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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이폰4 판매량 KT에 밀려...고객 이탈 방지 '절반의 성공'

SK텔레콤(이하 SKT)이 아이폰4를 출시한 지 3주가 지났다. 이쯤에서 중간 성적표를 점검해 볼 시점이다. SKT가 공식적으로 아이폰4의 판매량을 밝히지 않는 가운데,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 집계한 3월 3주 휴대폰 판매 순위를 통해 SKT 아이폰4의 성적을 살펴봤다. 애틀러스가 발간하는 휴대폰 유통채널 동향 전문지 '개통(GetTone)'에 따르면, 아이폰4는 3월 3주(3월 17일~23일) 국내 휴대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16일부터 시작된 SKT의 아이폰4 출시에 힘입어, 첫 출시 후 7개월이나 지난 제품이 6주 만에 1위를 재탈환 것이다. 3월 3주 휴대폰 판매 순위(출처 : GetTone Vol. 29) 그러나 SKT의 아이폰4 판매량만 살펴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애틀러스가 집계한 3월 3주 아이폰4 판매량은 3만7천 대로, 이 가운데 KT가 55%, SKT가 45%를 차지했다. 아이폰4가...

갤럭시S

스마트폰 판매 비중 45% 육박...보조금 규제 한파에도 끄떡없어

10월 들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서 통신사들의 보조금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지만, 오히려 시장에서는 고가의 스마트폰 점유율이 급등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의 자료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비중은 전주 대비 10% 이상 급증하며 38.9%까지 뛰어올랐다. 둘째 주에는 44.8%까지 증가했다. 신규 판매 물량 가운데 스마트폰이 거의 두 대 중 한 대 꼴로 팔리고 있는 셈이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점유율은 8월 24.6%, 9월 29.3%로 완만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었다.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급등한 시기는 방통위에서 보조금 규제를 강화한 시점과 정확히 일치한다. 보조금이 줄어들었는데 고가의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다니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윤상욱 애틀러스 선임연구원은 "통신사들이 줄어든 보조금을 고가의 스마트폰에 집중하면서, 중저가...

갤럭시S

아이폰4, 출시 첫 주 판매량 1위...갤럭시 S는 2위

아이폰4가 출시 첫 주에 갤럭시S를 제치고 국내 휴대폰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1주 동안 국내 휴대폰 판매량 1위를 지켜왔던 갤럭시S는 아이폰4가 출시되자마자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아이폰4은 9월 둘째 주 6만 2천 대의 판매량(대리점 개통 기준)을 기록하며 국내 휴대폰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아이폰4의 선전은 젊은층의 절대적인 지지에 따른 것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20대와 30대 모두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아이폰4의 판매량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9%에 달한다. 9월 둘째 주 휴대폰 판매 순위 (출처 : GetTone) 그 동안 스마트폰으로서 전례없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11주 연속으로 국내 휴대폰 판매량 1위를 유지하던 갤럭시S는 아이폰4가 출시된 이후 곧바로 2위로 밀려나게...

개통

"스마트폰 女心을 사로잡다"...여성 구입 비중 40% 육박

스마트폰이 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얘기는 철 지난 소리다.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여성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휴대폰 유통 전문지 '개통(Gettone)'은 최근 스마트폰 구매자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40%에 육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통'이 스마트폰의 성별 구입비중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 8월 스마트폰 구매자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39%에 달했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여성의 구입 비중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과거 남성의 구입 비중이 70%를 훌쩍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윤상욱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 선임연구원은 여성들의 스마트폰 구입 비중이 높아진 이유로 스마트폰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예전에는 스마트폰이 기능 중심의 전문 IT기기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주로 IT기기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을 수 밖에...

7월 휴대폰 시장

7월 휴대폰 시장, 4대 중 1대는 스마트폰... 갤럭시S 쏠림 현상 우려

7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4대 중 한 대 꼴로 팔려나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중에 절반 이상은 갤럭시S가 혼자 기록했다. 갤럭시S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ATLAS)가 발간하는 주간 휴대폰 유통 전문지 '개통(GetTone)'에 따르면 7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판매 비중이 24.8%를 기록했다. 이는 스마트폰 누적 점유율 16.3%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그만큼 스마트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9년 연간 스마트폰 점유율이 3%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국산 스마트폰으로 보인다. 7월 한 달간 스마트폰 일평균 판매량을 보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국산 스마트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