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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스타벅스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한다

카카오페이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전국 스타벅스 지점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오는 1월25일부터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미군부대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카오톡에 생성된 QR코드·바코드를 제시해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결제 및 적립 내용이 안내되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용 금액의 0.3%도 기본 적립된다. 카카오톡 ‘더보기’에서 상단의 ‘결제’를 선택하거나 스마트폰 배경화면에 카카오페이 위젯을 설치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에 맞추어 스타벅스와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2월7일까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스타벅스×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이모지

카카오 이모티콘 7년…“10억 이상 매출 이모티콘 50개”

7년 간 누적 매출 10억원 이상 카카오 이모티콘 총 50개 카카오 이모티콘 총 상품 수 약 6500개 월 평균 카카오톡 이모티콘 발신량 22억건 카카오 이모티콘이 출시 7주년을 맞았다.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카카오톡과 함께 성장한 카카오 이모티콘은 지난 7년 동안 사람들의 일상 대화를 파고들며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누적 구매자 2천만명에 달하는 이모티콘 시장 생태계를 이끌며 창작과 수익의 선순환 구조를 다졌다. 카카오는 11월28일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7주년을 기념해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의 성과를 공개했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는 2011년 11월 카카오톡에 처음 등장했다. 처음 6개로 시작했던 카카오 이모티콘 상품은 2018년 현재 6500여개로 늘었다. 누적 구매자는 2천만명을 넘어섰으며, 월 평균 카카오톡 이모티콘 발신량은 22억건에...

니니즈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 96종 추가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이 대폭 늘어난다.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이모티콘과 함께 '니니즈' 이모티콘이 새롭게 제공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본 제공 이모티콘을 새단장한다고 10월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로 카카오프렌즈 48종, 니니즈 48종 총 96종의 신규 기본 이모티콘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을 활용한 기본 이모티콘도 최초로 출시한다. 카카오는 지난 9월 초 카카오톡 8.0 버전 업데이트 '뚝딱뚝딱 프로젝트’로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 이모티콘 리뉴얼 역시 뚝딱뚝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카카오톡 이용자에게 더 풍성한 대화의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번 리뉴얼로 지난해 11월 첫 선보인 캐릭터 니니즈의 기본 이모티콘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니니즈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7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카오프렌즈와는 다른 매력이다. 카카오 브랜드센터 최경국...

배리어프리

애플, 장애 표현할 수 있는 '접근성 이모티콘' 제안

애플이 장애인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23일(현지시간) 새로운 이모티콘을 검토하는 조직 유니코드 컨소시엄에 장애인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이모티콘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일명 '접근성 이모티콘(accessibility emojis)'입니다. 참. 접근성이 뭐냐고요? 접근성은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이나, 지역, 성별, 나이, 지식 수준, 기술, 경험과 같은 제한 사항을 고려해 가능한 많은 사용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누구나 어떤 제품 또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참고> [IT열쇳말] 웹 접근성 얼마 전 맥도날드에 가서 평소처럼 무인포스로 햄버거를 주문하고 있는데, 화면 아래 장애인 버튼이 눈에 띄더라고요. 버튼을 클릭하니 화면이 휠체어...

BJ

"아프리카TV가 왜 캐릭터를 내놓았냐고요?"

아프리카TV엔 언제나 고민이 있다. 터지는 이슈는 자꾸 어른들끼리의 논쟁이 되고, 방송 시청은 주로 어린 학생들이 한다. 입맛에 맞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TV는 친근한 이미지를 지향한다. 본래 '방송'과 '현실'의 간극을 좁혀 주목을 받았듯, 대중에게 더 가까이에 다가갈 방법을 모색 중이다. 아프리카TV가 공개한 캐릭터 '아프리카 스타즈'도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처음 의도는 단순했다. 이용자와의 소통 공간에 캐릭터를 투입하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특히 아프리카TV는 여타 플랫폼에 비해 이용자 참여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미 채팅은 활발하니 그 안에 자체 캐릭터를 등장시켜 유쾌한 소통을 돕고자 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TV 디자인팀은 지난해 초부터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첫 번째 조건은 '무조건 귀여워야 한다'였어요....

강길주

[카톡 이모티콘 공작소] ③"한 달 2천여건 제안, 100여건 상품화"

지난해, 밍밍하게 생긴 한 이모티콘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 등장했다. 이름도 '밍밍이들'. 이걸 왜 돈 주고 사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과 귀엽기만 하다는 의견이 맞붙었다. 어느새 밍밍이들은 인기순위에 올랐다. 나도 해볼 만 한데?라는 심리가 생겼다. 그리고선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의 작가 지원율이 폭증했다고 한다. "밍밍이들은 내부 심사 때도 의견이 갈렸어요. 하지만 눈코입을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표정이 다 다르다는 의견이 우세해서 결국 승인이 됐죠." - 강길주 차장 2017년 4월, 카카오는 누구나 쉽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이후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는 도전의 장이 됐다. 마침 쓸데없어 보이지만 어딘가 적절해 보이는 이모티콘들이 유행을 탔다. 그렇게 '밍밍이들'이 나왔고, '대충하는 답장',...

모찌

[카톡 이모티콘 공작소] ②백윤화 작가 - 바쁘냥바쁘개

한창 플래시가 유행이던 때가 있었다. 졸라맨 게임이 히트를 쳤고, 마시마로 인형은 불티나게 팔렸다. 간단한 모션과 재밌는 스토리텔링을 등에 업고 캐릭터 시장은 호황기를 맞았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못했다. 플래시 유행이 사그라들자 수많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도 문을 닫아야 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우리나라 캐릭터 시장에 제2의 전성기를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만큼 캐릭터 시장에게 필요한 건 플랫폼이다. 작업한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창구가 필요하다. 여기에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펀피 스튜디오의 백윤화 작가는 "캐릭터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캐릭터를 노출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펀피 스튜디오는 캐릭터 스튜디오답게 이름보단 캐릭터로 더 친숙하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에서 주로 만날 수 있는 '바쁘냥', '바쁘개', '모찌', '에로판다'가 대표작이다....

세계 이모티콘의 날

애플, 새 iOS 이모티콘 내놓는다

7월17일은 '세계 이모티콘의 날(World Emoji Day)'이다. '이모지피디아'의 설립자 제레미 버지가 2014년부터 이날을 기념해왔다. 공식적인 기념일은 아니지만 여러 기업이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기념해 새로운 이모티콘을 선보이곤 한다. 애플 역시 마찬가지다. 애플은 7월17일(현지시간)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맞아 iOS, 맥OS 및 와치OS에 올해 말 도입할 새로운 이모티콘 중 일부를 미리 공개했다. 아이폰, 맥, 애플워치 등 애플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이모티콘의 종류는 수천 가지에 달해 다양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애플은 "새로운 이모티콘은 더욱 폭넓어진 다양성, 추가된 동물과 생물, 새로운 스마일리 등으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더욱 수월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이모티콘엔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여성, 수염 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