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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서울

"SW 인재 되고 싶어요"...'42서울' 지원자 5천명 몰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42 서울(42 SEOUL)’이 교육생 모집 시작 10일 만에 5천여명이 몰려 1개월 집중교육(La Piscine) 및 본교육 과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확정했다. 42 서울은 교수, 교재, 학비 없이 소프트웨어를 학습하는 프랑스 에꼴 42의 아시아 최초 캠퍼스로 공식 오픈 전부터 국내외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 관심을 입증하듯 지난 11월1일 42 서울 지원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 테스트 응시자가 몰려 수일만에 체크인 미팅 등록자가 마감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지원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보다 많은 이들이 42 서울 혁신 교육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추가로 150여명에게 1개월 집중교육(La Piscine)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본교육 참여자 역시 추가로 선발한다....

42 서울

SW 인재, 꼭 공대생이여야 할까? 선입견 거부한 '42 서울'

정부가 소프트웨어(SW)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8년 12월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SW 인재 500여명을 양성하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지난 1일 그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비학위 교육기관이다.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혁신 교육 과정을 도입해 우수한 SW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고, 서울시가 공간을 지원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자기 주도적 SW 학습 시스템 만들고파 “지금의 한국 SW 교육 시스템의 문제는 주입식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이지 않지요. 이런 것을 타파할 수...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혁신 인재 1만명 양성하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창의적 사고를 지닌 인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정작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제대로 뒷받침 되지 않아 관련 분야 인재는 부족한 실정이다. SW 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2022년까지 AR/VR(1만8700명), AI(1만명), 데이터(2천800명), 클라우드(300명)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인재가 부족하다. 과기정통부는 교육을 통해 부족한 인력을 키워내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500여명의 SW 인재를 양성하고, 석·박사급 인재를 외국에 파견해 2023년까지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에서 고급인재 2천250명을 키운다는 목표를 밝혔다. 동시에 일반대학원 내 인공지능(AI) 학과 신설해 인재 860명을, 산업맞춤형 부트캠프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