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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유니버설뮤직과 온라인 음악 콩쿨 연다

네이버가 클래식 분야의 재능있는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네이버는 8월6일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피아노와 성악부문의 온라인 음악 콩쿨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8월 6일부터 31일까지 피아노와 성악부문의 역량 있는 창작자 발굴을 위한 온라인 음악 콩쿨 ‘클래식 스타리그’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음악 콩쿨을 통해 재능있는 창작자의 역량이 발휘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클래식 스타리그’ 입상자는 상금과 함께 네이버 V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 연말 스페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네이버TV채널 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영아티스트포럼&페스티벌’ 주관의 오프라인 무대 연주 기회도 제공된다. 1위 입상자는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디지털 음원 제작에도 참여할 수...

ai

네이버, 인공지능 음악 추천 엔진 '바이브' 선보인다

개인의 음악 취향을 학습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노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음악 추천 서비스가 출시된다. 네이버는 6월11일, AI 기술 기반 음악 추천 엔진 '바이브(VIBE)'를 오는 18일 앱 마켓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 차트 순위 위주 음악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맞춘 차세대 음악 소비 패턴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브의 특징은 AI가 개인 취향을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곳을 추천하고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AI가 사용자 음악 감상 패턴을 학습하고 개별 음원까지 분석해 다각적으로 추천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개인의 음악 감상 패턴을 바탕으로 선호 장르와 아티스트를 파악하고, 협력 필터링 모델을 활용해 비슷한 취향의 사용자 그룹이 많이 소비한...

동영상

페이스북-유니버설 뮤직,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페이스북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글로벌 협약을 맺었다. 음악을 통해 소셜 미디어 경험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큘러스, 메신저의 동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에 자사의 음반과 카탈로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제 사람들은 개인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할 때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음악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음악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활발히 교감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음악 중심의 제품 개발 및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음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무료 음악을 제공하는 ‘사운드 컬렉션’을 최근 출시했다....

ai

음악이 인공지능을 만났을 때

인공지능과 예술 사이의 간극은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어쩌면 사람들의 믿을 구석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다고 한들 예술의 재료가 되는 '창의성' 만큼은 따라하지 못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종종 인공지능이 소설을 쓴다거나, 그림을 그린다는 사례들이 나오기는 했다.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결과물이었다.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보며 '역시 아직…' 이라며 안심하기 좋았다. 알파고의 인공지능과 예술의 인공지능은 당연히 다르다. 승패가 결정 나는 것도 아니고, 별다른 채점 기준도 없다. 이것을 접하는 타인에게 얼마나 감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말 그대로 정답이 없는 게임이다. 그렇다고 무시할 수는 없을 테다. 우리가 어느 날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을 인공지능을 통해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면? 세계관...

모바일

구글, '크롬 뮤직랩' 공개

구글이 크롬으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웹서비스 '뮤직랩'을 공개했다. 아이들에게 음악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도구이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뮤직랩 이용법은 간단하다. 소프트웨어를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크롬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도 최적화돼 있다. 뮤직랩에는 총 12가지 메뉴가 있으며 화성, 박자 등을 배울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거나 악기 음을 입력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https://youtu.be/PdwmtU-FkrA ☞뮤직랩 소개 영상 바로보기 뮤직랩은 '크롬 익스페리먼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말 그대로 크롬에 실험적인 기능을 넣는 프로젝트다. 뮤직랩은 웹RTC, 톤JS, 피시JS, 웹GL 등을 활용했다. 현재 뮤직랩 관련 코드는 깃허브에 올라가 있다. 구글은 깃허브 페이지를 통해 "웹에서 음악을...

music

스포티파이 음악 데이터 보고 콘서트 지역 고른다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들은 단순히 음악만 듣는 게 아니다. 그들이 음악을 듣는 위치도 기록된다. 미국 20대 컨트리 가수 헌터 헤이즈는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데이터를 활용해 공연할 지역을 결정했다. 워너뮤직네슈빌의 마케팅 수석부사장 제레미 홀리는 <매셔블>에 “지역 라디오, 싱글 판매 데이터는 쓸모없다”라며 어느 지역에 충성적인 팬들이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헌터 헤이즈는 스트리밍 최우선 전략으로 EP '21’을 발매했다. 음반으로 만들지 않고, 디지털 음원 판매를 하지도 않았다. 이 전략으로 EP ’21’의 타이틀 곡은 10주 만에 2100만회 재생됐다. 그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투어 장소를 결정할 수 있었다. https://twitter.com/HunterHayes/status/629640651697692672 스포티파이에 기록된 도시들은 주로 대학가였다. 헌터 헤이즈의 음악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인기가 많은 곳이었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헤이즈는...

스트리밍서비스

‘애플뮤직’ 사용자 1100만명 넘어서

"애플뮤직 사용자가 1100만명을 넘어섰다"라고 <더버지>가 8월6일(현지시각) 전했다. 서비스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성과다. 애플은 올해 6월30일(현지시각) 애플의 유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을 세상에 내놨다. 한 달 사용료는 9.99달러로, 우리돈 1만1천원 정도다. 애플은 서비스 출시 후 첫 3개월 동안은 사용자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전체 사용자 1100만명 중 200만명은 '가족 플랜'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족 플랜으로는 한 달 요금 14.99달러로 최대 6명이 함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애플에게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측된다. 에디 큐 애플 수석부사장은 <USA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엄청난 사용자 수에 감동하고 있다"라며 "출시 이후 몇몇 오류가 발생하고 있지만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아이튠즈

애플, 새 '아이팟 터치' 출시

애플이 '아이팟 터치'를 새로 출시했다. 애플은 아이팟에 따로 세대 표기를 안 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아이팟 터치’지만 세대를 구분하자면 6세대 아이팟 터치가 된다. 새 아이팟 터치 디자인은 이전 5세대와 거의 같다. 여러가지 색을 입힌 산화 알루미늄 케이스에 1136×640픽셀 해상도를 내는 4인치 디스플레이를 쓴다. 아이팟을 손목에 걸 수 있는 루프 고리는 사라졌다. 하지만 속은 완전히 달라졌다. 3년 만에 신제품이 나온 덕에 새 아이팟 터치는 극적인 성능 향상을 누리게 됐다. 애플은 새 아이팟이 CPU 성능은 6배, GPU 성능은 10배 높아졌다고 밝혔다. 새 아이팟은 A8 프로세서를 쓴다. 이 칩은 '아이폰6'에 들어간 것과 같다. 센서를 제어하는 M8 칩도 품었다. 5세대 아이팟 터치에는 A5 프로세서를...

applemusic

'애플뮤직', 어디까지 아시나요?

애플은 지난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2015에서 '애플뮤직'을 발표했습니다. 오랫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이제 출시가 갓 하루 지난 애플뮤직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봤습니다. 새로운 듯 새롭지 않은 서비스 애플은 지난해 WWDC2014를 앞두고 비츠오디오를 인수했습니다. 비츠의 헤드폰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지만 역시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에 힘이 실렸죠. 하지만 WWDC2014에서는 닥터 드레와 전화통화 데모를 하는 것 정도로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2015년 드디어 애플뮤직이 발표됩니다. 에디 큐 애플 수석부사장은 애플뮤직이 6월 말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는데, 실제로는 미국 시간으로 6월 마지막 날 오전 8시에 시작됩니다. 그 시각은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에서는 7월1일 0시였습니다. 애플이 생각하는 차별점으로는 음악 취향 분석, 그리고 아티스트 팔로우...

bmw

"BMW에 벅스뮤직 띄웠습니다"

지난 6월24일 벅스뮤직이 BMW용 앱을 내놓았다. 차량에 아이폰을 연결하면 자동차 시스템으로 벅스뮤직의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쓰는 입장에서는 ‘그냥 차에서 벅스뮤직 듣는 게 뭔 대수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그리고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붙은 사례다. 되짚어보면 그게 썩 흔치도 않다. BMW는 앱과 통신을 자동차에 접목하는 노력을 오랫동안 해 왔다.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관련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그렇게 나온 기술을 업계에 공유한다. 차량 기능과 자원도 안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한에서 열겠다고 발표했다. BMW코리아는 국내에서도 앱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2012년 약속했고, 실제로 2013년부터 앱이 준비돼 왔다. 먼저 BMW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커넥티드 드라이브’는 국내에서도 대부분의 기능을 쓸 수 있게 되면서 BMW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