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arrow_downward최신기사

배송

토르드라이브, 이마트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송 시작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가 이마트와 손 잡고 근거리 자율주행 배송 파일럿 테스트에 나섰다. 토르드라이브는 여의도 이마트 매장에서 인근 지역 소비자들에게 자율주행 배송 차량을 이용한 근거리 배송 시범 서비스 ‘일라이고(eli-go)’를 시작한다고 10월15일 밝혔다. 토르드라이브는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 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이다. 지난 10년 동안 4단계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2년 전부터 서울 여의도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은 탑승한 운전자의 개입없이 자동화된 운전을 할 수 있는 단계다. 자율주행 배송차, 여의도 아파트 단지 달린다 이번 근거리 자율주행 배송 시범서비스는 여의도 내 일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주 동안 제공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자율주행 배송...

SSG

"한국형 아마존고" 신세계아이앤씨, 셀프 매장 연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오픈 예정인 신규 데이터센터에 다양한 IT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셀프 매장을 구축한다. 임직원 대상 테스트 운영 기간을 거친 후, 9월30일부터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정식 매장으로 오픈한다. 셀프 매장은 컴퓨터 비전, 딥러닝 기반 AI, SSG페이, 클라우드 기반 POS 등 리테일 테크 관련 다양한 기술이 활용됐다. 신세계아이앤씨와 이마트24가 제휴해 공동으로 운영한다. 매장 내 기술 운영은 신세계아이앤씨가 담당하며,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은 이마트24가 담당한다. 고객은 SSG페이 또는 이마트24 앱을 통해 발급된 입장 QR코드를 스캔한 후, 셀프 매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상품 바코드 스캔, 결제 등의 과정이 전혀 없이 쇼핑 후 매장을 나가면, SSG페이로 자동 결제되는...

긱 경제

이족보행 로봇부터 '긱 일자리'까지...배송의 새로운 풍경

배송계에 ‘두 발 로봇’이 등장했다. 지난 6월12일 포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 ‘디지트(Digit)’를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포드의 자율주행차가 배송지 인근에 도착하면 디지트가 짐칸에서 내려 문 앞까지 물품을 배달하는 식이다. 디지트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가 탑재돼 있어 각종 장애물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다. ‘과제’를 수행한 디지트는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택배 왔습니다.” 라스트 마일. 상품을 최종 목적지로 전하는 마지막 단계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라스트 마일 배송 비용 절감을 위해, 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을 개발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 ‘긱 일자리’를 활용해 수요를 채우려 하고 있다. 외진 지역도 드론으로 OK 드론 배송은 초기...

LG 클로이

LG전자-이마트, 쇼핑 도우미 로봇 만든다

LG전자와 이마트가 쇼핑을 돕는 로봇을 함께 만든다. 양사는 우선 고객을 따라 자동으로 짐을 끌어주는 자율주행 스마트 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11월5일 국내 대형 유통업체 이마트와 함께 리테일 서비스 로봇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사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본사에서 리테일 서비스 로봇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우선 스마트 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 카트는 사물인식과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장애물을 알아서 피하고 쇼핑하는 고객을 따라다니며 무거운 짐을 옮겨준다. LG전자는 개발을 담당한다. 로봇 제품군 'LG 클로이'를 개발해 온 로봇선행연구소가 리테일 서비스 로봇 개발을 맡았다. 로봇선행연구소는 지난해 6월 지능형 로봇 선행연구를 위해 CTO부문 산하 컨버전스센터 내에 설립됐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박창현 이마트 S-랩 팀장

"엑스마키나, 자비스? 작은 거 하나부터 잘 하자"

로봇 산업은 놀라울 정도로 많이 발전했다. 단순히 사람을 도와주는 기계에서,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학습하고 감정을 넣는 실험을 하는 등 계속해서 여러가지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얼마 전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최초로 시민권을 부여받기도 했다. 이 정도 되니, 사람들이 로봇에 가지는 기대치가 점점 올라간다.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뭐든 만능으로 척척 해 줄 것 같다. 두려움도 옵션으로 따라붙는다. 박창현 이마트 S-랩 팀장은 이런 기대치를 몸소 느껴온 한 사람이다. 박 팀장은 11월9일 열린 ‘IBM 디벨로퍼 커넥트 2017’ 행사에서 이마트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선보이면서 깨달은 점들을 공유했다. 3가지 도전과제 이마트 인공지능 로봇은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나오’에...

O2O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 출시

정신없이 바쁜 맞벌이 부부나 1인가구가 가장 곤란을 겪는 것 중 하나가 ‘장보기’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마트 운영시간 내에 장을 보기 어려울 때가 많다. 마트가 주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마음 먹고 움직여야 한다. 이 때문에 최근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이제 ‘온라인 장보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카카오톡으로 장을 볼 수 있으니까. 카카오가 4월19일 국내 최대 유통업체 ‘이마트’와 함께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카카오톡으로 장을 보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이마트몰과 함께하기 때문에 약 10만개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따로 앱을 설치하거나 가입하는 번거로운 절차도 필요없다. 카카오톡 안에서 전부 가능하다. 이용 방법. 카카오톡 맨...

로그 데이터

[빅데이터1년] ①테라데이타 "걸음마 뗐다"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앉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단순한 데이터 활용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상관요소들을 결합해 더 복잡해진 데이터들을 빅데이터라고 보면 됩니다. 복잡해진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고, 분석하려다보니 자연스레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이 등장한 거지요." 1년 전, 구태훈 테라데이타 이사는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데이터베이스(DB), 어플라이언스들이 어느날 갑자기 출현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wifi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 무선랜 구축

유통 업체인 이마트(http://emart.shinsegae.com)가 여주물류센터에 모토로라 무선랜 스위치와 액세스 포인트(AP)를 포함한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을 구축했다. 물류센터 내부에서는 다양한 물품을 스캔하는데 이런 공간에 유선 케이블을 구축하는 대신 천장에 무선랜 액세스를 설치해 스캐한 정보를 백업 시스템에 전달토록하고 있다. 또 물류센터의 특성상 새벽 시간대에 업무가 집중돼 오전 중에는 무선랜의 활용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최근 관련 업계에서는 이 시간에 와이파이 전화기를 활용해 통신비 절감도 꾀하려고 하고 있다. 이마트는 할인점 부문 세계 최대 규모 물류센터인 여주 물류센터에 모토로라의 무선랜 스위치 WS5100와 액세스 포인트인 AP300, AP5131, AP5181과 무선 PDA MC 9090, 롱렌즈 스캐너인 LS3408 등을 구축했다. 이로써 전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성능을...

lgcns

국산 RFID 특화 미들웨어 쏟아진다

RFID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시스템 통합 업체들이 각 산업별 RFID 특화 미들웨어들을 쏟아내고 있다. RFID 미들웨어는 태그(tag)와 리더(reader)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시스템과 연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미국 IT 시장조사기관 VDC(Venture Development Coperation)는 보고서를 통해 2006년 미들웨어 시장 규모를 3,700만 달러 규모로 파악하고 있으며, 오는 2011년까지 매년 58%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LGCNS(www.lgcns.com)는 미들웨어 솔루션인 ‘알에프온(RFON)’을 출시한데 이어 신세계I&C(www.sinc.co.kr)도 유통과 물류 분야에 특화된 미들웨어인 '유-스마트(u-Smart) 스탠다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에 발을 담갔다.국내에서도 RFID 시범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업체들이 RFID 미들웨어를 개발해 왔다. 신세계I&C가 개발한 유-스마트(사진)는 RFID 장비와 바코드 리더기 등 다양한 장비와 연동되는 미들웨어로써, 대량의 데이터를 거르고 조합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네트워크와 연동해 시스템 통합을 손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