의 영화가 서비스되고 있다.</p>
<p>민재 오메스 유튜브 영화와 TV 마케팅 매니저는 “3곳의 영화는 대여 서비스인 ‘유튜브 영화’에 있는 수천개 영화에 합류한다”라며 곧 유튜브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확보한 조니 뎁 주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카’, ‘푸우’ 등은 유튜브에서 유료 대여제로 서비스될 예정이다.</p>
<p>이보다 앞선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788" target="_blank">10월, 유튜브는</a> MTV, ESPN, CNN, 허스트매거진, 톰슨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 마돈나, 애쉬톤 커처, 샤킬 오닐 등과 제휴해 채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히기도 했다.</p>
<p>최근 유튜브가 케이블TV, 영화 등 전문 동영상 콘텐츠 확보에 나선 건 구글TV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현재 스마트TV에서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가 올 5월 발표한 삼성앱스 현황을 보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514" target="_blank">다운로드수 1위가 바로 유튜브</a>였다. 구글TV는 내년 CE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유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11월22일 열린 스마트TV 글로벌 서밋에서 구글 운영체제를 탑재한 TV를 내년 CES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p>
<p>현재 <a href="http://www.youtube.com/movies" target="_blank">유튜브의 영화 대여 서비스</a>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만 서비스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1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56/youtube_movie"><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162" title="youtube_movi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youtube_movie-500x339.jpg" alt="" width="500" height="33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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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그루폰 IPO 첫날 성적은 &#8216;굿&#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25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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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Nov 2011 06:15:5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IP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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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플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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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친과 만나볼까, ‘MEET 2011’
NHN이 서비스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미투데이가 이용자와 함께하는 행사 ‘MEET 2011’을 11월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호텔과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한다.
‘MEET 2011’는 ‘me2con’과 ‘me2night’으로 나뉜다. ‘me2con’에서는 미투데이를 이용하는 연예인과 작가가 미투데이를 이용하며 느낀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들려준다. NHN은 가수 호란과 김장훈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SNS 마케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me2night’은 ‘me2con’ 행사를 마치고 자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미친과 만나볼까, ‘MEET 2011’</strong></p>
<p>NHN이 서비스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a href="http://me2day.net" target="_blank">미투데이</a>가 이용자와 함께하는 행사 ‘<a href="http://me2day.net/meet2011" target="_blank">MEET 2011</a>’을 11월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호텔과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한다.</p>
<p>‘MEET 2011’는 ‘me2con’과 ‘me2night’으로 나뉜다. ‘me2con’에서는 미투데이를 이용하는 연예인과 작가가 미투데이를 이용하며 느낀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들려준다. NHN은 가수 호란과 김장훈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SNS 마케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me2night’은 ‘me2con’ 행사를 마치고 자리를 플래툰 쿤스트할레로 옮겨 마련된다. 미투데이 이용자의 정모를 NHN이 마련해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행사의 드레스 코드는 보라색이다.</p>
<p>‘me2con’은 <a href="http://onoffmix.com/event/4209" target="_blank">선착순으로 2250명을 모집</a>하며, ‘me2night’은 <a href="http://onoffmix.com/event/4210" target="_blank">사전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a>한다. 자세한 내용은 ‘MEET 2011’ 웹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25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521/meet-2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15" title="MEET 2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EET-2011-1.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strong>소셜게임 콘퍼런스 11월11일 부산 벡스코서 열린다</strong></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11월10일부터 11월13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쇼 <a href="http://gstar.or.kr" target="_blank">‘지스타2011’</a>을 기념해 소셜게임 콘퍼런스를 연다고 11월1일 밝혔다.</p>
<p>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SK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하는 소셜게임 콘퍼런스는 ‘소셜게임 트렌드와 전망’을 주제로 11월1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벡스코 지스타 전시장에서 열린다.</p>
<p>참석자는 앤드류 셰퍼드 카밤 미국 사무소 사장과 아서 차우 식스웨이브 COO를 비롯해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 박찬형 아보카도 팀장, 임정민 라이포인터렉티브 대표, 마이크 리 해피 엘레먼트 사업개발 디렉터를 통해 소셜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p>
<p>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gstar.or.kr/gstar2011/new/sp_03/sp_01_03.php" target="_blank">‘지스타 2011’사이트</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11월10일 6시까지 네이트 데브스퀘어에서 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25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521/gstar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16" title="gstar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star2011.jpg" alt="" width="500" height="166" /></a></p>
<p><strong>티몬 ‘GS칼텍스 상품권’ 판매액 86억원, 세계 4위</strong></p>
<p>티켓몬스터가 10월26일부터 10월31일까지 판매한 <a href="http://www.ticketmonster.co.kr/deal/?p_no=219093" target="_blank">‘GS칼텍스 상품권’</a>의 총 판매액이 86억원에 이르러, 데일리딜 단일품목으로는 세계4위를 기록했다고 티켓몬스터에서 11월3일 밝혔다.</p>
<p>데일리딜 중 최고가를 기록한 1순위는 올 1월 리빙소셜이 미국에서 판매한 아마존 온라인 쿠폰이다. 당시 1300만달러치가 팔려 우리돈으로 143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지난해 8월 그루폰이 갭 매장 이용 쿠폰을 1100만달러치 판매한 사례, 3위는 올 9월 리빙소셜이 홀푸드마켓 이용쿠폰을 1001만달러치 판 일이다. 티켓몬스터의 말을 따르면 ‘GS칼텍스 상품권’은 이 3가지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p>
<p>GS칼텍스 상품권은 60만원으로 표시된 상품권을 10% 할인해 54만원에 판매됐다. 티켓몬스터는 소비자가 60만원어치를 한 번에 결제하게 하고 상품권은 6개월에 걸쳐 10만원씩 분할해 지급하기로 했다.</p>
<p>한편, 티켓몬스터는 11월3일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63434588?mt=8" target="_blank">아이폰 응용프로그램(앱)</a>을 출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25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521/tmon_world4th_deal_201111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17" title="tmon_world4th_deal_201111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tmon_world4th_deal_20111103.jpg" alt="" width="500" height="309" /></a></p>
<p><strong>그루폰 IPO 첫날, 목표 주당 20달러 넘어선 26.11달러에 마감</strong></p>
<p>세계 1위 소셜쇼핑 업체 그루폰이 IPO 첫날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그루폰은 자사의 기업가치를 128억달러로 평가하고 한 주에 20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11월4일, IPO 첫날 개장하고 주당 28달러로 시작해 목표치보다 31% 높은 주당 26.11달러에 마감했다. 이 정도의 주가이면 그루폰이 166억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데 이는 어도비시스템과 야후와 비슷한 규모라고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970203716204577017773545604142.html?mod=rss_Technology"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평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25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521/groupon_ipo_1stda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25" title="groupon_ipo_1std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roupon_ipo_1stday.jpg" alt="" width="500" height="30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www.google.com/finance?q=NASDAQ:GRPN" target="_blank">구글 파이낸스</a>)</span></p>
<ul>
<li><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color: #808000"><span style="color: #000000">관련 기사:</span> </span><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048">IPO 서두르는 그루폰 vs. 느긋한 페이스북</a>, </span><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852" target="_blank">그루폰 기업공개 ‘삐걱’…사업모델 의문 탓</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596" target="_blank">그루폰, IPO 서류 수정…비용 왜곡 논란 수용</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790" target="_blank">‘마이너스 통장’ 들고 기업공개 나선 그루폰</a></li>
</ul>
<p style="text-align: left"><strong>구글 리더에 이어 유튜브, 구글 크롬도 구글 플러스와 결합</strong></p>
<p>구글의 SNS 구글 플러스가 구글의 웹서비스에 영향력을 점차 늘린다. 구글은<a href="http://googlereader.blogspot.com/2011/10/new-in-reader-fresh-design-and-google.html" target="_blank"> 구글 리더를 10월31일 개편</a>하며 기존에 있던 공유 기능을 삭제하고 ‘+1’ 단추를 눌러 구글 플러스에서 공유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 리더의 글을 구글 플러스로 보낼 때는 공개 범위를 전체 혹은 특정 서클을 지정해 정할 수 있다.</p>
<p>구글은 <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11/11/shipping-google-in-google.html" target="_blank">구글 플러스에 유튜브 바로 가기와 구글 플러스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a>도 11월3일 공개했다. 이에 따라 구글 플러스에서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곧장 유튜브 동영상 검색이 가능해졌다. 구글 플러스 웹페이지 오른쪽에 보이는 유튜브 로고를 누르면 유튜브 검색창이 팝업으로 뜬다. ‘카라’를 검색하면 카라와 관련한 동영상이 목록으로 나오고 바로 감상이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동영상은 ‘+1’ 단추를 눌러 구글 플러스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이렇게 공유된 유튜브 콘텐츠는 구글 플러스에서 ‘플레이 리스트’와 함께 자동으로 올라온다.</p>
<p>같은날 구글이 공개한 <a href="http://www.google.com/chrome/intl/ko/p/google-plus.html" target="_blank">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a>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를 구글 플러스로 공유하는 걸 편리하게 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8252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521/googleplus_youtube-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2529" title="googleplus_YouTube-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oogleplus_YouTube-1-429x375.jpg" alt="" width="429"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25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521/googleplus_yoube2"></a></p>
<p><a rel="attachment wp-att-825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521/googleplus_yoube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27" title="googleplus_yoube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oogleplus_yoube2.jpg" alt="" width="400" height="449" /></a></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934" target="_blank">구글+ 품은 구글 리더, 바뀐 점은?</a></li>
</ul>
<p><strong>구글, 구글오퍼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strong></p>
<p>구글이 그루폰 인수에 실패하고 만든 ‘구글 오퍼스’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oogle.android.apps.offers" target="_blank">안드로이이드 앱</a>으로 11월2일 출시됐다. 구글은 구글 오퍼스를 올 6월에 출시하고 서비스 지역과 카테고리를 늘려왔다.</p>
<p><strong>미국에서 인기 SNS 1위는 페이스북</strong></p>
<p><a href="http://blogs.forrester.com/gina_sverdlov/11-11-03-we_proudly_present_our_annual_state_of_the_us_consumer_report" target="_blank">포레스터</a>에서 미국 성인 4만2773명을 대상으로 SNS의 인기도를 조사해 11월 3일 발표했다. 결과는 페이스북의 압승이었다. 페이스북은 18세부터 67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96% 이상이 이용하는 명실공히 1등 SNS였다. 전 연령대에서 95% 이상이 페이스북을 이용한다고 대답했다.</p>
<p>페이스북의 뒤를 이은 건 비즈니스 전문 SNS로 알려진 링크드인이다. 링크드인은 전체 응답자 28%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였다. 특히 23~45세에서 이용률이 31~35%로 가장 높았다. 링크드인의 뒤는 트위터와 마이스페이스가 24%, 22%로 차례대로 순위에 올랐다. 두 서비스 모두 18~31세 이용자에게 인기가 있었다.</p>
<p>이번 조사는 올 7월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구글 플러스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p>
<p><a rel="attachment wp-att-825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521/forest_us_adult_sns_201111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34" title="forest_us_adult_sns_201111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forest_us_adult_sns_20111102.jpg" alt="" width="500" height="16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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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페북은 되고, 싸이는 안 되고&#8221;…절름발이 e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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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Nov 2011 05:05:3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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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이라는 시장은 국경이 없는 곳에서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이 싸우는 곳입니다. 그런데 누구는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어야 하고 누구는 모래주머니를 벗고 뛰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인터넷 기업의 글로벌 스탠더드 확립을 위한 컨퍼런스’를 11월2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인터넷 기업의 역차별 받는 현실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병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권헌영 광운대학교 교수는 이용자의 콘텐츠 활용, 제한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이라는 시장은 국경이 없는 곳에서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이 싸우는 곳입니다. 그런데 누구는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어야 하고 누구는 모래주머니를 벗고 뛰고 있습니다.”</p>
<p>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인터넷 기업의 글로벌 스탠더드 확립을 위한 컨퍼런스’를 11월2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인터넷 기업의 역차별 받는 현실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p>
<p><a rel="attachment wp-att-822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19/dscf463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34" title="DSCF463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DSCF4639-e132028882176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이병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권헌영 광운대학교 교수는 이용자의 콘텐츠 활용, 제한적 본인확인제, 국가공간정보법, 압수수색 대상 등을 예로 들며 국내와 해외 인터넷 기업에 차별이 있다고 꼬집었다.</p>
<p>먼저, 이용자가 올린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지부터 보자. 이병준 교수는 이용자의 콘텐츠 활용을 페이스북은 되고 싸이월드는 안 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페이스북은 약관에 따라 이용자의 콘텐츠를 활용해 엄청난 수익을 가져갈 수 있고 우리나라는 그 수익모델을 잃는 상황입니다. 페이스북 약관이 불공정하다는 이유로 국내 약관규제법을 적용하면 무효가 되고 페이스북이 더는 이용자 콘텐츠를 활용하지 못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러한 제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www.facebook.com/terms.php" target="_blank">페이스북</a>은 약관은 이용자의 콘텐츠를 ‘어떻게 쓰겠다’라는 조건과 방법에 대한 설명 없이 콘텐츠 라이선스를 가져가겠다고만 명시돼 있다. 야후와 구글도 이용자의 콘텐츠가 자기에게 귀속된다고 명시했다. 이와 달리 <a href="http://www.nate.com/policy/legal/legal.aspx" target="_blank">싸이월드</a>는 이용자의 콘텐츠를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이용자의 동의를 얻고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명시했다. 싸이월드는 저작권법 제46조 1항과 2항에 따랐다.</p>
<p>현재 페이스북은 독일 이용자에 한해서만 별도의 약관을 적용하고 있다.</p>
<p>상황이 이렇다보니 국내 인턴넷 기업은 해외 인터넷 기업에 비해 역차별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그중 대표적인 게 제한적 본인확인제다. 제한적 본인확인제는 하루에 10만명 이상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게시물을 올리기 위해 실명인증을 거쳐야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해외 인터넷 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데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이 규제를 피한 대표적 사례다.</p>
<p>권헌영 교수는 “유튜브가 본인확인제 대상 서비스가 됐을 때 구글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입장으로서 한국의 규제를 따를 수 없다’는 마케팅을 썼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국가를 한국으로 설정하면 동영상을 올리거나 댓글을 쓰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 대신 국가 설정을 한국이 아닌 곳으로 하면 이용자가 얼마든지 동영상을 올리고 댓글을 쓰도록 해, 결국 본인확인제를 피해갔다.</p>
<p>이와 비슷한 사례는 지도 서비스에서도 찾을 수 있다. 구글의 지도 서비스인 ‘구글 어스’에서는 청와대가 보이지만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는 같은 자리가 숲으로 보인다. 국내 사업자는 1픽셀에 3미터 미만의 물체가 보일 정도로 해상도가 높으면 국가정보원의 보안 검열을 받아야 한다. 군사 시설이 보일 땐 군 보안 당국의 검열을 거쳐야 한다.</p>
<p>e메일 압수 수색에서도 국내 인터넷 기업과 해외 인터넷 기업이 차별받은 사례가 있다. MBC PD수첩의 명예훼손 여부를 수사하며 검찰이 2008년 네이버와 다음에서 e메일을 압수수색했다. 확보한 것만 3306건이었다. 하지만 정부는 구글의 지메일은 압수수색하지 못했다. 당시 구글코리아는 지메일 서버가 해외에 있어 한국 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제공하지 않았다.</p>
<p>이병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지메일은 손도 못대면서 국내 포털의 전자우편은 수시로 압수수색했다”라며 이로 인해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사이버 망명 효과로 이어졌다”라고 진단했다. 법이 원래 보호하려고 했던 목적이 전혀 달성이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다.</p>
<p>이 외에도 게임셧다운제를 스타크래프트에만 예외를 둬, 마치 정부가 ‘스타크래프트만 즐겨라’라고 부추기는 모양새가 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정원 SK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싸이월드본부 글로벌사업팀장은 “글로벌 싸이월드를 내놓기 위해 회원 가입방법, 제한적 본인확인제, 도토리 결제, 나라별 게임셧다운제 적용 시간 도입 등 국내 규제에 대한 고민을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게임셧다운제를 시행하면 한국과 프랑스, 미국 등에도 적용해야 하는지, 적용하면 기준 시간은 어디로 할 것인지가 문제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p>
<p>국내 기업에만 차별적으로 적용되는 규제에 대해 정혜승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실 실장은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드롭박스’와 ‘다음클라우드’를 비교했다. 드롭박스는 누구나 음원, 동영상 공유가 가능하지만, 다음클라우드는 음원과 동영상, 압축파일은 업로드하지 못하게 막혀 있다. 정혜승 실장은 “우리 서비스를 통해 저작권 침해가 일어난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지만, 강력한 규제를 가할 수 밖에 없었다”라며 “기업이 규제를 지키기 위해 장비와 시스템을 갖추는 건 비용”이라고 말했다.</p>
<p>해외 기업이 국내 환경에 맞춰 현지화도 진행해야 하지만, 국내 환경이 변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권헌영 교수는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차츰 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결국 유튜브는 본인확인제를 시행하지 않았는데 정부가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국내 이용자가 여전히 유튜브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 사회가 글로벌 스탠더드에 가까운 나라로 변모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p>
<p>얼마 전 방송통신위원회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소셜댓글은 제한적 본인확인제 대상이 아니라고 밝힌 것도 권헌영 교수가 말한 &#8216;글로벌 스탠더드&#8217;에 한 발 다가선 모양새로 볼 수 있겠다.</p>
<p>이병준 교수는 “규제를 다 지키다간 사업하기 힘드니 배짱 좋게 서비스를 밀고 나가야 하나”라며 “우리나라 법이 해외 사업자에게 적용되고, 우리 사업자가 글로벌 스탠더드 서비스를 제공할 때 해외 법을 적용해야 하는지와 적용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lt;페이스북 이용약관&gt;</strong></p>
<p><strong>2. 콘텐츠와 정보의 공유</strong> Facebook 상에 게시하는 모든 콘텐츠와 정보의 소유권은 회원님에게 있으며, 개인정보 설정 및 앱 설정을 통하여 정보 공유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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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략-</p>
<p>5. Facebook에 대한 의견을 포함한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회원님에게 제안 의무가 없는 것처럼</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Facebook</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도 보상 의무 없이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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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회원님의 개인 데이터가 미국에 전송되고 미국 내에서 처리되는 것에 동의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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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독일 거주 사용자에 대한 특별 약관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lt;싸이월드 이용약관&gt;</strong></p>
<p><strong>제19조 (게시물의 저작권)</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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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padding-left: 30px"><a href="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LawThree.jsp?WORK_TYPE=LAW_THREE&amp;LAW_ID=A0715&amp;PROM_NO=10807&amp;PROM_DT=20110630" target="_blank"><strong>저작권법 제46조(저작물의 이용허락)</strong></a></p>
<p>①저작재산권자는 다른 사람에게 그 저작물의 이용을 허락할 수 있다.<br />
②제1항의 규정에 따라 허락을 받은 자는 허락받은 이용 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그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br />
③제1항의 규정에 따른 허락에 의하여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는 저작재산권자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이를 양도할 수 없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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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는 &#8216;웹 케이블TV&#8217; 꿈꾸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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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Oct 2011 03:50:2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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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가 콘텐츠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유튜브는 유명인과 TV 방송, 영화, 음악, 뉴스, 스포츠 콘텐츠 제공자 등과 제휴해 채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0월28일 발표했다. 11월부터 순차적으로 팝 컬처, 스포츠, 음악, 건강, 엔터테인먼트, 동물, 10대 등 19개 카테고리 100여개 채널에서 70여곳의 콘텐츠 제공자가 올린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2012년 3분기께 모든 채널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8220;채널을 확대하는 목적은 유튜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튜브가 콘텐츠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p>
<p>유튜브는 유명인과 TV 방송, 영화, 음악, 뉴스, 스포츠 콘텐츠 제공자 등과 제휴해 채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a href="http://youtube-global.blogspot.com/2011/10/more-great-content-creators-coming-to.html" target="_blank">10월28일 발표</a>했다. 11월부터 순차적으로 팝 컬처, 스포츠, 음악, 건강, 엔터테인먼트, 동물, 10대 등 19개 카테고리 100여개 채널에서 70여곳의 콘텐츠 제공자가 올린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2012년 3분기께 모든 채널을 서비스할 계획이다.</p>
<p>&#8220;채널을 확대하는 목적은 유튜브에 더 넓은 범위의 엔터테인먼트를 가져오고 이용자가 계속해 유튜브에 찾아올 이유를 제공하는 데&#8221; 있으며 &#8220;광고주에는 이들 채널이 해외 소비자에게 도달할 새로운 방법을 보여줄 것&#8221;이라고 유튜브는 말했다.</p>
<p>유튜브가 이번에 제휴를 맺은 파트너사와 선보일 채널 서비스는 기존의 채널 서비스와는 다른 모습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은 접속만 하면 쉼없이 동영상을 보여줘, TV와 비슷한 면이 있다. 케이블 TV가 하루 종일 프로그램을 보여주듯, 유튜브 채널도 동영상을 쉼 없이 틀어주는 형태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구글코리아는 설명했다. 생중계와 녹화방송이 뒤섞여 방송을 감상하는 셈이다. 이를테면 웹에서 보는 케이블TV인 셈이다.</p>
<p>이번에 유튜브와 제휴를 맺은 곳으로는 미국의 유명 연예인과 잡지사, 방송사 등이 포함돼 있다. MTV, ESPN, CNN, 허스트 매거진, 톰슨 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 마돈나, 애쉬톤 커처, 샤킬 오닐 등이 <a href="http://techcrunch.com/2011/10/28/youtube-confirms-plans-to-take-on-cable-with-channels-names-dozens-of-partners/" target="_blank">유튜브와 제휴를 맺은 곳</a>이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p>
<p>다수의 콘텐츠 제공자를 확보하면서 유튜브는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970203687504577004170200345732.html" target="_blank">1억달러 이상</a>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큰 비용을 들였지만, 유튜브는 이들이 제공하는 동영상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은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자에 따라 모아서 보는 곳이다. 유튜브가 미국에서 진행하는 영화 유료 대여 공간과는 달리 지역에 상관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다.</p>
<p>공교롭게도 유튜브가 채널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힌 날, 구글은 구글TV를 판올림한다고 발표했다. 유튜브가 구글TV에서 콘텐츠를 풍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케이블 TV만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확보하는 데 1억달러 이상을 들였는데, 자금 회수 시점이 언제가 될 지도 관심거리다.</p>
<p><a rel="attachment wp-att-817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788/youtube_googletv_2011103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793" title="youtube_googletv_2011103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youtube_googletv_20111031.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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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과 페이스북, 닮은 듯 다른 음악 서비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10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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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Oct 2011 07:35:0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MP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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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뮤직]]></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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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곧 음원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220;구글이 2주 내에 음원 판매도 시작할 것&#8221;이라고  10월24일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정보를 접한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음원 판매 사업을 이미 서비스하는 ‘구글 뮤직’과 자사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구글 플러스’와 연계하며, 파일 형식은 MP3, 판매 가격은 파일 하나당 0.99달러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은 올 8월 초 ‘뮤직’이라는 이름으로 클라우드 음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곧 음원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p>
<p><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970203752604576645413691297494.html"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8220;구글이 2주 내에 음원 판매도 시작할 것&#8221;이라고  10월24일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정보를 접한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음원 판매 사업을 이미 서비스하는 ‘<a href="http://music.google.com" target="_blank">구글 뮤직</a>’과 자사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a href="https://plus.google.com" target="_blank">구글 플러스</a>’와 연계하며, 파일 형식은 MP3, 판매 가격은 파일 하나당 0.99달러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p>
<p>구글은 올 8월 초 ‘뮤직’이라는 이름으로 클라우드 음악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북미 지역 구글 이용자만 접속 가능하다.</p>
<p>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앞서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D 컨퍼런스에서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할 것이라며 <a href="http://www.engadget.com/2011/10/19/liveblog-from-asiad-andy-rubin-svp-of-mobile-at-google/?sort=newest&amp;refresh=120" target="_blank">“단순히 음악을 곡당 99센트에 팔지는 않을 것”</a>이라고 밝힌 바 있다. MP3 파일만 파는 데서 그치진 않겠다는 뜻으로 들린다.</p>
<p>단순 판매가 아닌 어떤 음악 서비스를 내놓을까. 구글이 공개한 구글 뮤직에서 실마리를 찾아보자. 구글 뮤직은 이용자가 구글의 클라우드 서버에 음악을 저장해 관리하고 감상하는 게 뼈대다. 한 번 서버에 음악을 올리면 웹브라우저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oogle.android.music&amp;feature" target="_blank">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a>으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해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면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음원을 사서 컴퓨터가 아니라 곧장 구글 서버에 저장해 들을 수도 있겠다.</p>
<p>구글 뮤직 이용자가 올릴 수 있는 음악 파일은 최대 2만곡이다. 참고로 아마존의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약 1천곡을 무료로 올릴 수 있으나 추가로 저장하려면 결제해야 한다. 이용자가 컴퓨터에 음악 파일을 보관하고 관리하기 위해 저장 공간을 늘릴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구글 뮤직의 클라우드 공간은 매력적이다.</p>
<p>구글이 음원 판매 사업을 구글의 또 다른 음악 서비스인 유튜브와 연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튜브는 이용자가 직접 동영상 콘텐츠를 올리는 공간이지만,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음악을 감상하는 곳으로도 쓰인다. 구글은 이달에 <a href="http://youtube-global.blogspot.com/2011/10/new-youtube-features-for-music-artists.html" target="_blank">유튜브 공식 블로그</a>를 통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004" target="_blank">유튜브에서 앨범을 내려받거나 콘서트 티켓이나 포스터, 티셔츠 등 부가 상품도 살 수 있을 것</a>이라고 밝히기도 했다.</p>
<p>구글의 음원 판매가 퍼질 곳은 또 있다. 구글의 SNS 구글 플러스와 연계하면 페이스북의 소셜 앱처럼 친구가 사거나 판매한 음악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구글 플러스 친구와 음악을 공유하면 친구는, 무료로 한 곡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은 밝혔다.</p>
<p>구글의 음원 판매 사업은 구글 내 다양한 서비스와 결합해 영향력을 키울 것으로 보이지만, 콘텐츠 제공자와 아직 음원 판매에 대해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현재 구글은 메이저급 레이블 2~4곳과 이야기를 접촉하고 있으나 아직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그중 소니뮤직은 유튜브에서 음원이 불법으로 공유되는 상황을 구글이 적극적으로 막고 있지 않아서, 워너뮤직은 구글이 제시하는 가격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애플처럼 구글은 음원 사업을 직접 벌이려 하지만, 페이스북은 우회적인 방법을 택했다. 페이스북은 올 9월에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f8을 앞두고 직접 음악 사업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뚜껑을 열어보니 페이스북은 허를 찌르는 방법을 택했다.</p>
<p>페이스북은 기존 음악 사업자가 페이스북 플랫폼을 활용해 소셜 뮤직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도록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764" target="_blank">오픈 그래프를 다듬고 나왔다</a>. 콘텐츠가 국경을 넘나들 때의 저작권 문제는 서비스 업자에게 공을 돌린 셈이다. 이안 버든 페이스북 플랫폼 파트너십 디렉터는 10월 &#8216;f8 서울&#8217; 행사 참석차 방한해 &#8220;어느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해당 회사가 결정한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0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019/google_music_abou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036" title="google_music_abou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google_music_about-e1319527728106.jpg" alt="" width="499" height="46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music.google.com/about/" target="_blank">구글 뮤직 소개 페이지</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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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직스토어 유튜브 &#8220;앨범 내려받고, 티켓 사고&#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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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Oct 2011 02:46: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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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음악 산업계를 위한 새 기능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나 공연 동영상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앨범을 직접 내려받거나 콘서트 티켓을 파는 &#8216;장터&#8217;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유튜브는 이같은 새로운 변화를 10월16일(미국 현지시간) 유튜브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핵심은 &#8216;머치 스토어&#8217;(Merch Store)다. 유튜브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공될 이 상점은 뮤지션이 전세계 팬과 직접 만나고 음악 상품을 판매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음악 산업계를 위한 새 기능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나 공연 동영상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앨범을 직접 내려받거나 콘서트 티켓을 파는 &#8216;장터&#8217;로 진화하는 모습이다.</p>
<p>유튜브는 이같은 새로운 변화를 10월16일(미국 현지시간) <a href="http://youtube-global.blogspot.com/2011/10/new-youtube-features-for-music-artists.html" target="_blank">유튜브 공식 블로그</a>를 통해 공개했다.</p>
<p>핵심은 &#8216;머치 스토어&#8217;(Merch Store)다. 유튜브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공될 이 상점은 뮤지션이 전세계 팬과 직접 만나고 음악 상품을 판매하는 &#8216;원스톱 e쇼핑몰&#8217;이다. 뮤지션이나 음반사는 채널 안에 머치 스토어를 열고 상품을 팔면 된다. 앨범이나 노래를 MP3 파일로 팔거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고, 포스터나 티셔츠 같은 부가 상품도 전시·판매할 수 있다. 머치 스토어는 단순히 뮤지션들이 관련 상품만 파는 공간이 아니라, 전세계 팬들과 온라인 실시간 모임을 갖는 장소로도 활용된다.</p>
<p>유튜브 머치 스토어는 몇 주 안에 유튜브 파트너를 대상으로 정식 제공될 예정이다.</p>
<p>음악 시장을 겨냥한 구글의 움직임은 이미 예고됐다. <a href="http://mediadecoder.blogs.nytimes.com/2011/10/13/google-said-to-be-planning-an-mp3-store/" target="_blank">뉴욕타임즈 보도</a>에 따르면, 구글은 MP3 스토어를 열기 위해 대형 음반사업자와 협상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비스는 구글이 8월초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8216;<a href="http://music.google.com" target="_blank">구글 뮤직</a>&#8216;에 연동될 전망이다. 구글 뮤직은 이용자가 노래를 백업하고 다양한 기기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여기에 유튜브 머치 스토어가 힘을 실어주면서 애플이나 아마존과 경쟁이 보다 가시화됐다. 애플은 아이튠즈 스토어에 이어 이용자가 직접 보관하고 있는 MP3 음악도 올려두고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8216;아이튠즈 매치&#8217;를 선보인 바 있다. 음원 판매 시장의 강자인 아마존도 올해 3월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공식 선보였다.</p>
<p>유튜브는 이와 함께 독립 뮤지션이나 음반 제작사들이 직접 앨범을 올려 판매하고 수익을 나누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유튜브는 10월20일(현지시간) 뉴욕 머큐리 라운지에서 설명회를 열고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00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004/youtube-merch-stor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006" title="YouTube Merch Sto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YouTube-Merch-Store.jpg" alt="" width="500" height="51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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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8220;일반 이용자도 수익 나눔 파트너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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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Sep 2011 07:12:0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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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가 광고 채널을 기업에서 일반 이용자에게로 넓힐 모양이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는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한국, 유튜브 3.0으로의 진화’라는 주제로 9월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 총괄이 화상으로 유튜브 3.0을 소개하는 모습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일반 이용자도 광고로 돈을 버는 서비스다.
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은 유트브 3.0에 대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튜브가 광고 채널을 기업에서 일반 이용자에게로 넓힐 모양이다.</p>
<p>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는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한국, 유튜브 3.0으로의 진화’라는 주제로 9월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 href="http://www.youtube.com/partners" target="_blank">‘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a>을 소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47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30_201109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80" title="youtube30_201109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30_2011090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 총괄이 화상으로 유튜브 3.0을 소개하는 모습</span></p>
<p>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일반 이용자도 광고로 돈을 버는 서비스다.</p>
<p>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은 유트브 3.0에 대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무료로 올리고 쉽게 공유하는 동영상 커뮤니티 역할을 한 게 유튜브 1.0이었다면, 유튜브 2.0은 저작권 보호 기술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익화 모델을 제시했고, 유튜브 3.0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개념”이라고 설명했다.</p>
<p>유튜브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올 <a href="http://www.google.co.kr/press/pressrel/20110524_ypp.html" target="_blank">5월24일에 출시</a>한 서비스이지만, 이제야 유튜브가 본격적으로 국내 파트너를 모집하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유튜브는 SM엔터테인먼트나 YG처럼 동영상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와 계약을 맺어 광고 수익을 나눴다. 이들 기업을 유튜브는 &#8216;파트너&#8217;라고 부른다. 국내에는 유튜브와 계약을 맺은 파트너가 약 150개 있다. 전세계로 확장하면 2만여곳이 유튜브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p>
<p>저작권자는 유튜브에서 자신의 저작물이 허락없이 공유되는 걸 발견하면  ①해당 저작물의 삭제 요청 ②불법 저작물을 삭제하지 않고 유통 흐름이나 이용 행태 등을 분석하는 데 활용 ③해당 저작물에 광고 삽입 등 3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었다.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이중 세 번째 방법을 일반 이용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광고를 삽입하는 형태로 확장됐다.</p>
<p>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유튜브는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확보하고, 일반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설립 취지도 지키는 일석이조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p>
<p>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모두에게 열린 문은 아니다. 서황욱 이사는 “자기 동영상을 수익화하는 데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면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라고 파트너 선정 기준을 밝혔다. “유튜브는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만든 콘텐츠를 보고 판단하며, 지속적으로 자기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라는 조건도 걸었다.</p>
<p>현재로선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에 누가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세부 기준은 없다. 구글코리아는 기준이 되는 활동기간과 공유한 콘텐츠 수, 카테고리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p>
<blockquote><p>참고: 유튜브 &#8216;사용자 파트너스 프로그램&#8217; 의 공식적인 자격 요건</p>
<p>YouTube 파트너가 되려면 최소한 다음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p>
<ul>
<li>온라인 스트리밍에 적합한 동영상을 제작하는 제작자입니다.</li>
<li>본인이 올린 모든 오디오 및 동영상 콘텐츠를 사용 및 유료화할 명시적 권한을 소유하고 있습니다.</li>
<li>수천 명의 YouTube 사용자가 보는 동영상을 정기적으로 업로드하거나 온라인 DVD 판매와 같은 다른 방법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유명 동영상을 게시합니다.</li>
</ul>
<p>참고: 모든 업로드 동영상에 YouTube <a href="http://www.youtube.com/t/community_guidelines">커뮤니티 가이드</a> 및 <a href="http://www.youtube.com/t/terms">서비스 약관</a>이 적용됩니다.</p></blockquote>
<p>그 대신 구글코리아는 유튜브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에 붙을 <a href="http://www.youtube.com/t/advertising_partnerwatch" target="_blank">광고</a>를 선보였다. 영상 시작 전 보여주는 ‘인스트림 광고’와 동영상 재생 중 화면 위로 보이는 <a href="http://www.google.com/support/youtube/bin/static.py?page=guide.cs&amp;guide=30071&amp;topic=30072&amp;answer=187095" target="_blank">‘인비디오 광고’ </a>등 유튜브 전용 광고 2가지와 유튜브 재생시 오른쪽 위에 표시되는 배너광고 등이 있다고 구글코리아는 설명했다. 광고 수익 분배율은 공개되지 않았다.</p>
<p>유튜브는 현재 공식적으로 국내 이용자가 동영상 파일을 올릴 방법은 막아두었다. 유튜브는 지난 2009년 4월 제한적 본인확인 적용 대상 서비스로 선정되자 한국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파일 업로드와 덧글 기능을 막았다.</p>
<p>이에 대해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본인확인제 때문에 국내 이용자가 업로드하는 기능은 비활성화했지만, 국가 설정을 한국이 아닌 곳으로 바꾸면 업로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구글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유튜브 3.0을 위한 ▲유튜브 편집기 ▲3D ▲라이브 ▲차트 ▲뮤직 ▲공유 등 새로운 기능도 공개했다. 이들 기능은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을 해왔는데 앞으로 유튜브가 3.0으로 서비스를 변화하는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p>
<p>유튜브 편집기와 3D는 일반 이용자가 유튜브에 질 높은 콘텐츠를 올리도록 돕는 동영상 편집 서비스다.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는 <a href="http://www.youtube.com/editor" target="_blank">유튜브 편집기</a>는 일반 이용자도 간편하게 동영상을 편집하게 돕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는 길이 조절, 방향 전환, 배경음악 선택, 색 보정, 2개 이상의 다른 동영상 이어 붙이기, 특수효과 주기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p>
<p>함께 소개된 <a href="http://www.youtube.com/editor_3d" target="_blank">유튜브 3D</a>는 2개의 동영상 파일을 조합해 일반 이용자가 손쉽게 3D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게 한다. 현재 유튜브 3D를 이용해 올라온 3D 콘텐츠가 9천개가 넘는다.</p>
<p>유튜브 차트, 뮤직, 라이브, 공유는 동영상 콘텐츠의 노출을 극대화하는 데 일조하는 장치로 보인다. <a href="http://www.youtube.com/charts" target="_blank">유튜브 차트</a>는 모든 동영상을 대상으로, <a href="http://www.youtube.com/music" target="_blank">유튜브 뮤직</a>은 유튜브에 존재하는 모든 음악 콘텐츠를 일·주·월별로 나눠 순위를 공개하는 서비스다. 생방송으로 올라오는 콘텐츠는 <a href="http://youtube.com/live" target="_blank">유튜브 라이브</a>에 모아, 이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유튜브 공유는 유튜브의 모든 콘텐츠를 단추 하나로 구글플러스 행아웃을 비롯한 다양한 SNS로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하게 하고, 단축 URL도 제공한다.</p>
<p>2005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는 현재 1분에 48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하루로 치면 7년 분량이고, 한 달로 지난 60년간 미국 주요 방송사가 방영한 영상보다 많다고 유튜브는 밝혔다. 유튜브에 등록되는 동영상은 해마다 100% 증가하며, 조회수 또한 매일 30억회 이상 발생한다. 세계 인구 절반이 매일 유튜브 동영상 하나를 시청하는 셈이다.</p>
<p>유튜브는 미국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담 스미스 총괄은 “영화 대여 서비스를 미국에 출시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제공할지를 검토 중에 있다”라고 소개했다. 유튜브 대여 서비스는 국내와 일본 등 미국 외 지역에서는 아직 이용할 순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editor"><img class="size-full wp-image-74791    aligncenter" title="youtube_edito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editor.jpg" alt="" width="492" height="21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편집기</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editor_3d"><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90" title="youtube_editor_3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editor_3d.jpg" alt="" width="465" height="370"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3D</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747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chart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89" title="youtube_chart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charts.jpg" alt="" width="465" height="316" /></a>▲유튜브 차트</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music"><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93" title="youtube_mus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music.jpg" alt="" width="450" height="450"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뮤직</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live"><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92" title="youtube_liv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live.jpg" alt="" width="447" height="329"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라이브</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sharing"><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94" title="youtube_shar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sharing.jpg" alt="" width="495" height="237"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공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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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뽀통령&#8217; 뽀로로, 유튜브 타고 세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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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Jul 2011 02:25:5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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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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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8216;뽀롱뽀롱 뽀로로&#8217;(이하 뽀로로)가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전세계 아이들을 찾아간다.
유튜브는 뽀로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뽀로로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해 뽀로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7월7일 밝혔다.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로로는 어린이들 사이에 ‘뽀통령’, ‘뽀느님’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뽀로로는 현재 호주, 프랑스, 인도, 대만, 영국 등 전세계 110여개국에 수출됐으며 2천개가 넘는 캐릭터 상품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8216;뽀롱뽀롱 뽀로로&#8217;(이하 뽀로로)가 <a href="http://www.youtube.com/pororotv" target="_blank">유튜브 공식 채널</a>을 개설하고 전세계 아이들을 찾아간다.</p>
<p>유튜브는 뽀로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뽀로로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해 뽀로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7월7일 밝혔다.</p>
<p>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로로는 어린이들 사이에 ‘뽀통령’, ‘뽀느님’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뽀로로는 현재 호주, 프랑스, 인도, 대만, 영국 등 전세계 110여개국에 수출됐으며 2천개가 넘는 캐릭터 상품과 150여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p>
<p>2004년 프랑스 최대 지상파 채널 TFI에서 방영된 뽀로로는 51%의 시청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007년에는 아랍권 최대 위성방송인 알자지라에도 방영된 바 있다.</p>
<p>뽀로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선 2003년 11월부터 EBS에서 방영된 뽀로로 시즌1부터 시즌2까지의 에피소드가 올라와 있다. 전체 52개 에피소드의 시즌1 영문판도 공개돼 있으며, 시즌2와 3 영문 에피소드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p>
<p>뽀로로 에피소드는 5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유아가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7분이라는 연구 결과를 따랐다. 뽀로로는 호기심 많은 꼬마 펭귄 뽀로로와, 아기공룡 크롱, 비버 루피, 여우 에디, 북극곰 포비 등이 극지방 숲속마을에서 갈등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p>
<p>유튜브는 올해로 42주년을 맞은 미국 대표 어린이 애니메이션 ‘<a href="http://www.youtube.com/SesameStreet" target="_blank">세서미 스트리트</a>’와 영국 TV시리즈 &#8216;<a href="http://www.youtube.com/user/thomasandfriends" target="_blank">토마스와 친구들</a>&#8216;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공식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p>
<p>최종일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8220;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서 뽀로로의 인지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발판를 마련했다&#8221;라며 “이를 계기로 뽀로로의 해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p>
<p>거텀 아난드 구글 아시아 태평양지역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도 “이번 아이코닉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은 국내 대표 캐릭터 뽀로로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유튜브를 통해 뽀로로가 글로벌 캐릭터로 더욱 인정받고 국내 애니메이션의 성장에 한층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702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020/youtube_pporor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021" title="youtube_pporor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youtube_ppororo.jpg" alt="" width="500" height="83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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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모바일 광고 &#8216;ON&#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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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ul 2011 02:50:4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광고]]></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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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6일 밝혔다.
유튜브 모바일웹을 통해 제공되는 모바일 광고는 3종류로 나뉜다. 카테고리와 메인 홈페이지 상단에 배너 형태로 노출되는 &#8216;로드블록&#8217;, 데스크톱 브랜드 채널을 모바일에 최적화한 &#8216;브랜드 채널&#8217;, 안드로이드폰용 유튜브 응용프로그램(앱) 실행시 화면 전체에 최대 15초 길이의 동영상 광고가 보이는 &#8216;인스트림 동영상&#8217;이다.
로드블록은 하루동안 노출수를 특정 광고주가 100% 점유할 수 있으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6일 밝혔다.</p>
<p><a href="http://m.youtube.com" target="_blank">유튜브 모바일웹</a>을 통해 제공되는 모바일 광고는 3종류로 나뉜다. 카테고리와 메인 홈페이지 상단에 배너 형태로 노출되는 &#8216;로드블록&#8217;, 데스크톱 브랜드 채널을 모바일에 최적화한 &#8216;브랜드 채널&#8217;, 안드로이드폰용 유튜브 응용프로그램(앱) 실행시 화면 전체에 최대 15초 길이의 동영상 광고가 보이는 &#8216;인스트림 동영상&#8217;이다.</p>
<p>로드블록은 하루동안 노출수를 특정 광고주가 100% 점유할 수 있으며, 브랜드 채널은 모바일에 맞는 테마와 배너, 광고 문구와 헤드라인 동영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인스트림 동영상은 유튜브 앱 프리미어 파트너 영상에 게재돼, 이용자가 즐겨찾는 동영상이 재생되기 전에 자동 노출된다.</p>
<p>유튜브 모바일 트래픽은 전체 유튜브 사용량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유튜브 모바일웹을 통한 동영상 조회수는 지난해 9배 늘어, 현재 일일 조회수 2억건을 기록하고 있다.</p>
<p>구글코리아쪽은 &#8220;전체 모바일 이용자의 58%는 하루 5회 이상 무선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으며, 65%이상이 주 1회 이상 모바일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8221;라며 &#8220;국내 스마트 기기 보급률이 현재 80%를 넘어섰고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올해 연말까지 2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모바일 광고의 효과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8221;라고 밝혔다.</p>
<p>유튜브는 현재 분당 48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는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서비스다. 최근에는 국내 지상파 방송사와 손잡고 TV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등 콘텐츠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p>
<p>샤일레쉬 라오 구글 아태지역 미디어·플랫폼 매니징 디렉터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태블릿 PC의 발달로 유튜브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광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68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867/youtube_mobile_ad_roadbloc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866" title="youtube_mobile_ad_roadblo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youtube_mobile_ad_roadblock.jpg" alt="" width="500" height="44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유튜브 모바일 광고 &#8216;로드블록&#8217;</span></p>
<p><a rel="attachment wp-att-668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867/youtube_mobile_ad_brand_channe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865" title="youtube_mobile_ad_brand_channe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youtube_mobile_ad_brand_channel.jpg" alt="" width="500" height="88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유튜브 모바일 &#8216;브랜드 채널&#8217;</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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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동영상, CCL로 공유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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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n 2011 01:07:0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Creative Commons License]]></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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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가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에 CCL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6월2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적용했다.
유튜브가 우선 적용한 CCL 옵션은 &#8216;저작자 표시&#8217;(BY)의 CCL3.0이다. 유튜브는 자체 제공하는 동영상 편집기에 저작자 표시(BY) CCL 조건을 단 동영상 1만여편을 우선 공개했다. 미국 연방의회 방송국 C-SPAN과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알 자지라 동영상 등이 포함돼 있다.
이용자는 이를 활용해 유튜브 동영상 편집기에서 자유롭게 동영상을 리믹스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튜브가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에 CCL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6월2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적용했다.</p>
<p>유튜브가 우선 적용한 CCL 옵션은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us/" target="_blank">&#8216;저작자 표시&#8217;(BY)의 CCL3.0</a>이다. 유튜브는 자체 제공하는 <a href="http://www.youtube.com/editor" target="_blank">동영상 편집기</a>에 저작자 표시(BY) CCL 조건을 단 동영상 1만여편을 우선 공개했다. 미국 연방의회 방송국 C-SPAN과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알 자지라 동영상 등이 포함돼 있다.</p>
<p>이용자는 이를 활용해 유튜브 동영상 편집기에서 자유롭게 동영상을 리믹스하고 자기 동영상으로 재창작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동영상에는 원작자를 알려주는 &#8216;소스 동영상&#8217; 표시가 동영상 재생기 오른쪽에 뜬다.</p>
<p>이용자가 직접 올리거나 이미 올려둔 동영상에도 CCL을 달 수 있는 메뉴가 덧붙었다. 유튜브 &#8216;<a href="http://www.youtube.com/my_videos" target="_blank">내 동영상</a>&#8216; 메뉴에서 동영상을 선택하고 &#8216;수정&#8217;을 누른 뒤, &#8216;라이선스&#8217; 항목에서 &#8216;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8217;를 선택하면 된다.</p>
<p>유튜브는 2009년 2월, 미국 주요 대학과 방송국 등 일부 채널을 대상으로 동영상을 내려받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해당 동영상에 CCL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631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149/youtube_cc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150" title="youtube_cc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youtube_ccl.jpg" alt="" width="500" height="361" /></a></p>
<p><a rel="attachment wp-att-631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149/youtube_ccl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151" title="youtube_ccl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youtube_ccl_02.jpg" alt="" width="500" height="360" /></a></p>
<p><a rel="attachment wp-att-631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149/youtube_ccl_sourc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152" title="youtube_ccl_sour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youtube_ccl_source.jpg" alt="" width="500" height="20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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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비디아 그래픽 키트면 유튜브 3D 영상 &#8216;OK&#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19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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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y 2011 07:30:0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엔비디아]]></category>
		<category><![CDATA[엔비디아 3D 비전]]></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 3D]]></category>
		<category><![CDATA[지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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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D 기능은 현재 디지털 기기 시장에서 가장 &#8216;핫&#8217; 한 기능이다. JVC나 소니 등에서는 3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캠코더나 카메라를 출시하고 있고, LG전자나 HTC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에서도 3D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기에 3D 촬영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디지털 기기의 도움으로 3D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3D 기능은 현재 디지털 기기 시장에서 가장 &#8216;핫&#8217; 한 기능이다. JVC나 소니 등에서는 3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캠코더나 카메라를 출시하고 있고, LG전자나 HTC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에서도 3D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기에 3D 촬영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셈이다.</p>
<p>이 같은 디지털 기기의 도움으로 3D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게 됨에 따라 3D를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의 출시도 꼬리를 물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HP 등이 출시하는 3D 모니터나 3D 노트북 등이다.</p>
<p>하지만 3D 영상을 즐기고 싶어도 이 같은 제품을 덜컥 구입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금 이용하고 있는 PC나 노트북에서 3D 영상을 감상할 순 없을까?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와 엔비디아에서 출시한 3D 안경 &#8216;엔비디아 3D 비전 키트&#8217; 사용자라면 3D 모니터 없이 3D 영상을 즐길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nvidia_youtube_500.jpg" rel="lightbox[61975]" title="nvidia_youtub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976" title="nvidia_youtub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nvidia_youtube_500.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엔비디아는 5월27일, 엔비디아 3D 비전 PC와 노트북에서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3D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2009년부터 유튜브가 제공하던 기존 3D 영상 서비스에 &#8216;엔비디아 3D 비전&#8217; 기술을 추가로 제공한다.</p>
<p>엔비디아가 지원하는 유튜브 3D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선 준비물을 까다롭게 챙겨야 한다. 우선,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과 호환되는 그래픽카드가 설치된 PC나 노트북이 있어야 한다. 이미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275버전 이상으로 판올림하면 된다. 그런 다음 유튜브에서 HTML5 3D 영상 시청 옵션을 설정해야 한다.</p>
<p>버전 4 이상의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도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유튜브 3D 영상은 HTML5에서 동작하는 오픈 비디오 코덱인 &#8216;웹M(WebM)&#8217;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3D 유튜브 영상은 현재 파이어폭스4 웹브라우저에서만 감상할 수 있지만, 엔비디아는 앞으로 구글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9, 오페라 등 HTML5 웹M 비디오 코덱을 지원하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유튜브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제이 설리반 모질라 재단 제품담당 부사장은 “파이어폭스와 3D 비전은 공개 표준에 기반을 둔 HTML5 비디오를 사용해 3D 비디오를 선명한 화질로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라며 “엔비디아의 3D 비전은 파이어폭스의 웹 속도와 그래픽 파워를 이용해 풍부하고 혁신적인 3D 비디오를 제공하는 좋은 예”라고 밝혔다.</p>
<p>그동안 유튜브가 지원하던 3D 영상은 적청안경을 이용한 3D 영상 기술 등 초보적인 수준이었다. 엔비디아의 3D 비전 기술은 엔비디아 3D 비전 키트 안에 포함된 액티브 셔터글라스 안경과 수신기, 3D 컨버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극장에서 보는 것과 같은 3D 경험을 제공한다. 유튜브 영상도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과 결합해 고품질 3D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조나단 황 유튜브 3D 제품 매니저는 “유튜브에 공유되고 있는 수천개의 3D 영상에 HTML5와 웹M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공개 표준을 통해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 사용자는 유튜브의 풍성한 3D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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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16;TV 앱&#8217; 주역은 &#8216;비디오&#8217;&#8230;&#8217;삼성TV 앱&#8217; 500만 다운로드 돌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151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151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May 2011 10:10:5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5백만]]></category>
		<category><![CDATA[다운로드]]></category>
		<category><![CDATA[비메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앱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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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8216;삼성 앱스 TV&#8217;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유튜부(YouTube), 비메오(vimeo) 등 비디오 앱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500만 다운로드 돌파의 주역이 됐다.

삼성전자는 &#8216;삼성 앱스 TV&#8217;가 서비스 개시 1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삼성 앱스 TV는 2010년 3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11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의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8216;삼성 앱스 TV&#8217;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유튜부(YouTube), 비메오(vimeo) 등 비디오 앱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500만 다운로드 돌파의 주역이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samsung-apps-for-TV-5million-downloads.jpg" rel="lightbox[61514]" title="samsung apps for TV 5million downloads"><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amsung apps for TV 5million download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amsung-apps-for-TV-5million-downloads_thumb.jpg" border="0" alt="samsung apps for TV 5million downloads" width="500" height="362" /></a></p>
<p>삼성전자는 &#8216;삼성 앱스 TV&#8217;가 서비스 개시 1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p>
<p>삼성 앱스 TV는 2010년 3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11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세계 삼성 스마트 TV 고객은 매 4시간 마다 평균 10만개의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으며, 방문자 숫자도 주간 약 45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들어 방문객이 약 15%씩 증가하는 등 방문자 숫자와 앱 다운로드 모두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p>
<p>삼성 앱스 TV는 현재 12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55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비하고 있다. 550여 개 앱을 카테고리 별로 분류해보면 게임(24%), 교육(23%), 인포메이션(20%), 비디오(14%) 순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과 유사하게 게임 카테고리의 비중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p>
<p>그러나 다운로드 숫자로 비교해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지난 14개월 간 삼성 앱스 TV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은 유튜브 앱이다. 이어서 비메오(전세계 4위, 라틴아메리카·UAE 1위), 블록버스터(전세계 6위, 미국 2위), 데일리모션(전세계 9위, 러시아 1위) 등 비디오 관련 앱이 상위권을 휩쓸며 5백만 다운로드 돌파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p>
<p>&#8216;스마트TV의 시대에도 TV의 핵심 콘텐츠는 역시 비디오&#8217;가 될 것이라는 통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p>
<p>권강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는 &#8220;TV는 패밀리 디바이스라는 특성이 있으며, 고객들은 소파에 편히 누워서 TV를 즐기기를 원하고 있다&#8221;라며 &#8220;이들 애플리케이션이 전세계 및 각 지역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8221;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samsung-apps-for-TV-5million-downloads_2.jpg" rel="lightbox[61514]" title="Print"><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Pri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amsung-apps-for-TV-5million-downloads_2_thumb.jpg" border="0" alt="Print" width="500" height="789" /></a></p>
<p>그 밖에 구글 맵(전세계 2위), 어큐웨더(AccuWeather, 전세계 3위), USA 투데이(전세계 7위) 등 인포메이션 관련 앱도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는 구글 맵이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이내믹 볼링과 트위터, 무료 3D VOD 서비스인 &#8216;3D 익스플로어&#8217;, 네이트 TV 검색, 싸이월드 사진첩 등이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이처럼 국가별로 다운로드 순위에 차이가 있는 것은, 삼성전자가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을 삼성 앱스 TV의 성공 비결로 보고 각 국가별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힘써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p>이경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상무는 &#8220;삼성전자는 32형에서 75형까지 업계 최대의 스마트TV 라인업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스마트T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8221;라며, &#8220;삼성 스마트TV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함께 TV 시청 환경에 최적화된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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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소셜커머스, 7일 환불 규정 지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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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May 2011 06:08:3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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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국 500여개 소셜커머스 업체 중 &#8216;7일 환불 규정&#8217; 등 통신판매업자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외면한 곳이 상당수였다. 소셜커머스 업체는 통신판매업자가 아니라 통신중개업체로서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8216;쿠폰&#8217;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이제 소셜커머스 업체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소셜커머스 업체=통신판매업자
국내 소셜커머스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5월10일 &#8220;소셜커머스 업체는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전상법)상 통신판매업자에 해당한다&#8221;고 밝혔다. 이와 함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국 500여개 소셜커머스 업체 중 &#8216;7일 환불 규정&#8217; 등 통신판매업자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외면한 곳이 상당수였다. 소셜커머스 업체는 통신판매업자가 아니라 통신중개업체로서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8216;쿠폰&#8217;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이제 소셜커머스 업체의 어깨가 무거워졌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360" title="socialcommerce_im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ocialcommerce_image.jpg" alt="" width="350" height="272" /></p>
<p><strong>소셜커머스 업체=통신판매업자</strong></p>
<p>국내 소셜커머스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5월10일 &#8220;소셜커머스 업체는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전상법)상 통신판매업자에 해당한다&#8221;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무와  ▲청약철회권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할 권리 ▲거래기록 열람권 등 소비자가 보장받을 권리를 발표했다.</p>
<p>이제 소셜커머스 소비자는 쿠폰을 사고 7일 이내 소셜커머스 업체에 환불을 요청할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게 됐다. 물건을 배송받는 경우 문제가 있으면 최대 3개월 내 환불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상법을 위반한 티켓몬스터와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지금샵, 헬로디씨 등 5개 업체에 500만~1천만원 과태료를 부과하고 홈페이지에 전상법 위반 내용을 게시할 것을 주문했다.</p>
<p>김인숙 한국소비자보호원 연구원은 &#8220;소셜커머스 업체는 전상법상 통신판매업자로서 소비자 보호 의무가 있지만, 그 의무를 위반했다&#8221;라며 &#8220;공정거래위원회의 이번 발표로 소셜커머스 업체가 자신들의 의무를 준수하고 소비자 권리가 실현됐다&#8221;라고 말했다.</p>
<ul>
<li>참고기사 :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121" target="_blank">소셜커머스 거래, 이런 건 당당히 요구하자</a></li>
</ul>
<p><strong>다음 &#8216;요즘 테마&#8217; 오픈 </strong></p>
<p>다음커뮤니케이션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a href="http://yozm.daum.net" target="_blank">요즘</a>에 <a href="http://yozm.daum.net/talk/theme" target="_blank">&#8216;요즘 테마&#8217;</a>를 오픈했다.</p>
<p>요즘 테마는 최근 화제와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광장으로, 이용자들이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과 친구를 맺고 네트워크를 늘릴 수 있도록 한다. 요즘 테마에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앙케이트 기능도 있다. 아직 이용자가 요즘 테마를 직접 만들 순 없다. 다음은 이용자도 요즘 테마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곧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strong>아임IN 배지 기능 오픈</strong></p>
<p>KTH는 위치기반 SNS인 <a href="http://www.im-in.com/" target="_blank">아임IN</a>에 배지 기능을 도입했다. 아임IN 이용자는 ▲이웃에게 댓글 많이 달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기기로 발도장 찍기 ▲산에서 발도장 찍기 등의 활동을 통해 총 27개의 배지를 받을 수 있다.</p>
<p>개별 배지를 모은 이용자는 &#8216;세트 배지&#8217;를 획득할 수 있는데 ▲서울의 번화가나 태권V가 나올 만한 장소에서 발도장을 찍으면 &#8216;태권V 배지&#8217; ▲설악산과 한라산, 지리산 등 전국 5개 산에서 발도장을 찍으면 &#8216;러브 마운틴 배지&#8217;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과 갤럭시탭, 웹에서 발도장을 찍으면 &#8216;스마트 콜렉터 배지&#8217; 등을 얻을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351" title="imin_bad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imin_badge.jpg" alt="" width="500" height="315" /></p>
<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span.s1 {letter-spacing: 0.0px} --><strong>페이스북 구글 악평 알릴 홍보대행사 고용</strong></p>
<p>페이스북이 구글에 대한 악평을 퍼뜨리기 위해 홍보대행사를 고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페이스북은 구글의 소셜 서클이 사람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저장한다는 것과 구글이 페이스북의 이용자 정보를 끌어가는 것을 홍보대행사를 통해 알리고자 했다.</p>
<p>홍보대행사 버슨 마스텔라는 고용주인 페이스북을 위해 블로거 크리스 소고이언에게 접근했다. 크리스 소고이언은 버슨 마스텔라와 주고받은 <a href="http://pastebin.com/zaeTeJeJ" target="_blank">이메일을 온라인에 공개</a>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p>
<p><strong>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인수</strong></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438" target="_blank">페이스북과 구글이 눈독을 들인</a> 스카이프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됐다. 인수금은 85억달러, 우리 돈으로 10조원에 맞먹는다. 스카이프는 2010년 윈도우용 응용프로그램을 판올림하며 페이스북 뉴스피드 보기와 페이스북 친구와 전화걸기 기능을 추가하며, 페이스북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p>
<p><strong>트윗픽 &#8220;저작권은 이용자에게, 사용 허락은 트윗픽에&#8221;</strong></p>
<p>내가 블로그에 쓴 글의 저작권과 소유권은 나에게 있을까, 블로그 운영 업체에 있을까. 사진과 비디오 공유 사이트인 <a href="http://twitpic.com/" target="_blank">트윗픽</a>은 희한한 약관을 들고 나왔다.</p>
<p>5월10일 변경된 <a href="http://twitpic.com/terms.do" target="_blank">트윗픽의 약관</a>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p>
<blockquote><p><span style="color: #008000">“트윗픽에 올라온 모든 콘텐트의 저작권은 콘텐트를 올린 사람에게 있다. 트윗픽에 콘텐트를 올리는 것은 이용자가 트윗픽과 트윗픽과 제휴한 사이트에 콘텐트를 올리는 것을 허락하는 것으로 본다. 트윗픽 이용자의 게시물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면 트윗픽의 링크를 이용해야 한다. 만약 방송이나 출판에 이용하려면 트윗픽에 허가를 구해야 한다.”</span></p></blockquote>
<p>‘저작권은 이용자에게 있으나 상업적으로 저작물을 사용하려면 트윗픽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p>
<p>한편, 또 다른 사진 공유 사이트인 <a href="http://www.flickr.com/creativecommons/" target="_blank">플리커</a>는 크리에이티브커먼라이선스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게시물을 사용할 권리를 설정하도록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358" title="twitpic_term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witpic_terms2.jpg" alt="" width="500" height="482" /></p>
<p><strong>유튜브 창업자 소셜미디어 분석 회사 &#8216;탭11&#8242; 인수</strong></p>
<p>스티브 첸과 채드 헐리 유튜브 창업자는 소셜 북마크 사이트 <a href="http://www.delicious.com/" target="_blank">딜리셔스</a>에 이어 소셜미디어 분석회사인 <a href="http://tap11.com/" target="_blank">탭11</a>을 인수했다. 첸과 헐리는 <a href="http://www.avos.com/" target="_blank">AVOS</a>라는 인터넷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p>
<p>브랙스톤 우드햄 탭11 최고기술책임자는 “우리의 알고리즘을 활용해 소셜 생태계에서 소비, 공유되는 콘텐츠의 영향력을 완전하게 측정할 것”이라며 “딜리셔스와 함께 심도 깊고 적절한 통찰력 등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p>
<p>AVOS는 딜리셔스와 탭11을 소유한 인터넷 회사로, 홈페이지에 회사의 사업 분야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와있지 않다.</p>
<p><strong>그루폰 나우, 지금 여기서 쓸 수 있는 쿠폰 찾기</strong></p>
<p>반값할인 공동구매 서비스를 알린 <a href="http://www.groupon.com/" target="_blank">그루폰</a>이 <a href="http://www.groupon.com/now" target="_blank">&#8216;그루폰 나우&#8217;</a>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루폰 나우는 스마트폰이나 웹페이지에서 이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오늘 쓸 수 있는 쿠폰을 보여주며, 쿠폰의 유효 기간은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 또한, 최소 판매 수량이 있는 공동구매 형식도 아니다. 그루폰 나우는 현재 미국 시카고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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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8216;페이스북 주의보&#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33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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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Mar 2011 06:03:4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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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미묘한 변화의 기류가 엿보인다. 페이스북 때문이다.
미국에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의 강자는 단연 유튜브다. 여기에 넷플릭스와 훌루도 기반을 다져놨다. 구글은 UCC, 넷플릭스는 영화, 훌루는 TV 프로그램이라는 각자만의 영역을 확보했다. 이 세 업체가 이른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좌지우지한다.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 파고들만한 틈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간과했다.
지난 3월8일 영화사 워너브라더스가 영화 &#60;다크나이트&#62;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Helvetica; min-height: 13.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 <!--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Helvetica; min-height: 13.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미묘한 변화의 기류가 엿보인다. 페이스북 때문이다.</p>
<p>미국에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의 강자는 단연 유튜브다. 여기에 넷플릭스와 훌루도 기반을 다져놨다. 구글은 UCC, 넷플릭스는 영화, 훌루는 TV 프로그램이라는 각자만의 영역을 확보했다. 이 세 업체가 이른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좌지우지한다.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 파고들만한 틈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p>
<p>하지만 페이스북을 간과했다.</p>
<p>지난 3월8일 영화사 워너브라더스가 영화 &lt;다크나이트&gt;를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a href="http://www.facebook.com/darkknight" target="_blank">페이스북의 &lt;다크나이트&gt; 페이지</a>에서 &#8216;보기&#8217; 탭을 누르면 바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앱과 연결된다. 페이스북 가상화폐로 30크레딧, 또는 카드로 3달러를 결제하면 48시간 동안 &#8216;다크나이트&#8217;를 볼 수 있다. 아직은 미국과 캐나다 페이스북 이용자에게만 해당한다.</p>
<p>토마스 게웨크 워너브라더스 디지털배급사업부문 사장은 &#8220;<a href="http://tech.fortune.cnn.com/2011/03/11/could-facebook-be-the-next-threat-to-netflix/?section=magazines_fortune" target="_blank">페이스북은 플랫폼으로서 너무 막강해 무시할 수 없었다&#8221;</a>고 밝혔다. &#8216;너무 막강해 무시할 수 없다&#8217;면 그 가능성또한 높다는 의미다.</p>
<p>영화 다크나이트 사례만을 두고 &#8216;페이스북이 인터넷 비디오 시장에 진출했다&#8217;고 보기엔 이르다. 워너브라더스의 행보는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이 쓸 만한 곳인지 실험하는 수준이며, 올라온 영화도 &#8216;다크나이트&#8217; 한 편뿐이다. 게다가 2년 전 영화다.</p>
<p><a rel="attachment wp-att-533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350/facebook_darknigh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351" title="facebook_darknigh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acebook_darknight.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p>그렇다고 워너브라더스가 페이스북에 영화보기 앱 하나를 설치했을 뿐이라고 치부하기엔 페이스북이 가진 잠재력이 너무 크다. 회원 수 6억명을 넘어선 페이스북은 영화사가 직접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을 만큼 매력적인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에 앱을 만들어 콘텐츠 가격을 직접 정할 수도 있고, 영화마다 &#8216;어떤 사람들이 어떤 영화에 관심을 두는지&#8217; 대락적인 이용자 성향도 파악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이용자가 영화사 페이지를 &#8216;좋아요&#8217;하거나 앱을 설치하면 영화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얻어 마케팅이나 차기작 제작에 반영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 안에서 이루어지는 입소문도 무시할 수 없다. &#8216;넷플릭스 위기설&#8217;까지 나오게 된 배경이다.</p>
<p>이번 &#8216;다크나이트 소동&#8217;을 두고 <a href="http://blogs.forbes.com/ericsavitz/2011/03/11/netflix-streets-worries-overstated-analyst-contends/" target="_blank">포브스</a>는 &#8220;넷플릭스 위기설이 나오는 건 과장됐다&#8221;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a href="http://tech.fortune.cnn.com/2011/03/11/could-facebook-be-the-next-threat-to-netflix/?section=magazines_fortune" target="_blank">포춘지</a>는 &#8220;영화 &#8216;다크나이트&#8217; 페이지를 &#8216;좋아요&#8217;한 사람이 400만명이 넘지만, 실제 영화보기 앱을 &#8216;좋아요&#8217; 한 사람은 1,649명이었다(3월11일 기준)&#8221;며 초라한 시작이라고 평가했다.</p>
<p>과장되고 초라한 시작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이와 관련된 기사가 사흘 가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설적으로 페이스북의 가능성과 파괴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다.</p>
<p>영역을 가리지 않고 인터넷 비즈니스의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페이스북. 헐리우드가 페이스북에 관심을 보이면서 넷플릭스와 훌루의 한숨소리가 깊어지는 듯 하다. 하지만 넷플릭스와 훌루에겐 페이스북보다 유튜브가 더 고민거리다. 유튜브가 웹 비디오 제작 전문업체인 <a href="http://youtube-global.blogspot.com/2011/03/supercharging-next-phase-in-youtube.html" target="_blank">넥스트뉴네트웍스를 인수</a>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영화와 TV프로그램과 같은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는 넷플릭스와 훌루가 담당했지만, 유튜브가 직접 뛰어들겠다는 신호다.</p>
<p>콘텐츠 제공자에겐 선택권이 늘었다. 이 선택을 받는 건 최대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해 콘텐츠를 널리 퍼뜨릴 잠재력이 있는 쪽이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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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한국 &#8216;전입&#8217; 3년, 무엇을 얻고 잃었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0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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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Feb 2011 06:07:5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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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가 한국 진출 세 돌을 맞았다. 2005년 2월14일 지금의 유튜브 도메인을 등록했으니, 전체 나이로 치자면 6살이 된다. 이 가운데 절반을 한국어 서비스가 함께한 셈이다.
유튜브는 2005년, 당시로선 새로운 시도였던 &#8216;동영상 공유 서비스&#8217;를 기치로 내걸며 출생과 동시에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인 2006년 10월 구글이 16억달러에 유튜브를 인수하며 화제를 뿌렸고, 같은 해 &#8216;타임&#8217;이 선정한 &#8216;올해의 인물&#8217;에 오르기도 했다. 2008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youtube.com" target="_blank">유튜브</a>가 한국 진출 세 돌을 맞았다. 2005년 2월14일 지금의 유튜브 도메인을 등록했으니, 전체 나이로 치자면 6살이 된다. 이 가운데 절반을 한국어 서비스가 함께한 셈이다.</p>
<p>유튜브는 2005년, 당시로선 새로운 시도였던 &#8216;동영상 공유 서비스&#8217;를 기치로 내걸며 출생과 동시에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인 2006년 10월 구글이 16억달러에 유튜브를 인수하며 화제를 뿌렸고, 같은 해 &#8216;타임&#8217;이 선정한 &#8216;올해의 인물&#8217;에 오르기도 했다. 2008년 1월에는 한국어 서비스를 정식 선보여 지금에 이르렀다.</p>
<p>구글은 2월22일, 거텀 아난드 아태지역 파트너십 총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국내 진출 3년을 돌아보는 간담회를 가졌다. 짧다면 짧은 3년 동안 한국에서 유튜브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유튜브는 한국에서 무엇을 얻었고 잃었을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536" title="youtube_3th_k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youtube_3th_kr.jpg" alt="" width="500" height="334" /></p>
<p><strong>■ 국내 동영상 공유 서비스 1위</strong></p>
<p>유튜브가 한국 서비스를 내놓기 전만 해도, 국내에서 유튜브가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 선두를 빼앗으리라는 목소리는 높지 않았다. 유튜브 한국 진출 이전인 2007년 중반만 해도, 국내 동영상 공유 서비스는 판도라TV, 엠엔캐스트, 엠군 등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 등 주요 포털도 자체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었다. 글로벌 서비스인 유튜브가 한국 시장에 연착륙하리라는 기대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p>
<p>사정은 바뀌었다. 국내 동영상 공유 서비스는 수익모델 부재와 막대한 서버·회선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점차 내리막길을 걸었다. 2007년까지 2위를 유지하던 엠앤캐스트는 2009년 4월 서비스를 닫았고, 1년 뒤인 2010년 4월에는 네이버가 동영상 서비스를 중단했다.</p>
<p>그러는 사이 유튜브는 &#8216;글로벌 플랫폼&#8217;을 무기로 국내 이용자와 제휴사를 꾸준히 설득했다. 2006년 9월 유튜브 채널을 처음 연 &#8216;기타 신동&#8217; <a href="http://www.youtube.com/wcfree" target="_blank">정성하</a>씨의 연주 동영상은 구독자가 33만명에 이르고 전체 동영상 조회수가 2억2천만건을 넘는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힌다. &#8216;양손 기타리스트&#8217;로 화제를 모은 <a href="http://www.youtube.com/ZackKim" target="_blank">김용운(잭 김)</a>씨 연주 동영상은 지금까지 9천만회, &#8216;귀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8217; <a href="http://www.youtube.com/Yoonha85TV" target="_blank">황윤하</a> 동영상도 5170만회나 재생됐다.</p>
<p>유튜브는 2010년 3월부터 지금까지 국내 동영상 공유 서비스 부문에서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p>
<p><strong>■ 제휴 채널 확대…&#8217;한류&#8217;를 세계로</strong></p>
<p>국내 주요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제휴도 꾸준히 넓혔다.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8216;한류&#8217;를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유튜브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3대 음악기획사와 국내 1위 음반 유통사 로엔 등 100여곳 콘텐츠 파트너와 손잡고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p>
<p><a href="http://www.youtube.com/sment" target="_blank">SM엔터테인먼트</a>는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등 소속 가수들의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채널로 유튜브를 활용한다. 뮤직비디오나 콘서트 동영상, 인터뷰와 미공개 동영상을 올려 해외 팬층을 넓히고 현지 진출 토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소녀시대는 2010년 한 해 동안 국내 유튜브 웹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순위에서 1, 2, 9,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p>
<p><a href="http://www.youtube.com/jypentertainment" target="_blank">JYP엔터테인먼트</a>도 비슷하다. 원더걸스, 2PM, 2AM 등 소속 아티스트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뒷얘기와 일상을 올리고 공유한다. 2010년 10월11일 공개된 2PM &#8216;아윌 비 백&#8217; 뮤직비디오는 나흘만에 조회수 100만을 넘어서며 &#8216;오늘의 세계 최다 조회 동영상&#8217; 1위에 오르기도 했다.</p>
<p>이 밖에 그룹에이트는 2010년 10월 &#8216;장난스런 키스&#8217; 특별판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1400만건에 이르는 조회수를 올렸다. MBC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8216;MBC 위대한 탄생&#8217; 동영상 오디션 접수를 유튜브로 받았다.</p>
<p>한국 문화만 알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2008년 6월 한국에서 열린 OECD 장관 회의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주요 행사를 소개했고,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나 청와대 등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있다.</p>
<p><strong>■ 저작권 보호 넘어 수익 창출 창구로</strong></p>
<p>유튜브가 동영상 콘텐츠 제휴를 넓히는 바탕에는 자체 개발한 &#8216;콘텐츠 검증기술&#8217;이 자리잡고 있다. 2008년 12월 공개한 이 기술은 콘텐츠 저작자가 유튜브에 떠도는 불법 영상물을 자동 걸러내고 이를 처리하는 방법을 선택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p>
<p>불법 동영상이 발견되면 저작자는 세 가지 조치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저작자 판단에 따라 ①해당 저작물의 삭제를 요청하거나 ②불법 저작물을 삭제하지 않고 유통 흐름이나 이용 행태 등을 분석하는 데 활용하거나 ③해당 저작물에 광고를 붙여 수익을 도모하는 식이다. 기존 불법 저작물을 무조건 막는 데서 한 걸음 나가, 제휴사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물꼬를 바꾼 셈이다.</p>
<p>이를 위해 유튜브는 &#8216;유튜브 비디오 인사이트&#8217;란 콘텐츠 관리·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한다. 국내 제휴사(저작자)들은 이를 활용해 자신의 동영상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얼마나 유통되고 재생했는지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업·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p>
<p><strong>■ &#8216;본인확인제&#8217;에 발목, 한국선 동영상 업로드·덧글 차단</strong></p>
<p>지난 3년 동안 유튜브에 탄탄대로만 놓여 있었던 건 아니다. 국내 인터넷 규제와 부딪혀 운영 정책을 바꾼, 아픈 기억도 있었다.</p>
<p>유튜브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여 만인 2010년초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 대상으로 선정됐다. 하루평균 방문자수가 10만명이 넘는 웹사이트에 대해 본인 확인을 거쳐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제한적 본인확인제 시행을 이틀 앞둔 2009년 4월초, 한국지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업로드와 덧글을 다는 기능을 제한해 스스로 본인확인제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이 조치로 지금도 유튜브에서 &#8216;콘텐츠 위치&#8217;를 &#8216;한국&#8217;으로 설정한 이용자는 동영상을 올릴 수도, 유튜브에 덧글을 남길 수도 없다. 유튜브로 국정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던 청와대는 위치를 &#8216;전세계&#8217;로 설정해 이명박 대통령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p>
<p>이는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와 지역별 규제정책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지금까지 회자된다. 유튜브는 현재 국내 도메인을 갖고 있지도 않고 국내에 둔 서버도 없지만, 여전히 동영상 업로드와 덧글 달기 같은 &#8216;게시판&#8217; 기능은 막혀 있다. &#8216;한국&#8217;지역을 설정한 이용자는 PC로 유튜브에 접속했을 땐 동영상을 올리거나 덧글을 남길 순 없지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같은 스마트폰에선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와 제휴를 맺은 &#8216;윈도우 라이브 메신저&#8217;에서도 유튜브 동영상에 덧글을 남기는 데 제약이 없다. 똑같은 웹서비스지만 &#8216;플랫폼&#8217;만 바꾸면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 달라지는 셈이다.</p>
<p>이에 대해 구글코리아쪽은 &#8220;2009년 덧글과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없애면서 2010년 본인확인제 대상에서 빠졌지만, 동영상 업로드 문제에 대해 정책당국으로부터 아직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8221;라며 &#8220;서비스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도 있는 만큼, 올해 정책 발표를 좀 더 지켜보고 내부에서 판단을 내릴 생각&#8221;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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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 옵티머스 3D·패드 공개&#8230;.반격카드는 3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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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Feb 2011 02:16:4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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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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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전자가 무안경 3D 스마트폰 &#8216;옵티머스 3D(Optimus 3D)&#8217;를 공개했다. 허니콤 기반 태블릿 &#8216;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8217;에도 3D 영상 촬영을 위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LG전자가 반격을 위한 무기로 3D를 선택한 것이다.

LG전자 옵티머스 3D(왼쪽)와 옵티머스 패드
LG전자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8242; 행사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옵티머스 3D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전자가 무안경 3D 스마트폰 &#8216;옵티머스 3D(Optimus 3D)&#8217;를 공개했다. 허니콤 기반 태블릿 &#8216;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8217;에도 3D 영상 촬영을 위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LG전자가 반격을 위한 무기로 3D를 선택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20110213_MWC2011_3D_2-0.jpg" rel="lightbox[49615]" title="20110213_MWC2011_옵티머스패드 3D_2-[0]"><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20110213_MWC2011_옵티머스패드 3D_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20110213_MWC2011_3D_2-0_thumb.jpg" border="0" alt="20110213_MWC2011_옵티머스패드 3D_2-[0]" width="500" height="35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LG전자 옵티머스 3D(왼쪽)와 옵티머스 패드</em></p>
<p>LG전자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8242; 행사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옵티머스 3D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옵티머스 3D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500만 화소 듀얼 렌즈 카메라를 탑재해 동영상과 이미지를 3D로 촬영할 수 있다. 2D는 1080p 풀 HD, 3D는 720p의 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p>
<p>촬영한 3D 콘텐트는 DLNA와 HDMI 출력을 통해 유무선으로 3D TV나 노트북 등 다른 디바이스와 공유할 수 있고, 4.3인치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별도의 안경 없이도 촬영한 3D 콘텐트를 감상할 수 있다.</p>
<p>3D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하드웨어 사양도 준수하다. LG전자는 옵티머스 3D를 세계 최초로 &#8216;듀얼 코어·듀얼 채널·듀얼 메모리&#8217;를 동시에 탑재한 스마트폰 이라고 소개했다. TI OMAP4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컴퓨팅 파워가 2D-3D 컨버전을 제공하기에 충분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lg-optimus-3d_5.jpg" rel="lightbox[49615]" title="lg optimus 3d_5"><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lg optimus 3d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lg-optimus-3d_5_thumb.jpg" border="0" alt="lg optimus 3d_5" width="477" height="32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옵티머스 3D는 뒷면에 3D 촬영을 위한 듀얼 렌즈 카메라를 탑재했다</em></p>
<p>이와 함께 선보인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 &#8216;옵티머스 패드&#8217;는 지난달 열린 CES 2011에서 T-모바일 USA와 함께 공개했던 &#8216;지-슬레이트(G-Slate)&#8217;와 동일한 제품이다. 옵티머스 패드도 3D 듀얼렌즈 카메라를 탑재해 3D 영상을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p>
<p>허니콤(안드로이드 3.0) 운영체제를 탑재해 구글의 최신 모바일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8.9인치로 최근 다른 업체들이 선보인 10.1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보다 크기가 작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다.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사이에서 화면을 키우면서도 휴대성을 높이는 절충안을 제시한 것이다.</p>
<p>LG전자는 새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3D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경쟁 제품과 차별화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p>
<p>그러나 동시에 아직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게 모바일 3D는 낯선 환경이라는 면에서, 과연 옵티머스 3D가 갈 길 바쁜 LG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반격을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 당장 LG전자에게 필요한 것은 참신한 시도보다는 지난해 갤럭시S가 보여준 시장 파괴력이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G-Slate_1_thumb1.jpg" rel="lightbox[49615]" title="G-Slate_1_thumb"><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G-Slate_1_thum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G-Slate_1_thumb_thumb.jpg" border="0" alt="G-Slate_1_thumb" width="500" height="31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LG전자 옵티머스 패드</em></p>
<p>어쨌든 LG전자는 옵티머스 3D를 선보이면서 앞으로 3D 촬영-재생-업로드-콘텐트 관리에 이르는 3D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이 3D 촬영과 재생을 필수 기능으로 느끼도록 알려야 하는 과제를 앉게 됐다. 동시에 이러한 과제가 성공한다면 3D TV와 3D 노트북 등 3D 재생을 지원하는 다른 가전제품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능성도 엿보게 됐다.</p>
<p>LG전자는 13일 ‘유튜브(YouTube)’와 3D 동영상 공유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3D 에코시스템 확산을 위한 첫 번째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옵티머스 3D와 옵티머스 패드에는 유튜브로 3D 영상을 업로드 하는 기능이 구현된다. 유튜브의 3D 전용 사이트에 3D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옵티머스 3D가 처음이다.</p>
<p>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 부사장은 &#8220;옵티머스 3D는 콘텐트 부족에 시달리던 기존 3D 시장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제품&#8221;이라고 설명하며 &#8220;유튜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3D 콘텐트를 즐길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 그는 &#8220;올해 국내에서 10여 종, 전세계에 20여 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8221;이라며 &#8220;연간 3천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흑자전환의 초석으로 삼겠다&#8221;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20110214_MWC2011_3D2-.jpg" rel="lightbox[49615]" title="20110214_MWC2011_옵티머스3D존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20110214_MWC2011_옵티머스3D존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20110214_MWC2011_3D2-_thumb.jpg" border="0" alt="20110214_MWC2011_옵티머스3D존2-"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LG전자 MWC 2011 부스에서 관람객과 취재진이 옵티머스 3D를 촬영하고 있다</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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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조비 뉴욕 공연, 유튜브로 &#8216;본방사수&#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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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Nov 2010 07:11: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그레이티스트 히트]]></category>
		<category><![CDATA[본 조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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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가 미국 록 아이콘 &#8216;본 조비&#8217;의 뉴욕 공연 실황을 생중계한다. 한국시간으로 11월11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내 본 조비 공식 채널로 전세계에 전파된다.
본 조비는 앨범 판매고 1억2천만장, 전세계 50여개국 라이브 공연 2600회, 누적 관객수 3400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세계적인 록 밴드다. 26년 동안 활동한 밴드임에도 지난 11월7일에는 MTV 유럽 시상식에서 &#8216;글로벌 아이콘&#8217;상을 수상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 공연은 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튜브가 미국 록 아이콘 &#8216;본 조비&#8217;의 뉴욕 공연 실황을 생중계한다. 한국시간으로 11월11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내 <a href="http://www.youtube.com/BonJovi" target="_blank">본 조비 공식 채널</a>로 전세계에 전파된다.</p>
<p>본 조비는 앨범 판매고 1억2천만장, 전세계 50여개국 라이브 공연 2600회, 누적 관객수 3400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세계적인 록 밴드다. 26년 동안 활동한 밴드임에도 지난 11월7일에는 MTV 유럽 시상식에서 &#8216;글로벌 아이콘&#8217;상을 수상해 건재함을 과시했다.</p>
<p>이번 공연은 본 조비의 26년 록 역사가 담긴 베스트 앨범 ‘그레이티스트 히트’ 발매를 기념해 뉴욕 베스트바이 시어터에서 열린다.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에는 ‘리빙 온 어 프레이어’, ‘올웨이즈’, ‘이츠 마이 라이프’처럼 1984년 발표했던 데뷔 앨범 &#8216;본 조비&#8217;부터 2009년 발표한 &#8216;더 서클&#8217;까지 11개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베스트 앨범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왓 두 유 갓?’을 포함한 신곡 4개도 포함될 예정이다.</p>
<p>본 조비 베스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는 유튜브의 새로운 ‘모더레이터’ 기능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이 공연 선곡에 직접 참여했다. 모더레이터는 이용자 덧글이나 동영상에 추가된 투표 기능으로, 유튜브 이용자들이 본 조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남긴 덧글과 동영상을 올려 추천한 신청곡들이 공개 투표를 거쳐 최종 선별됐다. 이들 곡들은 본 조비 뉴욕 공연에서 직접 연주된다. 본 조비 공연은 실시간 중계를 놓친 팬들을 위해 중계 다음날인 11월12일 두 차례 더 공개될 예정이다.</p>
<p>유튜브는 지난해 10월 록 밴드 &#8216;U2&#8242; 미국 LA 공연 실황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팝가수 알리샤 키스의 뉴욕 공연도 생중계했다. 올해 9월에는 R&amp;B 가수 존 레전드의 프로젝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유튜브를 타고 전세계에 실시간 퍼졌다.</p>
<p>지난 2008년 11월에는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보아가 미국 데뷔곡 &#8216;잇 유 업&#8217;의 첫 라이브 무대 실황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올해 3월에는 2AM, 클래지콰이, 에픽하이 등 국내 뮤지션들이 출연한 ‘유튜브 뮤직데이’ 콘서트가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에 동시 생중계됐다.</p>
<p>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는 “전세계 뮤지션들이 공연 현장을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유튜브는 전세계 팬들과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며, 손쉽게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서 국내 뮤지션 및 콘텐츠 제작사들에게도 해외 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youtube_bon_jovi.jpg" rel="lightbox[42156]" title="youtube_bon_jovi"><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155" title="youtube_bon_jov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youtube_bon_jovi.jpg" alt="" width="500" height="30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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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기업, SNS 활용 &#8216;아태 최고&#8217;&#8230;쌍방향 소통은 &#8216;낙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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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Nov 2010 02:58:2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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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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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활용면에서 여타 아시아 기업들에 비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셜 미디어의 최대 장점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활발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채널 통로는 열어두고 있지만 활발히 소통하는데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버슨-마스텔러(Burson-Marsteller)가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아시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마이크로 블로그(트위터 형태),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활용면에서 여타 아시아 기업들에 비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셜 미디어의 최대 장점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활발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채널 통로는 열어두고 있지만 활발히 소통하는데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p>
<p>버슨-마스텔러(Burson-Marsteller)가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아시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마이크로 블로그(트위터 형태),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 형태), 기업 블로그, 동영상 공유(유튜브 형태) 전 부문에서 여타 아시아 기업들의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나타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sns-bm101103-1.jpg" rel="lightbox[41751]" title="sns-bm101103-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753" title="sns-bm101103-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sns-bm101103-1.jpg" alt="" width="479" height="262" /></a><br />
특히 마이크로 블로그와 기업 블로그 부문에서는 한국 기업의 50%와 40%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아시아 기업의 18%, 12%가 사용하는 것과 큰 차이를 보였다. 기업 블로그 사용에 있어서는 글로벌 회사의 블로그 활용도 33%도 뛰어 넘었다.</p>
<p>마가렛 키(Margaret Key) 버슨-마스텔러코리아  사장은 “소셜 미디어는 기업이미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인 만큼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며 “아시아 기업들과 비교해 한국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 수치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트위터를 활용하는 한국 기업들의 30%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척도인 멘션이 10개 이하일 정도로 명목상 채널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p>
<p>버슨-마스텔러 아태지역 CEO인 밥 피커드(Bob Pickard)는 “아시아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 활용에 더욱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며 “조사결과 아시아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를 단기적인 마케팅 툴로만 여기고 있으며 투입인력, 비용, 메시지와 콘텐츠에 대한 리스크가 적극적인 활용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이번 버슨-마스텔러의 조사에서 아시아 기업들 중 소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40%이었으나 이 기업들 중 55% 이상은 활동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조사대상 기업의 18%만이 자사 홈페이지에 소셜 미디어를 연동시켜 놓았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sns-bm101103.jpg" rel="lightbox[41751]" title="sns-bm1011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75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ns-bm1011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sns-bm101103.jpg" alt="" width="429" height="258" /></a><br />
이는 버슨-마스텔러의 ‘포츈 글로벌 100대 기업 소셜 미디어 체크업 (Fortune Global 100 Social Media Check-Up)’ 리포트에서 글로벌 기업의 79%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p>
<p>이번 버슨-마스텔러의 소셜 미디어 활용도 조사는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아 200대 기업 중 아시아 12개국의 각 대표 10대 기업, 총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ul>
<li>원문보기 : <a href="http://issuu.com/bmasia/docs/apsocialmedia_study" target="_blank">http://issuu.com/bmasia/docs/apsocialmedia_study</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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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과 유튜브만 있으면 돼&#8230;무명 밴드도 일약 스타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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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Oct 2010 10:25:4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tomic Tom]]></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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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8일(현지시간) 4명의 젊은이가 뉴욕 지하철에 올랐다. 갑자기 저마다 아이폰을 꺼내 들고는 스피커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이들은 지하철 승객들을 앞에 두고 아이폰의 연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즉석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 8일 4명의 젊은이가 뉴욕 지하철에서 아이폰 연주를 시작했다 (유튜브 영상 캡쳐)
그 콘서트는 아이폰으로 연주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대 이상이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아이폰의 연주 애플리케이션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 8일(현지시간) 4명의 젊은이가 뉴욕 지하철에 올랐다. 갑자기 저마다 아이폰을 꺼내 들고는 스피커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이들은 지하철 승객들을 앞에 두고 아이폰의 연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즉석 콘서트를 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bandatomictom.jpg" rel="lightbox[40670]" title="band atomic tom"><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band atomic tom"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bandatomictom_thumb.jpg" border="0" alt="band atomic tom" width="500" height="31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지난 8일 4명의 젊은이가 뉴욕 지하철에서 아이폰 연주를 시작했다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NAllFWSl998" target="_blank">유튜브 영상</a> 캡쳐)</em></p>
<p>그 콘서트는 아이폰으로 연주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대 이상이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아이폰의 연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공연을 했던 다양한 사례가 있었지만, 대부분 아이폰으로도 어느 정도 연주가 가능하다는 정도를 보여주는 선에 그쳤다. 그러나 이들의 연주는 눈 감고 들으면 아이폰이 아닌 실제 악기를 활용해 연주한 것이라고 착각할 만큼 제대로였다.</p>
<p>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이들의 연주가 애플의 마케팅 캠페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연주를 좋아하던, 좋아하지 않던 간에 이와 같은 애플의 광고가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p>
<p>그러나 이 모든 것은 애플의 마케팅 캠페인이 아니었다. 이들의 연주가 뛰어났던 것은 애플의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급조된 아마추어 밴드가 아니라 정식으로 음반을 발표한 프로 밴드였기 때문이다. 부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8216;아토믹 톰(Atomic Tom)&#8217;의 자기 PR 캠페인이었던 것이다.</p>
<p>이 모든 것들은 철저히 계획됐다. 그들은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재빨리 유튜브에 올렸다. 아토믹 톰 멤버들은 영리하게도 유튜브 동영상 설명에 밴드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음원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아이튠즈 링크까지 걸어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itunesalbumchart.jpg" rel="lightbox[40670]" title="itunes album chart"><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itunes album char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itunesalbumchart_thumb.jpg" border="0" alt="itunes album chart" width="500" height="28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토믹 톰의 앨범 ‘The Moment’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 38위까지 올라갔다</em></p>
<p>이것까지 미리 염두해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주일 뒤 전세계적인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 기반 미디어 <a href="http://techcrunch.com/2010/10/15/iphone-band-video/" target="_blank">테크크런치가 유튜브 영상을 첨부해 기사로 소개</a>했다. 기사가 나가기 전까지 300여 건에 불과하던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이번 주말 동안 36만 건을 넘어섰다. 올 초 이들이 TV에 출연해 라이브 연주했던 장면을 유튜브에 올렸을 때 조회수가 불과 1만 5천 건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인기를 끈 셈이다.</p>
<p>이 소식은 2만 5천 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는 임정욱 전 라이코스 사장(<a href="http://twitter.com/#!/estima7" target="_blank">@estima7</a>)이 트위터에 소개한 뒤로,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수백 건이 리트윗 되면서 급속히 퍼져나갔다. 아이폰이라는 핫 아이템과 유튜브라는 훌륭한 1인 미디어 채널을 영리하게 활용하자, 이것이 다시 미디어와 블로그, 트위터를 타고 전세계로 퍼져나간 것이다.</p>
<p>그리고 이들의 앨범은 현재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38위를 달리고 있다. <a href="http://twitter.com/#!/atomictom">트위터 팔로워가 1165명</a>에 불과한 무명 밴드가 일약 스타덤에 오른 것이다.</p>
<p>어쩌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아토믹 톰은 또 다른 기회를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른다. 이 기사를 보도한 테크크런치의 MG Siegler는&#8221;내가 애플이라면 이 비디오를 사서 당장 TV에 방영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AllFWSl998&#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NAllFWSl998&#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토믹 톰의 뉴욕 지하철 연주 동영상</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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