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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목에 걸고, 붙여 쓰는 컨트롤러...카카오 '미니링크' 출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AI 플랫폼 ‘카카오i’를 탑재한 음성인식 컨트롤러 ‘미니링크(mini LINK)’를 출시했다. 카카오가 앞서 출시한 AI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기능을 이동 중에도, 블루투스 스피커, 차량 등 다른 기기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연결해 쓸 수 있다는 장점을 담은 이름이다. 미니링크의 크기는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다. 카카오 브랜드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죠르디’ 케이스 및 스트랩도 함께 출시됐다. 손에 들거나 목에 거는 것이 번거롭다면 기본 제공되는 마그네틱 트레이와 차량용 클립으로 미니링크는 원하는 곳에 붙여 쓸 수 있다. 기능은 카카오미니와 비슷하다. △카카오톡 메시지 확인 및 보내기 △음악 감상과 추천 △뉴스 △환율 △주가 △운세 등 지식/생활 정보를 포함해 △알람/메모 △배달음식 주문 △교통/길 찾기 정보 △어학사전 △영화/TV 정보 검색...

ai

아마존, AI 비서 '알렉사' 개발도구 신규 업데이트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Alexa) 개발도구에 31개 신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 내용을 7월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대화를 진행하는 '알렉사 컨버세이션'(Alexa Conversation)은 무작위 표현 어구 준비, 맥락 기억, 정보 과다/부족시 대처 등을 지원한다. 구글의 다이얼로그플로우 도구와 비슷한 측면이 보인다. 알렉사를 모바일 앱에 접목하는 '알렉사 포 앱스'(Alexa for Apps)는 다양한 앱 내 활용을 지원하는 활용 사례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렉사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 앱을 음성 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 HTML5, 웹GK(WebGL), 웹오디오(Web Audio) 등을 지원해, 게임이나 텍스트 편집 등을 돕는다. 또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사용환경으로 시각적인 이용이 가능해진 점도 특징이다.

ai

영국 BBC, 영국인 위한 영어 음성인식 비서 선보여

영국 <BBC>가 영국인 억양에 최적화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voice assistant)를 선보였다고 6월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전까지 AI 음성인식의 영어 지원은 미국이나 영국의 런던 중심으로 이뤄져왔다. 특히 영국인의 타지방 억양에 대한 지원은 부족했기 때문에, 영어 기능에서 (종주국인)영국인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왔다. BBC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술을 기반으로 영국인을 위해 개발해온 자체 서비스 빕(Beeb)에 잉글랜드 북부 출신 성우의 억양을 학습시키고 있으며, 다른 지방의 억양 역시 지속 학습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억양을 학습한 베타 버전은 조만간 체험해볼 수 있으며, BBC 라디오를 비롯해 음악과 팟캐스트, 뉴스, 기상예보, BBC 프로그램에 대한 응답 등을 지원한다.

결제

구글 어시스턴트, '목소리로 결제승인' 실험 중

“오케이, 구글. 결제할게.”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에 ‘목소리’로 결제를 승인하는 기능을 실험 중이다. 25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보이스 매치’로 결제를 승인하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결제 승인 전 본인확인 시 지문, 얼굴인식 외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보이스 매치(Voice Match)’도 설정할 수 있도록 추가된 것이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구글이 스마트 스피커 등에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진행하는 초기 파일럿 테스트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목소리’ 결제가 지원되는 항목은 제한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초기 테스트는 구글플레이 등을 통한 인앱 결제에 한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구글이 지불처럼 중요도가 높은 부문에 새로운 (결제)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들의 음성인식 시스템을 신뢰한다는 것을 반영한다”라고 평가했다.

네스트

네이버, 새 음성인식 기술 ‘NEST’ 공개

4월13일 네이버가 자체 음성 기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음성인식 엔진 ‘NEST’(Neural End-to-end Speech Transcriber)를 공개했다. ‘NEST’는 제한된 데이터 학습으로도 복잡하고 다양한 장문의 음성 표현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대량의 정제된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하지 않고도, 예상치 못한 표현에 대해 정확한 음성인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음향 정보와 언어 정보를 별도로 학습하는 기존의 모델링 방식을 통합 모델링 방식(end-to-end)으로 개선해,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의 양과 시간은 기존의 10분의1 수준으로 단축시키면서 인식의 정확도는 오히려 높였다는 설명이다. 네이버의 새로운 음성인식 기술은 AI가 전화로 코로나19의 능동감시자를 확인하는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에 적용돼 있다. 지난 1월에는 네이버 동영상 뉴스의 자동 자막 서비스에도 도입됐다. 네이버는 'NEST'...

IVI

LG전자-쎄렌스, 웹OS 오토 기반 IVI 공동 개발

LG전자가 미국 차량용 음성인식 솔루션업체인 쎄렌스와 웹OS 오토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에 적용할 음성인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LG전자는 쎄렌스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용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1월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일평 LG전자 CTO·사장과 산자이 다완 쎄렌스 CEO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웹OS 오토 기반 IVI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용자가 차에서 음성을 통해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플랫폼이다. 웹OS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커넥티드 카의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전자의 개방형 전략으로 시스템온칩(SoC)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기술 기업이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Qt,...

ai

네이버, 전화 대신 받아주는 AI 공개

"여보세요? 내일 예약 좀 하려고요" "언제 오시나요?" "내일 저녁 7시에 가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혹시 몇 분이서 오시나요?" 네이버가 사람 대신 전화를 받아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8월27일 '네이버 서비스 밋업' 행사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ARS 'AI 콜(가칭)'을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바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구글이 공개한 사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AI 기술 '구글 듀플렉스'와 닮았지만, 기술은 반대 방향으로 적용됐다. 일반 이용자가 아닌 소상공인의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구글 듀플렉스는 전화를 대신 걸어주지만, AI 콜은 전화를 대신 받아준다. 식당에 전화를 건 고객을 상대로 인간처럼 대화하며 예약을 잡아주는 AI 기술이다. 경청, 이해, 대화의 과정을 거치며 단계별로 ▲음성인식...

ai

하이퍼커넥트, '인터스피치 2019'서 음성인식 AI 성과 발표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개발 운영 중인 하이퍼커넥트가 9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리는 '인터스피치 2019'에 참가해 음성인식 분야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8월13일 밝혔다. 하이퍼커넥트는 모바일 기기에서 음성인식으로 키워드 검출 속도를 개선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터스피치는 음성언어처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 학회다. 올해 20회째로 매년 2천명 규모의 전세계 연구진이 참여해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음성통신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9월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엔비디아,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과 대학이 발표자로 나선다. 하이퍼커넥트는 '인터스피치 2019'에서 '모바일 기기에 실시간 키워드 검출을 위한 템퍼럴 컨볼루션(Temporal Convolution for Real-time Keyword Spotting on Mobile Devices)' 논문을 발표한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연구를 통해...

ai

'네이버 AI 해커톤' 참가 접수 시작...주제는 음성인식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네이버 AI 해커톤'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네이버 AI 해커톤'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매회 다른 AI 관련 분야의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음성인식’이다. 주어진 음성에서 화자가 발성한 내용을 정확하게 텍스트로 표현하는 것이 과제다. 참가신청 기간은 9월4일까지다. 네이버는 서류를 통해 100팀을 선발, 약 3주간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상위권에 오른 30개팀은 온라인 결선을 치르게 된다. 마지막으로 1박2일 오프라인 결선을 통해 최종 우승한 3개 팀에게는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네이버 음성인식팀 실무진이 직접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 NSML(NAVER Smart Machine Learning)을 활용해...

ai

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시리보다 똑똑해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AI) 기술매체 <보이스봇AI>의 브렛 킨셀라 연구팀은 쉐보레, 아디다스, 스타벅스 등의 특정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가장 이상적인 답변을 하는 인공지능 비서를 찾는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연구팀은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그리고 삼성 빅스비 4개의 음성인식 비서에게 "가장 오래 광택이 유지되는 립스틱은?" 같은 일상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미항공사) 제트블루와 접촉하는 방법은?" 등의 구체적인 질문을 포함하는 총 4000문항을 질문했다. 연구팀이 얻은 결과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가장 똑똑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7월9일(현지시간) 연구팀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 어시스턴트는 질문의 92%를 이해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시했으며, 스마트 스피커 '구글홈'에 탑재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81%의 정확도를 보인다. 반면, 아마존 알렉사는 실험에서 34%의 정확도를 나타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