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IoT

arrow_downward최신기사

ICT

SKT, AI·자율주행·5G에 3년간 11조원 투자

SK텔레콤이 신사업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동통신 회사를 넘어 ICT 회사로 도약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SK텔레콤은 1월11일 AI·자율주행 ·5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ICT 강국 위상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뉴 ICT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 뉴 ICT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 분야에 집중되며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5G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2.6GHz 구축을 위해 2019년 까지 6조원을 투자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투자 결정과...

5G

“2022년 5G 이동통신 활성화…가입건수 5억5천만건”

5G 차세대 이동통신이 오는 2022년에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5G 가입건수는 5억5천만건에 달해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 대비 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슨엘지는 12월20일 최근 발간된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를 소개했다. 이지현 에릭슨엘지 모바일 브로드밴드실 기술영업부문 부장은 “표준화가 완성될 것으로 보이는 2020년 전에 통신사업자들이 사전규격에 맞춰 5G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시작할 것”이라며 “5G 네트워크 구축은 2020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북미지역에서는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의 25%가 5G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의 10%가 5G에 가입,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할 지역으로 꼽혔다. 모바일 가입건수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전세계 인구 수를...

네트워크

스마트폰 사용자 만족도 더 떨어졌다

통신사업자들이 이동통신 네트워크 성능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지만, 모바일 서비스 만족도는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 스트리밍 등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이 많아지면서 네트워크 성능에 대한 사용자 기대치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에릭슨엘지는 ‘사용자 경험이 모바일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에릭슨 컨슈머랩 최신 보고서를 9월6일 공개했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4개국 1만5천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44%는 서비스 불만족 이 보고서에 따르면,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확산됐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서비스 불만족도는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스마트폰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로 상시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한 전세계 사용자 비율은 2013년 44%에서 2016년 45%로...

데이터요금제

한번에 정리하는 통신 3사 데이터 중심 요금제

5월19일, SK텔레콤이 밴드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통신 3사 모두가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를 갖게 됐다.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는 명확한 통신 시장의 흐름이다. 특히 KT가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았을 때 과연 SK텔레콤이 이와 비슷한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SK텔레콤의 경우 음성통화 수익에 매우 보수적이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요금인가제 때문에 늦게 요금제를 내놓을 것이라고 했지만, 요금인가제보다 끝까지 요금제 설계에 공들이면서 발표 시기가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세 회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이전같은 복사, 붙여넣기식의 요금제가 아니라 각 통신사마다 명확한 특징이 드러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요금제 때문에 통신사를 바꿀만큼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통신사를 바꿔야 할 때는 딱 신경이 쓰일 만큼의 차이점은...

kt

[요금제] 새 데이터 요금제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KT의 데이터 요금제가 화제입니다. 한편 요금제를 두고 좋다, 나쁘다 갑론을박도 이어집니다. 어쨌든 KT가 첫 테입을 끊은 이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이 요금제를 도입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요금제도 뭔가 속이는 것 아닌가, 어떤 꿍꿍이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습니다. 실제 요금제 설계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통신사들에 대한 신뢰 때문에 저절로 나오는 씁쓸한 반응일 겁니다. 요금 자체엔 큰 변화 없어 일단 새 요금제라고 해서 큰 혜택이나 요금이 크게 내려가는 건 없습니다. 요금제야 다양할수록 좋습니다. 새 요금제가 나온다고 해서 기존 요금제가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외려 이번 데이터 요금제처럼 통신사가 대대적으로 미는 요금제는 최신 이동통신 이용 트렌드에 맞추기 때문에 잘 이용하면 좋습니다. 데이터 요금제는...

5G

통신 3사, MWC에서 5G 기술 시연

4세대 통신망, 즉 LTE가 이제 한창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벌써 5세대 통신망 이야기가 나온다. 통신 업계가 모이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도 5G는 뜨거운 이슈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는 5G 네트워크에 자존심을 걸고 있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세계 최초로 5G통신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공언했던 바 있다. 우리나라가 5G 네트워크가 깔리는 첫 무대가 되기 때문에 세계 통신 업계가 모두 국내 환경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MWC에서는 대부분의 네트워크 관련 기업들이 국내 통신 3사와 5G 네트워크 기술을 함께 시연했다. 5G의 세부적인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기본 통신 방법은 LTE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아직 표준이 완전히 잡힌 것은 아니지만 LTE를 버리고 넘어가는 세대 교체가 아니라 LTE를 기반으로 그 약점을...

LTE

구글, 이동통신 사업 진출 공식 발표

구글이 통신 사업에 뛰어든다. 직접 기지국을 세워 통신망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망을 임대하는 MVNO(이동통신가상망운영자)로서 통신 서비스를 한다. 즉, 우리의 알뜰폰 사업자가 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총괄하는 선다 피차이 구글 수석 부사장은 MWC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알뜰폰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여러 창구를 통해 그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구글이 공식적으로 사업 진출을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선다 피차이 부사장은 “구글의 통신 서비스가 기존 이동통신사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경쟁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피차이 부사장은 구글이 만든 넥서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삼성과 HTC 등 제조사들의 시장을 위협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했다. 또한 그는 구글이 MVNO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실행할 새 서비스들을...

NFV

시스코 “통신사여, 가상화·클라우드에서 기회 찾자”

시스코가 이동통신 사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통신망을 갖고 있는 통신 사업자들이 급변하는 시장 분위기에 적응할 방법에 대한 고민은 몇 년 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뾰족한 답은 없었다. 그러는 사이 시장의 주도권은 구글, 애플, 아마존 등이 쥐게 됐다. 통신사들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은 우리나라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망 사업자들의 위축은 확실한 세계적 추세다. 통신 속도는 1Gbps대로 빨라져 가고 트래픽은 매년 폭발 수준으로 커가고 있다.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에 대한 가능성은 모두가 입을 모으지만 실제 사업적 가치는 아직도 불투명하다. 오히려 커가는 OTT 업체들의 위협만 늘어가는 게 요즘의 통신사가 닥친 상황이다. 이를 풀어내는 방법은 결국 비용을 줄이는 것과 서비스를 빠르게 적용하는 것으로 모아진다. 시스코코리아의 박재범...

단말기

단말기 자급제, 통신문제 대안 될까

시장이 보조금 대란으로 들썩일 때마다 정치권은 여러가지 관련 법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대안으로 시행된 사례다. 보조금 분리공시, 통신 원가 공개 등도 여전히 도마 위에 올라 있지만 최근에는 단말기 완전 자급제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이 단통법에 이어 이 단말기 완전 자급제를 법으로 만들기 위해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병헌 의원실은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모아 법안을 가다듬고 곧 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말기 완전 자급제는 무엇일까. 통신사가 휴대폰 못 팔게 하는 법안 그간 보조금 대란이 터질 때마다 통신사, 판매점과 관계된 이들은 “차라리 통신사가 단말기를 팔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하소연을 털어놓곤 했다. 진짜 판매를 하지 말라는...

단말기

[테크쑤다]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통신 ③보조금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역시 단말기입니다. 어떤 기기를 살지에 대한 고민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속아서 살까’, ‘남들보다 비싸게 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결국 구입하고 나서도 어딘가 찜찜한 느낌이 다 듭니다. 급기야는 스마트폰을 직접 구입해 아예 통신사 약정을 벗어나겠다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 T타임’이 서비스, 요금, 단말기에 대해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LTE 서비스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LTE의 종류'와 두 번째 '복잡한 요금제'에 이어 세 번째는 '단말기와 보조금' 이야기입니다. 자, 값비싼 스마트폰 단말기 어떻게 사야 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LNFUnP8s79g ☞유튜브에서 영상 보기 스마트폰의 독특한 유통 구조, 보조금 스마트폰의 가격은 참 묘합니다. 우리가 쓰던 휴대폰의 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