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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2년 만에..." 우버이츠, 사업 접는다

우버이츠가 국내 서비스를 중단한다. 우버는 9월9일 오후 우버이츠 회원들에게 보내는 안내 메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우버는 이메일에서 “고심 끝에 우버이츠 국내 사업을 중단하는 어려운 결정에 이르게 되었음을 알린다”라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당사 직원들, 레스토랑 및 배달파트너와 우버이츠를 사랑한 고객분들께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버이츠는 전세계 250개 이상 도시에서 사용 가능한 글로벌 음식배달 플랫폼이다.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원이 음식을 수령해 주문자에게 배달해준다. 특히 일반인도 손쉽게 배달원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 우버이츠는 국내 주요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근 쿠팡이츠, 배민커넥트 등 우버이츠처럼 일반인을 활용한 경쟁...

배달서비스

우버, 음식배달 서비스 한국서 시동

우버가 새로운 사업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이번에는 음식 배달이다. 우버가 4월10일 프리미엄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의 한국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알렌 펜 우버이츠 아시아 총괄대표는 “우버이츠를 한국에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배달 서비스는 물론, 기술 인프라도 굉장히 발달한 만큼 우버이츠에 굉장히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매칭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버이츠는 국내 음식 배달 앱 ‘푸드플라이’와 유사한 서비스다. 숨은 맛집, 유명 레스토랑 음식을 집, 회사, 어디서든 받아볼 수 있다. 글로벌 앱인 만큼 해당 서비스가 운영되는 다른 국가나 도시에서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우버택시 앱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돼 실시간으로 주문한 음식의 배달 예상시간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