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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SNS에세이] 출시 3시간 만에 삭제된 '루피' 이모티콘

‘잔망 루피’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된 지 3시간 만에 삭제됐다. ‘루피’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뽀로로)’에 등장하는 상냥한 꼬마 비버 캐릭터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루피를 합성해 만든 밈이 다양하게 사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31일 뽀로로는 이 밈을 활용해 만든 공식 이모티콘을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를 통해 200캐시(2500원)에 출시했다. 이후 SNS상에서는 해당 이모티콘에 욕설, 비속어, 여성비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뽀로로 측이 어린이용 캐릭터임을 간과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망가트렸다는 항의도 있었다. 결국 이모티콘은 공개 3시간 만에 판매가 중단됐다. 기존 이모티콘은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뽀로로측은 논란이 일었던 이모티콘을 일부 수정하고 스토어에 ‘잔망 루피’를 재출시했다.

구글

도도새·비버·부메랑...애플, 13개 신규 이모지 선보인다

애플이 iOS14에서 신규 이모지(자체 이모티콘) 13개를 선보인다고 7월 18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올해 총 117개 이모지를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이중 13개를 사전공개했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이모지는 도도새, 마트료시카(러시아 전통인형), 부메랑, 닌자, 동전, 부메랑, 동전, 버블티, 비버 등 다양하다. 트랜스젠더 표시나 심장, 폐 등 인체 장기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속에 마스크 착용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모티콘 위에 마스크를 씌우는 이모지도 선보였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구글 역시 안드로이드11에서 다양한 이모지를 선보이는데, 거북이나 개구리 등 일부 이모지가 2013년과 비슷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돌아갔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iOS13

애플, 새로운 이모티콘 공개…iOS 13에서 지원

애플이 올가을 공개 예정의 'iOS 13'에 포함되는 새로운 이모티콘을 공개했다.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기념하는 새 디자인의 이모티콘은 애플에 따르면 음식, 동물, 활동과 스마일리 페이스 등 인기 있는 카테고리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요소들을 추가하면서, 한층 더 많은 다양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커플과 연인 관계를 표현하는데 사용하는 ‘손을 잡고 있는’ 이모티콘은 성별에 추가로 피부색을 원하는 조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손을 잡고 있는 사람들의 개인화 설정은 75가지 이상 조합이 가능하다. 애플이 작년 유니코드협회에 장애를 주제로 한 이모티콘을 추가하자 제안한 이후, 새로운 안내견, 보청기를 부착한 귀, 휠체어, 의수, 그리고 의족이 이모티콘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추가되는 이모티콘 카테고리에는 하품하는 스마일리, 원피스 수영복, 와플,...

BJ

아프리카TV, 채팅·댓글서 쓸 수 있는 '창작 콘텐츠 장터' 개발한다

아프리카TV가 OGQ와 손잡고 개인 창작자를 위한 '콘텐츠 장터'를 개발한다. 아프리카TV는 지난 7월12일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OGQ와 '아프리카TV OGQ마켓'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스트리밍,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프리카TV OGQ마켓'을 개발해 올 하반기 내에 내놓을 계획이다. '아프리카TV OGQ마켓'은 이모티콘, 스티커 등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다. 아프리카TV 이용자는 누구나 '아프리카TV OGQ마켓'에 콘텐츠를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등록된 콘텐츠는 채팅, 댓글, 방송국 게시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BJ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출시할 경우, 콘텐츠의 모델이 된 BJ에게도 콘텐츠 판매 금액의 일부가...

간편결제

스타벅스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한다

카카오페이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전국 스타벅스 지점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오는 1월25일부터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미군부대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카오톡에 생성된 QR코드·바코드를 제시해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결제 및 적립 내용이 안내되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용 금액의 0.3%도 기본 적립된다. 카카오톡 ‘더보기’에서 상단의 ‘결제’를 선택하거나 스마트폰 배경화면에 카카오페이 위젯을 설치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에 맞추어 스타벅스와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2월7일까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스타벅스×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이모지

카카오 이모티콘 7년…“10억 이상 매출 이모티콘 50개”

7년 간 누적 매출 10억원 이상 카카오 이모티콘 총 50개 카카오 이모티콘 총 상품 수 약 6500개 월 평균 카카오톡 이모티콘 발신량 22억건 카카오 이모티콘이 출시 7주년을 맞았다.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카카오톡과 함께 성장한 카카오 이모티콘은 지난 7년 동안 사람들의 일상 대화를 파고들며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누적 구매자 2천만명에 달하는 이모티콘 시장 생태계를 이끌며 창작과 수익의 선순환 구조를 다졌다. 카카오는 11월28일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7주년을 기념해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의 성과를 공개했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는 2011년 11월 카카오톡에 처음 등장했다. 처음 6개로 시작했던 카카오 이모티콘 상품은 2018년 현재 6500여개로 늘었다. 누적 구매자는 2천만명을 넘어섰으며, 월 평균 카카오톡 이모티콘 발신량은 22억건에...

니니즈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 96종 추가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이 대폭 늘어난다.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이모티콘과 함께 '니니즈' 이모티콘이 새롭게 제공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본 제공 이모티콘을 새단장한다고 10월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로 카카오프렌즈 48종, 니니즈 48종 총 96종의 신규 기본 이모티콘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을 활용한 기본 이모티콘도 최초로 출시한다. 카카오는 지난 9월 초 카카오톡 8.0 버전 업데이트 '뚝딱뚝딱 프로젝트’로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 이모티콘 리뉴얼 역시 뚝딱뚝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카카오톡 이용자에게 더 풍성한 대화의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번 리뉴얼로 지난해 11월 첫 선보인 캐릭터 니니즈의 기본 이모티콘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니니즈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7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카오프렌즈와는 다른 매력이다. 카카오 브랜드센터 최경국...

배리어프리

애플, 장애 표현할 수 있는 '접근성 이모티콘' 제안

애플이 장애인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23일(현지시간) 새로운 이모티콘을 검토하는 조직 유니코드 컨소시엄에 장애인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이모티콘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일명 '접근성 이모티콘(accessibility emojis)'입니다. 참. 접근성이 뭐냐고요? 접근성은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이나, 지역, 성별, 나이, 지식 수준, 기술, 경험과 같은 제한 사항을 고려해 가능한 많은 사용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누구나 어떤 제품 또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참고> [IT열쇳말] 웹 접근성 얼마 전 맥도날드에 가서 평소처럼 무인포스로 햄버거를 주문하고 있는데, 화면 아래 장애인 버튼이 눈에 띄더라고요. 버튼을 클릭하니 화면이 휠체어...

BJ

"아프리카TV가 왜 캐릭터를 내놓았냐고요?"

아프리카TV엔 언제나 고민이 있다. 터지는 이슈는 자꾸 어른들끼리의 논쟁이 되고, 방송 시청은 주로 어린 학생들이 한다. 입맛에 맞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TV는 친근한 이미지를 지향한다. 본래 '방송'과 '현실'의 간극을 좁혀 주목을 받았듯, 대중에게 더 가까이에 다가갈 방법을 모색 중이다. 아프리카TV가 공개한 캐릭터 '아프리카 스타즈'도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처음 의도는 단순했다. 이용자와의 소통 공간에 캐릭터를 투입하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특히 아프리카TV는 여타 플랫폼에 비해 이용자 참여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미 채팅은 활발하니 그 안에 자체 캐릭터를 등장시켜 유쾌한 소통을 돕고자 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TV 디자인팀은 지난해 초부터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첫 번째 조건은 '무조건 귀여워야 한다'였어요....