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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체인

"문서 위한 다차원 블록체인 만들겠다"

“문서에 초점을 맞췄다. 문서에 최적화하다 보니 ‘다차원 블록체인’을 만들고 있다.” 김승기 써트온 대표가 ‘엑스체인’(X-Chain)을 설명하며 한 말이다. 엑스체인은 써트온이 개발 중인 전자문서 최적화 블록체인이다. 써트온은 오는 12월 생성을 목표로 엑스체인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승기 대표는 엑스체인이 세계 최초 다차원 블록체인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그 독자성을 인정받기 위해 엑스체인 기술에 대한 를 출원한 상태다. 써트온이 자신 있게 내세우고 있는 다차원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 김승기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 블록체인은 선형적인 구조를 가졌다. 화폐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중지불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검증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블록들을 시간 순서대로 쭉 나열한 구조다. 김 대표는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10분 단위로 블록이 하나씩 일직선으로 쌓이는...

블록체인

써트온, 블록체인 기반 ‘애스톤 플랫폼’으로 동남아 진출

블록체인 기업 써트온이 동남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한다. 써트온은 11월27일 동남아시아 의료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보안 솔루션 업체 이보랩스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애스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의료제증명 서비스 적용을 위한 협약이다. 써트온의 의료제증명 서비스의 근본적인 목표는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다. 의료제 발급 시 나오는 종이문서와 사본을 발급하기 위한 방문 절차를 간소화해 환자의 편의를 도모한다. 써트온의 애스톤 플랫폼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만들어졌다. 또 상용자 인증을 강화하기 위해 생체인증(FIDO) 솔루션을 접목했다. 조영준 써트온 이사는 "이번 이보랩스와의 제휴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 애스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메디컬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라며 "최근 국내에서 모 대형병원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