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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이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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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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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보안 수칙은 &#8216;인지&#8217;&#8230;실천은 &#8216;미흡&#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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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Dec 2010 06:21:2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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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열풍을 타고 구성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했지만 보안 문제에 직면해 전략들을 대부분 수정하고 있다.
내부 보안 정책을 수립하지 않고 무턱다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를 기업 내부에 도입한 후 정보 관리의 허점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시만텍이 기업의 모바일 보안과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기업의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휴일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2010 Mobil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열풍을 타고 구성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했지만 보안 문제에 직면해 전략들을 대부분 수정하고 있다.</p>
<p>내부 보안 정책을 수립하지 않고 무턱다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를 기업 내부에 도입한 후 정보 관리의 허점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p>
<p>이와 관련해 시만텍이 기업의 모바일 보안과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기업의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휴일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2010 Mobile Security Holiday Habits Survey)”에 따르면 대다수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이 주요 모바일 보안 수칙은 인지하고 있지만 실제 실천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2%는 평소 스마트폰으로 회사의 기밀 데이터를 이용할 계획은 없지만 휴일에는 업무 처리를 위해 회사의 민감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휴일에 복잡한 쇼핑몰이나 영화관 등의 공공장소에서 기밀 데이터를 열어볼 경우, 주변인에게 중요한 정보가 노출되거나 누군가 네트워크 사용자명 및 비밀번호를 몰래 훔쳐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때 이용약관을 꼼꼼히 살펴본다고 답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반면, 이용 약관을 주의 깊게 읽지 않거나 아예 읽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는 응답자는 68% 에 달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이용에 대한 사용자의 보안인식 개선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p>
<p>특히 일반 PC와 달리 스마트폰은 GPS 기술이 내장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 정보가 부지불식간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선별적으로 설치하고, 설치 전 이용약관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애플리케이션 설치 시 이용약관 숙지여부</strong></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symantecsmartphone101228.jpg" rel="lightbox[45320]" title="symantecsmartphone10122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321"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ymantecsmartphone10122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symantecsmartphone101228.jpg" alt="" width="500" height="273" /></a><br />
이밖에도 휴일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주로 개인과 회사 관련 이메일 확인, 전화 통화 및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웹 서핑 및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이용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화 통화를 제외한 다른 활동들의 경우 악의적인 공격 루트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p>
<p>일례로, 이메일의 경우 모르는 사람이 보낸 이메일을 열어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했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익명의 메일에 악성코드나 악의적인 웹사이트로의 방문을 유도하는 링크가 포함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
<p>하지만 문자메시지의 경우, 모르는 사람이 보낸 메시지를 열어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한 사람은 이메일 보다 두 배 더 많은 29%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자 메시지 역시 악성코드나 피싱 등 여러 위협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메일처럼 신중한 접근방식이 필요하다.</p>
<p>한편, 이번 조사에서 대다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기기의 분실이나 도난을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악성코드 감염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한 피싱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82%는 스마트폰의 분실 또는 도난에 대비해 잠금기능을 설정해 사용하고 있다고 답해 긍정정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symantecsmartphone101228-1.jpg" rel="lightbox[45320]" title="symantecsmartphone101228-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32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ymantecsmartphone101228-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symantecsmartphone101228-1.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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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트너, “소셜 네트워크가 이메일 잠식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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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Nov 2010 04:03:18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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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동료에게 알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사용자 중 20%가 2014년까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수단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곧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통합될 것이며, 사용자들에게 이메일, 주소록, 캘린더 등에 가장 자주찾는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에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동료에게 알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p>
<p>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사용자 중 20%가 2014년까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수단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곧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통합될 것이며, 사용자들에게 이메일, 주소록, 캘린더 등에 가장 자주찾는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에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가트너는 스마트폰의 주소록, 캘린더, 메시징 클라이언트가 2012년 까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에 연결될 것이라고 예측했다.</p>
<p>가트너 애널리스트인 모니카 바소는 “이메일과 소셜 네트워크 사이의 차이점은 점점 사라질 것”이라면서, “이메일은 소셜 네트워크 속성을 갖추게 될 것이고, 소셜 네트워크는 더욱 풍부한 이메일 기능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또한 가트너는 기존의 네트워크에 있던 이런 소셜 네트워크가 가능한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빠르게 클라우드(Cloud)로 옮겨갈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2010년 말까지 가트너는 회사 이메일 계정의 10%가 클라우드로 옮겨갈 것으로 보았는데, 이는 2009년의 7%보다 높은 수치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3188&amp;amp;parentCategoryCode=01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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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 1.0이 더 나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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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Nov 2010 09:35:50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검열]]></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클 안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소셜 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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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은 1969년 미국 국방부가 후원한 &#8216;알파넷&#8217;(ARPAnet) 개발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후원자인 국방부의 눈에는 &#8216;아무도 소유하고 통제하지 않는&#8217; 통신 네트워크라는 비전은 그다지 현실성이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은 정부의 손을 떠나 연구자와 활동가의 몫으로 남겨졌고 덕분에 &#8216;정치적&#8217;, &#8216;상업적&#8217; 목적과는 무관한 &#8216;순수한 소통&#8217;이 주가 될 수 있었다. 아파넷이 탄생한 지 4년 후인 1973년, 알파넷 전체에서 차지하는 트래픽의 75%가 이메일이었다.
이 같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은 1969년 미국 국방부가 후원한 &#8216;알파넷&#8217;(ARPAnet) 개발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후원자인 국방부의 눈에는 &#8216;아무도 소유하고 통제하지 않는&#8217; 통신 네트워크라는 비전은 그다지 현실성이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은 정부의 손을 떠나 연구자와 활동가의 몫으로 남겨졌고 덕분에 &#8216;정치적&#8217;, &#8216;상업적&#8217; 목적과는 무관한 &#8216;순수한 소통&#8217;이 주가 될 수 있었다. 아파넷이 탄생한 지 4년 후인 1973년, 알파넷 전체에서 차지하는 트래픽의 75%가 이메일이었다.</p>
<p>이 같은 역사는 &#8216;인터넷 혁명 제2기&#8217;인 &#8216;월드 와이드 웹&#8217;(WWW)의 탄생에서도 반복된다. 1990년,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일하던 팀 버너스 리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상호 연결이 되는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8216;월드 와이드 웹&#8217;이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그리고 웹을 인터넷에 무상으로 공개한다. 이 웹에 기반해, 1995년부터 홈페이지가 유행했고 1997년부터는 블로그(weblog)가 주목을 받았다.</p>
<p>2001년에는 드디어 지미 웨일즈의 &#8216;위키피디아&#8217;가 등장했다. 1768년 초판이 발행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와 경쟁할 수 있는 모델이 인터넷 이용자들의 글로벌 협업을 통해 나타난 것이다. 인터넷에 존재하는 무수한 콘텐츠를 정부나 기업과 같은 전통적 조직과 기관 뿐 아니라, 개인 이용자가 협업해 만들어내는 코드명 &#8216;웹 2.0&#8242;시대의 도래다.</p>
<p>물론, &#8216;오픈과 소셜&#8217;은 웹 1.0부터 있었다. 웹 2.0에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웹 2.0은 참여자의 폭이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8216;창조의 민주화&#8217;를 이루었다. 수동적인 소비자였던 이용자가 적극적인 혁신가로, 인터넷 세계 발전의 한 축으로 인정받게 되었다.</p>
<p>그러나 웹 2.0이 과연 &#8216;발전&#8217;만을 의미하는 지는 의문이다.</p>
<p>웹 2.0 기술을 발전만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근거가 있다. 웹 2.0은 웹 1.0부터 이어진 &#8216;오픈과 소셜&#8217;을 이어받았지만 웹 2.0의 &#8216;대중화된&#8217; 오픈과 소셜에는 맹점이 있다. 웹 1.0보다 웹 2.0 시대에 &#8216;감시와 통제&#8217;는 한결 더 쉬워졌다.</p>
<p>소셜 웹의 대표 주자이며 각종 사회 운동의 잠재적 배경으로 꼽히고 있는 &#8216;트위터&#8217;와 &#8216;페이스북&#8217;을 생각해보자. 제아무리 많은 이용자가 있고, 활발한 소통이 벌어진다 해도 결국 &#8216;트위터&#8217;와 &#8216;페이스북&#8217;이라는 회사에 의지하고 있는 소통이다. 달리 말하면 회사측이 정부의 요구에 의해 해당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혹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폐쇄해버리면 이용자들은 일시에 모든 소통의 단절을 경험하게 된다. 한 예로 중국은 이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자국내에서 금지시켰다. 대신, 중국 인터넷 이용자들의 반발을 억누르기 위해 바이두(百度), 시아오네이망(校内网) 등 중국판 &#8216;카피캣&#8217;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p>
<p>웹 2.0 시대라 해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 &#8216;제한된 개방적 플랫폼&#8217;(contingent open platform)에서 진행되는 오픈과 소셜은 이런 약점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웹2.0은 기술이 적용되는 사회 환경에 따라 도리어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고 확장시키는 데 웹 1.0보다 더 무력할 수 있다.</p>
<p>오히려 이제는 구식으로 취급되는 &#8216;웹 1.0&#8242;이 자유의 발전에 힘을 실어주는 경우도 많다. 다시 중국의 인터넷 세계로 돌아가 보자. 중국에서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언론의 자유를 위해 쓰이는 것이 &#8216;이메일&#8217;과 &#8216;블로그&#8217;다. 중국의 유명한 블로거이자 언론인인 마이클 안티에 의하면 이메일은 1996년부터 중국 내에서 정치와 종교에 대한 비밀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때문에 중국 정부도 야후, MS, 구글 등에 끓임없이 개인정보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고, 2010년 초 구글이 밝혔던 것처럼 심한 경우 해킹도 감행했다. 물론, 트위터, 페이스북에 행했던 것처럼 이메일도 금지 처분을 내릴 수도 있다. 그러나 엘리트층을 포함한 많은 중국인이 정치적, 상업적으로 중요하게 사용하는 &#8216;이메일&#8217;을 완전히 제한하는 것은 무리다. 나아가 이메일은 트위터, 페이스북에 비해 상대적으로 트래픽을 관리하는 서버가 분산되어 일괄적인 통제가 어렵다.</p>
<p>한편, 중국에서 블로그는 2003년 중국 남방 광저우의 필명 무쯔메이(木子美)가 본인의 개방적 성생활을 블로그에 연재하면서 유행세를 탔다. 그 후, 2004년과 2005년의 붐을 거쳐 2006년 정부 검열의 강화로 주춤하게 되기까지, 블로그는 중국에서 이슈 발굴과 여론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도 블로그의 그 같은 &#8216;언론 기능&#8217;은 유지되고 있다.</p>
<p>마이클 안티에 따르면 블로그가 중국에서 주요 언론으로 부각될 수 있었던 것은 중국에 &#8216;전문언론&#8217;(professionalism)이 취약했기 때문이다. 1990년대부터 언론도 시장화되면서 전문 기자를 고용하고 훈련시키려 했지만, 시스템이 아직 미비하다. 그래서 중국의 언론들도 블로거들을 활용해 쓸만한 콘텐츠를 찾으려는 요구가 있다. 중국 대중들도 인터넷 언론, 블로거에 대한 신뢰가 상대적으로 높다. 중국에서만큼은 블로거는 뉴미디어가 아니고 올드미디어, 마이너가 아니고 메이저인 셈이다.</p>
<p>비슷한 상황은 다른 권위주의 국가들에서도 마찬가지다. 역설적으로 블로거의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곳은 언론에 대한 억압과 통제가 심한 곳이다. &#8216;파워&#8217; 블로거가 많은 곳이 중국과 이란이며, 아랍권에서 블로거 언론 정착을 주도한 이집트에서는 정부에 의해 감옥에 갇히는 블로거가 기성 언론인보다 많다.</p>
<p>이상을 볼 때, 웹 1.0 그리고 웹 2.0 중에서 무엇이 &#8216;더 혹은 덜&#8217; 발전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8216;기술과 서비스 그 자체&#8217;가 아니라 그 것을 수용하는 개인과 사회다. 물론, 구텐버그의 인쇄술이 종교개혁에 영향을 미친 것처럼 미디어가 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부분 역시 간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쇄술 하나가 거대한 사회 변화의 모든 원인이었던 것으로 환원시키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p>
<p>우리는 새로운 미디어에 어떤 사람들이 접근하는 지, 그리고 그 같은 참여가 해당 미디어의 성격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 다시 그것이 그들이 속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p>
<p>디지털의 습격이 한층 더 강해진 지금, 기술 결정론 이상의 더 큰 그림이 절실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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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소셜 허브&#8217;를 선보인 삼성전자의 전략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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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n 2010 08:23:4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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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 &#8216;갤럭시S&#8217;와 바다폰 &#8216;웨이브&#8217;를 통해 자사의 첫 번째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8216;소셜 허브(Social Hub)를 선보였다. 글로벌 하드웨어 강자가 선보이는 첫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면에서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소셜 허브가 휴대폰 주소록을 중심으로 구글, 야후, MSN, AOL 등 해외 주요 포털의 이메일, 메신저 서비스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휴대폰에서 쉽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 &#8216;갤럭시S&#8217;와 바다폰 &#8216;웨이브&#8217;를 통해 자사의 첫 번째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8216;소셜 허브(Social Hub)를 선보였다. 글로벌 하드웨어 강자가 선보이는 첫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면에서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1.jpg" rel="lightbox[32904]" title="'소셜 허브'를 선보인 삼성전자의 전략은?"><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1_thumb.jpg" border="0" alt="social hub_1" width="500" height="181" /></a></p>
<p>삼성전자는 소셜 허브가 휴대폰 주소록을 중심으로 구글, 야후, MSN, AOL 등 해외 주요 포털의 이메일, 메신저 서비스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휴대폰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p>
<p>그러나 이런 정도의 설명으로는 실제로 어떤 서비스가 될 지 감을 잡기 어렵다. <a href="http://socialhub.samsungmobile.com/" target="_blank">공식 사이트</a>를 통해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소셜 허브의 기능을 보다 상세하게 살펴보자.</p>
<p>소셜 허브의 중심에는 <a href="http://socialhub.samsungmobile.com/pdf/sh_pdf_contact.pdf" target="_blank">휴대폰 주소록</a>이 있다. 소셜 허브의 주소록은 단순히 연락처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등록된 친구의 최신 히스토리와<a href="http://socialhub.samsungmobile.com/pdf/sh_pdf_im.pdf" target="_blank"> 메신저 상태</a>, <a href="http://socialhub.samsungmobile.com/pdf/sh_pdf_sns.pdf" target="_blank">SNS 업데이트 정보</a>까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보여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8_contractall.jpg" rel="lightbox[32904]" title="'소셜 허브'를 선보인 삼성전자의 전략은?"><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8_contractall_thumb.jpg" border="0" alt="social hub_8_contract all" width="500" height="19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소셜 허브 주소록 기능(순서대로 Info/History/Activities/Media, 출처 : socialhub.samsungmobile.com)</em></p>
<p>예를 들어 주소록에서 야후 메신저에 로그인 됐다고 표시되는 친구를 클릭하면 바로 메신저 대화가 시작된다.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된 친구의 최신 사진을 보고 싶을 때에도 일일이 페이스북 앱을 실행시킬 필요가 없다. 주소록에서 내 친구의 SNS에 올라온 사진까지 한 눈에 보여주기 때문이다.</p>
<p>소셜 허브의 메시지와 이메일, 캘린더와 &#8216;내 계정&#8217; 기능은 내장된 애플리케이션과 연계된다.</p>
<p><a href="http://socialhub.samsungmobile.com/pdf/sh_pdf_messages.pdf" target="_blank">메시지 항목</a>을 실행하면 문자메시지는 물론 이메일과 SNS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메시지를 한 곳에서 보낼 수 있다. <a href="http://socialhub.samsungmobile.com/pdf/sh_pdf_email.pdf" target="_blank">이메일 항목</a>에서는 여러 종류의 이메일 계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한 번만 설정을 해두면 다양한 이메일 서비스에 별도로 로그인 할 필요가 없다. 필요하다면 각 계정 별로 메일을 구분해서 보는 것도  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6_mail.jpg" rel="lightbox[32904]" title="'소셜 허브'를 선보인 삼성전자의 전략은?"><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6_mail_thumb.jpg" border="0" alt="social hub_6_mail" width="500" height="352" /></a></p>
<p style="text-align: center">소셜 허브의 이메일 기능(<em>출처 : socialhub.samsungmobile.com)</em></p>
<p><a href="http://socialhub.samsungmobile.com/pdf/sh_pdf_calendar.pdf" target="_blank">캘린더 기능</a>에서는 여러 포털의 캘린더 서비스와 SNS의 스케줄 정보를 하나의 캘린더로 종합해서 보여준다. 양방향 동기화가 지원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런 모든 서비스의 계정 정보는<a href="http://socialhub.samsungmobile.com/pdf/sh_pdf_myaccount.pdf" target="_blank"> &#8216;내 계정(My Account)&#8217; </a>항목에서 통합 관리된다. 내가 사용하는 포털과 SNS의 ID, 비밀번호를 한 번만 등록해두면, 다음부터는 일일이 로그인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접속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7_myAccount.jpg" rel="lightbox[32904]" title="'소셜 허브'를 선보인 삼성전자의 전략은?"><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7_myAccount_thumb.jpg" border="0" alt="social hub_7_myAccount" width="500" height="404" /></a></p>
<p style="text-align: center">소셜 허브의 &#8216;내 계정&#8217; 기능 (<em>출처 : socialhub.samsungmobile.com)</em></p>
<p>이러한 기본 기능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단, 실시간 푸시 기능을 사용하고 싶으면 각 이통사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일정한 이용료를 내면 이메일과 SNS, 캘린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p>
<p>소셜 허브가 이목을 끄는 이유는 하드웨어 강자 삼성전자가 글로벌한 규모로 선보이는 첫 번째 서비스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통사와 협력해 윈-윈을 도모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쉽게 설명한다면 소셜 허브는 이동통신사에 휴대폰만 제공하면서 매출을 올렸던 삼성전자가 통신사가 부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데이터 서비스를 만들어 제안한다는 것이다.</p>
<p>삼성전자는 소셜 허브를 위해 전세계 여러 이통사와 함께 이통사의 통신 인프라에 푸시 엔진과 서버를 구축하고 있다. 제대로된 푸시 서비스가 가능하려면 인프라를 가진 이통사와 직접 협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프라는 삼성전자가 직접 투자, 관리하고 소셜 허브 서비스를 통신사가 수용할 경우 삼성전자의 인프라와 통신사 인프라를 연동한다.</p>
<p>이통사는 실시간 푸시 기능을 지원하는 소셜 허브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부가서비스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의 차별화된 포인트로서 소셜 허브를 강조할 수 있게 된다.</p>
<p>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전략 모델 &#8216;갤럭시S&#8217;와 첫 번째 바다폰 &#8216;웨이브&#8217;를 포함해 앞으로 출시할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소셜 허브를 기본 탑재할 예정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samsungMCShin.jpg" rel="lightbox[32904]" title="'소셜 허브'를 선보인 삼성전자의 전략은?"><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text-align: left;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amsungMCShin_thumb.jpg" border="0" alt="samsung MC Shin" width="200" height="274" /></a>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사진)도, 지난 3월 23일 북미지역 최대 통신 전시회인 CTIA(Cellular Telephone Industries Association) Wireless 2010 기조연설에서 &#8220;앞으로 S 라이프(Smart Life)를 통해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주도해나가겠다&#8221;라고 선언하며, S 라이프를 구현할 핵심 서비스로 소셜 허브를 소개하기도 했다.</p>
<p>다만, 해외와 달리 곧 출시될 갤럭시S의 국내 모델에서는 소셜 허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지난 8일 열렸던 기자간담회에서 소셜 허브가 탑재된 갤럭시S를 만져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갤럭시S는 핵심 기능은 제외돼 있었다. 비록 갤럭시S가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줬다고 할 지라도 해외에 적용된 서비스가 국내 미탑재 형태로 출시된 것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p>
<p>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공식적으로 &#8220;국내의 경우 국내 포털 서비스와 SNS를 추가해야 하는 작업이 아직 남아있고, 이통사와도 협의가 끝나지 않아 소셜 허브 기능이 빠지게 됐다&#8221;고 설명하며, &#8220;앞으로 협의되는 사항에 따라 추후 업데이트부터는 소셜 허브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8221;고 전했다.</p>
<p>소셜 허브를 자세히 둘러보니 포털과 SNS 서비스를 휴대폰의 기본 기능과 짜임새 있게 엮어냈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이통사와 협력하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앞으로 보다 다양한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p>
<p>그러나 소셜 허브의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은 여전히 개선될 여지가 많았다. 특히 소니 에릭슨의 타임스페이스 기능과 HTC의 센스 UI처럼 이러한 기능을 주소록 뿐만 아니라 터치위즈 UI 전체에 녹여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p>
<p>한편, 삼성전자의 행보를 볼 때 이번 소셜 허브가 이동통신사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얻는다면 또 다른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면에서 이번 소셜 허브의 성공 여부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사업의 차별화라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해 보인다. 통신사들의 데이터 수익을 올려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에 삼성전자가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32594">‘트리플 슈퍼’로 무장한 ‘갤럭시S’,  아이폰4에는 ‘글쎄’</a></li>
<li><a href="../archives/28008">삼성의 바다, 안드로이드 그리고 S  라이프</a></li>
<li><a href="../archives/25050">삼성전자, “스마트폰 HW 일변도 정책  탈피”</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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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63%, ‘스팸’ 때문에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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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02:14:2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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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휴대폰 통화와 문자메시지, 이메일, 집 전화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광고성 역락을 취하는 ‘스팸(SPAM)&#8217;이 요즘 직장인들의 높은 스트레스를 더하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천 352명에게 ‘받고 있는 스팸의 종류와 수용태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에 답한 직장인의 대부분인 97.8%가 ‘하루에 한 통 이상의 스팸 연락을 받는다고 답했다.

가장 스팸이 많이 오는 경로(*복수응답)는 ‘이메일’(61.0%)과 ‘휴대폰 문자’(57.7%)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휴대폰 통화와 문자메시지, 이메일, 집 전화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광고성 역락을 취하는 ‘스팸(SPAM)&#8217;이 요즘 직장인들의 높은 스트레스를 더하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a href="http://www.jobkorea.co.kr" target="_blank"><strong>잡코리아</strong></a>가 남녀직장인 1천 352명에게 ‘받고 있는 스팸의 종류와 수용태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에 답한 직장인의 대부분인 97.8%가 ‘하루에 한 통 이상의 스팸 연락을 받는다고 답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가장 스팸이 많이 오는 경로(*복수응답)는 ‘이메일’(61.0%)과 ‘휴대폰 문자’(57.7%)로 각 5명 중 3명 이상이 이 두 경로를 통해 스팸을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p>
<p>이외에도 △휴대폰 통화(40.0%) △인터넷사이트의 쪽지(26.7%) △집전화(14.2%) △개인홈페이지(130%) 순으로 스팸을 많이 받는다는 응답이 높았다.</p>
<p>스팸을 보내오는 업체(*복수응답) 중에는 ‘사금융업체’에서 가장 많이 보낸다는 응답이 81.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일반금융업체(은행/보험/카드사 등_58.3%)’와 ‘초고속인터넷 업체’(52.9%)에서 주로 연락을 받는다는 응답도 각2명중 1명이상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외에는 △대리운전 (30.6%) △인터넷동호회 (13.4%) △미용업체(피부관리 등_13.4%) 순으로 높았다.</p>
<p>스팸을 받았을 때의 반응은 ‘불쾌하다’(85.6%)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63.8%)는 응답자가 과반수이상으로 크게 높았다. 이러한 수용태도는 현재 거래를 하고 있는 업체의 연락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았다. 실제 ‘현재 거래하고 있는 업체의 신제품 안내나 행사안내 연락에 대해 스팸이라고 생각하는가?’ 조사한 결과, ‘아니다’라는 응답이 50.8%, ‘그렇다’는 응답이 49.2%로 스팸으로 생각하는 응답자가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았다.</p>
<p><strong>‘휴대폰 통화’ 스팸 ‘불쾌감’ 최고!</strong></p>
<p>스팸을 받았을 때 느끼는 불쾌감은 ‘휴대폰 통화’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팸을 받으면 불쾌하다고 답한 1천 157명(85.6%)에게, 어떤 경로로 스팸을 받았을 때 가장 불쾌한가(*복수응답) 조사한 결과, ‘휴대폰 통화’로 받았을 때 가장 불쾌하다는 답변이 응답률 72.3%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휴대폰 문자’(64.6%)와 ‘이메일’(36.7%) 순으로 집계됐다.</p>
<p>또 스팸 연락을 받고 가장 불쾌감이 높았던 때는 언제인가(*복수응답)에 대해서는, ‘바쁘다고 해도 계속 말을 이어가는 전화 통화’가 불쾌했다는 응답이 59.9%로 가장 높았다.</p>
<p>이어 ‘자기 말만 숙제하듯 줄줄 읊어대고 전화 받는 사람의 말은 안 들을 때’가 49.7%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으나 계속 연락이 올 때 (35.4%) △친한 사람이 보낸 것처럼 꾸며 보내는 휴대폰 문자(27.2%) △수신거부해도 계속 보내오는 메일 (26.4%) △삭제/거부해도 계속 보내오는 인터넷 쪽지(20.8%) △사진을 첨부한 문자로 수신과 동시에 다운되는 휴대폰 문자(18.6%) 순으로 조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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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만은 좀…’ 아이폰 10가지 골칫거리와 해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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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09 07:24:50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IMAP]]></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웹 마이너]]></category>
		<category><![CDATA[이메일]]></category>
		<category><![CDATA[제일브레이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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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무리 뛰어난 기기라 해도 결점은 있게 마련이다. 아이폰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폰에 찬사를 보내고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작은 문제점들로 인해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행히도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한다.
아이폰(iPhone)의 사소한 문제점 10가지에 대해 정리하는 한편, 이들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살펴본다.10.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숨길 수 없다.
아이폰의 시작 화면은 이용자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기본적으로 설치된 로그램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iphone090803" rel="lightbox[pics-1249282997]" href="http://bloter.net/files/2009/08/iphone0908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640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8/iphone090803.jpg" alt="iphone090803" width="180" height="119" /></a>아무리 뛰어난 기기라 해도 결점은 있게 마련이다. 아이폰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폰에 찬사를 보내고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작은 문제점들로 인해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p>
<p>다행히도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한다.</p>
<p>아이폰(iPhone)의 사소한 문제점 10가지에 대해 정리하는 한편, 이들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살펴본다.<strong>10.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숨길 수 없다.</strong></p>
<p>아이폰의 시작 화면은 이용자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기본적으로 설치된 로그램의 아이콘들로 가득 차 있다. 아이폰 인터페이스에서 아이콘이 제거될 수 없는 주가 확인 프로그램이 한 예다.</p>
<p>그러나 애플(Apple)의 의도와는 달리 모든 사람들이 다우존스 산업지수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며, 날씨나 계산기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p>
<p>아이폰의 기본 프로그램이 숨김, 삭제, 커스터마이즈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애플의 완고함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준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애플이 이와 같은 점을 수정하기를 원했다면, 설정 메뉴에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삭제하지 않고 보이지만 않도록 하는 ‘외관’ 옵션을 추가했을 것이다.</p>
<p><strong>해결책</strong> :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프로그램은 홈 화면의 마지막 페이지에 위치시키면 된다. 이것은 가장 손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p>
<p>보다 손이 많이 가는 방법(<a href="http://macenstein.com/default/archives/1668" target="_blank">Macenstein에 자세히 설명돼 있다</a>) 은 숨겨진 오버플로우 페이지에 프로그램을 감추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아이폰이 꺼질 때까지만 가능하다. 제일브레이커(Jailbreakers ; 아이폰을 해킹한 사용자)들은 에스비세팅(Sbsetting)이나 푸프(Poof)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이다.</p>
<p><strong>9. 백그라운드에서 판도라(Pandora) 등의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없다.</strong></p>
<p>아이폰의 뛰어난 장점 중 하나는 3G나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서 어디서나 판도라나 슬래커(Slacker)와 같은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게임을 할 때 인터넷 라디오에서 방송되는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애플은 특정 프로그램들은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이팟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면 아이폰에서도 가능해야 한다고 본다.</p>
<p><strong>해결책</strong> : 아쉽지만 제일브레이킹, 즉 해킹 버전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게이진(Gaizin)의 <a href="http://code.google.com/p/iphone-backgrounder/wiki/Documentation" target="_blank">백그라운더</a>(Backgrounder)를 다운로드하면 완전한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해진다.</p>
<p><strong>8. 앱스토어 검색이 어렵다.</strong></p>
<p>아이폰 이용자들은 각자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기 원한다. 그러나 앱스토어의 수많은 프로그램들 가운데에서 이를 골라내기는 매우 어렵다. 텍스트로 검색하거나 발표 날짜로 분류하면 각 범주에서 100위 안에 드는 프로그램 정도는 검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100가지 중에서 찾아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p>
<p>지난 주 발표에 따르면, 반갑게도 애플에서 검색 주제어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이 기능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모든 프로그램을 한 번에 보여주는 옵션이 있다면, 앱스토어의 수많은 프로그램을 이름이나 순위로 정리하여 선별할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해결책</strong> : <a href="http://www.bitrino.com/appminer/" target="_blank">앱 마이너</a>(App Miner)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앱스토어를 검색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판매중인 프로그램의 목록을 보여주며, 이용자는 할인을 위한 ‘관찰 목록’을 만들 수 있다. 필터링과 이용자 추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앱티즘(Apptism), 앱비콘(AppBeacon), 맥월드의 앱 가이드를 참고하면 좋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8/08%5B0%5D.jpg" border="0" alt="" width="568" height="568" align="bottom" /></p>
<p><strong>7. 배터리의 빠른 소모 문제</strong></p>
<p>아이폰은 휴대폰이다. 우리는 아이폰이 일반적인 컴퓨터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보고 있다가 이 제품의 배터리가 하루 이상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 한참 <a href="http://www.pcworld.com/downloads/file/fid,75517-order,4/reviews.html" target="_blank">탭탭 리벤지</a> 게임을 잘 해내는 도중에 배터리 게이지가 바닥을 가리키는 것을 보면 매우 안타깝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애플에서 이용자들이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보다 큰 배터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그다지 기대할만한 부분이 아니다.</p>
<p>해<strong>결책</strong> : 이동 중에는 와이파이 기능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는 3G 기능을 중지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와이파이 기능도 중지시키면 좋다.</p>
<p>화면 밝기도 최대한 낮추자. 또 환경설정에서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동 리프레시 기능을 중지시키자. 이렇게 해도 소용이 없다면 다소 보기 좋지 않지만 별도로 외장 배터리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밖에 없다.</p>
<p><strong>6. 파일을 저장하거나 이메일에 첨부할 수 없다.</strong></p>
<p><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left: 9px;margin-right: 9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8/06%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80" height="270" align="left" /> 물론 아이폰은 컴퓨터가 아니지만 여러 가지 기능과 하드 드라이브를 갖춘 스마트폰이라면 적어도 파일 저장과 전송은 가능해야 한다고 본다.</p>
<p>그러나 사진과 동영상은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 안에서만 전송될 수 있다. 또한 워드 문서나 다른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편집하고 전송할 수 없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애플에서 사진과 문서를 위한 파일 관리자 프로그램과 이메일에 파일을 첨부하는 편리한 방법을 추가하면 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보안을 위해서 애플은 특정 파일 형식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해당 파일은 온라인상의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스캔해야 할 것이다.</p>
<p><strong>해결책</strong> : 아이폰을 위한 파일 전송과 저장 도구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1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a href="http://www.pcworld.com/article/165860/quickoffice_files_for_iphone.html" target="_blank">퀵오피스 파일</a>(QuickOffice Files)을 이용하면 이메일로 문서를 보내고, 다른 컴퓨터로 문서를 전송하고, 아이폰에서 이를 볼 수도 있다.</p>
<p>무료로 이용 가능한 <a href="http://www.pcworld.com/downloads/file/fid,77058/description.html" target="_blank">Box.net</a>은 온라인상의 보관함에 문서를 저장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여 문서를 관리할 수 있다.</p>
<p><strong>5. IMAP 지메일의 기능이 다소 떨어진다.</strong></p>
<p>지메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이폰의 Mail 앱(app)을 사용하여 아이폰에서 브라우저를 열고 지메일에 접속하지 않고서도 쉽게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p>
<p>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이폰의 메일 앱이 지메일의 멋진 기능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도 지메일의 자랑인 쓰레드(thread, 하나의 주제에 대해 전달하거나 답장으로 받은 메일 내용들을 하나로 보여주는 기능)를 아이폰에서 만나볼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안타깝다.</p>
<p>만약 아이폰에서 친구들에게 보낸 이메일들이나 주고받은 대화들을 쓰레드 형식으로 표시되도록 한다면, 메일 앱은 곧장 과부하 상태가 되어 버릴 것이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메일 앱과 지메일 웹 앱의 장점들을 혼합하는 것이다. 웹 지메일의 구성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오래된 메일들은 오프라인 시 읽을 수 있도록 캐시로 저장해 두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핫메일이나 야후 메일의 사용자들 역시 마찬가지다.</p>
<p><strong>해결책</strong> : 메일 앱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어도, 아이폰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선보이고 있는 지메일 웹 앱과의 교체는 가능하다. 게다가 지메일의 웹 앱은 하루가 다르게 개선되고 있다. 최근에는 스와이프 인식(swipe recognition) 기능이 추가되어 가벼운 손가락 터치만으로도 이메일 메시지들을 보관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곧 HTML5 형식의 캐싱(caching)도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p>
<p>사파리에서 ‘+’ 버튼을 사용해 지메일을 아이폰의 홈페이지에 추가시킨 후, 기존의 메일 앱은 휴지통에 버리도록 하자. 이젠 거의 차이점을 크게 느끼지 못할 것이다.</p>
<p><strong>4. 연락처 저장 시 그룹 지정 기능이 없다.</strong></p>
<p>아이폰은 친구이건 직장상사건 간에 상관없이 알파벳 순으로 연락처를 저장한다. 이는 아이폰에 기본 내장돼 있어 애플리케이션이 연락처를 업무용과 비업무용으로 분류하여 저장할 수 없게 한다.</p>
<p>원하는 대로 그룹화 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따라서, 사전에 컴퓨터에서 세부 그룹들을 만들어 두지 않는 한 모든 연락처들은 하나의 목록으로 저장된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연락처 목록 위에 별도의 탭과 함께 각 연락처별 정보 페이지에 간단한 드롭-다운(drop-down) 목록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해결책</strong> : 상기 기능을 제공하는 앱을 설치하는 것. <a href="http://www.redbits.com/iphone/abcontacts/" target="_blank">ABContacts</a>앱은 필터링 기능이 있어 연락처들을 이름, 지역, 회사 등 설정한 대로 구분하여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p>
<p><a href="http://www.apptism.com/apps/groups-drag-amp-drop-contacts-management" target="_blank">그룹스</a>(Groups)앱의 경우 드래그-앤-드롭(drag-and-drop) 방식으로 연락처들을 분류할 수 있으며 한꺼번에 대량으로 이메일들을 발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바일 스팸 작업에는 그야말로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이다.</p>
<p><strong>3. 이메일 관리 기능이 취약하다.</strong></p>
<p>아이폰 2.0 OS 업데이트로 인해 아이폰에도 벌크 이메일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서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다. 무엇보다 메시지를 삭제하거나 다른 폴더로 이동시킬 때 ‘전체 선택’ 기능이 없어 메시지들을 하나하나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p>
<p>게다가, 검색어 검색을 한 후 그 결과를 삭제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특정한 사람들과의 연락 내용을 쉽게 지워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상기에 언급된 기능들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한층 강화된 벌크 이메일 관리 기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해결책</strong> : 100%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은 없다. 이동통신사업자가 지원하는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웹 이메일 계정에 접속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 비록, 메일 앱처럼 깔끔해 보이지는 않겠지만 더욱 강화된 관리 기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2. 데이터의 원격삭제 서비스 요금이 연간 99달러에 달한다.</strong></p>
<p><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left: 9px;margin-right: 9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8/02%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80" height="259" align="left" /> 택시에 탈 때만 해도 분명히 주머니에 있었던 아이폰이 집에 와서 보니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p>
<p>매년 99달러 달러를 지불하면서 유료 서비스인 모바일미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아니라면, 원격으로 휴대폰을 조정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애플이 모바일미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 없이 사용 시마다 비용을 청구하는 원격 삭제 기능을 도입하는 것이다. 즉, 분실을 대비한 보험을 들기보다는 분실수표를 취소하자는 것.</p>
<p><strong>해결책</strong> : <a href="http://appshopper.com/utilities/isecurity-find-my-phone-iblackbook" target="_blank">iSecurity</a>(내 휴대폰 찾기)라는 앱을 사용하여 아이폰에 iPassword 또는 iBlackBook라 불리는 눈속임 앱을 만들 수 있다.<br />
단 돈 2달러에 불과한 이 앱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는 척하면서 바보같은 범죄자들이 패스워드를 입력하려 시도할 때마다 이메일로 휴대폰의 위치를 알려준다. 아니면, 그냥 기존의 방식대로 아이폰에 패스워드 보호 설정을 해두는 것을 고려해 보자.</p>
<p><strong>1. AT&amp;T가 독점 공급하고 있다.</strong></p>
<p>3.0 OS업데이트를 통해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테더링(tethering) 및 멀티미디어 메세징 서비스(MMS) 기능을 즐길 수 있게 됐다.</p>
<p>그러나, 북미 지역에서는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AT&amp;T가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제조사인 애플 역시 불만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p>
<p>AT&amp;T는 추후 이들 기능을 도입하면서 상당한 요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높다. 장기간의 의무사용, 높은 데이터 요금, 불공정한 사용조건 등 (예 : 여타 AT&amp;T 휴대폰에서는 사용 가능한 슬링플레이어의 3G 기능 사용불가) 사용자들이 AT&amp;T를 싫어할 만한 이유는 수없이 많다.</p>
<p><strong>희망 사항</strong> : AT&amp;T의 아이폰 독점 공급이 계약에 의해서든 의회의 명령에 의해서든 종료되고, 애플이 다른 이동통신 사업자(예- 버라이즌)를 채택하는 것. 그렇게 되면, AT&amp;T도 더 이상 아이폰 사용자들을 2류 고객들처럼 처우할 수는 없을 것이다.</p>
<p><strong>해결책</strong> : 직접 시도해 본 것은 아니지만 <a href="http://www.benm.at/" target="_blank">Bent.at</a>이라는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a href="http://www.iphonehacks.com/2009/06/simple-hack-to-enable-tethering-on-iphone-os-30.html" target="_blank">iPhoneHacks 코너</a>의 상세 설명을 그대로 따라 하면 아이폰을 해킹하지 않더라도 테터링 기능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다만, AT&amp;T의 보복이 뒤따를 가능성이 있음을 명심하시라.</p>
<p>AT&amp;T의 서비스에 질려버려서 더 이상 AT&amp;T를 사용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라면, 아이폰을 언록(이동통신사의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는 작업)하고 더 나은 대안이 나올 때까지 T모바일(현재 미국에서 아이폰에서 사용 가능한 GSM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유일한 이동통신사)로 전환하도록 하자.</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047&amp;pageNum=1"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047&amp;pageNum=1">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047&amp;pageNum=1</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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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래픽 분석으로 살펴 본 이란 인터넷 통제 현황</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53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5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Jun 2009 09:36:3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sh]]></category>
		<category><![CDATA[대통령 선거]]></category>
		<category><![CDATA[비디오]]></category>
		<category><![CDATA[이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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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트래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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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통령 선거를 둘러 싼 소요 사태로 시끄러운 이란의 최근 몇 일간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보면, 이란 내에서 인터넷 트래픽을 어떻게 조작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아버 네트워크는 이란에 대해 17개 국 100여 ISP로부터 수집한 보안, 트래픽, 라우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래픽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를 중심으로 1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웹과 비디오 트래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통령 선거를 둘러 싼 소요 사태로 시끄러운 이란의 최근 몇 일간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보면, 이란 내에서 인터넷 트래픽을 어떻게 조작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p>
<p>아버 네트워크는 이란에 대해 17개 국 100여 ISP로부터 수집한 보안, 트래픽, 라우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래픽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를 중심으로 1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웹과 비디오 트래픽, 그리고 대부분의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이 이란 내부로부터 심각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p>
<p>이란과의 웹 트래픽은 50%가 줄었는데, 아버 네트워크의 최고 과학자 크레이그 라보비츠는 많은 웹 사이트에 대한 액세스를 인터넷 관리자가 차단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p>
<p>라보비츠는 어떤 사이트가 차단되고, 얼마나 많은 사이트가 차단되었는지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이 정도의 트래픽 하락은 상당히 많은 사이트가 차단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웹 트래픽의 하락율은 다른 트래픽에 비해 양호한 편이었다.</p>
<p>예를 들어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트래픽은 거의 85%가 줄었으며, 비디오와 비트토렌트 트래픽 역시 대선 직전과 비교해 80% 이상 감소했다. 웹캠 트래픽도 70% 가까이 줄었으며, 이메일도 절반으로 줄었다.</p>
<p>이런 숫자는 단순하게 인터넷 접속을 끊은 것이 아니라 이란 당국이 선택적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차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라보비츠는 “진실은 이란 당국이 매우 중앙집중화된 인턴넷 통제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라보비츠는 이란이 경제 활동에 영향을 주는 인터넷 서비스는 차단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07년 미얀마의 경우는 정치적인 상황이 불안할 때 인터넷 자체를 차단해 버렸지만, 이란은 이와는 다른 전략을 택한 것이다.</p>
<p>이란 인터넷 트래픽에 대한 거시적인 분석은 국영 통신업체이자 이란의 인터넷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DCI(Data Communication Company of Iran)가 어떤 식으로 인터넷 접속을 운용했는지를 보여준다.</p>
<p>DCI의 조처로 이란은 한때 문자 그대로 인터넷에서 완전히 떨어져, 이란과 나머지 세계를 연결하는 여섯 곳의 상향 ISP가 트래픽이 완전히 끊어지기도 했다.</p>
<p>인터넷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레네시스(Renesys Corp)의 CTO 제임스 코위는 이란으로 통하는 인터넷 경로는 6월 13일 단절 이후 모두 기본적으로 개방되어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레네시스 역시 이란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왔다.</p>
<p>코위는 당시의 단절은 매우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시의 영향으로 이란으로 향하는 대부분의 트래픽이 기존의 해저 케이블망 대신 터키를 경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위 역시 이란이 인터넷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은 사실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 코위는 “이란의 인터넷은 매우 중앙집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두세 명의 인력이 금방 차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blockquote><p>원문보기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935"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935">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935</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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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팸 메일의 성공률은 0.000008%</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12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1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Nov 2008 10:18:26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스팸]]></category>
		<category><![CDATA[스팸 메일]]></category>
		<category><![CDATA[이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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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직도 스팸 메일이 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 유효한 온라인 마케팅 수단일까?
이러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 미국 대학 연구팀이 실험을 진행한 결과 스팸 메일의 성공률은 0.000008%라는 결과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각)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UC 버클리와 UC 샌디에이고 대학 연구팀이 스톰 네트워크라는 스팸 메일 유통망을 해킹해 스팸 메일의 실제 효과가 어느 정도 규모인지 파악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먼저 가짜 의약품 쇼핑몰을 개설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812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1/spam.jpg" alt="spam" width="300" height="248" /></p>
<p>아직도 스팸 메일이 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 유효한 온라인 마케팅 수단일까?<br />
이러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 미국 대학 연구팀이 실험을 진행한 결과 스팸 메일의 성공률은 0.000008%라는 결과가 나왔다.</p>
<p>10일(현지시각) <a href="http://www.techradar.com/news/computing/spammers-get-1-response-to-12-500-000-emails-483381">테크레이더</a>에 따르면, UC 버클리와 UC 샌디에이고 대학 연구팀이 스톰 네트워크라는 스팸 메일 유통망을 해킹해 스팸 메일의 실제 효과가 어느 정도 규모인지 파악하는 실험을 진행했다.</p>
<p>연구팀은 먼저 가짜 의약품 쇼핑몰을 개설한 후, 스톰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7만5천869대의 PC에 프락시 봇(Proxy bots)을 설치, 26일동안 3억 5천만 통의 스팸 메일을 발송했다. 그 결과 28건의 구매 시도를 포착했다고.</p>
<p>1건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1천250만 통의 스팸 메일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이는 0.000008%의 확률로 일반적인 이메일 마케팅의 성공 확률이 2% 이하, 배너 광고의 클릭률이 1% 이하인 것을 고려할 때, 스팸 메일의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p>
<p>문제는 이같이 희박한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스팸 메일 이용자는 꾸준하다는 것. 스톰 네트워크의 경우 스팸 메일 발송을 통해 연간 350만 달러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연구팀은 &#8220;스팸 메일의 효과는 실제로 아주 미미한 수준&#8221;이라며 &#8220;스팸 메일을 통한 마케팅을 벌이기 전에 비용과 효과 면에서 과연 합당한 선택인지를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8221;이라고 충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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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메일의 새로운 도전, 지메일 랩(Labs)</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02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02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Gmail]]></category>
		<category><![CDATA[Gmail Labs]]></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이메일]]></category>
		<category><![CDATA[지메일]]></category>
		<category><![CDATA[지메일 랩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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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필자는 구글의 지메일(Gmail)을 메인 메일로 쓰고 있다. 나날이 늘어나는 좋은 기능과 많은 용량(6월6일 현재 약 6.8GB)에 만족하고 있는데 지메일에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바로 지메일 랩스(Gmail Labs). 구글 직원들은 업무시간의 80%는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것에 이용하고, 나머지 20%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하는데, 이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가 많이 나왔다고 한다. 지메일 랩은 20%의 개인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img src="https://www.google.com/mail/help/images/logo1.gif"> </p><br />
<p>필자는 구글의 <a href="http://www.gmail.com" target=_blank>지메일(Gmail)</a>을 메인 메일로 쓰고 있다. 나날이 늘어나는 좋은 기능과 많은 용량(6월6일 현재 약 6.8GB)에 만족하고 있는데 지메일에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바로 <strong>지메일 랩스(Gmail Labs)</strong>. 구글 직원들은 업무시간의 80%는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것에 이용하고, 나머지 20%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하는데, 이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가 많이 나왔다고 한다. 지메일 랩은 20%의 개인적인 관심사 중 지메일의 기능 확장과 관련된 것이다.</p><br />
<p>일단 지메일 랩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strong>지메일의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strong>, Settings 메뉴로 들어가야 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맨 오른쪽에 &#8220;Labs&#8221;라는 탭을 발견할 수 있다. </p><br />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61/2556023684_cea171e4f1.jpg?v=0"> </p><br />
<p>현재 10개가 넘는 새로운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자주 가는 메뉴나 검색어를 미리 지정해 둘 수 있는 Quick Link 서비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일에 노란색 별표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콘을 적용할 수 있는 슈퍼스타 기능, 지메일에 있는 채팅 기능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채팅할 때 친구의 사진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 지메일에서 제공하는 단축키가 아니라 자신만의 단축키를 설정하는 기능, 15분 동안 지메일 접속 자체를 못하게 하고 채팅 상대자에게 Invisible로 보이게 하는 Email Addict 기능 등 아주 재미있으면서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p><br />
<p>아래는 슈퍼스타(Superstars)를 적용해 본 화면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메일에 기존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노란색 별표뿐 아니라 아래와 같이 파란색, 빨간색 등 다양한 아이콘을 적용할 수 있다. 별표를 눌러 아이콘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별표를 연속해서 누르면 아이콘이 바뀌는 방식이니 주의하시길..</p><br />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74/2556023704_a31e1d5019.jpg?v=0"> </p><br />
<p>이런 추세라면 구글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개발자가 지메일 관련 플러그인을 개발할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은 듯 하다. 요즘 다음의 한메일도 지메일과 비슷한 모양으로 변신 중인데, 외부 개발자에게 API를 먼저 개방해서 지메일을 따라잡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지 않을까?</p><br />
<p>지메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얼른 영어로 언어를 바꾼 후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10">2008/04/15 &#8211; 구글, 세일즈포스닷컴과 구글앱스 제휴..</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15">2008/04/20 &#8211; 구글앱스에 통합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26">2007/11/28 &#8211; 구글 온라인 스토리지 GDrive 출시 임박</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17">2007/11/20 &#8211; 아웃룩을 지메일로 옮기는 편리한 방법</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01">2007/11/08 &#8211; 지메일 새버전이 보인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15">2007/08/10 &#8211; Gmail 용량이 9GB로 늘어나는 비밀을 밝힌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01">2007/05/10 &#8211; 구글리더 메일보내기 기능 업데이트</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014">2007/02/17 &#8211; 지메일에 구글 리더 통합하기</a></div><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436a98b1-1da0-429e-a075-45ee74f4b00b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Google" rel=tag>Google</a>,<a href="http://technorati.com/tags/Gmail" rel=tag>Gmail</a>,<a href="http://technorati.com/tags/Gmail%20Labs" rel=tag>Gmail Labs</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5%ac%ea%b8%80" rel=tag>구글</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a7%80%eb%a9%94%ec%9d%bc" rel=tag>지메일</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a7%80%eb%a9%94%ec%9d%bc%20%eb%9e%a9%ec%8a%a4" rel=tag>지메일 랩스</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4%eb%a9%94%ec%9d%bc" rel=tag>이메일</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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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메일 감시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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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메일감시]]></category>
		<category><![CDATA[메신저]]></category>
		<category><![CDATA[메신저감시]]></category>
		<category><![CDATA[이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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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업이든 국가기관이든&#160;어떤 조직에&#160;몸담고 있다면&#160;기업&#160;네트워크를 통해 사적인 e메일을 주고받기가 어딘가 부담스러운 요즘이다.&#160;
왠지&#160;경영진에 감시당할 것만 같은&#160;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혼자만의 생각인가?&#160;그렇지 않다.&#160;기자는 예전에&#160;e메일 모니터링 솔루션을 판매하는 업체 사장을 만났적이 있는데,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다수 기업들이 솔루션 구입을 문의해오고 있다는 말을&#160;들은적이 있다. 수요가&#160;적지 않다는&#160;얘기였다.
이런 가운데 오늘 비즈니스위크 온라인판에 &#34;?상사가 내 e메일을 보고 있다?&#34;(Is My Boss Reading My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기업이든 국가기관이든&nbsp;어떤 조직에&nbsp;몸담고 있다면&nbsp;기업&nbsp;네트워크를 통해 사적인 e메일을 주고받기가 어딘가 부담스러운 요즘이다.&nbsp;</p>
<p>왠지&nbsp;경영진에 감시당할 것만 같은&nbsp;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혼자만의 생각인가?&nbsp;그렇지 않다.&nbsp;기자는 예전에&nbsp;e메일 모니터링 솔루션을 판매하는 업체 사장을 만났적이 있는데,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다수 기업들이 솔루션 구입을 문의해오고 있다는 말을&nbsp;들은적이 있다. 수요가&nbsp;적지 않다는&nbsp;얘기였다.</p>
<p>이런 가운데 오늘 비즈니스위크 온라인판에 &quot;?상사가 내 e메일을 보고 있다?&quot;(Is My Boss Reading My Personal E-mail?)란 헤드라인의 글이 올라왔다.&nbsp;시선을&nbsp;확 끌어당기는 제목이라 들어가봤는데&nbsp;회사에서 개인적으로 민감한 내용을 e메일이나 인스턴트메신저(IM)으로 주고받을때는 조심 또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p>
<p>미국은 얼마전&nbsp;신뢰의 기업으로 통하던&nbsp;휴렛패커드(HP)가 내부 기밀 유출자를 찾기 위해 임원들과 일부 기자들의 통화 내역은 물론 e메일까지 추적한 사실이 발각돼&nbsp;커다란 파문이 일었다.&nbsp;의회에서 </font><font face="Arial" size="2">청문회까지 열었을 정도. 외신들은 이 사건을 HP스캔들로 부르고 있다. <a href="http://delight.bloter.net/_news/8df06974f6aa07ea"><font color="#3366ff">기업이 마음만 먹으면 빅브라더</font></a><font color="#3366ff">가</font>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국내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상당수 기업들이 직원들의&nbsp;e메일을 모니터링하지 않을까 생각된다.&nbsp;이중에는 직원들에게 e메일이 모니터링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양심적인 기업도 있을테고&nbsp;&nbsp;몰래&nbsp;설치한 빅브라더형 기업도 있을 것이다.</p>
<p>바다건너 미국 상황을 살펴볼까? 미국은 기업들이 회사 네트워크를 통해 오고가는 직원들의 e메일을&nbsp;감시하는게 널리 퍼져 있다고 한다. 물론 모니터링 수위는 천차만별이다. 이같은 행위는 법적으로도&nbsp;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nbsp;왜? 회사 네트워크를 통해 일어나는 커뮤니티케이션은 고용주의 자산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p>
<p>그렇다면 회사 네트워크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웹기반 e메일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괜찮을까?&nbsp;안심하지는&nbsp;마시라.&nbsp;이것도 감시 당할 가능성이 있다.&nbsp;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p>
<p>그렇다면 결론은 하나가 아닌가.&nbsp;가급적&nbsp;개인적인 e메일은&nbsp;회사 네트워크를&nbsp;거치지 않는게&nbsp;좋다. 회사에서 보면 안되는 내용이 담긴&nbsp;e메일이라면 더더욱&#8230;</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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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메일 해고 통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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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ksw1419</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라디오샥]]></category>
		<category><![CDATA[이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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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최근 전해진 뉴스가운데 눈길을 끄는 기사가 하나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8216;이메일 해고 통지&#8217;. 미국의 주요 전기전자자제품 판매점 가운데 하나인 라디오 샥(Radio Shack)은 지난달말 400여명의 직원들에게 이메일 해고통지서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그들이 인원감축 대상에 포함된 사실을 통보했다고 한다.

요즘 직장인들의 하루 일과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스팸메일을 지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무시작에 앞서 커피 한잔을 즐기며 별다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RGIN: 0in 0in 0pt 38pt; TEXT-INDENT: -0.25in">&nbsp;</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font size="2">최근 전해진 뉴스가운데 눈길을 끄는 기사가 하나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8216;이메일 해고 통지&#8217;. 미국의 주요 전기전자자제품 판매점 가운데 하나인 라디오 샥(Radio Shack)은 지난달말 400여명의 직원들에게 이메일 해고통지서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그들이 인원감축 대상에 포함된 사실을 통보했다고 한다.<br />
</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font size="2">요즘 직장인들의 하루 일과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스팸메일을 지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무시작에 앞서 커피 한잔을 즐기며 별다른 생각없이 마우스를 클릭하던 일이 이제는 &#8216;이메일 해고통지서&#8217;의 등장으로 가장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은 일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직장인으로서 해고통지서를 받는 일보다 더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을테니까 말이다.</p>
<p>지난 97년말 시작된 IMF 외환위기 이후, &#8216;인원감축&#8217;과 &#8216;구조조정&#8217;이 일상화 된 가운데서도 아직은 &#8216;이메일 해고 통지서&#8217;가 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현재의 추세를 감안하면,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초고속인터넷 강국이란 점을 고려한다면 조만간 국내에도 &#8216;이메일 해고통지서&#8217;가 보편화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을 듯 싶다.<br />
&nbsp;</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font size="2">&#8216;이메일 해고 통지서&#8217;가 일반화 될 것이란 전망에 친구 한명이 &quot;직장상사의 위로의 말과 어깨를 두드려주는 격려가 생략된 이메일 해고통지서는 너무 비인간적&quot;이라며 &quot;문명의 이기 때문에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진다&quot;고 한탄했다. 그 친구가 지적한 것 처럼 많은 사람들은 이동전화와 인터넷 등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편리해지기는 했지만 갈수록 우리사회는 인간적인 정서가 매말라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동전화와 이메일 때문에 글자 하나하나에 보내는 이의 정성이 가득 담겨진 &#8216;손으로 쓴 편지&#8217;를 더 이상 받아 볼 수 없게 됐다는 고전적인 부연설명과 더불어.<br />
</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font size="2">그러고 보니 휴대전화와 인터넷 등 첨단 통신매체의 등장으로 받는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8216;친필 서한&#8217;은 이미 오래전에 과거의 수레바퀴 속으로 사라졌으며 약속시간에 늦게 나타나는 연인을 가슴태우며 기다리는 애틋함도 이제는 옛 소설 속의 추억의 문구가 돼 버린 것이 사실이다.</p>
<p>&nbsp;&nbsp;&nbsp;&nbsp;&nbsp;&nbsp; 빛의 속도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이메일을 주고 받고 상대방이 약속시간에 1분만 늦어도 바로 휴대전화로 &#8216;어디쯤 오고 있는지&#8217;, &#8216;왜 늦는지&#8217;를 확인하는 인스턴트식 세상에 이미 우리는 익숙해졌기 때문이다.<br />
</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font size="2">그런 점에서 보면 세상은 분명 예전에 비해 각박해지고 비인간적으로 변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첨단 통신기기 등 문명의 이기가 세상을 각박하게 하고 인간적인 정서를 메마르게 한다는 주장은 동전의 한 면만을 보고 동전 전체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첨단 통신매체가 갖는 긍정적인 측면을 지나치게 간과하고 있는 면이 있다.<br />
</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font size="2">일례로 현재 미국 동부의 소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 가족은 인터넷과 이메일 덕분에 한국에 있는 가족은 물론 벗들과도 시간과 거리차를 극복하고 아쉬운대로 정을 나누며 살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일년에 한번도 편지를 쓰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일년에 두세번씩 나의 근황을 전하고 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건 분명 이메일 덕분이다. 비록 이메일이 손으로 쓴 편지만큼의 감동과 정성을 전달해주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아예 소식을 전하지 못하며 지내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테니까 말이다.&nbsp;</p>
<p>&nbsp;&nbsp;&nbsp;&nbsp;&nbsp;&nbsp; 또 서울의 가족들, 특히 볼때마다 몰라보게 커버린 조카들을 가끔씩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인터넷 화상채팅 덕분이다. 벌써 3년이란 시간 동안 떨어져 지내면서도 우리 딸 아이가 서울에 있는 사촌형제들과 지금도 서먹서먹한 감정을 느끼지 않고 깔깔거리며 조잘조잘 수다를 떠는 일은 인터넷 화상채팅이 그들을 연결해 주지 않았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터넷 등 첨단 통신기술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날로 각박하게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nbsp;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때도 있는 셈이다.<br />
</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font size="2">기술의 발전이 우리네 삶의 양태를 결정한다는 기술결정론이 옳은지 아니면 인간의 의지와 노력이 기술결정론을 극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맞는지에 대한 논쟁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아무리 우리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일지라도 우리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그런 변수들은 충분히 제어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nbsp;</p>
<p>&quot;문명의 이기 때문에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진다&quot;란 말은 공감가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말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첨단 기술의 등장에 등 떠밀려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으로 우리가 내 몰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우울한 일 아니겠는가.<br />
<span>&nbsp;&nbsp; </span></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font size="2">마직막으로 &#8216;인터넷 해고 통지서&#8217;가 보편화되면 앞으로 &quot;죄송하지만 당신은 이번 해고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quot;라거나 &quot;You are fired&quot;라는 제목의 스팸메일이 직장인들을 상대로 더욱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생각은 쓸데없는 걱정으로 그쳤으면 하는 마음이다.<br />
</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span><font size="2"></font></span></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TEXT-INDENT: 20pt; LINE-HEIGHT: 150%" align="lef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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