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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넷-이드웨어, 일본서 AI 기반 학대방지솔루션 개발

국내 기술 스타트업 이넘넷과 이드웨어가 일본 중견 대기업 라이브커머스&커뮤니케이션랩(LC2LAB)의 신사업인 노인복지시설을 위한 학대방지솔루션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학대방지솔루션은 매년 일본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아동, 고령자 및 장애인에 대한 학대를 줄이기 위해 일본 LC2LAB이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학대 발생의 구체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는 스트레스 등에 대한 수치를 데이터화해 인공지능(AI), 정보기술로 분석하고 아동 및 노인 학대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학대방지솔루션은 메인 시스템 개발에 앞서 6개월간 개념증명(PoC)이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시스템 개발은 2020년부터 시작된다. L2CLAB의 프로젝트와 관련해 덴츠국제정보서비스가 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컨설팅, KCCS 모바일 엔지니어링 주식회사(쿄세라 그룹)가 장비 하드웨어 지원 및 컨설팅, 케어펫이 마케팅을 담당한다. 이넘넷과 이드웨어는 컴퓨터 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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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de] 이넘넷, “AI가 ‘누끼’ 대신 따드립니다”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누끼'란 '빼다'라는 의미의 일본어다. 하지만 그래픽 노동자에게 '누끼'는 정신을 쏙 빼놓는 반복 작업을 의미한다. 배경과 여러 객체가 섞인 이미지에서 필요한 이미지만 빼는 작업을 흔히 '누끼를 딴다'라고 말하는데, 간단해 보이는 이 작업은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다. 이미지를 도트 단위로 배경과 떼어놓기 위해 포토샵에서 포인터를 쥐락펴락 하다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특히 대량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처리해야 하는 쇼핑몰 운영자에게 '누끼' 작업은 골칫덩이다. 인공지능(AI)은 사소한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