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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MP

디캠프, "대학 인재와 스타트업 연결해드려요"

창업지원센터 디캠프가 스타트업과 대학생 인재를 연결하는 스타트업 채용 프로그램 ‘디매치(D.MATCH)’를 고려대와 이화여대에서 진행한다. 11월3일엔 서울 안암동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11월10일엔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행사를 연다. 디매치는 디캠프가 2013년부터 개최해온 스타트업 인재 채용 프로그램이다. 인재를 채용하려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한 뒤 기업별로 지원자를 모집해 행사 당일 면접까지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에는 디매치로는 처음으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디매치 캠퍼스 투어에서는 ‘발견(Discovery)’을 주제로 채용박람회와 부대행사를 함께 연다. 스타트업한테는 우수 인재를 채용함은 물론 회사와 제품 및 서비스를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우수 스타트업을 발견하고 구성원으로 합류할 기회를 준다는 게 행사 취지다. 디매치 캠퍼스 투어에는 디캠프가 선발한 45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가해 구인 활동을 벌인다....

D.CAMP

디캠프, 입주·보육 프로그램 'GoD' 3기 모집

디캠프(D.CAMP)가 협업공간 입주 및 보육 프로그램인 ‘게임오브디캠프(Game of D.CAMP, GoD)’ 3기에 참가할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9월6일 밝혔다. GoD는 디캠프가 유망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는 협업공간 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두 기수에 걸쳐 22개 팀이 GoD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디캠프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0여개 팀을 선발해 팀별 고정석을 제공하고 각 분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홍보 등을 지원한다. GoD 3기에 선발되면 6개월 동안 디캠프에 입주할 수 있으며, 성과가 좋은 팀은 최대 1년 동안 머물며 디캠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기 선발 팀은 오는 11월 입주할 예정이다. 팀 구성이 끝났거나 프로토타입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팀이면 지원할 수 있다. 디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GoD에 참여했던 팀들은...

crowdfunding

“크라우드펀딩? 1만원만 빌려줘도 국내선 불법”

“지금은 규제 공백 상태입니다. 정부가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못하게 탄압하는 게 아니에요." 신현욱 팝펀딩 대표는 규제에 발목 잡혀 핀테크 사업이 힘들다는 주장에 일침을 가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3월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한국크라우드펀딩기업협의회와 함께 마련한 디파티 자리였다. 팝펀딩은 2007년 문 연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다. 신용 등급이 8등급 아래로 매우 낮아 대부업체에서도 거부한 취약 계층에게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돈을 모아 빌려준다. 신현욱 대표는 핀테크 시장 환경이 척박하던 당시 ‘전국민을 대부업자로 만든다’는 밑도끝도 없는 비판을 감수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규제 당국을 쫓아다니며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기만 1년6개월. 지금은 2가지 사업모델(BM) 특허를 갖추고 8년째 사업을 이어오는 업력 있는 회사가 됐다. 신현욱 대표는 현행법의 허점이 크라우드펀딩 사업이 국내에 자리잡지 못하게 가로막는다고 꼬집었다. 무슨 얘기일까. 신 대표의 설명을 자세히...

FinTech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 과감히 국경 넘으세요”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 수준에 놀랐어요. 대단한 솔루션을 갖췄더군요. 오늘 만난 9곳 중에서 두세 곳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데는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지난주 금요일에 상하이에서 피치데이를 열었는데 말이죠." 마커스 너크(Markus Gnirck) 스타트업부트캠프 공동설립자겸 핀테크 부문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빡빡한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말을 쏟아냈다. 그는 한국핀테크포럼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2월9일 서울 강남구에서 마련한 '테크피치데이'에 참여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10시간 넘게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스타트업부트캠프는 핀테크 분야에서 성공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중 한 곳으로 꼽힌다. 금융업계와 핀테크 스타트업 사이에 다리를 놓고 정부나 규제기관도 연결한다. 핀테크 스타트업을 가운데 두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어울릴 장을 마련해 핀테크 생태계를 꾸리는 것이 목표다. 1년에 스타트업 10곳을 뽑아 집중 교육하고 이들의 지분 일부를 받아...

디캠프

투자자가 꼽은 한국 스타트업의 위기와 기회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과 스타트업네이션이 손잡고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연 '스타트업네이션스 서밋 2014’ 무대에는 많은 벤처투자가(VC)가 올랐다. 이들 가운데 한국 기업에 투자한 VC로부터 한국 스타트업이 맞이한 위기와 기회가 무엇인지 들었다. 11월25일 오전 무대에 오른 장병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대표와 한 김 알토스벤처스 대표, 에릭 김 굿워터캐피털 대표 3명이다. 위기 1. 인구 축소 장병규 대표는 인구 축소가 한국 스타트업이 마주한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시장 규모가 커지기는커녕 도리어 쪼그라들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화를 받아들입니다. 다이나믹하다고 하죠. 이런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은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에요. 다음 단계는 글로벌로 나가는 것뿐입니다. (인구가) 늘어나면 좋을텐데 통일을 제외하고는 (인구가) 늘어날 조짐이 전혀 안 보입니다. 통일 된다고...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김범수 “사회 문제 개선에 나선 스타트업 지원할 것”

“사회를 지속적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조직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은 기업의 역할이 부를 창조하는 것을 넘어 사회 문제를 개선하는 쪽까지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스타트업네이션과 손잡고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 마련한 ‘스타트업네이션 서밋 2014’ 기조연설 자리였다. 김범수 의장은 이 곳에서 “벤처를 육성하는 게 제 사명”이라고 말했다. 한게임과 카카오톡으로 한국 사회에서 거둔 성공을 되갚는 길이 스타트업을 키우는 것이라는 얘기다. 김범수 의장은 기업의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 사이 교집합을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라고 부르며, “이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지속성도 있고, 투자 규모도 지금까지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엄청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범수 의장은 월마트와 네슬레를 예로 들었다. 월마트는 의료보험이 비싼 미국에서 일반...

Wallstreet Journal

WSJ의 조언, "흥미보단 깊이…독자 지갑 여는 기사 써야"

“제가 얻고 싶은 게 트래픽이라면 얻기 쉽습니다. 리스티클 쓰고 '허핑턴포스트'처럼 남의 기사 퍼오고 ‘어그로' 끌면 됩니다. 쉬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하지만 맛있다고 피자랑 햄버거만 계속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죠. 독자가 성장하면 뭔가 읽을 만한 것을 원합니다. 더 지속가능한 모델은 사람들이 와서 읽게 하는 겁니다." 애덤 나즈버그 '월스트리트저널'(WSJ) 선임에디터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도 콘텐츠 본연의 가치를 만드는 기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8월12일 저녁 '월스트리트저널' 한·중·일 에디션을 총괄 지휘하는 선임에디터 애덤 나즈버그를 초청한 자리였다. 나즈버그는 '월스트리트저널'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애덤 나즈버그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 로컬 랭기지 에디션 총괄 선임에디터 가벼운 기사 넘치는 요즘이야말로 제대로 된 콘텐츠 만들어야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가장 선전하는...

k스타트업

“세계로 나가고픈 한국 스타트업, 주목!”

K스타트업은 스타트업(신규 창업 기업) 10곳을 뽑아 사업적·금전적으로 지원해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업 육성(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앱센터가 주관하고 SK플래닛, 구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협력·지원한다. 1기는 2012년 겨울에, 2기는 2013년 여름에 뽑아 진행했다. 코빗과 두바퀴소프트웨어, 인큐젝터 같은 1·2기 스타트업을 성장시킨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3기를 모집한다. 1월20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K스타트업은 1월8일 역삼동 디캠프에서 'K스타트업 3기 모집 설명회'를 열었다. K스타트업에 대한 예비지원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예비지원자가 예상보다 더 몰리는 바람에 행사 장소를 급히 바꿀 정도였다. 2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로 바꿨지만, 그 곳도 금세 꽉 찼다. 늦게 온 이들은 서서 듣거나 바닥에 아예 주저앉아 귀를 기울였다. K스타트업 파트너로 이 자리에 참석한 변광준 아주대 교수는...

FB

[주간SNS] 카카오뮤직, 500만 다운로드 돌파

'카카오뮤직', 출시 20일 만에 500만다운로드 돌파 카카오는 9월25일 출시한 '카카오뮤직'의 다운로드 수가 500만 건을 넘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카카오뮤직은 카카오와 네오위즈인터넷이 만든 모바일 음악 서비스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전용 앱에서 작동한다. 출시 첫 날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카카오는 "나만의 뮤직룸으로 개성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점, 친구와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짧은 시간에 인기를 얻은 요인”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뮤직을 출시하며 이 앱을 내려받은 150만명에게 1곡 무료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했다. 페이스북도 연예인 마케팅 #DayInTheLife, #NowPlaying 사용자를 빠르게 모으는 방법으로 '연예인 마케팅' 만한게 없다. 연예인과 가까워지길 바라는 팬의 마음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페이스북도 이 카드를 꺼내들었다. 페이스북은 ‘#DayInTheLife’ 해시태그로 연예인의 소식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다고 10월24일...

Kstartup

IT 기업 창업 지원・육성도 사회공헌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보자면, 기업 광고만큼 소비자 또는 미래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지요. 장기적인 관점을 보면 투자의 일종일 수 있겠습니다. 우리 기업을 좋아하고 우리 제품을 구매할 소비자를 만들어 내는 것 말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니 장기, 단기 목표가 비슷해 보입니다. 창업 지원과 투자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생각하는 기업과 재단을 만났습니다. 구글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SK플래닛은 앱센터가 주관하는 'K스타트업'(Kstartup)이라는 IT 신생기업 육성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0개 기업을 선정해 3개월간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줍니다. 2012년 11월 1기를 모집해 2013년 1월부터 3월 사이 센텐스랩과 아이쿠, 아이앤컴바인, 인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