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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대형 커뮤니티 레딧, 이더리움 기반 보상 토큰 테스트"

월간 사용자수가 3억명이 넘은 대형 커뮤니티 서비스인 레딧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포인트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정황이 포착돼 주목된다. 4월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한 레딧 사용자의 포스트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레딧은 이더리움 ERC20 토큰 기술을 활용해 주제별 포럼 성격인 서브레딧(subreddits)용 새 포인트 시스템을 실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은 실험이라, 레딧이 이를 공식 기능으로 선보일지 여부는 불확실해 보인다. 새 커뮤니티 포인트는 서브레딧 파워 유저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일환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이들 포인트는 특별 회원 자격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레딧은 이미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포인스 시스템은 카르마(karma)를 보유하고 있다. 새 커뮤니티포인트는 몇가지 측면에서 카르마와는 차이가 있다. 우선 카르마는 레딧이 모든 것을 통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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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2.0, PoS와 샤딩 말고도 주목할 것들 많다"

세계 랭킹 2위 암호화폐이자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에서 안드로이드와 같은 플랫폼을 표방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올해를 기점으로 1.0에서 2.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더리움2.0은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도 이더리움1.0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성능, 사용성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기반 기술들이 큰폭으로 교체된다.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수준에 가깝다. 변화의 규모를 봤을 때 이더리움 2.0으로의 전환은 하루 아침에 뚝딱 이뤄지는 성격의 일이 아니다. 전환 프로젝트는 몇 년에 걸쳐 여러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로드맵에 따르면 올해 4월 공개될 페이즈(Phase) 제로에서 이더리움 2.0은 거래 검증 방식이 채굴 기반 작업증명(PoW)에서 스테이킹(Staking) 기반 지분증명(PoS)으로 바뀐다. 이른바 비콘체인이다. PoS와 함께 샤딩도 이더리움2.0의 특징을 규정하는 양대축이다. 샤딩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전체...

블록체인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 버전2 공개 임박...뭐가 바뀌나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인 유니스왑이 2분기안에 프로토콜 버전2를 공개한다. ERC20 토큰 들간 교환 지원, 탈중앙화된 가격 오라클, 플래시 스왑, 프로토콜 과금 메커니즘 등이 버전2에서 주목할만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이 3월23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니스왑은 올해들어 거래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해들어서만 3억8천만달러 규모의 거래를 촉진했다. 연초 대비 192% 성장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니스왑 버전1에서 사용자들은 ERC20 토큰들을 이더리움 네이티브 토큰인 ETH와 거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버전2에선 사용자들은 ETH를 거치지 않고 ERC20 토큰 들간에도 교환이 가능해진다. 바로 교환할 수 있는 거래 쌍(Pairs)이 없다고 해도 여러 단계를 거치면 ERC20 토큰들끼리 교환할 수 있다. 블록체인 밖에 있는 암호화폐 가격 정보를 유니스왑 네트워크에 제공하는 가격 오라클도 버전2에서 보다...

디파이

이더리움 가격 폭락, 탈중앙화 금융 안정성 심판대 선다

3월13일 암호화폐 이더리움 가격이 폭락하면서 이더리움과 연동된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 DeFi, 디파이) 서비스들이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을지 여부가 심판대에 올랐다. 메이커다오, 컴파운드 같은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는 이더리움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이더리움 가격 변동에서 자유로울 수없다. 가격이 오를 때는 별 문제가 없지만 하락할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담보 가치의 급격한 하락은 대출된 자금에 대한 지급 준비금이 부족해지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동안 이더리움 가격은 2017년 최고치일때보다 많이 하락했지만 단기간에 급격한 폭락은 없었다. 디파이 서비스들이 대출된 자금에 대한 담보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13일 벌어진 가격 폭락은 예전과는 급이 다른 속도였다. 하루도 안돼 이더리움 가격이 40%가 확 떨어지다 보니...

디앱

이더리움 나와 홀로서기 하는 디앱 확산...생존여부는 '글쎄'

한때 이더리움에서 가장 유명한 서비스 중 하나였던 디지털 고양이 육성 게임 크립토키티가 이더리움을 떠나 자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을 준비중이다. 블록체인 게임 크립토키티 개발 업체 대퍼랩스(Dapper Labs)는 3월9일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로우(Flow)’ 메인넷 오픈을 앞두고 개발자들이 플로우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내놨다. 개발자들은 웹 버전 인터페이스 ‘플로우 플레이그라운드(Flow Playground)’를 기반으로 플로우 기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왜 독립하는가 대퍼랩스가 플로우를 직접 개발하는 것은 이더리움의 방향이 게임 서비스와는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확장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곧 공개될 이더리움2.0 플랫폼이 크립토키티와 같은 서비스에 많은 제약을 가한다는 것이 플로우 개발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대퍼랩스 공동...

블록체인

이더리움을 ERP-CRM 통합하는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로 쓴다고?

그동안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소 구축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주류였다. 블록체인을 분산 원장(DTL)으로 쓰려는 시도가 대부분이었다. 퍼블릭 블록체인을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접목하는 경우에도 대규모 금융 거래를 수행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런 가운데 퍼블릭 블록체인을 대규모 금융 거래가 아니라 기업들이 내부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는 미들웨어 관점에서 투입하려는 시도가 나와 주목된다. 3월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영역에서 활동해온 어니스트앤영(EY), 컨센시스, 마이크로소프트는 퍼블릭 이더리움 블록체인 메인넷을 기업들이 사용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등의 시스템과 연결하는 베이스라인 프로토콜을 위해 손을 잡았다. 3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거래를 처리하는게 아니라 기업내 시스템 조정자로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데 베이스라인 프로토콜의 초점을 맞췄다.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업체인...

게임

이더리움 기반 VR 게임 '디센트럴랜드' 공개됐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된 가상현실(VR) 게임인 디센트럴랜드가 2월20일(현지시간) 일반에 공개됐다. 디센트럴랜드는 사용자들이 이더리움 지갑과 연결해 가상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개념의 게임이다.  랜드(LAND)로 불리는 가상 부동산을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NFT) 형태로 구입할 수 있다. NFT는 ERC-721과 같은 표준 기술 등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다른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기존 암호화폐와 비슷하다. 그러나 NFT는 일반적으로 어떤 토큰과 같은 가치로 대체될 수 없다. NFT가 저마다 고유한 식별자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대부분의 NFT는 크립토키티 처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수집을 할 수 있는 유형의 게임에 사용되고 있지만 이제 시작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을 것이란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게임 제작사가...

디파이

이더리움 강세 속 탈중앙화 금융으로 유입 자금 10억달러 돌파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 deFi: 디파이) 애플리케이션과 프로토콜들에 담보 형태로 잡혀 있는 자금이 2월7일(현지시간) 달러 기준으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올해들어서만 거의 100% 가까운 성장이다. 지난해 12월31일만 해도 디파이 애플리케이션들과 프로토콜들에 묶여 있는 자금은 6억7천만달러 수준이었다. 하지만 디파이 정보 서비스 업체 디파이펄스에 따르면 7일 현재 묶여 있는 자금은 10억1000만달러 규모로 늘었다. 디파이에 묶여 있는 자금은 대출, 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디파이펄스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 및 서비스 중 이더리움과 ERC-20 토큰들을 담보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프로토콜인 메이커에 가장 많은 자금이 묶여 있다. 거의 60% 가까운 점율율을 보이고 있다. 메이커에 담보로 걸려 있는 자금은 현재 5억9천700만달러...

블록체인

온더,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자에 공개

국내 블록체인 기업 온더가 플라즈마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인 토카막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자 문서를 공개한다. 문서를 통해 개발자들은 정식 공개에 앞서 토카막 플라즈마를 세팅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개발자 문서는 특정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코드 기능과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더는 토카막 플라즈마의 커뮤니티 기여를 반영해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나온 개발자 문서는 ▲개발자를 위한 체인 및 클라이언트 세팅 매뉴얼 ▲기여 방법 ▲토카막 주요 컴포넌트 기능 요약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온더 측은 "개발자 문서 공개는 토카막 프로젝트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을 테스트 및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더에 따르면...

그리피스

미 이더리움 개발자가 북한에 다녀온 뒤 체포된 까닭

지난주(11월25일 - 12월1일)에는 악재들로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계가 떠들썩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핫월렛에서 이더리움 34만2천 개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출금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번 이슈 문답에서는 지난주 소식 중, 미국 이더리움 개발자의 대북제재 위반과 거래소 아이닥스(IDAX)의 입출금 지연 소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미 이더리움 개발자 대북제재 위반했나? Q. 미국인이 북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전수해주다 잡혔다는데요? A. 지난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버질 그리피스가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그리피스가 지난 4월 북한에서 열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대북제재에 따라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CA)의 허가 없이 민간인이 북한에 재화를 수출하거나 기술을 이전하는 것을 금지해왔습니다. Q. 그리피스는 어떤 일을 했길래 체포됐나요? A. 미국 사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