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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B

저변 넓히는 영상회의 시스템…어학원 수업에도 활용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편의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기업에서 많이 활용하는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젠 학원가에서도 사용한다. 인기 학원교사 수업에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여러 학생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원격 영상강의 시스템으로 변모했다. 영상회의 시스템은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직원·파트너들이 이동하거나 출장을 가지 않고도 대면회의와 원활한 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기업뿐만 아니라 전국에 산재해 있는 정부·공공기관에서도 영상회의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서울 대치동에 있는 유명 어학원인 DYB교육 최선외국어학원이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 최근 원격 영상특강을 열어 주목된다. 최선어학원은 대치동 본원을 비롯해 송파·중계·분당·평촌·영통·일산 등 서울·수도권에서 총 9개 직영학원 대강의실에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인프라 장비인 ‘비즈니스에디션(BE) 6000’과 다자간 회의 시스템인 ‘텔레프레즌스 MCU5300’,...

노석준

"e교육 콘텐츠, 장애인 고려 왜 못하나"

"국내에 나온 교육 자료들은 대개 플래시나 PDF 파일로 제작돼 있습니다. 그런데 시각장애인들은 이용할 수가 없어요. 진입 단계부터 교육 기회를 차별하는 셈이죠. 콘텐츠 제작자나 개발사가 조금만 더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해 제작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노석준(45) 성신여대 교육학과 교수는 주변에 널린 교육 자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에 가슴이 답답해진다. 배운 것도, 직업도 그러니 어쩔 수 없다. 교육공학을 전공 삼아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학위를 마치고 돌아온 게 2004년 8월. 한국 사정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랐다. "유학 시절, 대학 안에 보조공학센터가 있었어요. 거기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시각장애인이나 다른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때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체험하게 됐죠. 미국에선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여러...

ERP

SAP코리아 박영순 상무, "인력과 교육, 통합 관리 필요"

어느 분야에서든지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하지만 IT 분야의 변화 속도를 따라오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IT분야에 몸담고 있는 이들은 새로운 기술에 대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하며, 신기술을 어떻게 기존 시스템에 적용 해야 할 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이런 고민은 항상 학습으로 이어지게 돼 있다. IT 업체들이 교육 사업을 병행해 나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전세계 최대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제공 업체인 SAP는 구축을 담당하는 컨설턴트 뿐 아니라 최종 사용고객들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그렇지만 SAP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분야에 눈을 돌리고 있다. SAP코리아 교육사업본부 박영순 상무는 “구축을 담당하는 컨설턴트나 최종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blackboard

오픈소스, 차세대 이러닝 플랫폼

이러닝(e-learning)에서 플랫폼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습자야 원래 이러닝의 핵심이니 더 말할 것 없고, 콘텐츠도 멀티미디어의 극치를 달리는 최첨단 노가다로 제작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에듀테인먼트, 증강현실 활용 등과 같이 다양하게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에 맞춰 이러닝 플랫폼도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91802012369697009 기사를 보시면 프론터와 블랙보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2개 모두 상용 제품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진다면 메디오피아의 에듀트랙, 다울소프트의 네오LMS, 크레듀의 크레시스와 같은 그런 제품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프론터 웹사이트 : http://www.fronter.info 블랙보드 웹사이트 : http://www.blackboard.com 물론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들이 사용하는 이러닝 플랫폼의 성격과 특징 그리고 기능이 서로 다른데다가, 외국의 정서와 우리나라의 정서가 많이 달라 제품마다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

e러닝

이러닝 튜터 활동 시 필요한 각종 뷰어 모음

이러닝 서비스에 없어서는 안되는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튜터(tutor)입니다. 오프라인 학습의 경우 교수자가 튜터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학습내용을 가르치기도 하고 가르친 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질문에 답변도 하는 등 학습을 위한 코칭과 가이드의 역할을 함께 진행하죠. 그런데 이러닝의 경우에는 교수자와 학습내용의 역할을 콘텐츠가 하기 때문에 학습자는 질문을 할 대상이 눈 앞에 없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질문/답변 게시판이나 해당 콘텐츠를 담당하는 튜터에게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만들어 놓곤 하죠.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이라는 플랫폼(platform)에 구현을 해 놓는 것입니다. 고용보험환급을 해주는 과정의 경우에는 학습자의 학습성취도를 판단하는 준거로 진도율, 총괄평가, 과제 등의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과정을 도입할 때 수료기준을 진도율 얼마,...

3요소

'포장기획'에서 '상품기획'으로 발을 넓혀야 살아 남는다.

이러닝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은 제가 누차 강조해 오던 것입니다. 제가 이러닝의 3요소로 꼽고 있는 학습자, 콘텐츠, 플랫폼에서만 봐도 콘텐츠는 교육의 3요소인 중 교수자와 학습내용을 포함하고 있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 러닝 콘텐츠가 중요하기 때문에 교수설계자들은 이러닝 콘텐츠를 거시설계, 미시설계 등의 단계를 꼼꼼하게 진행해가면서 정성껏 만들어 갑니다. 이때 교수전략, 컨셉설정, 학습진행단계 설정, 에이전트 및 학습창 구조 설정 등도 함께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교수설계자들이 흔히 하는 업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교수설계자들이 이러닝 콘텐츠를 만들 때의 모습을 가만히 보면 생각보다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고가 그렇게 나와서...', '내가 기획한 것이 아니라서...' 등의 이야기를 자주하는 모습에서도 수동적인 자세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러닝

웹표준을 대하는 이러닝 업계의 현실은?

엉뚱이는 '웹표준'에 관심이 많습니다. 웹표준으로 인해 이러닝의 재사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향후 웹이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이러닝도 발맞추지 않으면, 낙후된 마인드와 서비스로 학습자들을 대할 테니까요. 이러닝 업계에서 웹표준 하면 일단 남의 이야기입니다. 몇 가지 예를 보여드리죠. 이러닝을 수강하기 위해 학습자들은 웹사이트에 방문해야 하고, 그 다음에 로그인한 후 수강신청을 하죠. 아래는 우리나라 이러닝 사이트 중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는 2곳을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삼성SDS에서 운영하는 e-campus를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 <크레듀 웹사이트를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 IE8의 경우 비단 웹사이트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일단 IE가 아닌 경우에는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위의 2곳에서...

e러닝

모바일도 문제없다! - 이러닝 플랫폼 OnPoint

 OnPoint는 이러닝 플랫폼이다. 다른 이러닝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LMS와 LCMS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모바일을 위한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옵션) <OnPoint m-learning 다이어그램> <OnPoint mLearning Pro 서비스 개요도>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캠타시, 아티큘레이트, 플래시 등으로 제작된 모바일용 콘텐츠를 내용전문가(SME)가 오소링(Authoring)하여 OnPoint 시스템에 탑재하여 다양한 디바이스로 서비스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ell Phone, Smart Phone, PDA, UMPC 등을 활용하여 엠러닝(m-learning)을 할 수 있다. 게다가 CellCast라는 음성 콘텐츠 제작, 공지, 배포 기능도 있다.(옵션) 이 솔루션의 데모를 보려면 <여기>로 가면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크레듀가 모비스타(Mobista)라는 m-learning 서비스를 PDA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Adobe

이러닝, 동영상 콘텐츠와 찰떡궁합 시대 연다

이러닝(e-learning) 콘텐츠에 많이 사용되는 매체 중 하나가 바로 동영상이다. 여기서 동영상이라 함은 '애니메이션 되는 움직이는 화면'이 아닌 '카메라(또는 캠코더)로 찍은 코덱 기반의 매체'를 말한다. 이러닝에서 사용되는 동영상 코덱은 웹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코덱과 다르지 않다. 단지 .mov라는 확장자를 가진 퀵타임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뿐.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러닝에서 사용되는 동영상은 .wmv(또는 .asf)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동영상 스트리밍을 위한 서버를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디어 서버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 인터넷익스플로러(IE) 전용으로 거의 모든 이러닝 강좌가 구성된데다가, 보안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도 액티브X(ActiveX)로 구성돼 있었기 때문에 .wmv 외의 다른 동영상 파일을 사용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다가 flv라는 매크로미디어(어도비에 인수됨)에서 제공하는 플래시라는 곳에 임베디드 혹은 링크 시켜 사용할...

e러닝

플래시로 만든 이러닝 콘텐츠의 한글이 깨질 때

나는 파이어폭스2(일명 불여우)라는 웹브라우저로 웹을 돌아다니는데, 간혹 플래시 내부의 텍스트가 이상하게 깨져 보이는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내 웹브라우저인 불여우의 기본 인코딩 방식을 유니코드(UTF-8)로 설정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문제가 이러닝 콘텐츠에서는 발생하지 않을까? <플래시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아니지만, 이렇게 깨지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이러닝 콘텐츠의 거의 대부분은 플래시라는 툴을 사용하여 만들게 된다. 일반적인 내용전달을 위한 콘텐츠부터 스토리텔링, 그리고 시뮬레이션이나 게임에 이르기까지, 플래시로 만들 수 있는 이러닝 콘텐츠는 아주 다양하다. 그러나 나는 아직까지 이러닝 콘텐츠 중 한글이 깨진 것을 보지 못했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의 이러닝 콘텐츠 개발자들이 모두 유니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독특한 기술로 인해 그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