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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모바일·라인 분할한다

NHN이 네이버와는 별도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자회사를 설립한다. NHN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 대응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과 사업적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최적의 회사 구조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왔다며 게임 부문을 분할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전담할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를 설립한다고 2월6일 밝혔다. NHN 인력과 조직을 분할하며 지주회사체제를 만든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지주회사 설립은 검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NHN은 모바일 서비스를 전담할 신규 법인을 세운다. 이람 네이버서비스2본부장이 대표이사를 맡을 '캠프모바일'은 네이버와는 다른 모바일 서비스를 시도할 예정이다. 캠프모바일은 NHN이 400억원 출자하는 100% NHN 자회사로, 약 150명으로 꾸려진다. NHN은 "캠프모바일은 벤처 개념으로 봐 달라"라며 "모바일 앱 '밴드'를 제외하고는 신규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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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

"지금까지 검색, 개인화웹 서비스(PWE),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가 네이버 서비스의 3대 축이었다면 이제 4번째 새로운 전략 서비스는 '소셜'이 될 것이다." - 이람 NHN 포털전략담당 이사 발표 중. ▲이람 NHN 포털전략담당 이사 그러고보면 네이버는 참 '친절'하다. 서비스를 내놓을 때마다 그렇다. 네이버랜드 이용객들이 다양한 기능을, 불편함 없이, 쉽게 쓰도록 내놓는다. 네이버란 놀이공원 안에선 못할 일이 없다. 시설도 깨끗하고 편리하다. 하루종일 놀다보면 시간이 금세 간다. 다른 놀이공원을 굳이 이용할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다. 요컨대 이거다. '네이버랜드 안에서 마음껏, 즐겁게!' 네이버가 9월28일 공개한 하반기 전략 서비스들을 보면 이같은 인상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변화는 물론 있다. 지금껏 따로 즐기던 네이버 주요 서비스를 촘촘하고 꼼꼼하게 엮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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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새소식 알리미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시범서비스

네이버가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시범서비스를 12월15일 시작했다. 이용자가 네이버 내 각종 서비스와 미투데이까지 업데이트 소식과 알림을 모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로그인을 하면 네이버 홈페이지 로그인 영역에 ▲내소식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등 아이콘이 나타난다. 각 아이콘을 선택하면 서비스별 업데이트에 대한 알림과 새 글 소식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기본값인 4가지 메뉴에 더해, 좌우 버튼 클릭을 이용해 ▲지식iN ▲캘린더 ▲해피빈 등 모두 7개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캐스트를 이용하면 각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새 소식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RSS 구독 기능을 이용한 정보도 커뮤니케이션 캐스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미투데이처럼 도메인이 다른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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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돌격, 모바일 앞으로"

네이버는 4월말 지도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시작으로 5월말에는 중국어사전·오픈캐스트·웹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월31일 밝혔다. 서비스와 지원 단말기 범위도 계속 확대한다. 5월말에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모바일 웹 서비스도 선보인다. 여기엔 윙버스 서울 맛집, 미투데이, 검색, 웹메일, 카페, 블로그, 뉴스 등 이동 중 이용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올라갈 예정이다. 기존 네이버 주요 서비스들도 모바일 환경에 걸맞게 제공된다. 모바일은 특성상 개인화, 소셜 네트워크, 위치기반 서비스 등과 궁합이 잘 맞는다. 이를 감안해 네이버는 ▲웹메일, 주소록 일정관리, 가계부 등 개인 정보관리 서비스 ▲웹-모바일 연동이 유연한 한줄블로그 '미투데이'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 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선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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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미투데이' 22억에 인수

공룡 포털 네이버가 '마이크로블로그'마저 삼켰다. NHN은 12월22일 유·무선 연동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미투데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22억4천만원으로, 구주 100% 전체를 인수한다. 주식양수도 계약은 다음달 초 체결한다. 인수 뒤에도 미투데이 서비스와 브랜드명, 대표이사와 인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NHN쪽은 또한 ▲미투데이의 모바일 기능 개선 및 전용 요금제 개발 등 유·무선 연동 기능 강화와 ▲지인 대상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모바일SNS' 서비스로 특화해 미국 '트위터'에 버금가는 유·무선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지금의 오픈 API 정책도 유지한다.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와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블로그와 위젯 등도 네이버 주요 서비스와 연동할 예정이다. 이람 NHN 포털전략팀 이사는 "미투데이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대표되는 20대 네티즌들의 짧고 빈번한 커뮤니케이션을 소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