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구글

구글, 음원 서비스 '유튜브 뮤직' 단일화 박차

구글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튜브뮤직으로 단일화하는 작업에 속도를 낸다. 5월 25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구글이 기존 구글플레이뮤직 구독자를 대상으로 유튜브뮤직으로 재생목록 등 주요 정보를 보다 쉽게 옮길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하고 알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글은 앞서 현재 구글플레이뮤직과 유튜브뮤직으로 이원화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튜브뮤직으로 통합하겠다고 이달 12일(현지시간) 밝힌 바 있다. 이후 구글플레이뮤직 이용자의 이동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쉬운 이동 기능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용법을 보면 우선 유튜브뮤직 앱을 내려 받아 실행한 뒤 전환(Transfer) 버튼을 누르고 구글 계정 연동을 통해 이전이 이뤄진다. 구글은 이런 사항을 구글플레이뮤직 이용자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글은 올해 안에 구글유튜브뮤직 서비스를 종료하는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멜론

실시간 차트 없애는 멜론, 새 서비스는?

국내 음원 서비스 1위 ‘멜론’이 상반기 음원 실시간 차트를 없애고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차트 순위를 없애고 집계 기준을 변경하는 등 음원 순위 경쟁을 지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카오는 19일 공지를 통해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이 오는 상반기 새로운 차트 방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운 차트 서비스는 다른 이용자의 관심을 통계로 보여주고 트렌드를 발견하게 돕는다는 차트 본연의 목적을 유지하면서,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곡을 발견하고 듣게 함으로써 음악의 다양성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위곡’ 아닌 ‘맨 윗자리 곡’ 우선 음원제목 옆에 표시되던 순위 및 순위 등락 표기가 사라진다. 현재 대부분 음원 플랫폼의 차트 서비스는 음원 제목 왼쪽에 현재 순위를, 오른쪽에는 순위 등락을 표기하고 있다. 멜론 측은 “차트 순위 표기를 없애고 차트 집계 기준을 변경함으로써 순위 경쟁에 대한 몰입을 낮추고, 차트가 다른 이용자들의 관심을 통계로 보여주고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게 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차트 집계 기준도 1시간에서 24시간으로 변경한다. 신규 차트 서비스는 기존 멜론 일간 차트와 같이 24시간을 기준으로 1곡당 1인당 1회만을 집계하며, 매시 정각에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 차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도 마련했다. 현재 대부분 음원 서비스의 차트 음원 재생 방식은 상위권부터 순차 재생되고 있다. 한번 차트 상위권에 오르면 지속적으로 반복 재생돼, 순위를 유지하기가 용이하다. 이에 멜론은 음원 감상...

CJ올리브네트웍스

'애매모호' 저작권 기준, 블록체인 도입한다

블록체인과 클라우드를 결합한 저작권 관리 시스템이 개발됐다. 드라마, 예능 등에 포함된 음원의 저작권 징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의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을 국내 최초로 도입, 블록체인 디지털 저작권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월19일 밝혔다. 블록체인 디지털 저작권 시스템은 방송 콘텐츠 저작권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방송 콘텐츠 내 음원 사용 이력을 탐지해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방송국과 저작권협회, 저작권자 등 이해관계자가 원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저작권료를 책정한다.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은 AWS의 완전 관리형 블록체인 서비스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멤버 관리의 편의성, 시스템 성능의 확장성 등을 고려해 해당 서비스를 채택했다고 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명확한 저작권 징수 기준이 없었던 기존 환경을 개선하기...

넥스트

신해철 30주년 음반은 어떻게 태어났나

신해철의 데뷔 30주년 음반 작업은 ‘가능성’에서 출발했다. 30년 동안 그가 발표한 수 백 곡의 결과물 뒤에는 그 이상의 작업 과정이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들은 모두 '디지털'이라는 옷을 입고 컴퓨터 속에 남아 있다. 컴퓨터로 연주하고 녹음하는 컴퓨터 음악이 갖고 있는 생각지 못했던 가치, 바로 보존에서 새로운 음원이 싹을 틔웠다. 그렇게 30주년 기념 음반은 컴필레이션 음반이나 리마스터가 아니라 아예 신해철의 손 끝이 닿아 있는 '신보'로 태어났다. 신해철은 미디 음악의 1세대로 꼽힌다. 대학가요제 데뷔곡인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는 무대에 오르기 전 플로피디스크에 담긴 미디 데이터가 잘 읽히지 않아 애를 먹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컴퓨터 음악은 그가 음악을 만들고 밴드를 이끄는 가장 큰 힘이었다. 그런데 컴퓨터 음악의...

글로스퍼

글로스퍼-재미컴퍼니, 블록체인 기반 창작물 유통 플랫폼 협약 체결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가 저작권 보호 기반 음원 유통 플랫폼 벤처기업인 재미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스퍼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재미컴퍼니와 함께 기술 기반 창작물 유통 플랫폼을 연구한다고 12월21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플랫폼 사업 개발과 구축 분야에 공동 투자를 진행한다. 또 음원 유통과정에 각종 저작권 침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서 지난 9월, 블록체인 기반의 창작물 플랫폼 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안신영 재미컴퍼니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플랫폼은 2018년 중반쯤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동개발 체결로 음원 불법복제와 저작권 누수를 원천적으로 막아 창작물에 강력한 저작권 보호는 물론 창작자에게 적당한 저작권료를 보장하는 길이 열리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현재 많은 창작물의...

24비트

[테크쑤다] 24비트 고음질 음원, 구분되시나요?

고음질 오디오와 관련된 기술들은 종종 논란거리가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구분이 된다/안 된다’는 겁니다. 과거 테이프와 LP로 음악을 듣던 시절에는 CD의 등장이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소리가 100% 디지털로 보관되기 때문에 미디어에서 전혀 잡음이 더해지지 않았습니다. 미디어에 잡음이 전혀 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 소리는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그리고 음질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LBGaGKYs7Q&feature=youtu.be 음악 플레이어 시장은 어디로 가고 있나 그 이후 디지털 음원이 대중화되면서 MP3의 음질은 늘 도마에 오르곤 했습니다. 용량에 따라 소리가 구분이 된다, 안 된다에서 시작해, MP3 외 AAC나 RM, FLAC 등 새로운 코덱이 등장할 때마다 소리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늘 예민한 주제가 됐습니다. 오디오는 참 예민한 분야입니다. 오디오 케이블에 따라서...

CI

[블로터포럼] 음악 스트리밍과 음원 시장의 미래

얼마 전 가수 이승환씨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음악이 과거에는 ‘소장’ 개념에서 ‘저장’으로 바뀌더니 ‘소모’되기 시작했다”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무료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인 ‘밀크’를 내놓자 음원 저작자들이 공짜는 안 된다며 서비스에 반대하고 나섰다. 음악 시장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뮤콘2014'에 참여한 디지털 음원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일시: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장소: 이태원 블루스퀘어 참석자: 김도형 그레이스노트 한국 지사장, 아인덴들 샤잠 사업개발 이사, 키에른 펠러 CI 총괄매니저, 최호섭 <블로터> 기자 최호섭 블로터 기자 : 음악 시장은 점점 변화하고 있다. 그 흐름은 어느새 구독형 스트리밍으로 넘어가고 있다. 음반이나 곡 단위 구매 시장은 하락세라고 봐야 할까? 그게 자연스러운...

글꼴

[블로터페이퍼-06] 글꼴에서 이미지까지, 저작권 걱정 없이 쓰자

블로터닷넷 디지털 북(Ebook) ‘블로터 페이퍼’ 6번째 시리즈입니다. 글꼴부터 이미지, 음원까지 저작권 걱정없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도우미들을 소개합니다. 바쁜 일정 탓에 매일 블로터닷넷을 방문하지 못했던 분들, 기획기사를 책 형태로 모아서 보길 바랐던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터페이퍼-06] 글꼴에서 이미지까지, 저작권 걱정 없이 쓰자’ 내려받기(PDF) [wpdm_package id='203211']

CCL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음원 찾는 9가지 방법

친구가 토요일에 결혼한다. 없는 살림에 축의금은 많이 못 내니, 대신 결혼식 영상을 찍어주기로 했다. 이것저것 준비해야 한다. 카메라를 빌렸다. 영상에 쓸 자료도 미리 챙겼다. 무료 글꼴 깔아두고, 이미지도 몇 개 내려받았다. 아뿔싸. 영상에 넣을 음악이 없다. 음악 없는 동영상은 팥소 없는 찐빵이고 수지 없는 미스에이다. 그렇다고 아무 음악이나 쓸 수는 없다. 벅스나 멜론 같은 유료 음원 서비스에서 내려받은 음악은 못 쓴다. 단순 소비용이기 때문이다. 그 음악을 동영상 등 다른 콘텐츠를 만드는 데 쓰려면 저작권자와 따로 계약을 맺어야 한다. 마음대로 썼다가는 벌금 수십 만원을 물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정리했다.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음원을 찾는 9가지 방법이다. ▲플리커 CC-BY nSeika 무료로...

CCL

동영상 배경음악, 유튜브서 무료로 받자

동영상을 찍을 땐 좋은데 인터넷 어딘가에 올릴 땐 주저하게 된다. 주변 소음이 안 그래도 심심한 동영상을 더 심심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다. 배경음악으로 그럴듯한 노래 한 곡만 깔아도 좋을 텐데. 그런데 요즘이 어떤 세상인가. 아이가 노래 부르는 모습 이라도올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차단된다. 저작권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물론, 이 사건은 음악저작권협회가 저작권을 남용해 사용자에게 손해배상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지만 말이다. 사용자의 이런 고민을 유튜브가 알았나보다. 유튜브는 사용자가 마음껏 쓸 수 있는 음악 150곡을 9월25일 무료로 공개했다. ▲유튜브의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 참여한 기타리스트 오스카 로드리게츠(이미지: 유튜브) 이 음악은 유튜브가 이전에도 무료로 제공한 15만 곡과 달리, 유튜브에 올리지 않는 영상에도 쓸 수 있다. 어디에든 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